바쁜 일정이 돌아가는 회사내에서

손님들이 오셨을경우,

호텔로 이동하는 것도

참 번거로운 일이죠.

그렇다고 해서 성의없게

도시락을 시키는 것도

좀 그렇구요.

 

그래서회사 회의실을 이용해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끼니도 되는 런치뷔페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내국인 임원들께서도

함께 즐기시면서

잠깐동안의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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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케이터링메뉴를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2018년도 미니파티 케이터링 메뉴에서 

직접 골라 주문해 주셨는데요. 


가성비 굿, 음식의 맛도 아주 맘에 든다고 

말씀주셨네요

더더욱 발전하시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1. 벨기에와플 (메이플시럽 & 생크림)




2. 감자칩




3. 카프레제꼬치(모짜렐라치즈+방울토마토)




4. 소시지 메추리알꼬치




5. 크림치즈베리(블루베리)카나페





6. 크랩(크라비아)카나페




*크림치즈베리(블루베리) 카나페




7. 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





8. 고르곤졸라 피자




9. 조각과일




10. 쥬스 (레모네이드, 자몽쥬스)




11. 종이접시, 냅킨, 포크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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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 드림플러스강남 지하행사장에서 

진행한 미니파티기업행사 케이터링을 소개합니다. 


뷰티계의 블록체인시스템을 도입하 뷰티 플랫폼인 

코스모체인(Cosmochain)에 대한 소개와 

PPT 강연 및 질의응답 등의 행사에

간단한 핑거푸드 스타일의 케이터링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메뉴 사진은 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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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미 첫번째 생파는 이렇게...

빨간모자 동화 속 요정같은 아이를 만나보세요!!

 

 

요즘 집에서 조그맣게 돌잔치를 하는게 유행이지요? 그래서 홈에서 간단하게 동네아이들과 함께 노는 돌잔치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이 이름은 아리아이구요. 여자아이랍니다. 에코스타일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는 동화 '빨간모자' 테마로 하여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거실과 주방에 간단하게 디져트 테이블과 푸드테이블을 마련하고 각종 센터피스와 장식품을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입힐 빨간망토를 제작하여서 파티때 입혔는데 센스가 넘칩니다.

마법에 걸린 숲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엔틱한 분위기의 라이트 스탠드와 센터피스를 마치 들꽃을 막뜯어낸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화분을 나무 줄기처럼 연출하였는데요. 이건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나무통 껍질오브제 입니다. 한 묶음으로 팔아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인공잔디위에 세팅을 해놓으니 마치 숲속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돌잔치 케이크는 귀엽고 아기자기해야한다'는 편견을 벗어난 자연친화적 케이크 데코레이션입니다. 특히, 선인장이나, 고사리등, 그리고 나뭇가지를 이용한 데코레이션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마법에 걸린 숲속을 연상시키는 큰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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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져트 테이블 입니다 중심에 케이크가 있구요. 양옆으로 컵케이크와 초쿄스틱등을 세팅해 놓았습니다.

 

 

쵸코케이크위에 화이트버터크림필링, 체리를 얹은 컵케이크

 

 

프레첼 과자스틱위에 초콜릿을 묻힌 쵸코스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1월 11일 많이보는 빼빼로 같은 느낌입니다

 

 

 

메인식사를 뷔페타입으로 놓은 푸드테이블입니다.

배가 부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놓아 편하게 덜어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 치킨, 스모크 비프등 다양한 샐러드와 함께 배치

 

 

소시지를 넣은 미니핫도그입니다.

소시지를 페스트리 반죽을 감싸 오븐에 구우면 한입크기의 핫도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캠핑가서 먹는 스모어를 마시멜로우를 스틱에 꽂아 연출하였습니다

마시멜로우위에 쵸콜릿과 견과류를 묻혀서 미니 스모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우 위에 사과를 동그란모양으로 쌓아올려 마치 빨간 버섯 모양을 내었습니다

 

 

사과, 블루베리,호두, 채소,블루치즈가 들어간 '독이든 사과 샐러드' 입니다  

 

 

레모네이드와 자몽주스를 대형 디스펜서에 제공되었습니다

 

 

숲속에 동물들이 모두들 몰려왔습니다.

부엉이, 여우, 늑대, 곰 펠트 가면을 마련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도 있게 하고,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놀 수 있도록 볼게임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색색의 플라스틱 공이 바구니에 들어가면 점수를 얻는 가장 간단한 게임입니다

 

 

 

야외에서 안노는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거리들을 여기저기 놓아 놀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색연필, 도프(주물럭거리는 인조찰흙), 버드휘슬등등

 

 

엄마가 만든 아가의 빨간망토 코스튬입니다. 아이의 얼굴이 더욱 활기차 보이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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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가족을 위한 셀러브레이션

 

 

많은 졸업식과 입학식이 있는 시즌입니다. 대학 합격 소식과 함께 거의 성인이 다되어가는 가족을 모시고 프라이베잇파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누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고모가 조카의 대학 입학과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번에는 느낌을 캐쥬얼하기 보다는 그야말로 클래식하게 해보았습니다. 삼지창 초도 켜보고, 와인잔도 들어보고, 품위있게 저녁식사를 하는 예절도 배워 보는 것도 큰 매너 교육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대학생활과 기대에 찬 새날들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가족파티!!! 모두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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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금요일을 장식하는 기업문화 아스트라제네카 불금파티

 

 

기업문화라는 것이 안착되는 것이 참 어렵다 합니다. 저 또한 작지만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직원들이 진실로 어떤 것을 원하는가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운데. 큰 글로벌 기업이 직원 한명한명의 원츠와 니즈를 파악한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사팀도 운영을 하고, 게다가 여러가지 방법의 네트워킹의 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행사라는 것을 업으로 하면서 클라이언트에 항상 묻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행사의 진짜 목적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특히 결정자이신 윗분들의 가지신 진짜 목적. 행사를 번지르르게 하게 보일것이냐, 아니면 이런저런 행사를 난 치뤘다 정도만 보여주면 되는것인가? 아니면 고객을 유도하는 장치인지 등등 말입니다. 대부분 파티는 거의 형식적인 행사를 위한 하나의 연결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정말 직원들에게 맛있는 맥주한잔의 네트워킹 파티를 원하는 회사가 있어서 저도 지속적으로 계약하여 진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리아라는 글로벌 제약회사인데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서간의 간략한 인사를 나누는 것에서 부터 내근직들끼리의 인사 외부회사들과의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하는 이 불금파티는 정말 그래서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주말을 약속하는 파티처럼 생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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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런치플랫폼 프로젝트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게된 런치플랫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런치플랫폼 프로젝트에 소개한다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하는 2017년 프로젝트로 아트플랫폼 레지던스 아티스트들이 인천공무원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아트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공유하고 함께 자극받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제가 참여하게 된 작가는 이정은 전시기획자의 프로젝트로 '도시'라는 테마로 지속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이정은 작가의 이번 프로젝트 명은 '도시속의 가든파티'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도시적인 빌딩(미추홀타워14층)속의 회의 공간을 인공적인 가든으로 스타일링 하여 그 속안에서 파티를 즐긴다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보시는 케이터링과 함께 있는 모든 스타일링은 인공적인 것(Artificial)입니다. 가짜나무, 조화, 가짜새, 가짜초 (led초), 가짜돌 그 모두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느끼는 감성은 모둔 Natural한 감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양쪽 벽에 나무와 숲 그리고 꽃망울이 터지는 꽃을 지속해서 쏘아 마치 정원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생화 들꽃 및 나뭇잎, 이파리 등을 이용해 헤어핀을 제작하여 들어오면서 드레스 코드를 머리에 장착하도록 하여 모두들 '꽃을 단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약간 어색해 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들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파티를 즐기게 되었고, 이후 PT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정은 연구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도시'라는 테마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생각해왔던 편견이 깨지는 계기가 있었는데, 도시하면 "회색빛, 콘크리트, 철근,빌딩, 아스팔트등의 무채색적이고 다소 거친 느낌만을 도시적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도시안에서도 자연을 좁은 공간안, 자신만의 공간에 끓어들이려는 노력들 조차도 도시적 감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정원(가든)이 그 대표적인 사례, 이제는 그 모든것을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는 것에 포인트가 있다. 그 속안에서도 사람들은 충분히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 "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것은 예술은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속안에 감성을 깨우는 "알람"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겨울철 새로운 감성을 깨우는 이런 프로젝트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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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파티 즐거운 먹방타임- 맥주와 간단한 핑거푸드

 

 

이번 할로윈 파티의 음식 메뉴를 소개하려 합니다. 병맥주와 핑거푸드로 이뤄졌던 이번 파티의 메뉴는 다소 저녁시간이라 출출한 속을 간단하게 달래주고, 이후 2차로 다른 장소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할로윈 파티음식이라고 했을때 이전에도 할로윈파티 메뉴에서 소개하기도 했지만, 다소 먹기에 부담스러운 메뉴들을 많이 소개하곤 합니다. 미국에서는 재미있는 비주얼(잘려진 손가락 모양의 소시지, 눈알 모양의 치즈등... )로 SNS의 인기 소재로도 이용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역겨움을 자아내기도 하기때문에 저같은 경우, 포장이나, 케이크픽 등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먹는것에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일본에서 인기있는 캐릭터 도시락도 한국에서는 그리 인기가 없는것은 한국적 정서가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자 그럼 메뉴를 소개하겠습니다

 

 

 

술을 못드시는 분들을 위한 음료 피쳐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음료인 자몽쥬스와 레모네이드로 준비하였습니다. 얼음은 녹아서 옅어질 수 있기때문에 행사 바로 직전에 투입하였습니다.  

 

 

술타입으로 병맥주를 준비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라거맥주인 클라우드와 흑맥주인 스타우트 2종류를 준비했고, 클라이언트가 요구를 하셔서 스파클링 음료로 콜라를 준비했습니다.

얼음과 소금으로 칠링을 하였고, 병따개와 냅킨을 테이블에 준비하여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도록 놓았습니다

 

 

병뚜껑으로 흑맥주와 병맥주를 구분할 수 있고, 생각보다 깨질 염려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고, 맥주를 캔으로 마시는 것보다 풍미나 맛은 더욱 좋습니다 

 

 

 

치킨너겟꼬치입니다. 따뜻하게 웍에 놓아 허니머스터드 소스와 토마토케첩을 세팅하여 찍어먹을 수 있도록 놓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양념이 확실하게 되어 있어 맥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스파이시 감자칩을 대용량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짭짜름한 스타일로 맥주안주로 그만입니다.

 

 

 

프레첼 할로윈 스낵백- 할로윈호박 봉투에 프레첼을 넣은 과자입니다. 대용량으로 준비하여 각자 기념이든 간식으로든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기도 하였습니다

 

 

 

호두 브라우니에 제작하 케이크픽을 꽂아 디져트 느낌을 들게 했습니다.

 

 

 

데블드 에그 카나페

 

 

버터크림 프로스팅을 한 미니컵케이크입니다. 앵커버터를 크림화하여 프로스팅하였습니다

 

 

 

미니크라상 빵에 햄치즈,채소를 넣은 샌드위치입니다. 주황색 유산지를 사용하여 할로윈 느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몇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세팅하였는데요. 왼쪽 하단에 세팅된 음식은 블랙올리브 살라미 꼬치, 매추리알 소시지꼬치입니다.

오른쪽 상단 3단 트레이 맨위쪽은 크림치즈를 넣은 블루베리 타르트, 패퍼잭 치즈와 자색 포도를 꽂은 치즈 꼬치, 그 아래는 콜비잭 치즈와 그린포도를 꽂은 치즈 꼬치입니다

 

 

나쵸 스낵과 체다치즈소스와 살사소스를 세팅하여 찍어먹을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전체 풀컷입니다.

계속해서 드실 수 있도록 빠지는 음식은 리필해드리는 서비스는 파티가 끝날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서 전체풀컷으로 담아내었습니다

 

 

한쪽에 세팅되었던 영상과 잘어우러져 좀 더 파티다운 이미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다고 칭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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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파티 메뉴 정하기

 

파티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저는 스타일링, 엔터테이닝도 중요하다고 마구마구 주장하고 싶지만, 대부분 한국에서의 파티의 중심은 먹거리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듯 결혼식이나, 돌잔치에서도 사람들은 음식을 가장 먼저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고, 양도 충분한 그런 파티음식을 를 경험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맛이 좋다며 너무 양이 적다든가, 양은 무제한이지만 맛이 영 별로든가 둘 중에 하나인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는 편이지요.   

하지만 홈파티는 다릅니다. 특히 새신부가 내놓는 집들이 음식 같은 경우는 차림새 형식도 갖춰야하고, 음식솜씨도 그럴듯 해야할 정도로 기대를 갖게 됩니다. 막상 홈파티를 하려고 해도 메뉴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를 정하는 법부터 어떻게 메뉴리스트를 작성하는지 기초가 되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것은 베이비샤워 파티를 하든 브라이덜 샤워를 하든 아니면 일반적인 디너파티이든간에 다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1. 파티의 시간 (Time to Eat)

음식을 먹는 시간에 따라 파티를 디너파티, 브런치 파티등 다음과 같이 나눠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메뉴가 많이 달라지는 편이지요. 그러니 파티 시간을 먼저 정하세요. 그러면 파티 메뉴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조찬 파티Breakfast ( Early Morning - 11am)

  - 교회, 학교, 회의등 조찬회의같은 행사에 주로 이용  - 와플, 과일, 샌드위치, 커피, 티  간단한음식

○ 런치파티 Lunch (Late Morning - 2pm)

  - 브런치보다는 가벼운 음식이 대부분 - 간단한 일품음식, noodle / pasta / 라이스/ 샐러드 등) 

  - 일요일 점심 BBQ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는 시간

○ 브런치파티 Brunch (Late Morning - 3pm)

  - 샤워파티등 여성중심 파티에 가장 많이활용됨 - 티파티부터 가벼원 스파클링와인 파티 정도로 활용됨 

○ 디너파티 Dinner ( Early Evening - 8pm)

 - 딥한음식과 다양한 술과 함께 가장 화려하고, 볼륨이 있는 행사에 많이 활용됨. 가장 대중적인 파티시간 

 

2. 서빙스타일 (Serve Style)

서빙스타일에 따라 파티형태가 달라지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활용하시면 서양식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눠질 수 있습니다.

○ 뷔페스타일 Buffet (Standing / Sitting) -4번이미지

 - 일반적인 뷔페스타일입니다. 좌석이 따로 배정이 되어있으면 시팅뷔페(Sitting Buffet)이고 일반적으로 가벼운 칵테일파티이거나, 댄스파티일 경우 대부분 대부분 스탠딩 뷔페(Standing Buffet)로 진행합니다. 몇몇경우는 서빙해주는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 코스스타일 Course - 3번이미지

- 일반적인 파인 다이닝/레스토랑처럼 코스정찬으로 에피타이져, 메인디쉬, 디져트 등 직접 서빙하는 스타일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음식을 내오고, 다먹은 그릇을 치워주는 형태이지요. 손님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서빙을 받기만해서 격식있는 자리나, 중요한 식사대접을 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 패밀리 스타일 Family Style - 1번이미지 

- 코스와 뷔페스타일을 함께 섞은 듯한 서빙스타일입니다. 뷔페스타일로 음식은 큰 접시에 한꺼번에 놓이게 되고, 그 음식을 각자 자신의 접시에 담고, 서로 담아주는 스타일입니다. 대신 메인디쉬같은 경우, 직접안주인이 직접 음식을 가지고와 잘라주기도 하고, 때에 맞춰 디져트를 들이는 편입니다. 손님, 호스트 모두 함께 접시를 치우고, 세팅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 콤비네이션 스타일 Combination Style

- 메인디쉬를 코스스타일로 하기는 하나 보통 에피타이져나 디져트를 뷔페스타일로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 돌잔치, 베이비샤워등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 포트럭 스타일 Potluck - 2번 이미지

- 냄비(pot)에서 시작한 하나의 파티종류이기도 합니다만 호스트는 장소와 파티 기자재, 음료만 제공하고 손님들 한명한명이 음식을 나눠 한꺼번에 나눠먹는 스타일입니다. 약간의 캐쥬얼한 뷔페 스타일이지요.

 

3. 메인디쉬(Main Dish) 음식 정하기

맨처음 메인디쉬 재료를 정하는 이유는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이기때문입니다. 만찬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이 메인디쉬를 받쳐주는 보조역할을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음식을 정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로 술이 중심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인디쉬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육고기(쇠고기, 돼지고기,양고기등), 가금류(닭고기, 오리고기, 칠면조등), 어패류, 가공육등에서 대부분 메인요리가 나오는 편이지요. 이때, 사이드 디쉬나, 에피타이져인 샐러드나 스프에 같은 재료가 반복되면 다소 지루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메인재료는 반복되지 않게 에피타이져와 사이드디쉬에 겹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4. 에피타이져 Appetizer(샐러드, 스프) 정하기

샐러드는 그야말로 무한대의 음식타입입니다. 채소나 과일, 육류제품을 섞어어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 모든 음식을 샐러드라한다면 이 공간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생야채를 여러가지 타입으로 먹는 것으로 제한한다면, 너무 여러가지를 섞는 것 보다는 (야채+ 과일or 육류or 어패류+ 견과3개정도를 섞는 것을 가장 많이 권하는 편입니다. 드레싱은 시판되는 것도 좋지만 올리브오일+소금+후추정도만 해도 훌륭한 드레싱이니,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을 살리는 샐러드가 가장 좋으니까요. 

스프(soup)는 한번에 끓여 어려사람들이 먹을 수 있고, 나눠먹기에 좋아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겨울에 많이 먹는 편이지요. 하지만 다소 번거롭기도 하고 정성만큼 크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많이 거르는 편입니다. 이또한 넣는 재료에 따라 무한대의 음식이지만, 많이 선호하는 soup은 크림, 야채, 클램차우더, 닭고기 스프입니다. 육수 자체를 stock을 이용해서 많이 만들기때문에 요즘은 많이 편해지기는 했습니다.

4. 사이드 디쉬(Side Dish) 정하기

메인디쉬가 대부분 고기 종류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이드 디쉬가 있습니다. 함께 구운 야채, 뿌리채소(감자, 고구마, 호박등), 누들 (파스타등), 빵, 라이스(밥, 리조또등) 요리가 있을 수 있겠지요. 여기서 어떤 분들은 밥이나, 파스타 경우 메인요리가 될 수 있지 않냐라 하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샐러드도 그렇고, 스프도 또한 메인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기서의 밥이나, 라이스 요리 메인요리에 어울리는 곁들이는 요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조찬파티같은 경우, 간단한 샌드위치를 생각한다면 메인디쉬+ 식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슬라이스 된 식빵과, 슬라이스 된 치즈, 햄, 잼등을 따로 따로 배치하면 뷔페스타일입니다.

 

5. 디져트(Dissert)정하기   

디져트는 그야말로 요즘 뜨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사실, 케이크, 과일, 아이스크림, 파이, 타르트, 쿠키, 쵸콜릿, 요거트등 다양한 종류의 디져트가 있지요. 이 중 한가지만 해도 충분한 디져트가 되지만 파티를 하게 될 경우, 이 디져트에 많은 투자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과일같은 것이 좋겠지만 메인디쉬가 많이 기름진 경우, 달콤한 디져트와 진한 커피 한잔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6. 음료(Drink)정하기

여기에서는 술이나 와인 같은 주류는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류가 주인공인 파티(맥주파티, 와인파티등)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홈파티를 유념하여 정리를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티음식을 준비할 경우, 곁들일 음료로, 생수(미네랄워터)를 준비하고 여기에 음료로 가장 흔한과일을 섞은 에이드나 쥬스를 준비합니다. 이에 디져트와 함께 마실 뜨거운 커피나, 차종류를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준비하실 수 있다면 찾는 사람들을 위하여 와인과 맥주, 위스키등 칵테일을 준비하는 것은 호스트가 준비할 수 있는 역량에 따라 준비하면 되고, 꼭 필요한 일은 아니니, 크게 신경쓸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파티를 시간, 서빙타입으로 분류하고 난 다음 음식별로 정리하고 나면 훨씬 더 메뉴정하기가 쉬워질 겁니다. 특히, 포트럭 파티인경우, 서로 나눠서 정하기도 쉽구요. 혹시 친구들이 선물을 생각한다면 디져트나 음료를 나눠서 준비해달라고 하면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래의 파티메뉴가이드를 가지고 체크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되실 겁니다    

Miniparty party menu guide.pdf

by 파티 플래너 엘리

www.minipa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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