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캠핑이 대세입니다.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기엔 캠핑만큼 좋은게 없지요. 그래서 그런지 웨딩에서도 그렇고 여러가지 파티테마로도 각광받고 있어 캠핑테마로 치뤄진 돌잔치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기서는 데이먼 이라는 남자아이의 첫번째 생일파티이긴 합니다만 무엇도다도 엄마인 '셰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솜씨가 어우러진 DIY파티라는 것입니다.  혹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디어를 한껏 가져가시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1. 초대장(Invitation)  

파티 날짜와 캐나다 샌디에고의 *** 캠프장 장소표기를 했구요. 핫도그 로스트와 모닥불, '스모어(SMORE:일종의 캠핑푸드로 쵸콜릿과 마시멜로우등을 비스캣 사이에 끼워 불에 녹여먹는 일종의 쵸콜릿샌드)를 대접하는 것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2. 메인 테이블(Main Table) 세팅

메인포토월이자, 메인테이블로 활용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데이먼의 캠프라고 나무글자를 넣었고요. 테이블보 아래에 첫돌축하라는 멘트를 넣었습니다. 메인케이크가 있고, 데이먼이 직접 초를 불 작은 케이크도 함께 놓아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게다가 캠핑에 잘어울리는 통나무 트레이, 보트 모양의 4단 트레이, 도토리 모양의 모빌도 놓아 아기자기함을 더했습니다.

1) 메인테이블- 벌레모양의 젤리를 얹은 떠먹는 티라미슈, 통나무 모양의 롤케이크와 공구함에 넣어진 견과류와 쵸코볼, 캠핑 보이스카웃에 뱃지 아이싱의 쿠키

 

2) 메인테이블 디져트 - 도토리모양의 도넛, 키세스 쵸콜릿을 이용한 도토리 쵸콜릿, 곰발바닥 쿠키

 

3. 게스트 테이블(Guest Table) 스타일링

1) 매트, 담요 활용 - 담요나 블랭킷을 한쪽에 쌓아놓아서 매트를 깔고 앉거나, 줄위에 올려 차양을 만들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함

 

2) 벤치형 테이블 활용 - 바닥에 앉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벤치형 테이블을 놓아 스타일링 함

 

4. 푸드테이블 (Food Table) 세팅

1) 로스트 핫도그 - 로스팅 고기와 함께 핫도그를 먹을 수 있는 세팅으로 마치 캠핑에서 먹는 방식으로 세팅함  

2) 드링크 바 (Drink Bar) - 찬 음료는 버그쥬스(인공향료를 넣은 비탄산음료로 핫도그와 어울리는 음료로 대중적), 따뜻한 음료로는 핫쵸콜릿을 타먹을 수 있게 마시멜로우와 생크림도 함께 세팅함

3) 스모어스 바 (Smore's Bar) - 각종 쵸콜릿이나, 캬라멜, 마시멜로우 등을 녹여 비스킷 사이에 샌드를 해서 먹는 것을 스모어스라고 하는데 주로 캠핑이나 야외에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방법으로 사용됨

 

6. 코스튬 (Costume)의상- 아이의 의상을 캠핑하는 보이스카웃 처럼의상을 맞췄고, 여기에 엄마 아빠의 의상도 동일하게 해서 장소와 시간에 어울리는 멋진 코스튬의상이 되었습니다. 구지 돌잔치라고 해서 전통의상을 입을 필요는 없지요  

 

7. 엔터테이닝 팁(Entertaining Tips)

1) 페이버(favor) - 파이어 구디백(답례품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흔히 키즈파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탕꾸러미 사탕꾸러미) / 빨간두건 보따리(흔히 캠핑 파티에서 많이 사용함) 

 

2) 보물찾기 게임/ 천 흔들기 게임/ 어린이 포크송

 

3) 돌잡이 및 촛불끄기 세러모니

 

4) 폴라로이드 및 휴대용 인화기- 현장에서 바로바로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인화기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덕담카드를 써줄수 있도록 함

한국에서는 첫째 아이 돌잔치는 하지만 둘째 아이 돌잔치는 잘 안하는 편이지요. 왠지 민폐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적인 돌잔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왠지 더 특별하고,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테마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렇게 모두 함께 놀러간다는 의미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하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예 아주 적은 인원이면 정원같은 곳에서 해도 좋을 듯 하구요. 

데이먼 덕분에 어른 아이 모두 행복한 캠핑 테마 파티가 되었을 듯 합니다. 사진속의 아이를 보세요. 피곤해 보이지 않지요?  아이가 즐거우면 정말 즐겁다는 거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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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미니파티 돌상 - 1st Birthday Party

엘시라는 아이의 첫번째 생일 파티 즉 돌잔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이나, 뷔페식당에서 크게 하는 편이지요. 돌파티 전용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형식들이 있지요. 아이 성장 동영상 보기, 돌잡이 행사도 있구요.  퀴즈 맞추는 행사와 함께 한복, 턱시도 등 스냅촬영이 함께 하는 편입니다.한국에서의 돌잔치는 아이의 생일보다는 아이의 부모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격려와 부로로서의 공식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라서 정서적인 차이가 파티의 분위기가 키즈파티보다는 좀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가 강한듯 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좀더 작은 규모로 여러번의 생일파티와도 같은 규모의 키즈파티를 여는 편이지요. 

컨셉과 테마를 정한 후에 다음과 같이 집과 뒷마당에서 함께 즐기는 가든파티 형식을 취했습니다. 흔한 아이들 키즈 파티와 비슷하지요? 아이 머리에 펠트천으로 만든 예쁜 꽃 머리띠를 해주었죠? 머리띠가 벗겨지지 않게 핀을 꽂아 놓은 것 마져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에 엘시의 이니셜인 'E'를 수 넣은 바디수트를 입히고, 그 위에 핑크색 발레리나 쉬폰 스커트를 입혔습니다. 그야말로 한송이의 꽃이 되었습니다  

 

모던 가든파티 형식으로 만든 초대장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넣어 만든 초대장과 우표는 '신의 한수'이네요. 아이가 이쁘니까, 뭘해도 이쁘지만 말이죠.  토요일 2시에 집에서 한다는 것과 rsvp 연락처를 함께 넣어, 보냈습니다. 물론 직접 전해주었겠지요. 요즘처럼 모바일,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성의가 없어보이니까요.

여러가지 무늬의 포장지로 테이블 클로스를 만들고, 파티고깔 모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투명 아크릴판을 잘라 그 모양대로 포장지를 잘라 글루로 접착시켜 마치 색상지 받침으로 활용합니다.

위의 색상을 따로 말하자면 빈티지 색상에 가깝습니다. 이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무늬를 이용해 나비 장식도 만들고, 컵케이크 트레이도 제작하였지요.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상품 set를 팔기도 하고, 제작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직접 제작한 경우입니다.

자, 이 파티의 테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버터 플라이(나비)'입니다. 아이가 꽃이니, 친구들과 사람들이 곧 나비가 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종이 나비를 이용해  벽과 창 등에 다양하게 장식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나비모양 틀을 다운받아 종이에 프린트 하고 에서 크기와 색상, 무늬가 다양한 나비를 만들어 가운데 부분에 글루나 떼어지기 쉬운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부착시킵니다. 

푸드테이블은 2가지로 나눠 세팅했구요. 각종 브런치에 해당하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 스콘, 샌드위치, 치즈플레이트, 과일 정도 입니다. 가운데에 핑크색 튤립 센터피스를 놓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케잌을 놓아둔 메인 테이블 입니다 마찬가지로 창문에 나비로 예쁘게 데코를 했구요.메인 케잌을 예쁜 컵케잌으로 다양하게 만들었어요. 또한 아까 보았던 테이블 러너로 둥근 원형 클로스, 파티 모자등을 놓았고요.센터피스로 핑크 튤립을 넣었는데, 그 위에 나비를 살짝 얹어 놓았네요. 그럼 좀더 자세하게 볼까요? 
    

메인색상인 인디안핑크, 스카이블루, 베이비핑크, 옐로우등을 골고루 섞어서 프로스팅한 버터크림 컵케이크 입니다. 빈티지한 색상이 잘어우러져 테이블 매트와 참 잘어울립니다. 여기에 너무 고급스러운 은색 집기나, 크리스탈 소품을 놓으면 정말 언밸런스 할겁니다. 

슈가 아트로 예쁜 꽃를 얹어 다양하게 꾸몄고요. 그 옆에 보면 메인 색상인 블루, 핑크, 핫핑크 초코볼을 칵테일잔에 놓아 세팅하였습니다
 

컵케이크의 맨 위에 예쁜 생일 깃발을 꽂아서 너무 귀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프린트를 해서 예쁜 깃발을 만든 엄마의 솜씨도 좋구요.  옆의 핑크색 화병에 스티로폼으로 채워놓고, 그위에 인조 이끼를 얹어 화분같은 느낌을 준 롤리팝 화분은 호스티스의 센스를 극대화 하는 작품이 될것입니다. 보통  센스가 아니지요? 

그야말로 아이들의 놀이니까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는 바로바로 비눗방울 놀이 이겠지요. 물총처럼 생긴 장난감도 많이 나와 있구요. 아이들의 눈에 들어가도 큰 해가 없는 인체 무해한 비눗방울 놀이로 아이들이 정원을 오가며 놀 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나비모양의 미니버블은 파티 이후 답례품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외국의 캐주얼한 돌잔치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떠셨나요? 가족이나 친지끼리 파티를 한다면 이렇게 해도 좋겠지요? 남들이 한다고 다 똑같이 하라는 법은 없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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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의 고수, 레이스 Lace 로 데코하기

 레이스 하면 사실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웨딩드레스가 아닐까 합니다. 여자의 일생중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장 낭만적일때이기도 하니까요. 평생을 다써도 없어지지 않을 비즈와 레이스의 조화가 가장 극대화된 드레스는 정말 꿈에서나 보는 듯한 여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션의 믹스앤 매치가 활용정점인 요즘은 레이스가  블루종이나, 백팩, 운동화에도 많이 활용되어 스포티한 옷에도 잘매치가 되어 독특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에서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파티데코레이션에서도 단순한 로맨틱 뿐만 아니라, 빈티지 로맨틱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 실용적인 diy 스타일, 그로테스크 로맨틱 스타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 활용도에 있어서도 커튼, 가랜더, 케이크, 캔들홀더, 꽃병등 광범위하게 늘어 레이스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 커튼, 테이블 러너, 테이블 매트

여태껏 많이 보아왔던 스타일링 방식입니다

윗상단의 가장 왼쪽은 큰 막으로 파도치듯한 너울방식으로 레이스를 매치하였는데요. 일반적으로 호텔 식장에서 많이 보실 수 있는 장식죠. 커튼, 테이블 러너, 테이블 매트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가장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멋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요

 

 

2. 의자 장식

어떤 파티이든, 사실상 모든 파티의 주인공은 있는 법인데... 파티의 주인공을 나타내는 의자는 반드시 필요한 법이지요. 물론 네임카드가 있는 경우는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앉을 자리를 특별히 표시하는 것은 이 파티의 목적을 확연히 나타내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다소 빈티지한 느낌의 파티를 주최했다면 이런 방법으로 좀더 격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스타일링 방법이 될 것입니다

 

 

3. DIY로 만드는 레이스 벌룬 조명 장식

   파티에 많이 활용되는 헬륨풍선은 한번 활용하고 이후에 사용하기 힘들고, 다소 소모품이 되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친환경적인 느낌의 천정장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위처럼 DIY로 여러가지 사이즈의 레이스 벌룬을 만들어 활용하면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의 천정장식 및 조명 장식으로 사용가능하게 되지요

 

 

4. 수틀과 종이갓을 리폼한 레이스 장식

기존의 수틀에 레이스 천을 끼워 천정장식을 하거나, 흔히 보는 종이로 된 조명갓을 레이스로 리폼하여 재활용한 아이템입니다  여름 파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지요

 

 

5. 레이스 벽걸이 장식

   사진 액자를 이용하여 레이스 벽걸이 장식 및 액자 장식을 할 수도 있구요

   아래처럼 큰 프레임의 액자나 거울 프레임을 이용하여 사진을 걸거나 악세서리를 정리 하는 정리 도구로리폼이 가능합니다.  이때 레이스가 가장 편한 이유는 특별한 장식을 주지 않아도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6. 티라이트, 꽃병 레이스 리폼장식

 레이스를 유리병이나, 티라이트 홀더를 싸서 새롭게 장식하는 툴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가장 저렴하면서도 간단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스타일리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지요

 하지만 상단과 하단의 차이점을 구분하실 수 있다면 레이스를 잘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의 레이스는 면실로 짜여져 있는 레이스로 다소 빈티지적이면서 내추럴해 보이는 소재라면

 하단의 레이스는 나일론으로 섬세하게 짜여져 있는 얇은 레이스로 좀더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멋이 있지요 

 위의 레이스는 다소 아이보리나, 베이지 색상의 레이스들이 많고, 하단은 심플한 화이트 색상이 많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7. 레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가랜더 장식

 일반적으로 가랜더는 삼각형 천으로 많이 활용하지만 이렇게 레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가랜더가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로맨틱 빈티지 스타일이 많이 유행하여서 그런듯 합니다

장식하나에도 뭔가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장식을 생각하다 보니, 이렇듯  핸드메이드 적인 스타일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지요 

아래의 수틀에 레이스를 껴서 스타일링 하는 것은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유행하는 편인데요 

레이스 보다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선명한 색상의 천을 활용한 북유럽 스타일로 많이 활용하는 편이지요 

 

  

8. 블랙레이스 활용 장식  

레이스를 떠올리면 화이트 레이스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사실 레이스의 색상은 그야말로 광범위하지요 그 대표주자가 블랙레이스가 아닐까요? 

특히, 작년부터 레이스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파워아이템으로 많이 각광 받았듯이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블랙 레이스는 샤넬 스타일의 파티나, 고급스러운 할로윈 파티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블랙레이스로 좀더 파격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멋을 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9. 종이 레이스 활용장식

요즘 종이의 변신이 꽤 다양합니다

특히나 마사스튜어트에서도 그렇고 다양한 모양의 펀치들이 등장하여서 일반적인 종이에 레이스처럼 무늬를 찍어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게다가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의 도일리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하다못해 여러가지 모양의 머핀틀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앞에서 소개되었듯이 천 레이스를 바로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다소 캐쥬얼한 자리이거나, 아이들이 많이 오는 키즈 파티일 경우,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레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아주 실용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종이 레이스가 격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나름 분위기를 내기에는 딱이지요

 

 

10. 레이스 활용 소품 DIY

 첫번째는 일반적인 크래프트 포장용지에 도일리를 부착하여 포장하면 좀더 멋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두번째는 종이에 펀치를 뚫어 코사지나 네임카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하였습니다

 세번째는 공예용 본드를 이용하여 레이스를 가지고 소품 그릇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과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화분에 레이스 장식을 더하여 로맨틱함을 더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위의 10가지 말고도 무궁무진한 레이스를 활용한 팁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중 에센스만을 골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 마음이 전달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점은

모든것이 귀찮고, 짜증나고  덥고 더운 여름이지만 레이스 보다도 더 낭만적인 로맨스를 놓치지 않는 센스있는 그대가 되는 것이랍니다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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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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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뜨거운 초 스타일링팁 hot 7 !!

 

 

한 여름에 왜 덥게 초를 스타일링 할까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름이야말로 양초를 이용한 일들이 더욱 많아지는 시기이지요

야외에서 파티를 할 경우 너무 더운 탓에 한낮은 피하기 때문에 연회나, 파티등은 대부분 저녁때 진행하는 경우들이 많아, 분위기 조성및 조명등 다양한 이유로 초 스타일링을 하는데요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캔들을 그냥 놓기만 하면 왠지 덥게만 느껴지고, 다소 지루해 보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여름 계절에 캔들 장식은 뭔가 특별한 공식이 필요합니다

그 팁을 7가지로 요약 하였으므로 센스 있는 데코레이션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초를 물에 띄우세요

집에 흔히 있는 유리컵, 병, 꽃꽃이항아리, 어항도 좋습니다.

여기에 함께 꽃과 돌 조개껍질 등 다양한 장식거리와 함께 배치를 하면 초가 색상과 물이주는 청량감이 있어 장식효과와 함께 차분하면서도 낭만적 느낌을 줍니다  

물론 일반적인 초는 가라앉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뜨는 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2. 모래를 이용합니다 

해변을 그대로 옮겨올 수 없을 경우나, 해변을 모티브로 삶는 파티를 할 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래를 항아리나 꽃병 등에 깔고 초를 꽂게 되면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고, 안전한 느낌의 데코레이션이 됩니다 여기에 돌을 깔기도 하고, 조개껍질을 깔기도 하면서 해변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가져오는 것이지요

 

 

 

 

3. 조개껍데기등을 사용하여 장식한다

초나, 티라이트 홀더에 직접적으로 조개 껍질이나, 산호, 불가사리, 가리비등을 노끈을 이용해서 장식을 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장식 툴이 필요없고, 좀더 미니멀한 방법이 되겠지요 

 

 

4. 그린화초를 이용하라 

여름처럼 청량감을 주는 화초가 잘어울릴 때도 없을 겁니다. 주로 단순한 꽃꽂이 보다는 이렇게 화분을 이용한다던가, 초록색 이파리를 이용하면 더욱더 자연의 느낌이 강렬해지겠지요 

한가지 유념할 점이라면, 그린색상이 좀더 진할 수록 여름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그린색상이 연두색에 가까우면 여름보다는 봄이라는 느낌이 더 들지요 

일반 화초보다는 선인장을 이용한 점은 사막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좀더 선사하기 때문이지요  

 

 

 

 

4. 랜턴을 이용하라

랜턴은 가장 쉬운 방법의 여름 스타일링입니다. 가장 바다적인 느낌도 나고, 캠핑의 분위기도 납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것이 가장 큰 흠이겠지요. 조명으로도 사용하기 좋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도 좋으니,

이번 여름에 한번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5.6. 여름화초, 과일 조약돌을 이용하라

너무 당연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여름꽃인 호접란, 트로피컬 라인의 꽃을 함께 매치 하면 더욱 화사한 느낌의 초 스타일링이 됩니다. 물론 꽃이 들어간 센터피스를 따로 할 필요는 없겠지요

여름과일, 조약돌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멋진 자연을 그대로 옮겨심은 듯한 장식이 될것입니다

다소 돈이 든다는 점이 있겠지요

 

 

 

7. 블루 색상의 아이템으로 매치합니다

물론 블루의 색상은 바로 여름의 색상이지요. 블루색상의 여러개의 초를 한꺼번에 놓고 세팅하여도 좋고, 티라이트 홀더를 블루 천으로 감싼다던가, 아래에 푸른색 아크릴 돌을 깐다던가, 블루색상의 잔이나, 액자, 냅킨등으로 함께 세팅을 한다면 보다 청량감있는 스타일의 캔들 장식이 될것입니다

 

 

 

이외에 페인팅, 블루 색상의 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색상의 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돈 덜들고, 간단하면서 센스있는 장식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어떠신지요? 여름 바비큐 파티, 비치 파티, 캠핑파티, 아이스크림 파티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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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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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알로하

더운 여름날엔 하와이언 스타일로 파티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때때로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혀주고 있지만, 그 습한 기운이 어느새 밀려와 짜증을 내게 만듭니다

TV에서는 에어콘과 제습기가 마치 경쟁을 하듯이 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인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겠지요

 

근데 이상하리 만치 여름이 되면 행사가 많아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엔 생일만 6명이 넘습니다.

더운 여름날 날 낳으시고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에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누가 챙겨주는 것보다는 내가 챙기는 것이 가장 속편하고, 핑계거리에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여름날 생일파티 스타일 팁을 드릴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70세의 남자 어른 이십니다. 즉, 칠순잔치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파티이니, 조금 신세대 파티를 좋아하시는 어른이시면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폭의 그림이 그려진 것처럼 멋진 버터크림 슈가 3단 케이크 입니다

물론 더운 나라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생크림은 온도에 민감하여서 금방 녹아내리지요.

만일 생크림 케이크로 3단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아마 에어콘을 엄청나게 가동해야만 할겁니다

 

 

보기에도 눈이 부신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가운데 3단 케이크를 중심으로하여 양쪽 옆에 파인애플로 만든 야자수 나무 그리고 서핑도구를 옆에 세팅하고 그 앞에 컵케이크와 쿠키, 쵸코볼을 세팅하였습니다

 

 

 

방명록과 함께 테이블 배치를 세팅한 곳입니다

약 130명 정도의 지인들이 초대되었구요. 축하 카드도 함께 놓았습니다

 

 

트로피칼 느낌의 다양한 색상의 꽃을 센터피스로 선택했구요.

다소 값싸 보이긴 하지만, 밀짚스타일 테이블 메트를 깔아 하와이언 느낌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그린 색상의 테이블 보와 노란색의 테이블 색상을 놓아서 너무 혼란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트로피칼 색상을 전면에 내세우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더워보이기도 하답니다

포인트 색상을 잘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놓였고, 각각  접시위에 하나씩 올라갔던 아이싱 쿠키 입니다

보기만 해도 센스 넘치고 위트있는 디져트 장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파인애플 쵸코볼 스크류는 정말 탁월하면서도 정성이 넘치네요

 

 

 

 

존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세팅하였습니다

서핑하는 뒷모습을 보니, 하와이 여자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했을 외모시네요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70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더욱 꽃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서핑마니아의 서프보드 장식, 대나무를 이용한 보기만해도 시원한 소파와 테이블이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파인애플을 이어서 야자수 나무를 만든 것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럽적인 마카롱을 가지고 이렇게 열대우림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컵케이크 마져도 꽃이나, 종이 우산, 슈가 아트 꽃장식이 다소 촌스럽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지루하지 않고, 멋지게 컨셉을 실현 시킨 열정이 느껴지는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딸기와 키위가 함께 얹어진 타르트, 파인애플과 서프의 슈가장식이 있는 컵케이크, 다른 츄잉 거리들은

색상 컨셉이 정말 한결같이 들어있어, 선명한 열대 과일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 줍니다

 

 

파티 하면 언제나 화이트, 핑크, 베이비 블루를 보셔던 분들에게는 

사실 이런 파티가 다소 이색적일 수 있겠습니다 

이유는 한국인의 피부색상이 옐로우이고 머리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이런 파티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파티가 어울리는 곳은 에머랄드빛 바다와 하늘이 있는 바닷가의 호텔이 좋긴 하겠지요

 

이 컨셉을 그대로 활용한다기 보다는 포인트 되는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

더운 여름날 좀더 청량감 있는 여름날의 파티를 기획해보심은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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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4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파티에도 필요하다!! 그대는 바로 DIY !!

 

사실,, 데코레이션, 음식, 그리고 다양한 엔터테이닝 거리등 파티에서는 필요로 하는 것이 많답니다

하지만 매번 그걸 사는데 돈을 들이면 파티 끝나고 어쩌면 가난 뱅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스타일링은 살리면서 돈도 절약하고, 정성은 가득한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 그런 파티플래너의 DIY코너입니다 

 

어린시절 많이 했었던 놀이중 하나입니다 판박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판박이 방법을 통해 멋진 나만의 곡물이나 밀가루, 여러가지 가루를 보관하는 항아리를 제작할 수 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판매하는 곳이 아직 없는 듯 합니다 

해외직구 사이트에서는 충분히 구매가 가능한데요 water slide decal paper (잉크젯)으로 구매하시면 사실 수 있지요  

우선, 기존 종이로 라벨로 된 것 보다는 확실히 물에 강하니, 설겆이 위험은 없을 듯 합니다

 

두번째 상자 두개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캔디로 만든 2층 케이크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키즈 파티나, 화이트 데이, 발렌타인 데이에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케이크 이지요.

만드는 법은 너무 간단해서 구지 길게 말을 넣지 않겠습니다 

 

 

 

너무도 간단한 치즈 플레이드 만드는 법입니다. 집에 잘 안쓰는 도자기 접시에 흑판을 만드는 물감을 깊게 칠합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치즈나, 크래커를 얹어 놓고 깔끔하게 치즈의 이름을 써놓으면 끝이지요. 센스있는 플레이팅이라고 칭찬들을 겁니다 

 

파티에서 많이 쓰이는 플래그 스틱입니다. 별거 아닌 요령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도 굉장히 많이 활용하는 아이텝이랍니다 하다못해 음료 젖는 스틱에도 한가지의 포인트 색상으로 한번 넣어도 좋구요.

긴꼬치에 사용해서 케이크 장식을 하거니, 빨대에 장식으로 달아 니꺼 내꺼를 외치는 아이들 음료 구분에도 센스있게 활용됩니다

위처럼 꼭 색종이가 아니어도 좋구, 집에 가지고 있는 리본, 색상 테이프, 털실같은것으로 활용해도 멋진 장식이 되기 쉽습니다

 

 

 

참치캔/ 연어통조림 버리지 마시고 화분 장식으로 쓰세요.

다이소나, 에코마트등에서 아주 자주 볼 수 있는 나무 집게 입니다 요즘에 종류도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의외로 장식거리로 활용하기 아주 좋답니다

물론 직접 풀을 기르시면 더욱 좋겠지만 요즘엔 조화도 너무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나무 화분 사이로 살짝 보이게 되면 집이 갑자기 너무 싱그러운 공간이 될 듯 합니다

 

 

 

요즘 한참 촛불이 싱그러울 때입니다 야외에 나가서 맥주한잔을 하기도 좋구요 이때 이런 멋진 티라이트 랜턴이 있으면 센스있는 주인장의 멋을 뽐낼 수 있겠지요

저는 주로 쓰는 병은 바로바로 잼병입니다 특히 모 브랜드의 사과잼유리병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뚜껑에 프린트 된 모습이 보기싫어 흰색 페인트로 칠해 사용도 해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너무 좋을 듯 합니다 트위스트 부분을 굵은 크라프트 재생노끈으로 둘둘 마니까 왠지 에코적인 분위기도 나고 좋네요 게다가 병에 믿음, 소망, 사랑이란 문구도 너무 보기 좋구요

 

 

여기에 하나 더 갑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티라이트는 위에서 처럼 은색 색상을 가지고 있지요 어떤때에에는 좀 찌글어져 있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마킹스 테이프로 한번 감았을 뿐인데 너무 세련된 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도 파티때 티라이트를 많이 활용하고 마킹스 테이프로 활용하는데 이 둘의 조합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금상첨화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크롬 도금 페인트 활용 아이템입니다. 물론 마스크도 써야하고, 아래 신문지도 깔아야 하지만 가장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확실 한것 같습니다

간단한 테이핑만드로 녹슨 액자, 홀로남겨진 잔을 다시 반짝반짝한 아이템으로 변신하게 만들지요

보기만해도 만드는 법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구지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파티 아이템을 하는데 왠 갑자기 머그잔 홀더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 방법은 꽃병, 티라이트, 잔 커버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물론 집의 유리컵 조차 짝이 맞이 않는 경우,  돌잔치에서 받은 답례품 컵들을 다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이 방법입니다 요즘 너무싼 양말들이 많지요  하나에 천원정도하는 경우, 한컵당 500원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컵이나, 꽃병장식으로 활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근사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색상은 크리스마스때 잘 어울리겠네요

 

 

 

이건 보너스 작품입니다. 요즘 너무 유행하고 있는 스니커즈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여기에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실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애와 엄마가 함께 신으면 참 멋스럽지 않을 까해서 입니다 또한 나중에 빨래할때 오랜 담가두어 레이스를 살짝 떼어내고 또다른 천을 붙이면 또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지요.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붙이는 실력이 떨어지시는 분일 수록 레이스 아이템이 티가 덜 난답니다. 일반천으로 하게되면 공기구멍이 들어가 울둥불퉁 되기가 쉽기 때문이지요 

 

자.... 이제 손을 걷어부치고, 돈보다는 정성이 깃든 파티를 함 시작해 볼까요?

 

Do It Yourself !!!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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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구경합시다!!

디져트하면 프랑스 스타일이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아예 그 값이면 설렁탕 한그릇을 먹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케이크, 타르트, 쵸콜릿, 쿠키, 캔디등  sweet함을 전해주는 디져트는 사실 입이 하는 가장 사치스러운 쾌락일지도 모릅니다

단거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모든 음식의 끝을 장식하는 디져트는 사실 정찬의 정점을 찍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파티쉐들도 많답니다. 단순히 달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에서도 우아하고 기품을 잃지않고 전달한다는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소개하려 합니다

직접 먹어보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시지요

파리를 연상케하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샤넬을 생징하는 블랙 냅킨과 테이블 클로스,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함께 세팅하여서 우아합을 더했습니다. 핑크색 마카롱안에 블랙 쵸콜릿크림을 넣어서 색상을 맞추었습니다

 

슈가쿠키입니다. 화이트, 핑크로 슈가장식을 한 이후 식용색소를 묻힌 도장을 찍어서 연출했습니다 

왠지 도장은 Maki에서 본 나무도장 시리즈에서 본것 같네요 

 

3단 컵케이크 입니다  보통은 버터크림으로 장식하기 마련이고, 슈가아트컵케이크이면 좀더 다른 모습일인텐데 슈가 아트로 꽃을 만발하게 만든 컵케이크 입니다

 

 핑크색 쵸콜릿을 바른 에끌레르입니다  부드럽고 한잎깨물면 안에 크림이 가득할 것 같지요?

 

딸기를 얹은 무스케이크이지요 리본으로 마감을 해서 로맨틱하지요?

 

테이블의 하이라이트 '크로캉부슈'입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웨딩케이크 종류 중 하나인데요. 작고 달콤한 맛을 내는 빵 '슈'를 탑모양을으로 쌓아올려 결혼축하를 하는 오래된 풍습인데요. 여기에서는 사이사이에 꽃장식도 더해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 마카롱입니다. 그 위에 이니셜을 올려서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져트가 되었습니다

자 맘껏 구경하시고 가세요!! 화려함의 극치의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테이블 세팅입니다. Ooo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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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심플에게 배우자 크리스마스 스타일링 아이디어!!

세계적인 스타잡지 중에 하나인 리얼심플에게서 한번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디어를 훔쳐보았습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정말 단순한 방법들을 소개하지만요... 그래도 한번 하게 되면 은근히 효과가 크답니다. 많은 스타일리스트 분들도 많이 따라하시기도 하시고,,,, 그야말로 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효과는 의외로 커서 손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아이디어이지요. 양초에 테이핑을 하는 거지요. 특히 간단하지만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 체크무늬 리본띄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것만 하면 너무 재미가 없으니까... 되도록이면 컬러를 3가지로 통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레드, 그린....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의 컬러니까요...

그것만으로도 좀 성의가 없어보인다면 펀치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만들어서 위처럼 뜸을 들여서 붙여주세요 그럼 생각보다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평범한 흑판 웰컴보드입니다. 겨울이니까... 눈꽃을 그렸네요 이렇게 단순한 그림 하나가 크리스마스 장식이 될 수 있답니다 너무 간단하다구요? 한번 해보세요 눈꽃그리기가..... 잘 보고 따라하세요...

 

구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볼을 꾸밀필요가 있나요? 이렇게 미니와인박스에 장식을 하게 되면 테두리, 식탁위, 포토테이블, 등등 창문아래, 베란다 등등 다양하게 꾸밀 수 있겠지요...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보관때문에 골치아프지 않아도 되구요

 

이런 멋진병이 아니어도 됩니다... 그야말로 투명 화병같은 곳에 크리스마스 볼을 넣어도 되구요. 아주 값싼 크리스마스 캔디를 넣어도 됩니다 이렇게 볼을 꾸미게 되면 왠지 먼지가 쌓이는 것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는 장식이 됩니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털뭉치를 넣어도 되니까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팰트나 털실뭉치를 장식 아이디어로 썼지요.. 물론 색상 선택을 잘 하셔야 하구요. 나중에 잘쓸 생각을 하시는게 좋겠지요...

 

가장 크리스마스 적인 장식아이디어이죠? 종이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펠트를 이용할 수도 있구요... 전 여기에 빨강색 도트를 하나씩 달것 같아요.. 아니면 빨간 단추같은거요... 글루건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들이나, 저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바로 이런 액자보드를 이용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액자보드를 다시 활용하기도 좋구요. 다소 지저분해질 수 있는 카드 같은것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도 아주 좋구요. 뭔가 홈메이드 느낌이어서 친근함도 느낄 수 있답니다

 

문앞에 붙이는 리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밖장식을 별로 안하는 편이라, 이런리스는 잘 안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실내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두가지 간단한 모양의 리스 타입을 선보였습니다  커튼 장식 한가운데나, 아까전의 가랜더를 잇는 한가운데 장식을 이런것으로 하면 중심축이 됩니다 하나는 솔잎으로 장식하였고, 하나는 선물상자 장식에 사용되는 별장식을 이용했지요. 빤짝이는 스타일이 싫으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미니선물상자를 이용한 센터피스 입니다  게임처럼 이용할 수도 있구요. 답례품을 넣은 페이버가 있을 수도 있구요.  색상을 이렇게 맞추어 놓으면 하나의 작은 기프트가 하나의 멋진 장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 아래의 책을 이용한 스타일링입니다. 여기서는 일부러 빨간색의 책을 이용해 장식을 했지만 기존의 책을 포장지로 한번 덮는 정도의 포장을 하면 멋진 소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높낮이 다른 소품들의 세팅에 많이 사용하는데요. 램프옆 / 소파테이블 위에 쿠키들과 함께 특히 초장식이라든가 꽃장식밑에 많이 놓아 둔답니다  

 

어떠신가요? 이걸 보고 그대로 하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여기서 몇가지의 힌트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시면 그걸로 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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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ww.realsi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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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매너 - 이것 만큼은 지켜주시면 어떨까요?

 

이 파티플래너라는 일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부분 중 가장 큰것은 파티의 즐거움으로 더욱 친하게 친구들과의 관계입니다.

물론 축하하고 축하받는 자리가 대부분이지만 한국의 정서상 겸손하게 이일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뭔가 휴일날 휴식을 방해하는 민폐라는 생각에 그냥 자축정도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쁜일을 함께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진심으로 무언가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참으로 중요한 일일지 모릅니다. 특히 이날 만큼은 그 주인공을 드라마의 주연처럼 주제에 올리기도 하고, 뻔한 칭찬이긴 하지만 그날 만큼은 맘껏 들어도 된다는 무의식적인 동의하에  파티는 시작하게 되지요.

하지만 어떻게 된일인지, 참으로 이런 자리에 민망한 태도를 보이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들이 있지요. 이부분은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파티 매너에 대해 좀 아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안그럼 다른 게스트들에게도 민망하고, 초대한 호스트도 참 껄끄러운 자리가 될테니까요. 

 

1. 시간을 지켜주셔요

참 한국사람들이 잘 못지키는 것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된일인지, 제 시간에 도착한 사람들은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서 정시에 도착한 것처럼 생각하는 버릇입니다. " 자 먼저 먹고들 있어. 먼저 시작하고 있어..." 마치 선심쓰듯 파티에 늦는 건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뷔페스타일의 캐주얼 파티를 그럴 수 있으나, 호스트의 인사나, 이 파티를 진행하게 된 오프닝 멘트를 할때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는 다면 참 서글플테지요. 특히나, 전체테이블 세팅이 이뤄져 있는 정찬코스 스타일의 파티라면 모두들 몇몇사람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그런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교통체증, 주차시간 등등 그 어떤 핑계를 댄다 한들 소용이 없으니, 이미 파티의 초대를 받았을때 미리 미리 주차공간 그리고 체증이 어디에서 많이 되는지를 알아보고 참석하는 에티켓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2. 손님들이 다 오시기 전에 음식에 손을 데지 말아주셔요

물론 대부분의 손님들은 뷔페테이블의 음식이나 정찬 코스의 음식에 잘 손을 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이런 분이 한분쯤은 계시더군요. 이상하게 대부분 30대 이상의 남성분이 많이 이러십니다. 먼저오신 분들을 위해 보통 약간의 음료나, 스낵같은 것을 준비하시는 경우는 좀 있는데, 배고프시다는 이유로 막무가내로 먹을 것좀 달라고 하시며 떼를 쓰시거나, 손으로 음식을 주워 드시는 경우 참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지요. 그러시면서 그러지좀 말라고 아내가 타박을 주면 뭐 "제사 지낼거야? " 하면서 소리높여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3.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의상을 입어주셔요

대부분의 파티는 어느정도 형식을 갖추기 마련입니다. 정말 풀장, 바다에서 이뤄지는 바비큐파티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의상을 갖춰서 입어주는 것이 사실 기본적 매너라 할 수 있겠지요. 미국처럼  코스튬 파티(무대의상 같은 것을 입어 동물의상, 귀신분장 같은 것을 하는 파티)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남성들은 긴바지에 앞이 막힌 구두를 신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어떤 레스토랑은 재킷을 입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한 곳도 있답니다), 가끔가다가 여름에 덥다고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오시는 분들또한 계셨답니다. 아무리 좋은 매너를 갖추고 멋진 분이라 하더라도, 뭔가 TPO에 맞지 않는 의상은 그 사람을 신사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모자라다 생각할 수 잇지 않을 까요?

 

4. 음식, 스타일링, 주인공의 의상에 대한 타박을 삼가해 주셔요

사실, 호스트가 파티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주의를 기울렸는지 모르지만 사실 행사를 뭔가 하려하면 정말 너무나 많은 일을 해야합니다. 물론 저같은 파티플래너가 있는 경우는 조금 더 편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호스트가 다 두손 두발을 다 빼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는 사람, 인원, 음식, 음악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을 써야 하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어떤 부분은 빠질때도 있고, 어떤 부분은 아예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초대된 사람들이 " 음식이 뭐 이따위냐? 야,,, 소주는 없냐? 라든가" " 너 머리 어디서 했니? 그 미용실 불질러야겠다 " 하면서 타박을 주면 호스트로서는 참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이런말 들으려고 했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게 되지요. 그러면 다시는 이런 일은 안하고 싶어집니다. 아니면 그 사람은 다시는 초대하고 싶어지지 않겠지요. 어떤 파티나 행사든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경제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고, 취향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참으로 너그럽지 못한 우리들을 보게 됩니다. 이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보다, 내가 낸 부조금과 비교해서 너무 하찮은 대접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한편으론 화가나기도 하지만 여유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것 같다고요? 그럼 다음번에는 가지 마세요

 

5. 주인공을 하인부리듯 하지 말아주셔요 

파티의 주인공은 파티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바쁩니다. 그날 너무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리고 행사가 잘 이뤄지고 있나 점검도 해야하는데, 이때 주인공만 찾아서 일을 시키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이분은 딱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꼭 파티 주인공을 찾아서 이런 저런 불만을 토로합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서 그렇지요. 한국의 정서와는 다를 수는 있겠지만 모든 캐쥬얼 파티에서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주인공은 축하받기에 바쁘고, 뭔가 이사람 저사람과의 인사치례를 해야하지만 손님들은 그저 잠시 인사하는 것만으로 끝날 수 있지요. 음식은 알아서 잘 찾아 먹어야 하구요. 게다가 멋진 여성이 있다면 먼저 말을 걸기도 해야합니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면서...

하지만 이건 아주 건전한거구요.  특히 호스테스(파티주최여성)를 아줌마 부리듯 합니다. 음료수 좀 더 가져와라, 김치는 없냐? 여기 앞접시좀 더 줘라 뭐 그런거지요. 일하는 분들이 있어도 직접 말하는게 쑥쓰러워서 말을 전해달라는 것도 시킵니다. 나중에 자신의 말을 대충 듣거나, 그냥 넘어가면 파티가 끝나고 가장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이런 분들입니다. 

 

6. 충고랍시고, 악담은 말아주세요

대부분 축하하는 자리는 결혼, 돌잔치, 승진, 집들이 등등 밝고 멋진 미래를 기약하는 일이 많지요. 이때 이상하게 충고한답시고 이런저런 악담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깨가 쏟아지겠지,,, 한 3년만 지나봐라,,, 어떤 사람은 한 3개월만 지나면 본색이 드러날걸?" 결혼에 대해서는 바람피는 남편, 무능력한 남편 등등 파탄난 가정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남편을 쥐잡듯 잡는 스토커 같은 아내,  남편을 돈벌어 오는 기계로만 생각하는 마누라 등등 불행하고 신뢰가 무너진 가정의 모습이 머지않아 드러날테니, 그때 실망하지 말라고 강요합니다. 물론 그게 현실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런 충고가 그들의 결혼과 창창한 앞날에 보탬이 될까요? 들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일까요? 글쎄요. 오히려 좋은날 기분만 흐리게 하는 효과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당신을 너무나 불행하게 보겠지요. 누구에게도 득이 될것이 없는 이런 말은 그냥 안하시는게 당신의 품격을 높여줄 것입니다. 

 

7. 파티의 소품이나, 물건을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이부분은 어쩌면 파티플래너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이상하게 파티플래너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바로 소품을 가져가시는 분들입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그런 생각이신 모양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비용이 들어간 것이니, 이건 그냥 내가 가져가도 돼"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지 몰라도, 절대로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파티플래너로서 공간을 아름답고, 예쁘게 데코를 해드리고, 이에 조금더 투자하여 음식 세팅이라든지, 여러가지 소품을 사용하는것이 프로다운 행동이라 생각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후회가 되는 일들이 조금 있습니다.  이제는 민망한 상황이라도 아예 대놓고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지만, 구지 탐나는 물건, 값비싼 것도 아닙니다. 티스푼, 컵받침, 그리고 카드 쓰는 모양이 이쁜 볼펜같은 경우, 너무 사소하여서 그것이 티가 안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정말 민망해 하실까봐 말씀을 못드리는 경우입니다. 인격이 너무도 바닥이 되어버리는 순간이 아닐까요? 하다못해 아이들이 만지다가 그냥 가져가는 경우 어른들이 빤히 보면서도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넘어가려는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참으로 못된 버릇을 가르치는 거지요. 아주 너무 자신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8. 초대일이 다되어서 불참석 통보는 말아주세요.

이건 어쩌면 한국 사람들의 특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무례를 밥먹듯 하는 듯한 발언을 보통으로 합니다. " 어, 시간되면 갈께" 이건 정말 파티를 초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례한 말입니다. 특히, 제가 플래닝을 할때, 좌석에 놓을 네임카드를 만들때마다 일어나는 일이지만, 하루 전날 밤까지도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너무나 급한 일이 터지거나, 사람이 아프다거나, 불가피한 상황이면 어쩔 수 없겠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사건은 예상이 되거나,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제생각엔 아무래도 이런 파티나, 잔치 행사가 너무나 형식적이고, 그냥 인사치례, 아니면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공간이라서 그런거같습니다.만일 이런거라면 그냥 안간다고 미리 통보를 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갈 예정이니, 미리 부조금을 보내겠다. 미안하다~! " 이러면 초대하는 사람도 인원을 더 한명 늘릴 수도 있고, 예산을 줄일수도 있어 더욱 좋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참석, 불참석을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서로 편하게 되는 효율적 매너입니다 

 

위의 8가지를 제외하고도 여러가지 매너가 또 있겠지만, 이정도로 끝내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억지로 지키는 법이 아니라, 지키는 당신이 매너있고 품격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배려입니다. 왜 이렇게 파티때에는 지켜야할 매너가 많냐구요? 음... 그건 바로 이 파티를 주최한 호스트와 초대된 게스트가 우리의 인생을 함께할 반려자와 같은 사람들의 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생일파티에 초대되는 사람, 결혼식, 피로연, 집들이, 돌잔치, 승진파티 뭐 그런 행사에 올 사람들은 아마 정해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파티를 그냥 어쩔수 없이 치르는 행사로 생각하지 말고, 바로 내 주변의 사람을 재산으로 만드는 그런 기회이자, 보석같은 시간으로 만드는 현명하고 품격있는 사람이 되어보자는 것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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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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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2012년도 이제 반이 남았습니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40이 다 되어 갑니다.

이상하게도 40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일까요?

아니면 그 40이라는 나이가 두려워서 일까요?

어릴적 생각할때는 엄마, 아빠의 40대를 생각해보면 완벽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그야말로 어른으로서의 완연한 모습을 갖췄었다 생각되어지는데... 이상하게 내가 40이라 생각해보면 아직도 뭔가 설익은 과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0이라는 숫자가 다가오기 전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그런 맘이 내 속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니파티를 처음으로 시작했었던 시기... 즉, 초심의 마음으로 한번 돌아가보자 하는 그런 뜨거운 마음이지요.

물론 제가 뭔가를 이뤄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30대 중반에 들어서서야 여러가지일들을 해내면서 몸소 느낀 부분은 바로 내가 변해야 상황이 변한다는 것!

그리고 크나큰 혁명보다는 작고 작은 습관에서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것!!

이 두가지에 기대 다시한번 도전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40이 오기전에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을 선택하고, 짊어지고 도전하면서 살아보자 !!

그래서 상황은 변화 시키기 힘드니, 나로부터 변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한번 한적은 있지만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못했던 그런일을 이제 7월의 약속으로 공개하면서 시작하려 합니다 

그 첫번째가 꼭 필요하지 않는 이상 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즉,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욕망에 의해서 판단되어지는 그런 구매는 이제 철저하게 없애려고 합니다

어차피 일을 하니 사업에 필요한 물품은 사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것 또한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떤 물건을 구매할때 필요해서 사는 것 보다는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지요.

어쩌면 쇼핑 자체가 욕망 해소의 탈출구였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이정도는 가지고 있어서 소셜포지션이 생기지... 뭐 그런...

그러다보니, 그것을 넣어야할 곳.... 정리해야할 것... 보관,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더라는 거지요

여기에 미리 사두는 '사재기'를 철저해 배제할 겁니다

사실, 미래에 필요할 것 같아서 사두는 사재기는 사실상 어쩌면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꼭 필요한 덕목일지도 모릅니다

쌀때사서, 비쌀때 내다파는...뭐 그런 상술이지요.

하지만 해보면 아시겠지만 파티 트렌드는 변하고 또 그때 그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 또한 사업가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니, 이것 또한 구매에 대한 합리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간식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이냐고요?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 보다는 건강을 위한 관리 팁입니다

파티플래너란 직업은 겉은 그리 화려해보일지 모르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하드한 노동이지요.

그래서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일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항상 먹을게 주변에 들어차 있습니다

파티 푸드는 뭔가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는 기름지고, 달고, 칼로리가 많이 나갑니다

게다가 맛도 있지요.

누군가의 기념일에만 먹는 것을 저는 일상적으로 손을 대기 쉬운 곳에 있으니, 이것도 참 못할 노릇인거지요 

그래서 밥먹는 시간을 확실히 지키고, 그 사이에 간식은 절대 절대 손대지 않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차와 커피로만 그 시간을 때울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차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TV를 안보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모콘, 소파에서 부터 해방입니다 

부모님곁을 떠나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던 저는 (저의 집은 제주도랍니다) 자취생활의 핵심인 TV를 마치 친구처럼 가지고 다녔지요

밖에서 외출했다가 들어오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처음하는 것이 TV켜는게 일상이었지요. 그렇다고 TV를 열중해서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켜놓고 다른 일을 하거나, 리모콘으로 계속 채널을 돌려가면서 봤던 것도 또보고, 뻔한 연예뉴스도 그냥 또 보는 거지요. 

직장을 다닐때는 나름 휴식의 핵심이기도 했지만, 이 일을 시작한 후로는 그냥 2대의 TV를 일상적으로 켜놓고 이일 저일을 했답니다. 잠을 잘때도 TV를 켜놓고 보다가 잠들기 일쑤였고, 일어나서 바로 씻고 나가야 하는데, 그만 TV보느라 시간을 놓친적이 여러번 있다보니, TV가 내 삶을 잠식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까지 했습니다 

자, 그래서 과감히 TV코드를 빼버렸습니다. 리모콘을 숨겼지요 (나를 믿을 수 없어서....) 그리고 예전에 놨던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뭐, 라디오와 TV가 뭐가 다르냐라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르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남는지... 마치 일중독인 사람처럼 미친 듯이 일을 해대기 시작했지요

그래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었지요. 정말 과장하지 않고, 하루에 한권씩 읽어내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도서관을 잡아 먹는 건 아니겠지요?

이렇게 쭈욱 7월을 보내려고 합니다

7월의 약속이 잘 지켜지면 다음엔 8월의 약속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요

그럴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40이 오기전에 내 스스로의 변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도록이요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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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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