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멋진 성인 남자를 위한 파티 - 서프라이즈!!  

 

제 나이가 40이 되다 보니, 컬러를 쓰는게 너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파티의 가장 큰 핵심은 포인트 컬러이기 때문에

마냥 이쁘다는 핑크를 쓰기도 어렵고, 민트 색상을 쓰자니, 검은 머리의 동양인에게는 잘 어울리는 색상이 아니라, 조금 망설여 집니다. 

우리가 옷을 입을때 TPO(Time, Place, Occasion)를 신경쓰고, 여기에 자신의 개성을 좀더 드러내려고 노력을 하지요. 파티도 마찬가지랍니다. 파티의 주제에 맞게 세팅을 하고, 주인공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파티 스타일링에 가장 핵심 부분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가장 파티라는 어휘자체를 어색해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이 파티의 주인공이라면 이런점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가장 힘들지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파티를 원하는 주인공 '아저씨'를 위한 파티를 보시지요

물론 이 아저씨는 '원빈'이 아닙니다. 버본을 좋아하고 시가를 좋아하며, 통기타 연주를 좋아하는 Mark라는 성인 남성이지요

이분의 파티를 보시면 이제 성인 남성을 위한 파티는 어때야 하는지 표본이 될 것입니다

 

 

 

예전의 40이라는 숫자는 아주 멀게만 느껴졌지만 요즘 저에게는 아주 친근한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푸른잔디에서의 버본 파티입니다. 멋드러진 어쿠스틱 연주와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고 멋스럽습니다

 

 

성인파티가 그렇듯이 다소 성인들을 위한 파티 아이템이 있습니다. 흔히 성인이라든가 adult 하면 떠올리는 파티는 약간의 섹슈얼한 파티를 많이 떠올리지만 사실 그런 파티는 총각파티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렇게 시가와 버본이라든가, 맛있는 만찬 정도도 충분히 성인을 위한 충분한 아이템이지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개별 제작을 한 성냥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성냥이 사라지고 없어진지 오래되었지만  카페나 레스토랑, 바에서는 아직도 개개인의 성냥을 제작하지요 특히, 결혼식에서도 개별적으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건 양초를 많이 사용하는 문화라서 그런듯 합니다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는 것이 이파티의 컨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크게 스타일링을 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야외파티와 어울리면서도 통기타 연주와 어울리도록 빈티지 스타일링을 포인트로 넣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테이블 러너를 길게 깔고, 크래프트 노끈으로 꽃병을 감아 장식한 것도 이때문이구요

중간에 놓여진 캔들 라이트 장식이 무게를 눌러주어 들뜨지 않게 하였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깔끔한 느낌이 들지 웨딩 장식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바로 이때문입니다

 

 

 

 

패키지 데코레이션입니다 저도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물병, 액자데코, 시트지를 부착하여 진행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미니파티에서는 인쇄물을 많이 만들기가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이파티의 핵심 포인트를 나타내줄 수 있는 것이 이런 장식입니다

 

 

캔터키 뮬 (칵테일 이름 : 버본에 맥주와 라임이나 쥬스를 넣은 칵테일)을 세팅하였구요 그냥 오렌지 쥬스로 알았다가는 큰일 나지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2단 사다리를 이용하여 데코레이션을 했는데요. 일반적인 방법 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많이 나지요  제가 생각할때 드는 느낌은 칵테일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주기 위해서 배려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버 액자에 버본과 와인, 주류를 명시해놓았습니다

Maker's Mark는 버본 브랜드 중 하나이구요

Mathilde peach liqueur 또한 와인 중 하나입니다 복숭아를 넣은 와인 칵테일의 고급버전 정도

Dry Vermouth 드라이 버무스는 혼합주로 허브, 설탕 , 캬라멜 등을 특정방법으로 혼합한 와인으로

식전주로 애용되며 마티니에 빠지지 않는 술이랍니다  

 

메인 바에 배치된 버본 위스키의 3대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는 양주이지요

Maker's 46은 Maker's Mark의 한 특정 상품이구요. Knob creek 버본  Noah's mill 은  몰티드 위스키로 유명하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세팅된 컵케이크, 푸딩, 도넛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디져트 종류이지요.

물론 장식적인 면이나, 드시는 분의 성향을 파악하여 세팅된 디져트 테이블이기 때문에 다양한 디져트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여태까지 보지못했던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Snickerdoodle 스니커두들은 일명 설탕쿠키로도 불리는데요. 일반 쿠키에 계피 설탕을 묻힌 쿠키입니다. 요즘엔 백색설탕도 많이 묻혀서 그냥 슈가쿠키로도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단의 엘비스 파이로 불리는 파이는 땅콩버터와 바나나를 넣은 파이입니다. 정크푸드를 좋아했던 엘비스가 아침으로 즐겨먹는 앨비스 샌드위치에서 나온 이 파이는 땅콩 버터크림과 바나나를 넣어 만든 파이이지요. 물론 칼로리는 어마어마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멋진 생일파티 한번 해보심은 어떨까요?

앞마당 뒷마당을 이용해서 날씨도 더운데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가 있는 파티는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정도로 센스가 있다면 당신은 당장 파티플래너가 되셔도 되겠어요

 

edited by Elley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Aloha!! 알로하

더운 여름날엔 하와이언 스타일로 파티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때때로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혀주고 있지만, 그 습한 기운이 어느새 밀려와 짜증을 내게 만듭니다

TV에서는 에어콘과 제습기가 마치 경쟁을 하듯이 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인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겠지요

 

근데 이상하리 만치 여름이 되면 행사가 많아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엔 생일만 6명이 넘습니다.

더운 여름날 날 낳으시고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에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누가 챙겨주는 것보다는 내가 챙기는 것이 가장 속편하고, 핑계거리에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여름날 생일파티 스타일 팁을 드릴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70세의 남자 어른 이십니다. 즉, 칠순잔치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파티이니, 조금 신세대 파티를 좋아하시는 어른이시면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폭의 그림이 그려진 것처럼 멋진 버터크림 슈가 3단 케이크 입니다

물론 더운 나라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생크림은 온도에 민감하여서 금방 녹아내리지요.

만일 생크림 케이크로 3단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아마 에어콘을 엄청나게 가동해야만 할겁니다

 

 

보기에도 눈이 부신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가운데 3단 케이크를 중심으로하여 양쪽 옆에 파인애플로 만든 야자수 나무 그리고 서핑도구를 옆에 세팅하고 그 앞에 컵케이크와 쿠키, 쵸코볼을 세팅하였습니다

 

 

 

방명록과 함께 테이블 배치를 세팅한 곳입니다

약 130명 정도의 지인들이 초대되었구요. 축하 카드도 함께 놓았습니다

 

 

트로피칼 느낌의 다양한 색상의 꽃을 센터피스로 선택했구요.

다소 값싸 보이긴 하지만, 밀짚스타일 테이블 메트를 깔아 하와이언 느낌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그린 색상의 테이블 보와 노란색의 테이블 색상을 놓아서 너무 혼란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트로피칼 색상을 전면에 내세우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더워보이기도 하답니다

포인트 색상을 잘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놓였고, 각각  접시위에 하나씩 올라갔던 아이싱 쿠키 입니다

보기만 해도 센스 넘치고 위트있는 디져트 장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파인애플 쵸코볼 스크류는 정말 탁월하면서도 정성이 넘치네요

 

 

 

 

존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세팅하였습니다

서핑하는 뒷모습을 보니, 하와이 여자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했을 외모시네요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70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더욱 꽃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서핑마니아의 서프보드 장식, 대나무를 이용한 보기만해도 시원한 소파와 테이블이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파인애플을 이어서 야자수 나무를 만든 것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럽적인 마카롱을 가지고 이렇게 열대우림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컵케이크 마져도 꽃이나, 종이 우산, 슈가 아트 꽃장식이 다소 촌스럽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지루하지 않고, 멋지게 컨셉을 실현 시킨 열정이 느껴지는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딸기와 키위가 함께 얹어진 타르트, 파인애플과 서프의 슈가장식이 있는 컵케이크, 다른 츄잉 거리들은

색상 컨셉이 정말 한결같이 들어있어, 선명한 열대 과일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 줍니다

 

 

파티 하면 언제나 화이트, 핑크, 베이비 블루를 보셔던 분들에게는 

사실 이런 파티가 다소 이색적일 수 있겠습니다 

이유는 한국인의 피부색상이 옐로우이고 머리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이런 파티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파티가 어울리는 곳은 에머랄드빛 바다와 하늘이 있는 바닷가의 호텔이 좋긴 하겠지요

 

이 컨셉을 그대로 활용한다기 보다는 포인트 되는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

더운 여름날 좀더 청량감 있는 여름날의 파티를 기획해보심은 어떨른지요

 

edited by Elley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크하우스 2014.07.04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구경합시다!!

디져트하면 프랑스 스타일이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아예 그 값이면 설렁탕 한그릇을 먹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케이크, 타르트, 쵸콜릿, 쿠키, 캔디등  sweet함을 전해주는 디져트는 사실 입이 하는 가장 사치스러운 쾌락일지도 모릅니다

단거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모든 음식의 끝을 장식하는 디져트는 사실 정찬의 정점을 찍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파티쉐들도 많답니다. 단순히 달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에서도 우아하고 기품을 잃지않고 전달한다는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소개하려 합니다

직접 먹어보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시지요

파리를 연상케하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샤넬을 생징하는 블랙 냅킨과 테이블 클로스,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함께 세팅하여서 우아합을 더했습니다. 핑크색 마카롱안에 블랙 쵸콜릿크림을 넣어서 색상을 맞추었습니다

 

슈가쿠키입니다. 화이트, 핑크로 슈가장식을 한 이후 식용색소를 묻힌 도장을 찍어서 연출했습니다 

왠지 도장은 Maki에서 본 나무도장 시리즈에서 본것 같네요 

 

3단 컵케이크 입니다  보통은 버터크림으로 장식하기 마련이고, 슈가아트컵케이크이면 좀더 다른 모습일인텐데 슈가 아트로 꽃을 만발하게 만든 컵케이크 입니다

 

 핑크색 쵸콜릿을 바른 에끌레르입니다  부드럽고 한잎깨물면 안에 크림이 가득할 것 같지요?

 

딸기를 얹은 무스케이크이지요 리본으로 마감을 해서 로맨틱하지요?

 

테이블의 하이라이트 '크로캉부슈'입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웨딩케이크 종류 중 하나인데요. 작고 달콤한 맛을 내는 빵 '슈'를 탑모양을으로 쌓아올려 결혼축하를 하는 오래된 풍습인데요. 여기에서는 사이사이에 꽃장식도 더해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 마카롱입니다. 그 위에 이니셜을 올려서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져트가 되었습니다

자 맘껏 구경하시고 가세요!! 화려함의 극치의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테이블 세팅입니다. Ooo La La!!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같이 100일 파티를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집에서 엄마가 직접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어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여러가지 스타일링 아이템을 빌려주는 곳이 많아 엄마표로 간단하게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 그리고 아주 친한 친지들을 초대하고는 싶고 또한 백일 사진은 찍어야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100일 잔치상의 팁도 좀 알려드리고, 진행할때 필요로 한 것들을 살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100일 잔치는 돌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리 과하게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가 아직 잘 앉아있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정시킬 수 있는 좌변기 같은 것을 천으로 싸거나,
엄마아빠가 잘 안아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잠을 잘 자서 컨디션이 좋을때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하는 편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팁입니다

 



 


 



100일상 스타일링입니다. 집에있는 식탁을 이용해 테이블 보를 싸서 세팅하였습니다
물론 백설기와 경단등을 함께 얹어 떡을 놓았고요 , 과일을 하나씩 세팅하여 깔끔한 백일 상이 되었습니다
가운데는 손님들이 나중에 먹기 좋도록 녹차맛 버터크림의 케이크에 핑크색 깃발을 달아 아이의 성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핑크랑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그린이잖아요

 


테이블 세팅한 모습입니다 물론 상은 교자상을 4개를 붙여서 진행을 했구요
그 위에 테이블 매트및 등등을 세팅하였습니다

 


 


 


 



포토테이블입니다. 엄마, 아빠의 연애시절 및 결혼 그리고 태교여행 및 아이의 성장까지를 보여준 한편의 파노라마였습니다
아기의 예쁜 신발, 양말 그리고 예쁘게 마련된 옷등을 함께 세팅하여 더욱 아름다운 포토테이블이 연출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쭉 나열한 포토월입니다
대부분 아이의 성장과정을 디지털 카메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화를  잘 안하시지요
이렇게 인화해서 종이 액자에 걸어 놓으면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지요
너무나 감동적인 경험이 됩니다

100일 파티를 해야만하나 하는 생각이 드실때 꼭 손님을 초대하지 않더라도 가족들끼리 이렇게 오븟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 저희는 총 100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가도 예쁜 옷입고 엄마랑, 아빠랑 삼촌 이모들과 사진찍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플팝 2011.09.02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좋아보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곧 백일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집이 좀 규모가 있었던 듯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한여름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비치 스타일 브라이덜 샤워


물론 대부분 봄, 가을에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꼬옥 한 여름에 결혼을 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결혼식이 있지요 바로 바로 해변의 낭만적인 결혼식입니다
대부분 헐리우드 스타들이 무인도를 빌려서 몰래 결혼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게다가 하와이라든가 낭만이 넘치는 그런 장소에서 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해변의 결혼식이 너무나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하려면 그게 쉽지가 않지요
왜냐하면 날리는 모레때문에 음식에 이것 저것 들어갈까봐 걱정도 되고요
게다가 한여름에 긴 드레스를 입기엔 너무 덥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여기서 포기할 사람들은 아니지요
직접 바다는 아니지만 해변의 분위기를 마음껏 내보자구요
그럴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아주 창의적이고 간편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그런 아이디어요


그러므로 우리 보기만 해도 시원한 해변의 브라이덜 샤워 또는 커플 웨딩 샤워의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찾아보자구요


자 보이시나요?
우선 케이크를 보셔야 합니다
정말 평범한 버터크림 케이크 입니다 , 치즈 케이크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여기에 모레처럼 쌓여있는 그것은 실제 모레가 아니라 모레가루처럼 보이는 크래커가루입니다
크래커를 잘게 부셔서 사용할 수 도 있구요 그게 좀 번거로우시면 호두를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시면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그위에 토핑처럼 올려진 조개껍데기 및 소라껍질은 실제를 그대로 사용한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쵸콜릿 입니다
아시지요? 조개 모양이라든가 소라 모양으로 많이 알려진 그 벨기에 초콜릿을 토핑처럼 사용하였습니다
그위에 마치 '유리병속의 편지' 처럼 작은 유리병에 넣고 그것을 장식대로 이용해서 멋진 테마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해변이라고 해서 무조건 언더더씨나, 인어공주를 쓰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케이크를 세팅할 수 있지요


작은 컵케이크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우선 시폰 케이크를 구운 후, 위에 버터크림을  바르고 난 후 컵케이크를 들고 가루를 둥글리듯이 묻히면 됩니다 그위에 조개 모양의 쵸콜릿을 토핑으로 얹고 깃발 모양의 꽂이를 꽂습니다

잭 과 엠마의 결혼을 축하하는 깃발이 아주 멋지게 휘날리지요
여기서 메인 색상을 블루와 약간의 에머랄드 빛의 색상을 2가지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바다 색상을 에머랄드빛과 코랄빛으로 두가지로 나누는데 그 두가지를 다 표현하려고 한듯 하구요
게다가 한가지 색상으로만 통일을 이루면 통일감도 있고 럭셔리한 느낌은 들지만 재미는 없습니다
이런 빈티지적인 스타일링에서는 되도록이면 여러가지 색상을 적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에서 초대장에서도 보이는 조개무늬의 장식을 네임카드, 초대장에 크기를 다르게 하여 사용했습니다. 테이블 넘버를 붙이는 테이블 카드는 조금 크게 네임카드는 조금 작게 하고 약간 클래식한 느낌을 들도록 서체도 조금은 로맨틱한 필기체 서체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사용한 불가사리는 이 둘의 결혼식의 하나의 테마이자 상징으로 상징되었습니다
에머랄드 컬러의 초대장 및 여러가지 네임택에도 깔끔한 별이미지처럼 사용하여 장식하였습니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favor로 나중에 해변의 모닥불에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마시멜로우를 사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가지고갈 답례품을 흰천 주머니에 싸서 하나씩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네요
멋진 테이블 세팅입니다

 

 


와인 및 음료에도 유리병속의 편지의 테마를 딴것처럼 재생끈으로 장식하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와인을 병째 놓으면 웬지 잘 안어울리는데요
여기서는 일부러라도 물이나 음료라도 여기에 세팅해서 놓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자.... 어떠세요? 물론 해변의 풍경은 하나 보이지 않고, 바닷가 쪽으로 구지 가지 않아도
웬지 해변에 온 느낌은 아니신가요?
이런 파티를 할때는 초대장에 드레스코드를 이렇게 적어 놓아야 할 듯 합니다

"비치스타일의 옷을 입고 와주세요
 하와이 테마의 꽃을 달아 주시면 더욱 좋구요 "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2.26 1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예비맘들의 꿈의 잔치 제1회 알로앤루(allo & lugh) 베이비샤워 파티

 


지난 봄 샤워지기가 진행한 알로앤 루 파티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엄마라면 대부분 아시는 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브랜드 '알로앤루'가 드디어 베이비샤워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제로투세븐닷컴에서 진행한 이번 베이비샤워 파티는 꽃피는 봄날 쉐라톤 워커힐 델비노 레스토랑에서 진행이 되었지요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운 사연과 즐거운 파티가 어우러져 더욱 예쁜 아기의 탄생을 기원했답니다

 


들어가는 통로의 웰컴 세팅입니다
알로앤 루 현수막이 포토월처럼 길게 늘어져 있구요
여기에 알로앤루 미니 소파가 세팅되어 있어서 모두들 인형을 안고 촬영을 하셨답니다

 


메인 테이블 세팅입니다
알로앤루 깃발이 꽂혀있는 컵케이크와 여러가지의 초와 꽃이 어우러져 알로앤루 파티를 보여주고 있어요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 꽃을 3단으로 변화를 주어 세팅하였습니다 
여기에 물에 뜨는 초를 이용하여 싱그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지요 

 


 포토테이블 세팅입니다 
참여하시는 고객분들의 만삭사진을 세팅하여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알로앤 루 제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알로앤루의 핵심 아이템인 아기 옷들은 정말 재기발랄하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옷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이 옷을 입으면 더욱 멋진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내는 크리에이터로 자라날 듯한 느낌입니다

 

 


귀여운 모빌과 캐릭터 인형모양의 아기백들을 매달아 보았습니다 
그러니 마치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 아이들이 마치 하나의 인형극을  선물하는 듯합니다 

 

 
이날 베이비샤워 파티에 참가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드리는 경품입니다
모두 합해서 총 50만원정도의 경품이니 정말 탐낼만 하지요?
제 2회 베이비샤워파티가 또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응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 모두들 즐거워하는 파티타임입니다 베이비샤워 게임이지요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어떤 분은 '긴 생머리와 이쁜 치마가 어울리지 않는 터프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표현하시었지요  

 

 

 


메뉴또한 화려하지요 ?
화려한 만큼 맛도 화려하였답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는 사이에 가득가득한 선물들이 준비되었고요
고객님들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요

 


모두들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전체적으로 한컷!!
모두 모두들 행복한 순산되세요 ^---^

by 파티 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북클럽을 만들지요
똑같은 책을 읽고 읽은 감상을 서로 나누며 차를 마시고 간단한 다과를 열면서 읽고있는 책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이비샤워 파티 또한 책과 관련된 스타일링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그래도 베이비샤워 파티이니 너무 무서운 공포소설이라든가 자기개발서 보다는
이때는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하는 동화책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크릿 가든> 때문에 유명해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될 수도 있구요
별처럼 아름다운 알퐁스 도데의 "별"과 같은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동화처럼 아름다운 베이비샤워 파티에 푹 빠져볼까요?

 


동화가 가득할 것만 같은 초대장입니다
일러스트가 엄마와 아기토끼가 함께 책을 읽는 느낌이 사랑스러운 초대장이지요
게다가 책갈피를 함께 넣어 테마를 아주 적절히 배합시켰습니다


 


가랜더를 멋지게 작은 책을 접어 넣듯 만들어 창의적이고 사랑스러운 장식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런 장식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술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창의력과 아이디어에서 나타난다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가, 그리고 얼마나 집중적으로 생각하였는가 이지요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위트넘치며, 재기발랄합니까?
사이사이에 별과 꽃, 그리고 리본을 이용한 리듬감은 거의 탁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한 테이블에 음식과 센터피스를 한꺼번에 놓아 사람들이 약간에 semi 뷔페형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때 센터피스를 꽃으로 하지 않고 책을 종이로 한번더 싸서 세팅하고 책 한권한권 제목을 음식 메뉴판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보이시지요 ?
매리 콰이트 콘트레리 가든샐러드
미스 머핏의 레몬 커드
등이지요

 


음식 세팅을 보세요
인디안 핑크, 화이트, 브라운, 스카이블루등을 적절히 배치해서 전체적 분위기가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음식 색상또한 일부러 맞춰서 그릇도 이에 맞추었습니다
섬세한 파티플래너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거지요

 

 


머핀과 샌드위치에 별을 꽂았습니다
그러니 샌드위치는 달 모양이 되었지요
종이가 한쪽을 블루였으니, 한쪽은 레터링이 있는 책속이고요 머핀 틀에는 핑크를 넣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디테일이 뛰어난 점이라 할 수 있지요


 


하늘색 판위에 핑크색 컵과 하늘색 컵을 함께 놓았습니다 그안애 하늘색 도자기 스푼과 핑크색 도자기 스푼을 번갈아가면서 세팅했지요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바로 컵받침으로 쓰인 흰 종이입니다
이것은 원래 빵이나, 쿠키등을 데코레이션 할때 쓰는 종이 깔개인데요
이것을 그대로 원형을 깔면 공간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스크림처럼 찬 요거트는 물이 배어나서 미끄러질 염려가 있지요
그래서 반드시 받침이 필요한데 이때 이런 종이로 반을 접어 사용하게 되면 물론 물이 배어나 미끄러지는 염려는 없을 것이고
또한 차게 컵을 잡을때 약간의 보온도 될 것이구요 게다가 받으로 접었으니, 공간을 좀 덜차지하는 세팅이 될 것입니다
작지만 멋진 아이디어가 빛나는 스타일링입니다

 


누가 봐도 계절감을 알 수 있는 음료입니다
바로바로 아이스티이지요
얼음과 함께 펀지 깔끔하게 배치하여 쉽게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료 세팅도 책을 보기좋게 쌓아놓아 잘 따라 마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답례품으로 주어진 슈가 쿠키입니다
왜 양으로 하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약간의 느낌은 잠잘때 읽어주는 동화, 잠을 잘 이루게 하는 양한마리 양두마리 같은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아니면 별/ 달 / 양  왠지 동화책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자 모두들 좋아하는 선물 공개 시간입니다
선물을 놓는 기프트 테이블을 하나의 책꽂이로 하여 놓았습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라 칭찬이 아깝지 않네요 

모두들 너무들 즐거워하는 북인북 베이비샤워 파티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번에 이어 비틀즈 코드 쌍둥이 돌파티의 두번째 파트를 시작합니다
이는 음식에관하여 창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많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우선 보시면 테이블뒤에 평화를 상징하는 심볼이 마구마구 찍혀져 있는 현수막을 배너처럼 걸었지요
물론 그냥 벽을 이용하셔도 좋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나마 푸드 테이블이 정해져 있는 곳에 이렇게 현수막 배너를 걸어두시면
사진촬영하는데 그 무엇보다도 좋답니다

테이블 세팅을 보시면 창조적 아이디어는 LP판을 이용한 케이크 트레이입니다
일반 촛대위에 LP판을 얹어서 케이크 트레이를 만들었구요 그 위에 도너츠를 쌓거나 애플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4구 촛대(보통 3구촛대를 많이 사용하지요)위에 잠수함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아 세팅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멋진 테이블 세팅에 많은 정성을 보여주어 테이블 세팅이 상당히 인상적이지요
세부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란 잠수함처럼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키틀즈라는 과일만 캔디와 그 옆에 스트로우를 껴서 예쁜 샌드위치를 만들었지요
왠지 단 것들이 모두 모두 모여있는 디져트 뷔페 같지 않으신가요?
이게 바로 ALL YOU NEED IS LOVE & SWEET  라는 테이블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렇게 디져트 뷔페 테이블을 정성들여서 만드는 편인데 이렇게 테이블 명을 정하고 나니 더더욱 비틀즈 코드가 선명해 지는 느낌입니다


우유와 함께 어울리는 딸기맛 슈가 쿠키입니다
중간에 야채샐러드를 세팅하여 신선한 딸기 샐러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우유는 컵이 아닌 유리병에 세팅하여 레트로적인 느낌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머쉬맬로우와 락캔디, 기타모양의 롤리팝과 사과모양의 애플팝등 모두 모두 다야한 스위트거리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에그 디바이디드, LT 바이츠, 썬칩 , 노란 잠수함 샌드위치, 페퍼로니 피자 , 생일케이크
독특한 네이밍을 통해 창의적인 메뉴판이 탄생되었습니다

에그맨 이라는 달걀요리와 미니샌드위치, 페퍼로니피자, 썬칩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는 멋진 세팅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문어 샐러드 가든입니다 옥토퍼스 샐러드가든이라 불러도 되지만요  
보시기에는 다소 촌스러울 수 있으나 주인공의 아빠는 엄청난 기획력과 노력이 들어간 빅프로젝트 샐러드 가든입니다
문어는 풍선과 여러가지의 소품으로 겨우겨우 만들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마음껏 가져가서 먹기에는 편리하고 다양한 샐러드 재료가 배치되어 풍족한 샐러드바가 되었지요 
물론 노란 잠수함 샌드위치와 연결고리도 이어지구요 

컵케이크와 도너츠를 이용한 생일 케이크입니다 
물론 다양한 색상의 설탕을 이용해 장식을 하였기에 크림은 하얀색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각종 물에 베이비마니아라는 띠를 만들어 세팅하였고, 음료는 스프라이트와 닥터페퍼 2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여름이었다면 얼음을 준비해 넣는 것이 더 좋았을 겁니다만 
이 부분은 센스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떠신가요? 이제 그냥 돌잔치하는 건 별로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을 쓰느니, 그냥 뷔페에 가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만일 지인들만 초대하는 돌잔치를 하신다면 이렇게 하시는 건 어떤가 합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베이비샤워는 보통 남녀구분을 하기도 하고 요즘 트렌드는 안하는 편입니다만
막상 남자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때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이때... 신사의 대표 표상인 보우타이(나비넥타이) 컨셉인 베이비샤워 파티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남성적이지 않고, 어떻게 멋지게 포인트를 주고 컨셉을 연결했는지 보시면 아주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보타이는 나비넥타이이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리본 모양의 사랑스러운 장식이 될 수 있지요
자 나비넥타이를 컨셉으로 한 케이크와 슈가 케이크에요 그리고 꽃병 장식과 음료를 먹을 장식에도 이렇게 나비 넥타이를 메어 주었네요


메인 컬러를 그린 &  옐로우, 스카이 블루를 곁들였습니다.
기저귀와 리본을 가지고 직접 손으로 만든 보우 타이 행잉 배너 보세요
조금 조잡스럽게 보이지만 귀엽고 재미있는 장식 아닌가요?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이렇게 설정하기가 힘들지 막상 만들때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센스가 돋보이는 것은 그린과 블루는 스트라이프로 하였지만
가운데 노랑은 도트 문양을 썼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만일 계속해서 스트라이프로 썼다면 상당히 촌스럽고 지루했을 겁니다
그러니 옆의 작지만 노란 꽃 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이지요?


보우 타이하면 생각나는 동물은 바로 똑똑하기로 유명한 부엉이(Owl)이지요 
제시의 베이비샤워이고요  똑똑하고 현명한 신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지요 
아이들이 입는 우주복에 이렇게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바느질하거나 인쇄해서 세팅하면 더 멋지지요 

 

자 이제는 게스트북(방명록이나, 덕담카드) 대신 아기출산에 관한 퀴즈 테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정답을 많이 맞춘 분께 경품을 드리는 그런 게임을 진행했지요




치킨 샐러드가 들어있는 크루와상 샌드위치, 올리브 앤쵸비 파스타, 토마토 바질 스프를 준비하였지요
하다못해 파스타 모양도 보우타이 모양으로 맞췄답니다


캬라멜 소스가 뿌려진 컵케이크, 롤리팝모양의 쵸코볼, 마카롱, 슈가 쿠키, 러플 모양의 케이크 또한 모두 색상이나 스트라이프 모양까지 다 맞춘 노력이 가상합니다
여기에 음료를 먹는 컵으로 사용할 자(jar /항아리)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주었네요
빨대 마져도 캘리 그린 빨대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에 하면 좋고 깔끔하며 산뜻하게 파티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멋지고 똑똑한 파티를 만들곤 하지요
저도 이런 파티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샤워지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ㅋㅋㅋ
사실 그동안 너무 게을렀는지 아니면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이상하게 블로그에 잘 들르지 못했습니다
올 겨울은 너무도 추웠고, 그리고 내년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나름 고민하면서 살아가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빠르고도 힘들게 지나가지는 않았나 합니다
저는 그동안 뭘 했냐구요?
새로운 상품을 구상했습니다
물론 다소 베이비샤워파티나, 브라이덜 샤워 파티가 있는 사람들의 어떤 특전인것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파티가 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파티다운 지인들을 모셔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노는 그런 파티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집들이.... 참 어렵지요 웬지 음식을 뻑적지근하게 차려야할 것 같고, 게다가 없는 살림에 교자상과 10개가 넘는 밥그릇 국그릇, 물잔 및 커피잔까지 둘만 있을때는 잘 몰랐던 필요한 물품이 가득가득 해지지요

나름 멋지게 하고 싶지만 요리에는 자신이 없고, 게다가 중국집에 시키면 너무 성의 없다고 할것이고,
그렇다고 뷔페를 부르자니, 너무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결혼식때도 뷔페 먹었는데요)
그래서 미니파티가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 집들이 아이템입니다

스타일링/ 케이터링(식사/안주) / 엔터테이닝
마치 동네 언니들을 불러다한 집들이 처럼요.

일반 집을 이용한 스타일링입니다

2011 새해 맞이 파티로 하겠지만 만일 집들이라면 WELCOME HOME으로 하겠지요



테이블 세팅은 완전 서구형식으로 하지만 약간의 나눔이 있는 스타일링 입니다
네임카드와 함께 티라이트 및 꽃장식이 이뤄지지요
음식을 마음껏 드신 후에 한번더 세팅이 이뤄집니다
물론 갈비찜이나, 잡채가 꼬옥 있어야하고, 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하신다면 다른 선택을 하셔도 좋지요


사진을 놓을 수 있는 포토테이블로 준비하고요



올해가 토끼해여서 토끼인형을 세팅해 놓았습니다


이제부터 케이터링입니다

메뉴 1. 메쉬드 포테이토 입니다


2. 야채 토마토 발사믹 샐러드
 


3. 데리야끼 소스 닭봉구이 & 조림

4. 수제 소시지 야채 볶음


5.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


6. 신주꾸 필라프


모두들 정말 배부르게 드셨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지요
술안주로 
1. 까나페 2종 / 2. 꼬치 2종 / 3. 과일 4종 / 4. 치즈 퐁듀 까지 이뤄졌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재료와 도구를 모두 준비해가서 현장에서 직접 합니다
여기에 컵케이크를 포함되었지요

뭔가 색다르게 집들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선택은 어떠신지요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