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치즈 플레터 만들기

치즈 플레터 장식하는 방법은 알았는데, 막상 치즈를 사려고 하다보다 어떤 치즈를 뭘 준비해야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치즈 플래터 만들기 가장 기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한대로만 따라해 보셔요 정말 간단하구나 하고 생각이 되실 겁니다.

Step1. 치즈 타입 고르기

우선, 치즈의 질감부터 먼저 고르시면 됩니다. 가장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연성치즈부터 딱딱하면서 단단한 하드 치즈까지 다양한 치즈의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4가지 정도로 분류하면 너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4가지도 너무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부드러운 치즈, 단단한 치즈 2가지로만 나눠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Step2. 치즈 맛 고르기

여기의 맛은 테이스트도 있지만 향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치즈는 짠맛이 많지만 치즈마다 특유의 맛이 있지요. 신맛이 많거나, 톡쏘는 맛, 고소한맛 등이 있으니까 질감에 이어 맛을 고르시면 혼동할 필요없이 다양한 치즈맛을 고를 수 있으실 겁니다.

Step3. 베이스 곁들이기

치즈 자체만을 먹기도하지만 대부분 치즈 플래터에는 치즈를 발라먹거나, 찍어먹거나, 얹어먹을 수 있는 베이스 크래커, 바게트 빵등을 함께 곁들입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 에피타이져로 최고로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길게 나오는 브래드 스틱, 포카치아나, 치아바타 빵들도 많이 선택하기도 합니다.

Step4. 치즈 풍미높이기

치즈와 함께 어울리는 음식은 아주 많습니다. 그것이 치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기도 하지요. 대표적으로 포도, 사과, 무화과와 같이 달고 과즙이 풍부한 과일이 잘 어울리고, 과일로 만든 잼이나, 꿀은 짭쪼름한 치즈의 맛에 달콤함을 얹어 맛의 반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견과류는 너무도 잘어울려 함께 섞어 가공된 치즈까지 나올 정도이지요. 견과류의 뛰어난 식감이 부드러운 치즈에 변화를 주어 새로움을 안겨주게 됩니다. 살라미(말린햄), 프로슈토(말린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저민가공육)등에 치즈를 함께 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지요   

 

** 치즈 녹는 정도로 분류하기

치즈를 질감으로 분류할수도 있지만 열을 가했을 경우 녹는 정도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녹는 정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요리의 다양성이 확보되기 때문이지요. 

1. 늘어지듯 늘어나는 치즈- 스트링치즈라고도 불리는 치즈로 모짜렐라 치즈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피자나, 라쟈냐와 같은 음식에 많이 쓰입니다. 

2. 녹지 않는 치즈- 열을 가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녹지도 않는 치즈입니다. 대부분 부서지는 치즈로 그리스 페타 치즈, 리코타 치즈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생으로 먹는 샐러드에 많이 활용됩니다. 

3.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 열을 가했을 경우,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대부분의 치즈가 이에 속합니다. 아주 작은 열에도 잘 녹기때문에 함께 넣어 퐁듀요리에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식위에 갈아넣어 요리의 품격을 높이기도 하지요. 나쵸나 스틱샐러드를 찍어먹는 딥소스에도 많이 활용됩니다.

 

** 대표적 치즈 Simple Summary 

1. 체다치즈 (영국, 젖소) : 가장 대표적인 치즈로 한국에서는 슬라이스 치즈로 가장 많이 알려진 치즈-  생으로 먹거나, 샌드위치에 많이 활용  

2. 페타치즈(그리스, 양) : 그리스의 대표적인 치즈로 작은 알갱이로 부서지는 형태로 짠맛의 염장 치즈 - 지중해식 샐러드나, 파이위에 잘게 부셔 뿌려서 먹음

3. 블루치즈(영국,젖소, 양, 염소) : 고르곤졸라 치즈로 많이 알려진 푸른 곰팡이가 핀 치즈로 부드럽고, 톡쏘는 맛이 일품인 치즈- 샐러드, 피자 등에 많이 활용됨

4. 파마산치즈(이탈리아, 젖소): 이탈리아의 대표적 치즈로 딱딱한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쓰기도 하고, 갈아져서 가루타입으로 가공된 치즈로도 많이 보급되어있다. - 견과류처럼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캐서롤이나, 파스타에 많이 활용됨 

5. 세브르치즈(프랑스, 염소) :염소젖으로 만든 시큼한 치즈로 신선하고 부드러우나 짜릿한 맛으로 잘게 썰어 사용 - 샐러드, 피자

6. 스위스 치즈(스위스, 젖소) : 에멘탈 치즈가 대표적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잘 녹아서 퐁듀나 샌드위치에 많이활용됨

7. 브리치즈(프랑스, 젖소) : 겉표면에 백색 곰팡이가 생기는 공법으로 까망베르와 함께 가장 오래된 프랑스 치즈. 부드럽고, 신선해서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열을 가하면 크리미하게 잘 녹아서 베이킹에도 많이 활용된다.

8. 모짜렐라치즈(이탈리아, 젖소): 이탈리아의 대표적 치즈로 신선하고 고소해서 카프레제 샐러드로 그냥 먹기도하고, 열을 가하면 늘어지게 녹아내리기 때문에 피자에 가장 많이 쓰임

9. 리코타치즈( 이탈리아, 젖소): 가장 만들기 쉬운 치즈로 신선하고 크리미해서 빵에 발라먹기 좋고, 디져트나, 파스타 샐러드에 다양하게 활용됨

10. 고다치즈(네덜란드, 젖소) : 네덜란드의 대표적 치즈로 하우다 치즈로 불리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 36개월 숙성기간으로 독특한 풍미를 내는데, 샌드위치, 퐁듀에 전반적으로 활용된다.

 

자. 이제 진짜로 치즈와 함께 와인한 잔 하실까요? 너무 쉽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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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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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의 최고봉!! 치즈 플래터 멋지게 세팅하기!!

 와인파티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고, 에피타이져로써, 어떤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라 한다면 치즈 플래터를 빼놓을 수 없지요. 

호스트 들은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고, 손님들은 치즈 한조각과 비스킷으로 다른 손님들이 오시기 전 간단한 요깃거리로는 최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도 다양한 치즈의 종류와 다양한 브랜드의 치즈를 만날 수 있어 많은 파티에서 치즈 플래터를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호스트가 되어 준비하려 하면 막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치즈만 그냥 내놓으면 너무 성의 없어 보일 것도 같고 해서, 시도하려 했다가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파티의 컨셉에 따라 아래의 여러가지 형태에 비추어 센스있게 따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WOOD PLATE  우드플레이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도마를 이용하여 세팅하나, 원목으로 된 쟁반, 접시등 요즘엔 트렌디한 우드 제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어 그 위에 치즈 나이프나 나무 이파리들을 함께 세팅하면 좀더 내추럴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지요 

 

 2. STONE PLATE  요즘 케이터링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렌디한 플레이트입니다. 모 브랜드에서 출시한 이 스톤 플레이트는 강도도 높고, 친환경적인 소재여서 품위있는 자리에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너무 비싸다는 흠이 있어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싸게 사지 않으면서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지요. 바로 대형 대리석 타일을 구입하여 활용하거나, 아니면 오래되거나 유행이 지난 접시에 흑판칠을 하여 치즈 플레이트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흑판처럼 분필로 치즈이름을 적어넣을 수 있어, 마치 많은 돈을 주고 마련한 것처럼 센스있게 보일 것입니다

 

3. CAKE STAND 케이크 트레이를 반드시 케이크만 놔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너무 이뻐서 산 3단트레이는 티파티 이외에는 왠지 꺼내지지 않지요?  뭘 놔야할지 몰라 항상 놨던 컵케이크나, 타르트, 마카롱만 놨다면 이번엔 치즈 플래터를 놓아서 색다르게 사용해보세요 치즈와 함께 비스킷, 과일, 견과류, 잼들도 함께 놓아서 좀더 풍성하게 보여 다른 음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일 겁니다.

 

 4. GRAND BUFFET  치즈 뷔페 스타일입니다. 대형 파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 치즈만으로는 힘들지요 그래서 이렇게 대형볼이나, 플레이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여러가지 과일과 스틱,크래커, 빵을 준비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는 여러가지 플레이트로 높낮이를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풍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즈만으로도 이렇게 큰 파티를 할 수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지요? 그만큼 치즈는 다양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매력을 지닌 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 WITH HERB/ FRUIT/VEGETALE 허브, 꽃, 야채들을 함께 곁들여서 장식한 세팅입니다.  물론 치즈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비주얼과 세팅을 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은 멋진 트레이나, 케이크 스탠드도 없다면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위처럼 센스를 발휘하세요. 

로즈마리, 타임 허브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멋을 주거나, 바구니에 초록색 이파리들을 깔아 야채스틱 샐러드와 함께 놓아서 빈약한 치즈 플래터를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것도 멋진 요령중에 하나 입니다

한가지 치즈에 허브가루를 묻혀 풍미를 더하는 것도 치즈 플래터를 다양하게 즐기는 법이며, 꽃과 함께 세팅하여 화려함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겁니다. 

 6. CHEESE TREE/ CAKE  특별한 이벤트 데이는 치즈도 남다르게 즐길 필요가 있겠지요? 치즈 플레터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치즈케이크가 아닌 치즈만으로 만든 케이크 / 치즈 플레터 케이크는 정말 너무 너무 신선하고 멋진 아이디어가 될겁니다. 

 

멋지고도 간단한 치즈 플래터 세팅으로 가볍게 홈파티 한번 즐기심은 어떨까요? 우리의 일상, 즉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시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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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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