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대접한 한끼식사 홈파티



참으로 우연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놀라운 우연이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그 속안에 있는 참으로 친근한 이름. 

그 사람이 바로 바로 대학 동아리 선배였지요. 

연락처도 모르고 지내다가 

마냥 뒤에있는 회사로 연락했습니다.

대학 동아리 후배라고요. 

모든 연락이 그렇기도 하지만,

"연락처를 남기시면 전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당연한 반응에 

"내가 너무 경솔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고 기다렸습니다.


참으로 단순합니다. 

요리를 하는 사람은 반갑다는 표시가 

"밥해줄께, 우리집에 놀러와"입니다

상대방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튀어나오는 말이죠.

너무 오랜만에 연락이닿아서 그런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라는 물음에 

대뜸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밥한끼 대접할께요"

이말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홈파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오버를 했다고 해야하나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래도 대화나누고 밥한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마치 일주일전에 만난것처럼 

너무 편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던 한때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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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니파티가 

회식을 가졌습니다

대부분 일이 끝나 함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는편인데, 


오랜만에 집밥으로 

대접한 시간이었네요.


배추김치와 등갈비찜

닭가슴살 냉체

카프레제 샐러드 

간단한 집반찬을 

내놓았을 뿐인데, 


많이들 즐거워하는 저녁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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