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대접한 한끼식사 홈파티



참으로 우연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놀라운 우연이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그 속안에 있는 참으로 친근한 이름. 

그 사람이 바로 바로 대학 동아리 선배였지요. 

연락처도 모르고 지내다가 

마냥 뒤에있는 회사로 연락했습니다.

대학 동아리 후배라고요. 

모든 연락이 그렇기도 하지만,

"연락처를 남기시면 전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당연한 반응에 

"내가 너무 경솔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고 기다렸습니다.


참으로 단순합니다. 

요리를 하는 사람은 반갑다는 표시가 

"밥해줄께, 우리집에 놀러와"입니다

상대방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튀어나오는 말이죠.

너무 오랜만에 연락이닿아서 그런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라는 물음에 

대뜸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밥한끼 대접할께요"

이말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홈파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오버를 했다고 해야하나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래도 대화나누고 밥한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마치 일주일전에 만난것처럼 

너무 편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던 한때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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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파티를 할때, 

레스토랑처럼 무릎꿇지 않고, 

의자에 앉아 홈파티를 해보고 싶다

그런생각을 했었습니다 


막상 해보려고 하니,

테이블을 사는 것은

둘째치고, 

의자는 구매하는 것도 그렇지만

보관하는 것이 사실 부담되었습니다

1년에 몇번 사람들 초대한다고....


이번에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미니파티에서 테이블 및 의자렌탈까지

완벽한 홈파티를 위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세팅부터, 푸드테이블

그리고 재미있게 찍을 포토월까지....

포토월은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어 

담아내지 못했지만 

사진촬영 소품까지 아기자기하게 

준비했습니다 


자 보실까요?


10인용 테이블세팅입니다

고객이 가지고 계시던 

식탁의자 4개포함 총 10명 세팅입니다


각 인원에 맞게

커트러리와 접시, 물잔, 냅킨을 세팅


 

베란다를 트지 않은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에

소파이동도 없이 

소파테이블만 치우고 세팅하고


바깥경치가 좋아

베란다를 푸드테이블 세팅에 촬용

 

가운데에 센터피스로 

케이크 트레이, 

LED초와 자연소품 활용


드링크 바와 간단한 핑거푸드를 

키친 바로앞 사이드 테이블에 세팅 

시원한 샹그리아와 레모네이드를 

마실수 있는 와인잔 세팅 







베란다에세팅되 푸드테이블

시원하게 야자수와 초록식물로 

여름느낌을 한껏 뽐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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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진행했었던 골프클럽 회원분들을 위한 홈와인파티에 메뉴를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의뢰한 고객님의 남편분께서는 그냥 밥도 다 먹고오니, 간단한 와인파티를 준비하라고 하셨다합니다. 하지만 집으로 초대를 거의 해본적도 없고 마냥 친한 분들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간단하게 준비한다면 왠지 서운해 할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저와 의논한 끝에 그냥 후회없이 푸짐하게 준비하자고 하셨지요.

 

일을 하기전에 고객님의 집을 한번 방문하고 어디서 준비할지 생각하는데, 거실과 이어진 부분의 식탁이 너무 크고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흰색 테이블보를 깔고, 그위에 준비하지만 식탁 그대로의 색감과 느낌을 살려 스타일링 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식탁테이블을 4인용이 아닌 6인용이상의 테이블 선택을 많이 하시지요? 그래서 북카페처럼 활용도 하시고 손님초대에 활용하시기도 합니다. 이때 인원이 10명 이상이 되실경우는 다 앉아서 식사하시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그럴때는 테이블을 이용해 뷔페처럼 음식을 세팅해 놓는 공간으로 활용하시고 거실소파테이블을 이용하여, 바닥에 방석을 깔고 손님들이 자유롭게 드시도록 배치하는 것이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그렇게 하며 공간활용도 충분히 되고요. 일일이 밥그릇 국그릇을 배치하지 않아도 되니 간단합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하는 파티가 아닌 이상, 센스있는 집들이가 될 것입니다

 

 

2개의 큰소파사이에 거실테이블이 있는데 그위에 타일장식과 페인팅을 직접하셨다 하셔서 일부러 마찬가지로 큰장식을 하지 않고 LED초와 함께 와인잔과 각양각색의 와인을 세팅해두었습니다. 마실 와인은 특히 산미가 강한 와인부터 약 30분전부터 오픈해두는게 좋습니다. 만일 디켄딩세트가 있다면 먼저 따라두는 것도 좋구요.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은 식전주로 활용하기 좋기때문에 냉장고에 차게 두거나 얼음볼에 넣어둔채로 세팅하면 됩니다

 

 

 

 

 

  • Natural & Wood컨셉의 스타일링 : 모든 큰 느낌의 세팅은 우드 위에 바구니, 우드 스타일의 테이블웨어입니다. 대부분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나무 느낌의 테이블웨어를 놓고 그위에 기름종이나 종이호일을 이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대부분 음식사이에 뭔가를 꾸민다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음식사이사이에 이렇게 장식물을 함께 놓아주면 음식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특히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음식 세팅에 높낮이를 준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부님들께서 그냥 평면적으로 중앙에 접시만 길게 까는 것보다 깊이가 있게 전골찌개를 올혀놓으면 식탁이 풍성해 보이듯이,  자칫 지루해보일수 있는 테이블세팅에 같은 모양의 접시라도 아래에 볼을 받쳐주면 높낮이를 준다면 리듬감 있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  

 

 

1. 카나페 2종과 디져트용 (엘리게이터, 만쥬) :와인안주에서 빠지지 않는 카나페입니다. 디져트용 엘리케이터와 만쥬는 웨스트진 베이커리에서 직접사오셨습니다

 

 

 

2. 스파이시 닭봉구이,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 술종류에 맥주도 있어서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종류의 술에도 잘어울리는 안주입니다.

 

 

3. 왕새우 파인애플꼬치: 파인애플과, 왕새우는 너무 잘어울리지만 사실 함께구워먹는 바베큐용 그릴요리에 더 잘어울립니다. 왜냐하면 파인애플의 산미가 새우를 빨리 상하게 하니까요. 그래서 새우와 파인애플이 직접 닿는 부분에 파프리카를 살짝잘라 중간에 끼워주면 직접 닿지 않아 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요리는 집에서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끼워서 내면 좋습니다

 

 

4. 까프레제: 까프레제 스타일은 너무 다양하지만 저는 이 방식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생모짜렐라를 통으로 툭툭 잘라 두꺼운 토마토 슬라이스와 함께 내놓는 스테이크 스타일입니다. 부드러운 안심을 자르듯 잘라 먹는 이 스타일의 단점은 바로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이태리에서는 바질 잎을 크게 크게 쓰지만 바질향이 너무 강하면 치즈 본래의 풍미가 약해지기 때문에 발사믹 소스도 살짝만 뿌립니다. 

 

 

5. 멜론 프로슈토 꼬치: 잘익은 멜론과 프로슈토의 앙상블은 거의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슈토는 이태리어이고 스페인 말로는 하몽, 프랑스엔서는 하몬이라고도 하는데.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통째로 말려 숙성시킨후 얇게 저며 그래도 먹는 고기입니다. 모양은 햄처럼 생겼지만 사실 햄은 아니지요. 짠맛과 어우러진 풍미가 워낙 좋아 비싸게 판매 되고 있는 편입니다. 멜론은 미리 사두어서 평온에서 익혀서 사용하시거나, 할인하는 멜론을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멜론의 단 과육이 이 프로슈토와 닿으면 마찬가지로 단백질이 분해되어 빨리 상하기 쉽기 때문에 먹기 바로전에 내거나 따로 준비해서 먹을때 꽂아 넣는 것이 좋습니다 

 

 

 

6. 훈제(생)연어회- 훈제연어회든 생연어회든 요즘 워낙 많은 연어가 많이 유통되고 있지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신선도 이긴하겠지만 대부분 연어는 노르웨이산이고 냉동되었다가 해동을 거쳐 횟감으로 사용되기때문에 구매하신다음 김치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시키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연어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소스입니다.

 

  • 양파요거트 소스 만드는 법- 제일 중요한 것은 양파를 아주 얇게 슬라이스하여 약 4개에서 5개 사이의 큰 양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중 2개는 소스를 위한 것이고, 3개를 연어를 함께 먹을 양파 슬라이스 입니다. 5개 정도의 양파를 아주 얇은 상태로 채를 썰어주십니다. 그것을 얼음을 넣은 물에 넣어 양파의 쓴맛을 빼주셔야 합니다. 약 30분정도 담갔다가 양파의 맛을 보고 쓰거나, 매운맛이 있다면 다시 얼음을 더넣어 빼야합니다.

  • 그 후 마요네즈 1:요거트1: 양파5 정도: 꿀0.2 정도의 비율로 넣고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 하지만 절대 쥬스 갈듯 가시면 안되고 탁탁탁 세번정도만 끊어서 갈아주어 부침개밀가루처럼 끈적한 느낌만 주도록 합니다.   

 

 

초대 음식은 그 손님에 대한 배려와 존경을 뜻합니다. 모든것을 다하려면 한도 끝도 없고, 막상 돈이 아깝다하면 한도 끝도 없이 손이 가벼워집니다. 저도 그렇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을 가장 즐겁게 생각하며, 경험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자랑이 아닌, 정성을 보여주고, 형식이 아닌 배려를 보여준다면 한상의 초대음식이 안겨줄 감동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인생경험이 될 것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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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워지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ㅋㅋㅋ
사실 그동안 너무 게을렀는지 아니면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이상하게 블로그에 잘 들르지 못했습니다
올 겨울은 너무도 추웠고, 그리고 내년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나름 고민하면서 살아가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빠르고도 힘들게 지나가지는 않았나 합니다
저는 그동안 뭘 했냐구요?
새로운 상품을 구상했습니다
물론 다소 베이비샤워파티나, 브라이덜 샤워 파티가 있는 사람들의 어떤 특전인것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파티가 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파티다운 지인들을 모셔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노는 그런 파티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집들이.... 참 어렵지요 웬지 음식을 뻑적지근하게 차려야할 것 같고, 게다가 없는 살림에 교자상과 10개가 넘는 밥그릇 국그릇, 물잔 및 커피잔까지 둘만 있을때는 잘 몰랐던 필요한 물품이 가득가득 해지지요

나름 멋지게 하고 싶지만 요리에는 자신이 없고, 게다가 중국집에 시키면 너무 성의 없다고 할것이고,
그렇다고 뷔페를 부르자니, 너무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결혼식때도 뷔페 먹었는데요)
그래서 미니파티가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 집들이 아이템입니다

스타일링/ 케이터링(식사/안주) / 엔터테이닝
마치 동네 언니들을 불러다한 집들이 처럼요.

일반 집을 이용한 스타일링입니다

2011 새해 맞이 파티로 하겠지만 만일 집들이라면 WELCOME HOME으로 하겠지요



테이블 세팅은 완전 서구형식으로 하지만 약간의 나눔이 있는 스타일링 입니다
네임카드와 함께 티라이트 및 꽃장식이 이뤄지지요
음식을 마음껏 드신 후에 한번더 세팅이 이뤄집니다
물론 갈비찜이나, 잡채가 꼬옥 있어야하고, 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하신다면 다른 선택을 하셔도 좋지요


사진을 놓을 수 있는 포토테이블로 준비하고요



올해가 토끼해여서 토끼인형을 세팅해 놓았습니다


이제부터 케이터링입니다

메뉴 1. 메쉬드 포테이토 입니다


2. 야채 토마토 발사믹 샐러드
 


3. 데리야끼 소스 닭봉구이 & 조림

4. 수제 소시지 야채 볶음


5.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


6. 신주꾸 필라프


모두들 정말 배부르게 드셨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지요
술안주로 
1. 까나페 2종 / 2. 꼬치 2종 / 3. 과일 4종 / 4. 치즈 퐁듀 까지 이뤄졌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재료와 도구를 모두 준비해가서 현장에서 직접 합니다
여기에 컵케이크를 포함되었지요

뭔가 색다르게 집들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선택은 어떠신지요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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