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홈파티를 할때, 

레스토랑처럼 무릎꿇지 않고, 

의자에 앉아 홈파티를 해보고 싶다

그런생각을 했었습니다 


막상 해보려고 하니,

테이블을 사는 것은

둘째치고, 

의자는 구매하는 것도 그렇지만

보관하는 것이 사실 부담되었습니다

1년에 몇번 사람들 초대한다고....


이번에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미니파티에서 테이블 및 의자렌탈까지

완벽한 홈파티를 위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세팅부터, 푸드테이블

그리고 재미있게 찍을 포토월까지....

포토월은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어 

담아내지 못했지만 

사진촬영 소품까지 아기자기하게 

준비했습니다 


자 보실까요?


10인용 테이블세팅입니다

고객이 가지고 계시던 

식탁의자 4개포함 총 10명 세팅입니다


각 인원에 맞게

커트러리와 접시, 물잔, 냅킨을 세팅


 

베란다를 트지 않은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에

소파이동도 없이 

소파테이블만 치우고 세팅하고


바깥경치가 좋아

베란다를 푸드테이블 세팅에 촬용

 

가운데에 센터피스로 

케이크 트레이, 

LED초와 자연소품 활용


드링크 바와 간단한 핑거푸드를 

키친 바로앞 사이드 테이블에 세팅 

시원한 샹그리아와 레모네이드를 

마실수 있는 와인잔 세팅 







베란다에세팅되 푸드테이블

시원하게 야자수와 초록식물로 

여름느낌을 한껏 뽐내보았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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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도 유행이 아주 민감하듯이 파티에서도 유행이 아주 민감한 편입니다. 요즘은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의 파티가 가장 핫합니다. 특히, 웨딩스타일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이 오는편인데, 웨딩에서도 러스틱, 빈티지,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이 아주 성행하는 편입니다. 특히 보헤미안 스타일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세계적으로 파란을 일으킨, 버닝맨, 킨포크 붐이 이 그 중심에 서있습니다.

이에 뉴욕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테나 캘더론(Athena Calderone)의 보헤미안 스타일 디너파티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녀는 섹시하고 보헤미안 스타일을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이미 요리와 패션 등 최고의 스타 디자이너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녀의 파티스타일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지요.  

 

1.스타일링(Styling)

1) 테이블 세팅 - 보헤미안 스타일의 좌식 세팅(터키식 무늬의 카펫 및 쿠션 배치)  

 

 

2) 센터피스 - 화이트 & 오렌지/ 빈티지+ 보헤미안

화이트 색상의 들꽃과 오렌지 컬러의 리너큐러스를 교차 배치하고 쿠앵트로 술병을 재활용해서 함깨 배치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3) 테이블 장식 - 오렌지 린넨 + 들풀,이파티 장식 

 

오렌지 색상이 물드는 듯한 느낌의 넵킨을 준비(쿠앵트로의 메인 색상)하고, 그 위에 메뉴판과 함께 들풀과 이파리로 장식해서 좀더 내추럴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케이터링 (Catering)

1) 드링크 바 - 쿠앵트로(Cointreau) 칵테일바

**쿠앵트로(Cointreau) : 오렌지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리큐르로 향긋한 오렌지 향때문에 칵테일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달콤한 맛과 향때문에 빵을 만들때도 사용합니다. 도수는 40%로 높은 편이지만 빵을 만들때는 알콜이 거의 다 날아가 버려서 빵을 먹어도 취하지는 않습니다.  이 파티에서는 쿠앵트로 버블스를 메인 칵테일로 해서 서빙을 했습니다

** 칵테일(Cocktail)
- 쿠앵트로 폴리탄
얼음에 쿠앵트로 5part(*1part는 30ml-소주잔보다 약간 적은 분량) +크랜베리 쥬스 3part+레몬쥬스 2part넣고 흔들어준 후 마티니 잔에 얼음조각등을 걸러서 따라주면 됨

- 쿠앵트로 버블스
롱 드링크 글라스에 쿠앵트로 4cl(*cl은 센티리터=10ml)+싱싱한 라임쥬스약간+ 스파클링 워터나 소다 또는 토닉워터를 가득 따라줌. 라임슬라이스로 장식

2) 에피타이져 테이블 - 손님들이 다 오기 전까지 간단한 칵테일 음료와 간단히 배를 채우는 에피타이져바  

요거트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딥소스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 허브가 뿌려진 치즈 브루게스타를 뷔페스타일로 세팅함

3) 파티푸드 - 셰프인 제프 스왈츠 chef Jeff Schwarz의 지역 유기농 농장에서 구한 재료를 양껏 활용한 에코푸드

베기샐러드, 각종 곡물 샐러드로 시작하여 육고기와 해물로 만든 두가지 스타일의 케밥, 구운 복숭아, 아이스크림위에 피스타치오 크런키를 얹은 디져트로 마무리함 

 

3. 엔터테이닝 (Entertaining)

1) 드레스코드(Dress Code) - 보헤미안, 히피스타일, 튜닉, 비치 드레스 

 

캐주얼한 디너파티이긴 하지만 보헤미안 스타일의 디너파티에는 드레스코드를 맞춰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바닥에 앉아야 하기때문에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나, 뻣뻣한 드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셀러브리티로 모델과 네이트쇼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도 참석했습니다

2) 조명 Light - 구슬 전기 조명

한여름이기때문에 조명으로 양초 사용은 다소 덥고, 거추장 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이들과의 디너파티는 서빙을 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코스(Course)스타일 보다는 음식을 앞에 두고 함께 덜어주고 함께 나눠먹는 패밀리(Family)스타일이 아주 편합니다. 이럴때는 센터피스의 규모를 줄이고, 음식이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양초를 쓰는 것도다는 전기 조명을 쓰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입니다

구지 뒷마당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마루에서 이렇게 편하게 멋지게 차려놓고 한여름이 가기전에 파티 한번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파티라는 것이 사실 습관이 안되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멋진 라이프 스타일의 첫걸음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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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도 낭만적인 한여름 꿈같은 파티 스타일링 - 트로피카나


여름파티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날씨도 더운데 뭐 거추장스럽게 파티야? 뭐 이런생각이 드신다면 구지 계절을 따지지 않고 그냥 이벤트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편할 겁니다. 왜냐하면 여름이 가장 파티하기가 쉽고, 가장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꽃도 싸고, 온갓 과일, 채소도 가장 저렴한 편이지요. 장소도 야외나 정원을 사용하기도 아주 좋구요. 게다가 아이들은 나가서 놀게하고 씻기기도 가장 좋기때문입니다. 

여름파티 스타일링에 주력해야할 점은 그야말로 시원한 자연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여름에 천연 제품을 많이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이 가장 시원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 파티 스타일링은 열대지방의 자연을 그대로 가지고 와 재현했습니다 

구지 남태평양 섬에 가지 않고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이 여름파티의 핵심입니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요?  
 


열대지방을 떠올리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일반 테이블에 몇가지 소품만 올리고도 멋진 테이블 세팅이 되지 않았나요?  
색상은 트로피컬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오렌지빛에 가까운 노란색, 초록색, 트로피칼 레드를 썼습니다.
특히, 대나무를 이용한 테이블 세팅이 눈에 띄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레이스 매트를 대나무로 사용하였고, 꽃 장식에도 굵은 대나무로 된 잔과 얇은 대나무를 세팅해서 눈에 띄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여기서 부채로 사용된 것은 인사동에 가시면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구요.
아래의 대나무로 된 플레이스 매트가 구하기 어렵다면 대나무로된 김밥말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앞에 놓인 넓은 모양의 이파리들은 꽃집에서 이파리들만 모아서 싸게 팔기때문에 그것을 양면테이프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더 시원한 맛을 주려면 시원하게 보이는 돌맹이를 함께 놓으면 좋습니다.


칵테일 바를 따로 만들어서 이렇게 열대과일을 함께 놓아놓으면 시원한 소다와 함께 섞어 마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편리하답니다.
뒤에 놓인 꽃 스타일은 오아시스에 길게 꽃을 꽂아 시원하게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아기자기한 멋보다는 로맨틱하지만 시원한 느낌을 드는 것이 거 관건이기 때문이지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음식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베트남 스타일로 준비합니다.
귤이나 오랜지가 들어가 있는 샐러드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베트남 누들입니다.
포장제는 방산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회용 용기랍니다. 직접 들고 먹을 수도 있어서 간편하기도 하고 거추장 스럽지 않아 보기에도 깔끔하지요?


시원해지는 칵테일입니다. 로맨틱한 칵테일이 함께한다면 보다 더 낭만적인 파티가 될테지요

자,,, 여기에 베이비샤워 파티를 함께한 스타일링을 보실까요?


멋진 베이비샤워 파티 파티 테마로 성별을 알리는 직접적인 제목을 썼네요.  
Oh  BOY!!  초대장에서 이렇게 성별을 알려주는 것은 게스트들이 선물을 장만할때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열대 식물이나, 대나무, 오렌지 빛이 나는 트로피컬(열대) 컬러를 선택해서 멋지게 장식하였지요.


음식도 열대 스러운 음식으로 마련했지만 여기서 보여지는 칵테일 색상과 꽃 장식의 색상이 어우러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파인애플을 새우 바비큐 꽂이 장식으로 사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큰 열대 잎을 음식 장식하는데 사용해서 밀림의 정글을 만들어내듯 자연스럽게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뤘습니다


아무리 트로피컬이 파티 컨셉이기는 하더라도 베이비샤워 파티이기 때문에 답례품이나, 테이블 장식에 이렇듯 큐티한 스타일링을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파티가 아무리 고급스럽다 하더라도 아기의 탄생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이것보다 좋은 스타일링은 없다 생각합니다 
 

시원한 밤을 함께 보내는 여름 파티 이제는 덥지 않으시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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