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의 와인테이스팅 파티-Wine Tasting Party

흔히들, 와인파티는 주로 겨울에만 하는 줄 아시지요. 어쩌면 이런 편견이 드는 것은 당연한지 모릅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 수확을 거쳐 대부분의 와인브랜드들이 겨울 농한기때에 마케팅을 펼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흔히 크리스마스를 정점으로 여기저기서 본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와인테이스팅 파티를 많이 열게 됩니다. 당연히 겨울엔 와인파티를 많이 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와인은 그해에 생산된 보졸레 누보를 거쳐 그해에 소비되는 와인이 전세계의 98%가 됩니다. 그만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이 소비되는 것이 와인이니 센스만 있다면 멋지게 와인 테이스팅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 치즈 플레이트를 만드는 법을 소개했으니, 아주 간단하게 즐기는 한여름날의 와인 테이스팅 파티를 함께 보실까 합니다.

 

1. 푸드테이블, 와인테이스팅바 2개의 테이블 세팅으로 뷔페테이블을 나눠 세팅합니다

와인테이스팅을 한다고 해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치즈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즈 플레이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배를 채울 수 있는 부르게스타 등등이 가장 좋은 안주거리가 될 겁니다.

 

2. 와인테이스팅바 세팅하기

와인테스팅을 하기 좋은 방법은 3가지 정도로 나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타입으로 나누는 정도 대중적인 타입은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 화이트, 레드, 디져트와인  이런 경우가 많구요. 같은 와인이라 하더라도, 포도품종으로 나눠 예) 샤도네이(화이트), 쇼비뇽 블랑(화이트), 카베르네 쇼비뇽(레드), 피노누아(레드), 멜로(레드)  테이스팅 한다거나, 구대륙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과 신대륙(미국, 칠레, 호주 등)으로 나눠 테이스팅하면 다양하게 와인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와인테이스팅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멜로 품종과 화이트 와인 그리고 샹그리아를 준비해서 멋진 와인테이스팅 바를 세팅했습니다.

 

1) Tips1 - 새롭게 딴 와인을 세팅위에 올려놓아 여러개의 와인을 따놓지 않게합니다

2) Tips2 - 개인접시에 이름을 부착해서 접시 낭비를 줄입니다 

sip and savor- 한모금 앤 맛 이란 뜻으로 한모금씩 맛을 즐기느 와인테이스팅 파티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각각의 접시에 흑판 스티커를 이용해서 뷔페 스타일의 세팅이지만 자신의 접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음식이나 접시를 낭비하지 않도록 합니다.   

 

3) Tips 3 -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샹그리아 테이스팅 와인

되도록이면 디켄팅할수 있는 디켄더가 있으면 좋겠지만 다 갖출수는 없으니까요. 이땐 미리 와인을 오픈하고 맛을 테스팅해서 와인이 상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20분 정도 따놓으면 가스가 나가서 디켄팅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샹그리아는 미리 만들어서 다양하게 마실 수 있도록 피쳐에 담아 내었습니다

 

4) Tips 4 - 코르크 액자활용하기  

저도 스타일링 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바로 액자입니다. 아주 평범한 나무 액자에 이렇게 코르크를 붙여 장식하면 왠지 전통있는 와인바에서나 볼 수 있는 빈티지적인 느낌을 끄집어낼 수 있습니다. DIY라고 하기에도 좀 쑥쓰러운 팁이긴 하지만 효과는 드라마틱한 편입니다. 

 

 

5) Tips 5 - 끈색상으로 와인잔 분류하기  

화이트 와인은 크라프트 노끈, 레드와인은 파란색끈, 샹그리아는 아무런 끈이없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와인의 맛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어 좋지요. 스파클링 와인을 와인테스팅에 추가하면 샴페인잔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부담스러운분이시면 이렇게 샹그리 잔을 추천합니다

 

3. 핑거푸드 테이블 세팅하기

5가지 종류의 치즈를 세팅한 치즈 플래터와 과일, 견과류, 핑거푸드 등 푸드테이블을 선보였습니다. 한여름에도 먹기편한 핑거푸드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푸른색 타일을 위에 화이트 플레이트와 액자등으로 세팅해서 깔끔한 멋도 줍니다. 마치 그리스의 산토리니 해변을 떠올리게 만드는 치즈 플레이팅이 아닐까 합니다.  

1) Tips 1 - 액자활용하기

"와인 한잔 정도 할 시간은 항상 있다 (때로는 한병까지도 하지만)" 와인 애호가는 아니지만 아무리 바빠도 친한이들과 와인한잔 정도하는 여유는 갖자는 말인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말입니다. 별거아닌 몇마디가 액자안에 들어가니, 굉장한 타이포 그라피처럼 멋진 명언이 되고 맙니다. 간단하게 스타일링해서 깔끔한 멋을 주는 액자 스타일링 팁입니다.

 

2) Tips 2- 와인병, 캔, 코르크 재활용하기

와인병을 색상을 칠해서 활용하는 팁입니다. 보통 투명한 병을 이용해서 병안에 페인트를 넣어 굴리면 훨씬 깔끔하게 발리지만 대부분 와인병이 어두운 색일 경우 겉에 아크릴 물감을 칠하건가, 스프레이 페인팅을 하면 됩니다. 캔에 푸른색상을 칠해서 재활용 했습니다. 블루 색상의 털실과 크라프트 재생끈을 활용해서 스타일링하니, 빈티지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멋이 살아있네요. 구지 꽃장식을 하지 않아도 시원한 장식을 할 수 있습니다 

 

3) Tips 3 - Cheese Variety 메뉴

  • 치즈 플레이트 - 마늘, 허브 Boursin치즈, 숙성된 체다 치즈, 훈제 고다 치즈, 카스텔로 로젠보그 덴마크 블루치즈, Auricchio Reggiano 등 총 5개의 치즈 플래터

  • 치즈 바이트 -Apricot Almond Cheese Bites 건살구위에 크림치즈, 아몬드를 얹은 한입 먹거리

 

  • 부르게스타 Bruschetta - 바게트에 올린 다양한 야채를 올린 부르게스타
  • 프로슈토 멜론 말이 - Prosciutto Wrapped Melon 노란 멜론을 프로슈토로 말아먹는 핑거푸드

  • 브루게스타에 올릴 다양한 토핑 - 메인을 올릴 부르게스타에 올릴 다양한 토핑을 따론 마련했다.
  • 크랜베리 피칸 치즈볼 - 크림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등을 잘게 다진 크랜베리와 피칸에 굴려 경단처럼 만든 치즈볼

 

4) Tips 3 - 쓰레기 분리수거 팁 

파티하고 나면 쓰레기가 큰 골칫거리입니다만 위에처럼 되도록이면 재활용한 아이템으로 파티를 즐기면 쓰레기가 잘 안드러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나온다면 아예 손님들이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분리 수거 통을 따로만드면 나중에 쓰레기 정리때문에 머리아플 일은 없습니다.

특히, 이번 파티는 집 뒷뜰 같은 곳에서 하는 가든 파티이기때문에 compost (퇴비)를 만들 음식쓰레기를 따로, 냅킨이라든가, 종이 등 같은 쓰레기는 따로 분류하고, 와인병 같은 재활용 아이템은 따로 분류하면 훨씬 효과적인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떠세요? 한여름날의 와인 테이스팅 파티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프렌들리 파티가 되었습니다. 인생을 즐기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멋진 사람이 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는 것 같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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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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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뜨거운 초 스타일링팁 hot 7 !!

 

 

한 여름에 왜 덥게 초를 스타일링 할까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름이야말로 양초를 이용한 일들이 더욱 많아지는 시기이지요

야외에서 파티를 할 경우 너무 더운 탓에 한낮은 피하기 때문에 연회나, 파티등은 대부분 저녁때 진행하는 경우들이 많아, 분위기 조성및 조명등 다양한 이유로 초 스타일링을 하는데요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캔들을 그냥 놓기만 하면 왠지 덥게만 느껴지고, 다소 지루해 보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여름 계절에 캔들 장식은 뭔가 특별한 공식이 필요합니다

그 팁을 7가지로 요약 하였으므로 센스 있는 데코레이션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초를 물에 띄우세요

집에 흔히 있는 유리컵, 병, 꽃꽃이항아리, 어항도 좋습니다.

여기에 함께 꽃과 돌 조개껍질 등 다양한 장식거리와 함께 배치를 하면 초가 색상과 물이주는 청량감이 있어 장식효과와 함께 차분하면서도 낭만적 느낌을 줍니다  

물론 일반적인 초는 가라앉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뜨는 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2. 모래를 이용합니다 

해변을 그대로 옮겨올 수 없을 경우나, 해변을 모티브로 삶는 파티를 할 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래를 항아리나 꽃병 등에 깔고 초를 꽂게 되면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고, 안전한 느낌의 데코레이션이 됩니다 여기에 돌을 깔기도 하고, 조개껍질을 깔기도 하면서 해변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가져오는 것이지요

 

 

 

 

3. 조개껍데기등을 사용하여 장식한다

초나, 티라이트 홀더에 직접적으로 조개 껍질이나, 산호, 불가사리, 가리비등을 노끈을 이용해서 장식을 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장식 툴이 필요없고, 좀더 미니멀한 방법이 되겠지요 

 

 

4. 그린화초를 이용하라 

여름처럼 청량감을 주는 화초가 잘어울릴 때도 없을 겁니다. 주로 단순한 꽃꽂이 보다는 이렇게 화분을 이용한다던가, 초록색 이파리를 이용하면 더욱더 자연의 느낌이 강렬해지겠지요 

한가지 유념할 점이라면, 그린색상이 좀더 진할 수록 여름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그린색상이 연두색에 가까우면 여름보다는 봄이라는 느낌이 더 들지요 

일반 화초보다는 선인장을 이용한 점은 사막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좀더 선사하기 때문이지요  

 

 

 

 

4. 랜턴을 이용하라

랜턴은 가장 쉬운 방법의 여름 스타일링입니다. 가장 바다적인 느낌도 나고, 캠핑의 분위기도 납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것이 가장 큰 흠이겠지요. 조명으로도 사용하기 좋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도 좋으니,

이번 여름에 한번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5.6. 여름화초, 과일 조약돌을 이용하라

너무 당연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여름꽃인 호접란, 트로피컬 라인의 꽃을 함께 매치 하면 더욱 화사한 느낌의 초 스타일링이 됩니다. 물론 꽃이 들어간 센터피스를 따로 할 필요는 없겠지요

여름과일, 조약돌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멋진 자연을 그대로 옮겨심은 듯한 장식이 될것입니다

다소 돈이 든다는 점이 있겠지요

 

 

 

7. 블루 색상의 아이템으로 매치합니다

물론 블루의 색상은 바로 여름의 색상이지요. 블루색상의 여러개의 초를 한꺼번에 놓고 세팅하여도 좋고, 티라이트 홀더를 블루 천으로 감싼다던가, 아래에 푸른색 아크릴 돌을 깐다던가, 블루색상의 잔이나, 액자, 냅킨등으로 함께 세팅을 한다면 보다 청량감있는 스타일의 캔들 장식이 될것입니다

 

 

 

이외에 페인팅, 블루 색상의 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색상의 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돈 덜들고, 간단하면서 센스있는 장식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어떠신지요? 여름 바비큐 파티, 비치 파티, 캠핑파티, 아이스크림 파티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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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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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알로하

더운 여름날엔 하와이언 스타일로 파티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때때로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혀주고 있지만, 그 습한 기운이 어느새 밀려와 짜증을 내게 만듭니다

TV에서는 에어콘과 제습기가 마치 경쟁을 하듯이 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인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겠지요

 

근데 이상하리 만치 여름이 되면 행사가 많아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엔 생일만 6명이 넘습니다.

더운 여름날 날 낳으시고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에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누가 챙겨주는 것보다는 내가 챙기는 것이 가장 속편하고, 핑계거리에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여름날 생일파티 스타일 팁을 드릴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70세의 남자 어른 이십니다. 즉, 칠순잔치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파티이니, 조금 신세대 파티를 좋아하시는 어른이시면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폭의 그림이 그려진 것처럼 멋진 버터크림 슈가 3단 케이크 입니다

물론 더운 나라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생크림은 온도에 민감하여서 금방 녹아내리지요.

만일 생크림 케이크로 3단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아마 에어콘을 엄청나게 가동해야만 할겁니다

 

 

보기에도 눈이 부신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가운데 3단 케이크를 중심으로하여 양쪽 옆에 파인애플로 만든 야자수 나무 그리고 서핑도구를 옆에 세팅하고 그 앞에 컵케이크와 쿠키, 쵸코볼을 세팅하였습니다

 

 

 

방명록과 함께 테이블 배치를 세팅한 곳입니다

약 130명 정도의 지인들이 초대되었구요. 축하 카드도 함께 놓았습니다

 

 

트로피칼 느낌의 다양한 색상의 꽃을 센터피스로 선택했구요.

다소 값싸 보이긴 하지만, 밀짚스타일 테이블 메트를 깔아 하와이언 느낌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그린 색상의 테이블 보와 노란색의 테이블 색상을 놓아서 너무 혼란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트로피칼 색상을 전면에 내세우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더워보이기도 하답니다

포인트 색상을 잘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놓였고, 각각  접시위에 하나씩 올라갔던 아이싱 쿠키 입니다

보기만 해도 센스 넘치고 위트있는 디져트 장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파인애플 쵸코볼 스크류는 정말 탁월하면서도 정성이 넘치네요

 

 

 

 

존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세팅하였습니다

서핑하는 뒷모습을 보니, 하와이 여자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했을 외모시네요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70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더욱 꽃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서핑마니아의 서프보드 장식, 대나무를 이용한 보기만해도 시원한 소파와 테이블이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파인애플을 이어서 야자수 나무를 만든 것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럽적인 마카롱을 가지고 이렇게 열대우림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컵케이크 마져도 꽃이나, 종이 우산, 슈가 아트 꽃장식이 다소 촌스럽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지루하지 않고, 멋지게 컨셉을 실현 시킨 열정이 느껴지는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딸기와 키위가 함께 얹어진 타르트, 파인애플과 서프의 슈가장식이 있는 컵케이크, 다른 츄잉 거리들은

색상 컨셉이 정말 한결같이 들어있어, 선명한 열대 과일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 줍니다

 

 

파티 하면 언제나 화이트, 핑크, 베이비 블루를 보셔던 분들에게는 

사실 이런 파티가 다소 이색적일 수 있겠습니다 

이유는 한국인의 피부색상이 옐로우이고 머리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이런 파티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파티가 어울리는 곳은 에머랄드빛 바다와 하늘이 있는 바닷가의 호텔이 좋긴 하겠지요

 

이 컨셉을 그대로 활용한다기 보다는 포인트 되는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

더운 여름날 좀더 청량감 있는 여름날의 파티를 기획해보심은 어떨른지요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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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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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4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시원하고도 낭만적인 한여름 꿈같은 파티 스타일링 - 트로피카나


여름파티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날씨도 더운데 뭐 거추장스럽게 파티야? 뭐 이런생각이 드신다면 구지 계절을 따지지 않고 그냥 이벤트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편할 겁니다. 왜냐하면 여름이 가장 파티하기가 쉽고, 가장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꽃도 싸고, 온갓 과일, 채소도 가장 저렴한 편이지요. 장소도 야외나 정원을 사용하기도 아주 좋구요. 게다가 아이들은 나가서 놀게하고 씻기기도 가장 좋기때문입니다. 

여름파티 스타일링에 주력해야할 점은 그야말로 시원한 자연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여름에 천연 제품을 많이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이 가장 시원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 파티 스타일링은 열대지방의 자연을 그대로 가지고 와 재현했습니다 

구지 남태평양 섬에 가지 않고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이 여름파티의 핵심입니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요?  
 


열대지방을 떠올리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일반 테이블에 몇가지 소품만 올리고도 멋진 테이블 세팅이 되지 않았나요?  
색상은 트로피컬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오렌지빛에 가까운 노란색, 초록색, 트로피칼 레드를 썼습니다.
특히, 대나무를 이용한 테이블 세팅이 눈에 띄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레이스 매트를 대나무로 사용하였고, 꽃 장식에도 굵은 대나무로 된 잔과 얇은 대나무를 세팅해서 눈에 띄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여기서 부채로 사용된 것은 인사동에 가시면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구요.
아래의 대나무로 된 플레이스 매트가 구하기 어렵다면 대나무로된 김밥말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앞에 놓인 넓은 모양의 이파리들은 꽃집에서 이파리들만 모아서 싸게 팔기때문에 그것을 양면테이프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더 시원한 맛을 주려면 시원하게 보이는 돌맹이를 함께 놓으면 좋습니다.


칵테일 바를 따로 만들어서 이렇게 열대과일을 함께 놓아놓으면 시원한 소다와 함께 섞어 마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편리하답니다.
뒤에 놓인 꽃 스타일은 오아시스에 길게 꽃을 꽂아 시원하게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아기자기한 멋보다는 로맨틱하지만 시원한 느낌을 드는 것이 거 관건이기 때문이지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음식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베트남 스타일로 준비합니다.
귤이나 오랜지가 들어가 있는 샐러드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베트남 누들입니다.
포장제는 방산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회용 용기랍니다. 직접 들고 먹을 수도 있어서 간편하기도 하고 거추장 스럽지 않아 보기에도 깔끔하지요?


시원해지는 칵테일입니다. 로맨틱한 칵테일이 함께한다면 보다 더 낭만적인 파티가 될테지요

자,,, 여기에 베이비샤워 파티를 함께한 스타일링을 보실까요?


멋진 베이비샤워 파티 파티 테마로 성별을 알리는 직접적인 제목을 썼네요.  
Oh  BOY!!  초대장에서 이렇게 성별을 알려주는 것은 게스트들이 선물을 장만할때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열대 식물이나, 대나무, 오렌지 빛이 나는 트로피컬(열대) 컬러를 선택해서 멋지게 장식하였지요.


음식도 열대 스러운 음식으로 마련했지만 여기서 보여지는 칵테일 색상과 꽃 장식의 색상이 어우러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파인애플을 새우 바비큐 꽂이 장식으로 사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큰 열대 잎을 음식 장식하는데 사용해서 밀림의 정글을 만들어내듯 자연스럽게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뤘습니다


아무리 트로피컬이 파티 컨셉이기는 하더라도 베이비샤워 파티이기 때문에 답례품이나, 테이블 장식에 이렇듯 큐티한 스타일링을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파티가 아무리 고급스럽다 하더라도 아기의 탄생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이것보다 좋은 스타일링은 없다 생각합니다 
 

시원한 밤을 함께 보내는 여름 파티 이제는 덥지 않으시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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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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