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스몰웨딩을 거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른 웨딩스타일은 

바로바로 보헤미안 테마 입니다 


스타일링 장식부터 먹거리까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한 친자연적 에코스타일은

2018년까지 쭉 이어질듯한데요


보석상자를 연상케하는 

슈가 크래프트 케이크 보다 


먹을 수 있는 꽃과 과일을 

툭툭 얹어넣은 투박한 케이크

 

과한 꽃장식 보다는 

길거리의 야생화를 뜯어만든 듯한 부케 

 

여기에 

과하게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강인하고 건강미 넘치는 

내추럴 섹시 스타일이


자유롭고 낭만적인 신부들의

맘을 훔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맘처럼 그렇게 쉽게

결혼식을 할 수 없는 

한국의 관례가 있기 때문에


브라이덜 샤워로 

간단하게 보헤미안 테마로

느껴보심은 어떨른지요


생각보다 돈이 안드는 

몇몇가지의 포인트만 

살려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1. 망사커튼을 이용한 포토월 

  - 화려한 헬륨풍선보다 저렴

    여름커튼으로 재활용 가능


2. 감성돋는 실내텐트 

: 실내에서 야외분위기내는 스타일링 포인트

 간단한 러그와 쿠션만 있어도 야외느낌이 물씬





3. 꽃보다는 화분, 

   꽃장식보다는 나뭇잎 중심의 센터피스 




4. 사진장식도 창틀, 액자를 

   이용한 걸게 스타일로



  




5. 꽃장식한다면 최대한 화려하게...

  :꽃장식은 야생화를 중심으로하여 

   여러가지의 색상의 꽃을 섞고, 

   이파리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풍성하게 보임 




6. 나무줄기를 이용한 화관 

   



7.고사리,야생화 잎줄기등을 이용한 그린부케 




8. 열대야자잎을 이용한 테이블세팅 및 네임카드 

 


 




9. 케이크스탠드로 통나무를

케이크 장식을 생화나 과일로





10. 천연음료에 허브와 과일을 다양하게





11. 답례품도 수제잼이나 과일등 천연제품으로




12. 티아라보다는 화관 

        드레스보다는 원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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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즌이니까.... 브라이덜 샤워 스타일을 좀 많이 올려볼까합니다
관심이 많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테니까요...

요즘에는 여자들만 참여하는 브라이덜샤워를 좀 이런식으로 커플웨딩샤워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여자들끼리 처녀파티(브라이덜 샤워)를 하고 신랑은 총각파티를 질펀하게 하면서 골탕을 많이 먹었지요
흔히들 하는 것들인데.... 총각파티때는 프로페셔널 스트립걸을 초대하기도 하고, 술로 밤을 새우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런일들이 이제는 조금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그런지...
브라이덜 샤워는 계속해서 하지만 총각파티는 안하는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비슷하게 브라이덜 샤워를 통합하여 커플웨딩샤워이라는 것을 하는데요 
아주 멋진 샘플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설탕처럼, 캔디처럼 너무나 달콤한 커플웨딩 샤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커플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행복해 합니다 
한번 보실까요?


캔디를 늘어놓은 가운데 3단웨딩케이크는 바로바로 크리스탈 락슈가 (crystal rock sugar)로 장식된 케이크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익숙한 토핑이기도 합니다. 
컨셉이 캔디여서 그런지 가지각색의 캔디들이 즐비하네요 


자세히 보세요.... 롤리팝, 마카롱, 막대사탕 등 난리가 났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레드와 샤이얀 블루를 사용했다는 거지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공들이 모두 라틴계쪽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 다홍에 가까운 레드와 샤이안 블루를 사용한게 포인트라 할 수 있지요 



풍선장식과 데코레이션 장식도 매우 독특합니다  
게다가  머핀 틀로 사용하는 유산지들을 여러장 겹쳐 장식을 하였네요
이렇게 색깔이 강한 장면을 연출하려면 독특한 컨셉을 이러줄 수 있는 강력한 장식이 필요한 법이지요


들러리들이 드는 컬러풀한 스틱부케이지요/ 그 중 한명은 막대사탕을 들고 있네요...
신부가 신을 구두도 빨갛게 ,,,, 이렇게 캔디위에 살짝 얹어놓았고요  보이시나요? 라벨이 love/ kiss


신랑이 꽂을 부토니, 신부가 들 부케의 스타일 그리고 머리엔 멋진 깃털 장식과 빨간 드레스에 맞춰 클러치백에 부토니와 연결된 꽃장식을 넣었습니다.
 
 메인 컬러색상을 넣은 진홍색의 부케에 샤이안 블루 리본으로 장식했네요
그리고 반지도 사랑스럽고 재미있게 캔디링 그리고 솜사탕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센스는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을 보여주고 있어요





각종 소품을 이용한 사진 찍기의 놀이입니다. 
자 모두들 이렇게 하고 찍으세요 자 ~ 모두 치즈 

 
이제 먹거리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달달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그 모든 것이 있으니까요 
 

검볼, 레인보우 트위즐러, 젤리빈, 스위디시 피쉬( 물고기모양 젤리)입니다
여기서도 보시면 블루와 레드가 메인컬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카롱, 그리고 쵸코볼팝, 팝콘, 코카콜라


컵케이크와 펀치, 그리고 쿠키와 우유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지만 하나도 빠지지 않는것은 레드와 블루의 색상을 빠지지 않고 넣었다는 점을 유념해두셔요


쵸콜릿 콧수염, 크리스탈 슈가로 만들어진 캔디 스틱은 멋진 사진촬영 소품으로 사용된답니다.


이렇게 멋지게 다시 재활용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얻고 이렇듯 사랑스럽게 결혼을 준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단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요?
이젠 좀 쓴 커피를 마시러 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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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웨딩도 집에서.. 홈웨딩 스타일링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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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지나고 그야말로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이 왔지만, 날씨는 한여름보다도 더 뜨겁기만 합니다. 
저도 추석때 집에 다녀오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주위 사람들의 청첩장을 받기 시작했지요.
가을 .. 드디어 웨딩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하듯 웨딩홀, 호텔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잘 하지 않는 방식으로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데요. 요즘은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도 많이 하고, 조촐하게 친지들만 모여서 하는 하우스웨딩은 어떨까 합니다

예전 우리나라 전통 혼례도 어느 식장에서 한것이 아니라, 집 앞마당에서 하지 않았나요?
그러니 어쩌면 하우스 웨딩은 우리나라에서 더 알맞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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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테이블을 놓지 않아도 되는 웨딩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아름다운 드레스에 맞게 화이트로 전체 색상을 맞췄습니다
미니파티를 많이 찾아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파티의 메인 컨셉을 잡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컬러입니다. 그 컬러로 모던함과 화려함, 따뜻함과 시원함, 순수와 열정을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이번 파티는 전통적인 웨딩 색상인 화이트에 모던함을 넣은 깔끔한 스타일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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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센터피스 장식이지요?
각각 테이블에 다른 센터피스를 장식하여 화이트 트렌드에 질리지 않도록 변화를 주었습니다
즉, 컬러를 통일 시켰다면 재료에 변화를 주고, 높낮이에 변화를 줌으로써 단조로움을 없앤 탁월한 스타일링인거죠.

우선 1번은 긴 유리관에 긴 꽃나무를 꽂고 그 나무에 흰색 티라이트를 투명한 양초볼에 넣어 달았습니다 2번은 흰장미, 흰튤립을 사각형의 유리관에 틈새를 보이지 않게 꽂았고,3번은 흰색에 가까운 수국을 유리항아리의 가득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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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3단 케이크입니다  
4각의 모양의 케이크를 쌓아 흰색 생크림으로 아이싱을 한 후, 그위에 흰생화로 장식하였습니다. 신부의 센스있는 웨딩케이크. 바로 옆의 모건이란 아름다운 신부입니다
이정도를 한국에서 하려면 최소 30만원 정도는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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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먹는 자리에 레몬을 슬라이스 하여 레몬을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뷔페에 가면 이런 음료를 딸아 먹는 용기는 많이 보실 수 있지요?
저도 이거 하나는 갖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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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야외에서 실내로 들어와서 있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게 실내 수영장을 꾸몄네요.
이렇게 보이는 한지등은 풍선 보다 훨씬 격이 있고 아름다운 멋을 풍깁니다.
제가 고속터미널에서 볼때 30cm 정도의 크기의 볼이 한 6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웨딩홀을 빌리느니, 이렇게 팬션을 빌려서 하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요?
시간 바쁘게 먹느라고 정신 없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한가하게 쉬다가 먹다가 가는 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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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찰칵!!
친구들도 너무 행복한 한때가 아니었나 하는데요.
들러리들의 드레스는 정열적인 레드이네요.... 신부는 순수하게 친구들은 정열적으로 파티를 참여하는 로맨틱한 웨딩!
정말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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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이제 결혼은 끝이 났습니다
둘은 그로부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앙!
스타일링도 멋지고 신부의 멋스러운 미소도 멋진 하우스 웨딩이었습니다

저도 이런 멋진 웨딩을 기획해 보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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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피로연보다 더 중요한 '머스트 해브 파티' - 브라이덜 샤워
중요한건 결혼 후가 아니라 결혼 전이다!


흔히 한국에서는 결혼 피로연이 좀 격식이 있게 가기 보다는 예식장 근처의 대형 호프집을 빌려대충 신랑친구, 신부친구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처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그때는 다분히신랑, 신부 모두 피곤하고, 급하게 치뤄진 예식때문에 그리고 신혼여행 일정 때문에 정작 주인공들과의 깊은 대화와 축하자리가 만들어지기 힘듭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결혼후 보다는 결혼전 파티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예식때 못오는 친구들은 미리 부조금도 받고요.

결혼전 친구들과의 우정을 담아내는 브라이덜 샤워 이번엔 '제니퍼'의 브라이덜 샤워 입니다
속칭 '처녀파티'라 해서, 친구 모두들 드레스를 입고 온다거나, 술을 진탕 마셔대는 환락의 파티는 아닙니다 . 이번 파티처럼 낮에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것도 아주 멋진 파티가 됩니다.  브라이덜 샤워가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이번 내용을 보시면 그 마음이 살짝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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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깃털과 튤립, 그리고 신부 '제니퍼'의 애칭 JEN을 예쁘게 디스플레이 했네요.
  주인공의 이름으로 보여주는 웰컴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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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을 보니, 메인 색상이 블랙&화이트에 포인트 컬러를 핫핑크를 썼군요.
핑크에 사용된 것으로 식순, 깃털, 답례품, 장미, 메뉴표가 아름답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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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부가 될  제니퍼 입니다. 그리고 튤립, 장미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센터피스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인트 컬러가 핫핑크라 하여 모든꽃으 핫핑크로 도배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되면 너무 지루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스포이드에 꽂혀진 핑크색 장미가 테이블의 높낮이, 그리고 색상, 부피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핑크색 양초가 테이블의 무드를 더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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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샤워에서도 마찬가지로 게임을 합니다. 여기서는 "BRIDE"라는 말을 하면 목걸이를 빼앗는 게임입니다.  또한 답례품 선물박스를 컬러 컨셉에 맞춰서 제작하였습니다
파티 주변에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이 있어, 그 주변을 흰색, 핑크색 양초를 번갈아 세팅했구요. 장미꽃잎을 떨어뜨려놓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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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친구들이 신부에게 주는 선물과 부케입니다.

선물은 우정의 팔지, 귀걸이 같은 악세서리 같은 것이고요. 부케는 웨딩 부케처럼 화려하거나 무겁지는 않지만 간단하면서도 신부가 누구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
구지 이 부분은 강요되는 것은 아니구요.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선물을 직접 주기도 합니다

어떠세요? 결혼이 낭만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신부가 정말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결혼은 정말 가장 로맨틱하고 여유로와야 하는데, 낭만을 줄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듯 합니다

결혼은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제2의 탄생입니다.
2번째 탄생은 울지 말고 웃으면서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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