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보세요~ 오린지!! 보기만 해도 상큼한 오렌지 파티스타일링~!!

 

오렌지색상을 하는 시즌은 보통 가을이나 겨울인데요.
모르죠,  하고 싶을때 하세요. 그게 가장 좋답니다!! 이번 오렌지 컬러의 파티 스타일링을 보시면서 어떻게 하면 컬러포인트 파티를 하면 좋은지 그 센스를 얻어가세요. 그러면 파티가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자 보세요. 오렌지 컬러 파티를 하려하면 보통 주황색상의 꽃을 선택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꽃은 그냥 하얀 국화이지요. 대신 포인트로 오렌지, 귤, 금귤의 오렌지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파티 스타일링의 공식이 확~ 깨지지요. 

그럼 긴 화병에 오렌지 장식은 어떻게 했을까요?  

긴 스타일의 화병을 이용할때 다소 꽃대의 모습이 보기 흉할때가 있으시지요? 그럴때는 오렌지를 얇게 썰어서 화병의 안쪽을 가득하게 붙인다은 긴 꽃대를 꽂아주세요. 만일 고정이 안된다면 안에 작은 자갈돌을 쌓아 놓으시면 꽃대도 고정이 되고 오렌지도 잘 떨어지지 않는 답니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으시면 오렌지색상 색상지를 두르시던가 아니면 이파리가 큰 엽란을 꽃병 안쪽을 두르면 간단하게 해결 된답니다. 

그 옆에 인조로 만든 화분을 함께 놓았습니다
뒤에 놓인 오렌지 컬러 쿠션은 좀 너무 맞춘듯 하지 않나요? *^^* 그래도 포인트로 하나 두개쯤은 센스지요


아시죠? 금귤이라고도 하고 낑깡이라고도 하는 조그만 귤.
그 사이에 예쁜 꽃을 넣으니, 아주 보기좋은 과일 디저트 모습의 센터피스가 됩니다
그 바로 앞에 아주 작은 미니 사이즈의 메뉴리스트도 살짝 놓여져 있고, 그 옆의 샴페인잔 밑에 s라고 네임텍이 묶여져 있네요. 테이블에 앉은 이의 이니셜을 표기해 샴페인잔을 들고 다니면서 먹어도 잔이 섞이지 않아 쓸데없이 잔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일석이조의 편리한 방법입니다


오렌지 색상의 냅킨세팅하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천으로 되어 있는 냅킨이 아니라, 색상이 들어가 있고 가로무늬의 앰보가 들어간 종이 냅킨입니다. 하지만 묶는 리본을 다양하게 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지루함을 없앴지요. 게다가 아주 평범한 허브팟에 이렇게 리본을 두루기만 해도 마치 원래 이런 허브팟을 많이 구입한 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렇게 저렴하고도 센스있게 파티 스타일링을 하는 것은 하는 이들에게 정성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컬러 컨셉이 오렌지라 하여서 모든 것을 오렌지 색상으로 도배를 한다면 그야말로 '오버over'이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바로바로 활용하고, 소비할 수 있는데에 컬러컨셉을 포인트로 넣어 준다면 그야말로 호스트를 하는 사람의 센스를 돋보이게 해주는 센스만점 아이템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오렌지 에이드와 오렌지 쥬스의 통일감 어떠세요? 포인트 색상으로 오렌지, 옐로우, 그린이 어우러지니음식들도 모두 조화롭게 보이지 않나요?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이어져 있어 따뜻하고 즐거운 봄날에도 한껏 어울리는 풍경이 될 듯 합니다. 

센스 있는 분들은 금방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만 샴페인잔의 노란 이니셜 태그(tag)에도 3가지 색상이 다 들어가 있지요? 노란색 종이, 주황색 도장, 그린색상의 끈장식, 그 아래 스트라이프 냅킨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정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 외에도 오렌지 색상은 그레이, 실버(Grey/ Silver) 톤과도 잘 매치되고, 브라운 톤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오렌지 색상을 좋아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이렇게 포인트 매치를 시키면 절대 실패할 염려가 없으니 편안하게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파티에 어울릴만한 디져트와 칵테일을 보여드립니다. 갈색도 잘어울려서 쵸콜릿 디져트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게다가 색상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는 쵸코볼을 이렇게 색깔별로 놓기만 했는데도, 아주 풍성하고 보기좋은 디져트 세팅이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상큼한 디너파티가 되지 않을까요?

오렌지 색상 그리 어렵지 않지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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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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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르다 2008.07.25 0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렌지색깔 참 예쁘네요. 나는 언제 저런거 한번 받아보나.... 울 남편을 졸라야 겠습니다. ㅋㅋㅋ

  2. 샤워지기 2008.07.25 1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놀러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테이블 세팅법 12가지


멋지고 아름다운 테이블 세팅을 하고 싶은 것은 모든 여인들의 꿈이기도 하지만 손님 초대때문에 값비싼 플레이스 매트, 꽃, 냅킨 링 등 모든 것을 다 구매할 수는 없지요.
이럴때는 현명하게 모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팁을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센스 있다는 평가를 받을 겁니다. 


티라이트를 담아내는 캔들홀더가 많이 있으면 하겠지만, 갑자기 써야하는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반투명 색지를 이용해 장식하면 컵  이렇게 반투명 색지를 이용해 컵을 사용해도 유용하답니다.
구지 종이를 이용하지 않아도 천을 이용해도 되구요. 


꽃을 꽂는 화병에 꽃을 대신하여 슈퍼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쵸콜릿이나, 캔디를 세팅해도 좋습니다. 보시다 시피 장식도 되지만, 디저트로서도 훌륭히 사용될 수도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눌릴 수 있지요.


요즘 1000앤샵, 2000앤샵에 가시면 이런 흰 머그잔은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지요. 인원이 별로 안된다면 이런 컵을 이용하여 네임펜으로나, 스티커를 붙여서 네임카드 형식으로 사용하세요.
그리고 이후에 가져갈 수도 있게,,, 답례품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매번 컵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컵을 사용할 수 있으니, 컵이 이중 삼중으로 낭비될 필요도 없구요. 

 
블랙보드 형식의 플레이스 매트 입니다. 이런건 집에 놓고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좋으니, 한번 구매하실때 한꺼번에 많이 구매하셔도 좋구요. 게다가 아이들이 공부할때 사용해도 좋으니, 교육적으로도 좋습니다.
앞에 이름을 적어 놓아서 네임카드도 필요없구요.


 


라임을 이용한 네임카드입니다. 라임을 사용하셔도 좋고, 요즘엔 레몬, 귤, 오렌지등 어떤 과일도 좋지만 이처럼 산 성분이 강할 수록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이쑤시게 끝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라벨지를 붙여서 이름을 표시했지요
간단하지만 상큼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테이블 팁 아닌가요?

센터피스가 꼭 꽃일 필요도 없듯이, 꽃을 넣는 수반에 이렇게 신선한 과일을 담가놓으니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큼한 데코레이션이 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에 디져트로 하나씩 꺼내먹어도 좋구요.
간단하지만 물높낮이를 조금씩 달리해서 지루함을 없앴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뷔페형식이나, 이렇게 완벽한 테이블 세팅에 필요한 것은 냅킨 홀더이기도 하지요.
이럴때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무 밴드를 이용하여 냅킨 홀더로 사용해도 흐트러지지 않는 멋진 테이블 세팅이 된답니다.
특히, 야외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피크닉에 갔을 경우, 바람때문에 테이블이 어수선 할때 가장 좋답니다.


여름 시원한 음료를 내놓을때 긴 글래스 잔 받침이 없으면 물이 고이기 마련이지요. 이럴때 커다란 이파리를 컵받침 대신 이렇게 놓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멋을 부릴 수 있지요.


아이들이 주인공인 키즈파티때에는 구지 꽃을 한다거나, 양초를 놓아도 위험하거나 장난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이럴땐 과감하게 롤리팝을 꽂아 장식하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실용적입니다 . 샤워지기도 키즈파티때 나중에 드리는 사탕바구니를 센터피스로 놓은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훨씬 좋았답니다



문구점에서 흔희 구할 수 있는 반투명지입니다. 여러명이 있거나, 테이블을 너무 많이 치워야할때...쓰이지요 . 실로 묶었기 때문에 풀어내면 그 좋이 자체가 테이블 매트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부러진 쪽을 아래로 돌아가도록 묶어야 합니다 
너무 정성이 없어보이나요? 정 그러시다면 실 자체를 리본으로 묶으면 더 좋겠지요 
 


이것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원형 스티커입니다.
냅킨 홀더가 생각보다 비싼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인원이 뷔페형식의 파티에서는 이렇게 사용하시면 편리 하실 겁니다. 구지 쓰고나서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구요.


                                                                                                              사진출처:리얼심플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인경우, 이렇게 수첩을 이용한 테이블 세팅도 재미있답니다. 이것을 이용해 게임도 즐길 수 있구요. 롤링페이퍼를 해도 좋으니, 끝나고 사용하기도 좋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매년 초에 이렇게 모여 똑같은 다이어리를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년회때 서로의 다이어리를 보여주며 서로의 일들을 추억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알찬 파티를 해보심은 어떨까요?

자, 어떠셨나요? 테이블 팁이란게 사실 그리 큰 것은 아니지요? 
그리 비싸지도 않고, 그리 화려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팁은 바로 정성스런 마음이지요
손님을 초대하고 그에 맞게 정성스럽게 준비한다면 이런 센스는 어떤 분이라도 발휘할 수 있는 팁일 것입니다 .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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