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선물 포장 아이디어 8가지!!

선물을 따로 포장해보셨나요? 사실, 백화점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포장서비스를 받기도 하지요. 일괄적인 포장서비스도 그렇고, 쇼핑백부터 리본까지 브랜드가 꽉 박혀있어 선물 개봉하는 맛은 확실히 떨어지지요

하지만 집에 있던 와인이라든지, 과일같은 경우나  본인이 정성껏 만든 수제 쿠키나 케이크, 사진액자, 비누라든지 레몬청과 같은 물건은 어떻게 전달해야할까요? 게다가 일상적인 초대정도에 가지고갈 선물 정도는 너무 고가여도 서로 부담됩니다. 그냥 가지고 있었던 쇼핑백에 넣어가지고 갈까요? 고민되시지요?

똑같은 선물도 어떻게 포장하는가에 따라 받는 사람의 감동이 달라진다합니다. 선물포장은 선물의 가치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기술로 선물의 가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표현할 수 있지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선물포장 아이디어 8가지를 선별해서 모아보았습니다. 선물의 가치를 높여주세요  

 

1. 보자기 이용법

네모난 천으로 물건을 싸는 모든 방법을 뜻합니다. 외국에서는 Japanese Wrapping 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보자기의 확실한 국적은 바로 한국입니다. 아래의 네모난 상자부터 과일, 병등 내용물이 어떤 것이라 해도 다 싸안을 수 있고, 펼쳐서 테이블보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묶는 방법에 따라 가방처럼 들고 갈 수 있어  최고의 포장법이기도 하지요. 만들기도 쉽습니다. 네모난 천에 시접처리만 하면되는데, 그것도 귀찮으면 하지않아도 이또한 빈티지적인 멋이 있습니다

 

2. 사진이용법

사진을 프로처럼 찍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보정이라든가 느낌을 살려서 편집을 하면 왠만한 작품보다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화해서 가지고 있기보다는 디지털 사진으로 그냥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시지요. 일일이 앨범에 넣지도 않구요. 그 사진들을 아래처럼 스티커, 라벨, 태그, 포장지로 인화해서 선물포장의 포인트로 활용해 보심은 어떨까요? 굉장히 선물이 특별하고 가치있게 보일것입니다.

 

3.  스크류(꼬치) 사용법

가장 간단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시려거든 스크류(꼬치, 나무막대)를 이용해서 활용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키즈파티의 답례품이라든가, 쿠키 등등에 펠트나,  조각천등을 달아 동화적이고 귀여운 모양을 한껏 낼 수 있지요.

 

4. 단추이용법

포장의 포인트는 안의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게 보호하고 고정하는 것이라 했을때 단추는 리본만큼이나 많이 활용되고, 좋은 포장제 입니다. 색상이 있는 실을 이용해 단추구멍에 넣어 고정을 하는 방법은 심플하면서도 포장의 기본을 잘 갖춰 이전에도 많이 활용되었지만 요즘엔 더 대중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5. 식물 이용법

나뭇잎이나 허브등을 이용해서 포장하는 방법입니다. 크리스마스때는 소나무나 전나무를 이용해서 봄이나 여름에는 다양한 허브잎을 함께 동봉해 선물에 향기까지 더합니다. 아래처럼 마끈을 이용해도 좋구요. 마스킹 테이프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 더욱 멋스럽지요. 친환경제품이나, 오가닉 상품이 많이 활용됩니다.

 

6. 마스킹 테이프 활용법

요즘 다양한 모양의 다양한 크키의 마스킹 테이프를 볼 수 있지요? 그냥 단순히 붙이는데에만 사용하지 말고, 아래처럼 활용한다면 정말 다양하고 멋진 포장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그 위에 펜으로 적을 수도 있고 떼었다 붙였다하기가 일반 테이프보다 좋아서 실수를 해도 수정하기가 좋지요. 하나의 팁을 더 하나 드린다면 위의 스크류 방법이랑 가장 잘어울리는 것이 이 마스킹 테이프이기 때문에 저또한 종이 크래프르에 많이 활용하는 팁입니다.

 

7. 크라프트 종이봉투 사용법

베이킹이 유행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이 바로바로 이 크라프트 종이봉투입니다. 워낙싸서 그런지 한묶음씩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은근히 이 봉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슬쩍 스티커 하나만 붙여도 멋이나는 이 봉투는 변신이 거의 무한대입니다. 보기보다 은근히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과일, 쿠키, 샌드위치, 비누 등등 어떤 것을 넣어도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아래처럼 꽃을 담아도 멋스러워 한묶음 사두셔도 아마 아깝지는 않을 것입니다.

 

8. 크라프트 포장지 사용법

위의 종이봉투처럼 많이 활용되는 것이 이 크라프트지입니다. 요즘 맘에 드는 포장지가 있나요? 사실 포장지를 사러 문방구나 마트에 가보면 썩 맘에 드는 포장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좀 맘에 드는 포장지를 보면 수입이라 너무 비싸서 손이 안가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이 크라프트지를 추천합니다. 다음과 같이 라벨이나, 태그, 다이모, 스탬프를 첨가해서 포장을 한다면 원래가지고 있던 크래프트의 멋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결과를 줄겁니다.

선물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선물의 포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어느정도 전달했다고 봅니다. 위의 포장 안에 어떤 선물이 들어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 안의 선물이 어떠할지라도 받는 순간 저는 너무 기뻤을 겁니다. 이 포장만 봐도 상대방이 날 얼마나 생각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제 포장해서 가지고 가는 일만 남았군요. 주는 즐거움과 받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선물포장이었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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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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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해 준비했어요 ~!! 티 팍팍나는 이니셜 스타일링


무엇이든 그렇지만 뭔가 나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든다면 같은 선물이라도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더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그건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을 준비했다는 생각에 그 선물 자체 보다도 그 정성에 감격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스타일링에서도 그 특별함을 컨셉으로 사용하여 하이라이트를 주기도 하지요. 
특히, 누군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티에서는 더욱더 잘 사용되기도 하는 이 모노그램을 저는 그냥 '이니셜 스타일링'이라고 명명하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플래그 장식에 꽃으로 이니셜을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야외 결혼식이나, 브라이덜 샤워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이니셜을 마치 문장 처럼 인쇄를 해서 여러개 널어 놓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꽃으로 장식하니, 더 로맨틱한 느낌이 드네요.



홈파티를 한다면 이렇게 이니셜  보드를 리본에 걸어서 앞에 붙여두면 '리처드와 브랜다'의 브라이덜 샤워라는 느낌이 들겠지요?  이런 나무로 된 이니셜 보드는 고속터미널 도매상가에 가면 바로 사실 수 있답니다



생일파티를 모두  'E (에드워드)'라는 이름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컵케이크 위에 이니셜이 찍힌 쿠키를 얹어 장식했구요. 음료도 새롭게 장식을 했네요.
그 아래 보시면 테이블 보에도 이니셜을 대문자, 소문자, 그리고 로만체 스타일 등 다양하게 프린트 했네요.
그러나 제 판단으로는 이런 이니셜 스타일링은 핵심 포인트로만 사용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너무 자주 쓰이면 산만하게 보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선물 포장이나, 답례품 포장에 이렇게 간단하지만 임팩트하게 포장하면 기념도 되고 받는 이들과 함께 주는 이들의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특히, 이런 이니셜을 이용하게 되면 마치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처럼 가치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받는 이들도 세련된 느낌과 정성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방법도 또한 여러가지 입니다. 
라벨지를 이용해 스티커 형식이 되어도 좋고, 도장을 제작해서 찍어도 좋고, 리본이나, 천에 직접 찍는 패브릭 도장을 만들어도 좋지요. 
돈이 많이 든다고요? 이니셜 도장은 교보문고 같은 대형 문구점에 많이 있구요. 
그냥 자신의 이니셜은 고무도장처럼 파는 것도  몇천원 안한답니다.
특히 아이들의 생일파티때 이용하시고 나서 아이가 직접 자신의 물건에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재활용 방법이겠지요. 


이니셜을 넣은 초콜릿입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때에는 DIY쵸콜릿이 대유행이었다지요? 그게 '꽃보다 남자' 때문인지, 아니면 지난해부터 대유행이 되었던 베이킹 붐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쵸콜릿을 만드신 분은 아시겠지만 좀더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 이렇게 이니셜 스타일링을 많이 선호했지요. 
알파벳 문양이 넣어져 있는 고정틀과 아래처럼 전사지 자체에 멋진 이니셜이 있는 것을 선택한다면 수제 쵸콜릿의 최고봉을 경험할 수 있겠지요. 


쿠키도 찍어내는 틀을 잘 이용하면 이렇게 멋진 쿠키를 만들어낼 수 있지요. 마치 우리나라의 약과를 찍어내는 쿠키 커팅 툴이 있는데요. 구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냥 차라리 위에 멋진 슈가 아이싱이나, 쵸콜릿으로 직접 장식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사진자료: 마사 스튜어트 리빙

이니셜 초대장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겠지만, 이렇게 스티커 대신 이니셜 도장을 찍어 보내면 누가 초대했는지 바로 알 수도 있고, 멋진 문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어떠셨는지요.
이렇게 간단하지만 작은 팁이 다른 선물, 파티, 편지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스페셜한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자신만의 이니셜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목걸이 보다 훨씬 실속있을지 모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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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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