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샤워 완전정복 3탄- 브라이덜샤워 파티데코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비신부를 위한 브라이덜샤워 파티는 그 만의 분위기가 있지요. 일반적인 파티와는 다르게 로맨스를 강조하기도 하고, 스위트한 감성을 끌어내기도 합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 분위기를 확 끌어올릴만한 포인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려 합니다. 의미있고, 간단하면서도 효과만점인 데코레인션 팁을 활용해 보세요. 

1. 색종이 풍선 - 투명 헬륨풍선을 골라 그 안에 원하는 색상의 색종이를 넣는 스타일링 팁. 여러개의 색상을 모두 넣어야 하는 경우나, 다소 색상이 강한 경우, 너무 무거워 보일 경우, 그리고 풍선색상으로 나오지 않는 색상을 써야 할 경우 활용함

2. 립스틱 풍선 - 일반 화이트 풍선에 립스틱으로 키스마크를 넣어주면 끝. 포인트로 하기에 좋은 아이템. 립스틱 색상을 빨간색으로 통일해도 좋지만 핑크계열이나 레드 계열을 섞어서 사용하면 더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할 수 있음 

3. 란제리 배너 - 란제리 모양의 배너를 글자 사이에 넣은 종이 배너. 기성품도 있지만 DIY로 충분히 제작할 수 있다. 브레지어, 팬티, 코르셋 등 다양한 모양의 란제리 모양을 제작해 달아주기만 하면 됨 

4. 란제리 장식- 그야말로 선물할 란제리를 아예 장식으로 달아주는 데코. 란제리의 형태를 가지고 바라는 일생을 시로 읊어주는 풍습과 관련이 있는 장식 

5. 파티돔액자 - 컵케이크나  케이크 돔 (뚜껑이 있는 케이크 트레이)에 사진을 세워 고정시키면 멋진 3차원 액자가 됨

6. 포토배너 -  사진을 줄에 집게핀으로 고정시키는 방법. 하지만 사진을 그대로 거는 것보다, 종이액자를 활용하는 것이 깔끔해 보임. 케이크 밑에 까는 도일리 페이퍼를 이용하면 좀더 로맨틱한 분위기가 날 수 있음 

7. 플라워 모노그램 - 꽃을 이용해 이니셜을 만드는 스타일링법. 미리 원하는 글자 모양으로 종이틀을 만들고 그 안에 오아시스나 스티로폼을 조각내어 채운다. 그 위에 꽃을 꽂기만 하면 됨

8. DIY 모노그램 고속터미널 꽃상가나 인터넷으로 이니셜 단어는 충분히 주문을 할 수 있지만 원하는 색상이 없는 경우 이렇게 위에 페인팅를 바를 수도 있고, 문구점에서 아크릴 물감을 칠해 활용할 수 있음.

9. He said 프레임 - 예비신랑이 예비신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적어넣은 액자. 그것을 예비신부 모르게 파티 테이블 여기저기에 세팅해 놓고 감동과 장식을 한번에 잡는 스타일링팁

10. 캘리그라피 액자 - 요즘 가장 핫한 캘리그라피 (사랑, 결혼에 관한)를 다운 받아 인쇄한 다음 액자에 넣어 장식을 함

11. 미스터 앤 미세스 배너 - 두커플의 성을 이용한 브라이덜 샤워 배너. 브라이덜샤워 보다는 요즘 커플로 함께 지내는 커플웨딩샤워에 더욱 많이 사용됨

12. 브라이드 투 비 배너- 이제 신부가 될거에요! 예비신부를 가리키는 배너로 브라이덜 샤워 중 예비신부가 앉을 의자에 장식하는 배너 

13. 컵슬리브- 종이컵위에 씌우는 종이홀더. 보통 한국에서는 인쇄를 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라벨지를 이용해서 그위에 붙이거나, 스티커를 제작해서 붙이는 팁을 선호함

14. 워터보틀랩핑- 컵슬리브와 마찬가지로 제작하는 것이 쉽지 않기때문에 일반적인 라벨지나, 스티커를 제작해서 붙임

15. 컵케이크 토퍼 - 삼각형 모양, 깃발 모양, 사각형, 원형등으로 제작해 꼬치에 끼우면 멋진 컵케이크 토퍼로 활용됨

16. 스트로우 플래그 - 컵케이크 토퍼로 제작한 후 어울리는 빨대/핑거푸드 꼬치/ 미니햄버거 고정 꼬치에 함께 적용해도 되는 스타일링 팁

17. 나비넥타이 냅킨접기- 일반적인 냅킨세팅이 아니라 컨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야말로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팁. 다소 유치하다면 색상을 좀더 모노톤으로 바꾸면 좋을 듯

18. 브라이덜샤워 플레이스매트 - 쵸크 보드에 (Eat, Drink & Be Married 먹고, 마시고, 결혼하라 (줄리아 로버츠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패러디)라 적어놓은 플레이스 매트. 아예 일러스트로 만들어 종이에 인쇄해서 사용해도 됨  

19. 글래스 링 태그 - 와인잔이나 물잔에 반지 모양의 링을 달아 잔의 주인을 표기하는 택.

20. 커트러리 테그 - 피크닉이나, 좌석이 따로 없는 경우 이렇게 커트러리에 택을 달아 놓으면 겹치지 않고 활용하기 좋고, 멋도 있음

21. 레시피 카드 - 이 레시피 카드를 일반적으로 활용했다면 정말 요리를 위한 레시피 카드이겠지만. 브라이덜 샤워에서는 '러브 레시피' 카드. 파티에 온 게스트들이 결혼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랑에 관한 팁을 적어주는 풍습

22. 브라이덜 어드바이스 카드 - 그야말로 '덕담카드'라 할 수 있음. 신부에게 주는 '삶의 지혜'같은 명언을 적어주는 카드

23. 선물 포장 리본 및 택 - 위의 나비넥타이 컨셉의 파티인경우, 답례품을 담아내는 선물상자에도 빠지지 않게 준비해야함

24. 답례품 봉투 - 답례품이 따로 포장이 되어 있지 않다면 다음과 같이 크라프트 봉투를 이용해 포장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방법

 

25. 크라프트 초대장 - 요즘 핫한 러스틱(농촌스타일), 빈티지, 친환경적인 파티에 어울리는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크라프트 파티 초대장 

26. 버블리 샤워초대장 - 미니스파클릭와인을 포장해 브라이덜 샤워 컨셉을 전함. 그야말로 샴페인 파티임을 강조하는 초럭셔리 파티초대장 

27. 브라이덜샤워 티셔츠 - 브라이덜샤워 파티 티셔츠를 소량 제작해도 되고, 다리미로 다려서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을 활용해 티셔츠를 제작하는 방법.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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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퍼레이드, 핑크의 모든 것!! -마사스튜어트 핑크 브라이덜샤워!!
 

 최화정이 언제쯤인가 이야기 한 듯 한데요.
"모든 여자의 내면에는 핑크가 있다!!
그것을 드러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표현의 차이일 뿐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핑크는 단순 색상을 뜻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성정체성을 뛰어넘은 사회적 성, 그리고 여자로서의 욕망, 그리고 미에 대한 추구, 공주가 되고 싶은 어린시절의 욕구 등등이 있겠습니다.
특히, 신부가 되기 전에 여성들의 핑크에 대한 욕망은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핑크에 대한 브라이덜 샤워, 웨딩, 파티 웨어 등을 한번 보기로 하겠습니다
단순 촌스러운 여성성을 담기 보다는 세련되면서 실속있는 아이템들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1. 천정데코-  핑크 폼폼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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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데코하느 꾸미는 폼폼장식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몇개만 달아놓아도 임팩트가 있어, 헬륨풍선 보다도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비용이 덜드는 경제적인 아이템 입니다 



2. 핑크컬러 센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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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전형적인 베이비 핑크 컬러의 꽃장식입니다. 다른 꽃꽂이 툴을 전혀 넣지 않고 깔끔하게 같은 색상의 리넌큘러스를 풍성하게 묶어 세팅했는데요. 아래 미러 트레이를 놓고 주변을 아이보리색상의 보티브 초를 둘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겁니다. 리넌 큐러스는 꽃 볼륨이 작은 편이어서 이정도의 볼륨을 만들려면 정말 몇단이 필요할 텐데 말입니다. 금발머리의 백인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입니다  


3. 핑크 부채를 이용한 플레이스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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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일링 자체가 콘모양의 스타일링이 전체적 컨셉입니다. 와인잔, 물잔, 센터피스에 사용된 화병도 그렇고 하다못해 초모양도 그러한 경우이지요. 이때 플레이스 매트에도 똑같이 콘모양의 핑크색 무늬가 있는 부채로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통일감도 있으면서 색다른 분위기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4. 핑크색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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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초대장도 파티의 컨셉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요. 꽃모양의 입체 꽃이 마치 막 피어난 예비신부의 미모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봉투를 따로 넣는 것도 좋지만 위처럼 간단하게 띄를 둘러 미니멀한 색상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심플하지만 지루하지 않는 멋을 드러내는 장식입니다 

5. 핑크 마시멜로우 페이버(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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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샤워에서는 특별한 답례품을 하는 편인데요. 스위트한 맛을 지닌 디져트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그래도 포장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하는 편이어서 페이버는 그야말로 선물포장의 최고봉을 달립니다. 또한 의미를 담아야 하기때문에 미국 쵸콜릿 기업 M&M 이나 허쉬 쵸콜렛은 브라이덜 샤워 페이버를 위한 이니셜, 맞춤컬러서비스를 해줄 정도입니다 . 위의 마시멜로우는 '러브노트(사랑매듭) 이라는 컵셉으로 잡았네요. 별거 아닌듯 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지요?

6. 핑크컬러 패키지(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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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아예 favor 색상이 핑크컬러가 되기도 하지만 구지 그럴필요 없이 포장하는 포장재만으로도 핑크색상의 사랑스러움을 마구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식 면요리나 튀김요리를 포장하는 누들박스입니다. 일부러 핑크색을 골라 버터쿠키를 넣어 포장하면 멋진 핑크색 페이버가 완성됩니다. 게다가 누들박스는 박스 안이 코팅되어 버터쿠키처럼 기름진 쿠키도 변색되지 않아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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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일부러 맞추기도 합니다만 이런 작은 용기의 상자는 보통 수재초콜릿 4개 정도 넣거나, 헨드메이드 비누정도 포장하기에 아주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특히 기성품이 아닌 수제 제품은 포장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정성이 깃든 선물은 포장도 그만큼 신경써야 그 정성이 전달되는 법입니다. 또한 초대장을 제작하면서 포장재도 함께 일치시킨다면 뭔가 통일감도 주기 좋고, 비용도 절약하게 됩니다. 

7. 핑크 컬러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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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핑크색상의 초는 많고 많습니다만, 이렇듯 집에 하나씩밖에 남지 않은 앤틱컵을 이용해서 컵캔들을 만든다면 핑크 컬러가 주는 느낌의 우아함과 로맨틱한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하기가 너무 어렵기도 하고, 뭔가 귀찮은 일들이 많았지만 요즘 처럼 수제 캔들만들기가 쉬워진 환경에서 낡은 컵을 재활용하기도 좋고, 이처럼 좋은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저는 아예 천원 정도하는 머그컵을 구매해 스티커를 붙여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둘만을 위한 사랑의 양초가 마구 타오르는 것이지요. 여기에 몸에 좋은 아로마 향까지 더한다면 얼마나 낭만적일까요?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8. 캔디 버라이어티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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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파티에 가면 메인요리는 코스요리를 하는 편이더라도 디져트 바나 캔디 부페를 따로 마련하는 편입니다. 그 풍체만으로도 대형케이크와 쵸콜릿, 컵케이크 등등 화려한 멋을 자랑하는 디져트바는 거의 베이커리 한채를 가져온듯 최고의 멋을 자랑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캔디 부페를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캔버스에 폰보드를 부착해 각종 스위트(쵸콜릿, 마카롱, 젤리, 사탕, 등등)를 세팅해 두고 원하는 이들이 가져가서 먹는 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9. 핑크 플레이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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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냥 레스토랑 자리에 앉아 먹으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좌석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들어가기 전에 이 플레이스 카드 테이블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고, 테이블 넘버를 확인하고 자리를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자신의 자리에 이 네임카드를 자리에 세팅하면 옷을 놓지 않아도 그 자리에 앉을 사람도 없습니다.

이렇듯 플레이스카드를 세팅하면 참석인원 중 누가 안왔는지, 금방알수도 있지요. 플레이스 카드와 답례품을 폰보드에 세팅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자 어떠세요? 핑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셨나요? 아니면 여전히 똑같으신가요? 
예비신부들은 위에서 본 여러가지 타입에서 내안의 핑크를 꺼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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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그림 2008.07.31 0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군요..

  2. 샤워지기 2008.07.31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자  드디어 꽃피는 봄과 함께 웨딩 시즌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세월은 지나가도 결혼할 사람들은 하고, 때가 되면 결실을 맺곤 하지요 

전쟁과 독재가 판을 치고, 기름값과 물가가 올라가도 영원한 사랑의 맹세는 끊기질 않네요
세상살기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친구들을 보면 그래도 살만한 곳이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 메세지를 담게 됩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하며, 살아갈만한 이유가 있는 그런 곳입니다 
신부가 아름다운 것도 그런 이유이겠지요?

자 그럼 올봄을 강타할 파이브 센스 , 즉 오감을 뜻하지요?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최고의 브라이덜 샤워를 만나겠습니다 
 

1. Sight – beautiful decor & eye candy
    시각- 아름다운 데코와 눈요기 거리라 할 수 있겠지요 
            신부를 뜻하는 장미와 화이트 티라이트 초가 함께 어우러져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요 
    
2. Sound – they had fun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the whole event!
    청각- 이벤트가 계속될 동안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백그라운드 뮤직은 즐겁고 재미있는 음악과 함께 
            조용하게 어우러지는 엘레강스한 음악 또한 매우 중요하답니다

3. Touch – all different sorts of textures with the linens, etc
    촉각- 다양한 모양과 질감의 천을 이용한 테이블 매트, 냅킨을 준비하였습니다

4. Taste – the delicious menu, fit for a foodie!
    미각- 물론 아주 맛있고, 배부른 메뉴가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지요

5. Smell – guests were able to create custom perfumes as the favor at the scent station 
    후각 - 손님들이 직접 만드는 향수 스테이션입니다
             또한 나중에 답례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약간의 스파느낌의 파티를 즐길 수 있지요

가운데 스텐드 조명과 함께 장미 센터피스 그리고 초를 세팅하였는데요
전체적으로 약간 높은 위치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와 같이 낮은 초 또한 아래에 컵을 놓아 받쳐서 그 높이를 맞추었지요
꽃은 낮게 초와 스탠드는 높게 세팅이 되어 재미를 주었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밤에 이뤄지는 파티가 아니라면 이렇게 스탠드 조명은 필요가 없는 듯합니다

아! 참고로,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메인 조명이 없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에 이렇게 스탠드를 놓아야만 하는 곳이 꽤 되지요
아니면 분위기를 위해서 초를 많이 킨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처럼 메인조명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스탠드와 다양한 초를 이용해서 밝기를 조절하는 편이지요

테이블이 하얀편이라서 테이블 클로스를 실버에 무늬가 있는 테이블 클로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꽃도 하얗고(물론 약간의 복숭아 색상이지만) 초도 하얗고, 플레이트(접시)도 하얗게 되면 너무 테이블이 눈에 띄지도 않고,
다소 밋밋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팁이라면 의자가 검은색이지요
의자와의 어우러짐을 생각한 하나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스파 느낌을 낸 세팅이라 할 수 잇씁니다
꽃 스타일이 트로피칼& 우아함을 느낄 수 있지요


테이블 냅킨을 일부러 화이트 실크를 이용해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메뉴명을 일일이 이렇게 표기를 해서 호텔 뷔페를 먹는 느낌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 스타일링은 큰 곳에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좀더 세심한 디테일이 품격을 만들지요



메뉴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Lunch:  속을 채운 버섯, 새우 판채타 말이, 까프레제 셀러드, 샐러드 부케, 버섯 리조또, 양고기 꼬치, 자연산 훈제 연어

Dessert: 코코넛 치즈케이크, 에스프레소 쇼, 캬라멜 트러플, 피넛버터 무스 컵, 라즈베리 블론디, 
               마늘 캔디가 들어있는 레몬 올리브 오일

이렇게 오감만족을 하는 브라이덜 샤워를 하면 신부는 정말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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