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퍼레이드, 핑크의 모든 것!! -마사스튜어트 핑크 브라이덜샤워!!
 

 최화정이 언제쯤인가 이야기 한 듯 한데요.
"모든 여자의 내면에는 핑크가 있다!!
그것을 드러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표현의 차이일 뿐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핑크는 단순 색상을 뜻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성정체성을 뛰어넘은 사회적 성, 그리고 여자로서의 욕망, 그리고 미에 대한 추구, 공주가 되고 싶은 어린시절의 욕구 등등이 있겠습니다.
특히, 신부가 되기 전에 여성들의 핑크에 대한 욕망은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핑크에 대한 브라이덜 샤워, 웨딩, 파티 웨어 등을 한번 보기로 하겠습니다
단순 촌스러운 여성성을 담기 보다는 세련되면서 실속있는 아이템들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1. 천정데코-  핑크 폼폼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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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데코하느 꾸미는 폼폼장식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몇개만 달아놓아도 임팩트가 있어, 헬륨풍선 보다도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비용이 덜드는 경제적인 아이템 입니다 



2. 핑크컬러 센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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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전형적인 베이비 핑크 컬러의 꽃장식입니다. 다른 꽃꽂이 툴을 전혀 넣지 않고 깔끔하게 같은 색상의 리넌큘러스를 풍성하게 묶어 세팅했는데요. 아래 미러 트레이를 놓고 주변을 아이보리색상의 보티브 초를 둘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겁니다. 리넌 큐러스는 꽃 볼륨이 작은 편이어서 이정도의 볼륨을 만들려면 정말 몇단이 필요할 텐데 말입니다. 금발머리의 백인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입니다  


3. 핑크 부채를 이용한 플레이스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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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일링 자체가 콘모양의 스타일링이 전체적 컨셉입니다. 와인잔, 물잔, 센터피스에 사용된 화병도 그렇고 하다못해 초모양도 그러한 경우이지요. 이때 플레이스 매트에도 똑같이 콘모양의 핑크색 무늬가 있는 부채로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통일감도 있으면서 색다른 분위기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4. 핑크색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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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초대장도 파티의 컨셉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요. 꽃모양의 입체 꽃이 마치 막 피어난 예비신부의 미모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봉투를 따로 넣는 것도 좋지만 위처럼 간단하게 띄를 둘러 미니멀한 색상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심플하지만 지루하지 않는 멋을 드러내는 장식입니다 

5. 핑크 마시멜로우 페이버(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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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샤워에서는 특별한 답례품을 하는 편인데요. 스위트한 맛을 지닌 디져트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그래도 포장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하는 편이어서 페이버는 그야말로 선물포장의 최고봉을 달립니다. 또한 의미를 담아야 하기때문에 미국 쵸콜릿 기업 M&M 이나 허쉬 쵸콜렛은 브라이덜 샤워 페이버를 위한 이니셜, 맞춤컬러서비스를 해줄 정도입니다 . 위의 마시멜로우는 '러브노트(사랑매듭) 이라는 컵셉으로 잡았네요. 별거 아닌듯 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지요?

6. 핑크컬러 패키지(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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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아예 favor 색상이 핑크컬러가 되기도 하지만 구지 그럴필요 없이 포장하는 포장재만으로도 핑크색상의 사랑스러움을 마구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식 면요리나 튀김요리를 포장하는 누들박스입니다. 일부러 핑크색을 골라 버터쿠키를 넣어 포장하면 멋진 핑크색 페이버가 완성됩니다. 게다가 누들박스는 박스 안이 코팅되어 버터쿠키처럼 기름진 쿠키도 변색되지 않아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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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일부러 맞추기도 합니다만 이런 작은 용기의 상자는 보통 수재초콜릿 4개 정도 넣거나, 헨드메이드 비누정도 포장하기에 아주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특히 기성품이 아닌 수제 제품은 포장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정성이 깃든 선물은 포장도 그만큼 신경써야 그 정성이 전달되는 법입니다. 또한 초대장을 제작하면서 포장재도 함께 일치시킨다면 뭔가 통일감도 주기 좋고, 비용도 절약하게 됩니다. 

7. 핑크 컬러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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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핑크색상의 초는 많고 많습니다만, 이렇듯 집에 하나씩밖에 남지 않은 앤틱컵을 이용해서 컵캔들을 만든다면 핑크 컬러가 주는 느낌의 우아함과 로맨틱한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하기가 너무 어렵기도 하고, 뭔가 귀찮은 일들이 많았지만 요즘 처럼 수제 캔들만들기가 쉬워진 환경에서 낡은 컵을 재활용하기도 좋고, 이처럼 좋은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저는 아예 천원 정도하는 머그컵을 구매해 스티커를 붙여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둘만을 위한 사랑의 양초가 마구 타오르는 것이지요. 여기에 몸에 좋은 아로마 향까지 더한다면 얼마나 낭만적일까요?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8. 캔디 버라이어티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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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파티에 가면 메인요리는 코스요리를 하는 편이더라도 디져트 바나 캔디 부페를 따로 마련하는 편입니다. 그 풍체만으로도 대형케이크와 쵸콜릿, 컵케이크 등등 화려한 멋을 자랑하는 디져트바는 거의 베이커리 한채를 가져온듯 최고의 멋을 자랑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캔디 부페를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캔버스에 폰보드를 부착해 각종 스위트(쵸콜릿, 마카롱, 젤리, 사탕, 등등)를 세팅해 두고 원하는 이들이 가져가서 먹는 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9. 핑크 플레이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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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냥 레스토랑 자리에 앉아 먹으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좌석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들어가기 전에 이 플레이스 카드 테이블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고, 테이블 넘버를 확인하고 자리를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자신의 자리에 이 네임카드를 자리에 세팅하면 옷을 놓지 않아도 그 자리에 앉을 사람도 없습니다.

이렇듯 플레이스카드를 세팅하면 참석인원 중 누가 안왔는지, 금방알수도 있지요. 플레이스 카드와 답례품을 폰보드에 세팅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자 어떠세요? 핑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셨나요? 아니면 여전히 똑같으신가요? 
예비신부들은 위에서 본 여러가지 타입에서 내안의 핑크를 꺼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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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그림 2008.07.31 0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군요..

  2. 샤워지기 2008.07.31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발렌타인데이 팁]급할땐 고수에게 기대자!!

 마사스튜어트의 발렌타인데이 팁

 발렌타인데이 D-1일때, 돈도 별로 없고, 시간도 없으며,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면 포기하기가 쉽지요. 갑자기 뭘 준비하려 하니,왠지 실패할 것 같고, 그냥 파는 쵸콜릿 사고, 밥먹고, 영화보면 되지 않을까?

이럴때, 고수에게 하나의 팁을 전수 받으면 그래도 덜 귀찮고, 신경쓴 티가 나는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바로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이지요. 그녀의 수년동안의 팁을 한꺼번에 정리했으니,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왠만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노하우를 한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컵케이크 활용법 : 저도 많이 활용하는 팁인데요. 일반 미니쉬폰 케이크나, 머핀을 구입하세요. 그위에 크림을 프로스팅하는데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파는 생크림을 활용하는 겁니다. 물론 생크림은 제과점에 가면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짤주머니가 없다면 과일칼 같은 것으로 잘 다듬으면 충분합니다. 그위에 하트모양의 쵸콜릿을 올리거니, 깃발을 꽂아주면 되구요. 아래그림처럼 하트모양으로 모양을 파내 크림을 채우면 그만입니다. 하나를 만들어도 임팩트가 있는것이 컵케이크이니까. 하나만 만들어보세요.

 

 2. 꽃이나 식물 활용법

꽃이나 난, 화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기념일에 꽃 받는 것을 너무 좋아히지요. 화려한 서양란, 장미, 그리고 하트모양의 선인장 호야 케리(Hoya Kerii)입니다. 하트호야, 샴동글초라고도 불리는데요. 발렌타인데이와는 천생연분의 꽃이지요. 허브화분을 크라프트 종이백으로 이렇게 감싸면 흙이 떨어지는 불편함도 없애고, 화분색상의 통일감을 줘서 일석이조의 선물이 되겠습니다.

 

 3. 사진활용법

사진을 많이 찍지만 인화를 하지않으면 별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꺼내보기도 힘들구요. 이때 인화해서 하트모양으로 활용한다건가, 포장지로, 입체카드로 활용한다면 정말 뜻깊은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아이들의 사진을 이용해서 사랑을 전달하세요.

 

 4. 카드 활용법

요즘 카드 쓰는 사람이나, 받는사람들도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문자나 그냥 이메일이 아닌 진짜 러브레터를 받고 싶은 것이 사실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감성이 아닐까요? 트럼프 카드를 통해 'YOU'RE AN ACE  넌 하트 에이스야. / TO MY VALENTINE, QUEEN(KING)OF MY HEART 나의 발렌타인에게 ,내 사랑(마음)속의 여왕(왕)'처럼 재미있게 표현하는 센스도 좋구요. 나를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씨앗카드도 참 재치있지요 

 

 5. 하트를 담아 선물포장하기

일반적인 선물을 하더라도 발렌타인데이는 뭔가 색다른 것이 필요합니다. 바로바로 사랑이지요. 음악CD를 만들거나, 파일을 만들어 선물하는 하더라도 그 음악은 둘만의 추억이 담겨져 있다던가, 사랑을 고백하는 음악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데이트 코스를 카드로 만들어 쿠폰처럼 활용하세요. (무비티켓, 디너쿠폰, 스페셜 나이트 쿠폰) 등등. 남자친구의 넥타이나, 니트, 셔츠를 선물할때, 자신만의 아주작은 인그레이빙 마크를 달아보세요. '가십컬'에서 B가 남자친구 니트 손목에 하트 금장식을 아주 작게 달아주며 기념하는 것은 아주 오래된 관습입니다. 티백이나 쵸콜렛에 하트나, 작은 메세지를 남기는 것도 센스있는 멋을 줍니다.

 

 6. 키즈 발렌타인데이 DIY 크래프트

요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발렌타인데이 카드 만들거나, 쵸콜릿 사탕만들어 나눠주기가 유행이지요. 꼭 누구에게 사랑한다 고백하지 않아도, 함께 웃으며 보내는 날로 간단한 크래프트를 해보세요. 팝을 만든다던가, 하트 비눗방울 키트, 간단한 MP 비누, 하트모양의 풍선껌등을 예쁘게 포장하면 비싸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키즈용 발렌타인데 선물로 그만입니다  

이 모든 팁보다도 사실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표현하면 할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사랑 누리며 살아가시다보면 그 에너지가 여러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며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건적으로 어렵다 하더라도 사랑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남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포기하지 마시고, 간단한 팁으로 사랑과 우정 모두 쟁취하는 센스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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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에게 한 수 배우다 - 2013 크리스마스 스타일링 !!

지난번의 리얼 심플에 이어서 최대 갑부주부인 마사 스튜어트의 솜씨도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리얼 심플은 그야말로 심플한 방법을 소개했지만 이번은 다소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주얼은 거의 프로의 느낌을 갖도록 하구요. 아이디어와 정성이 눈에 띌만큼 독보적입니다

그럼 하나씩 비춰볼까요?

 

자 각기다른 크기의 봉투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캘린더입니다. 물론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하셔도 되지만 왠지 저는 초록색 봉투, 그리고 같은 크기의 봉투를 이용해도 좋을 듯해요 가로 세로 이용해서요

기둥 뿌리 부분에는 크라프트 대봉투면 좋을 듯 하구요.... 각각의 이름을 넣고 카드를 넣어두면 멋진 선물 장식이 되겠지요?

 

 

 

솔방울을 이용한 초장식입니다. 그야말로 하나의 둥근 꽃병을 이용한 장식이지만 매번 활용도가 좋아 많이 사용되는 편이지요

그 아래는 긴촛대를 이용한 초장식인데요 초를 꽂는 자리에 솔잎 그리고 나뭇잎장식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초 자체가 흔들리지 않아 좋은 고정대가 되기도 하고, 촛농이 떨어져 촛대를 더럽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나중에 청소하기가 좋은 이점이 있지요. 저는 보통 초 밑둥에 티슈를 감아 사용한답니다

 

미니장식 트리를 이용한 테이블 세팅 장식입니다 물론 깔끔하게 보이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별에 이름을 적어 네임카드를 대신하는 센스는 남다릅니다 . 구지 꼭 이런 트리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세팅이라면 어떨까요?

 

간단하게 종이로 만든 냅킨홀더입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으로 잘라내고 둥글게 만 종이에 양면테이프로 붙이기만 하면 끝이죠. 물론 일회용입니다 하지만 시즌에만 사용되는 것이니까 아주 훌륭한 세팅이 될 듯합니다. 종이의 색상은 접시와 다른 색상이면 더욱 좋겠지요?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털실과 리본테이프로 만들었지만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고 엠보싱이 있는 멋진 카드가 되었지요?   모바일, 인터넷카드 보다 훨씬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작은 골무 모양의 머핀컵에 가짜나무 트리를 케이크 돔에 넣은 크리스마스 장식품입니다. 케이크 장식에 이용되는 가짜 나무를 아래의 스티로폼 같은 머핀컵에 넣고 고정하면 끝이죠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용한 리스 장식입니다. 나무 둘레처럼 보이는 것은 수를 놓을때 천을 고정시키는 수틀입니다. 여기에 나무집게를 이용하여 카드를 고정시키면 끝이지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번은 안쪽으로 한번은 바깥쪽으로 집게를 바꿔서 달았습니다

 

투명 유리항아리를 이용한 스노우볼입니다. 뚜껑에 먼저 플라스틱 나무나, 인형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글리세린, 증류수와 반짝이를 가득넣은 뒤 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고 뚜껑을 닫고 거꾸로 세우면 됩니다. 참 쉽죠?!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용한 문장식입니다. 아주 두꺼운 리본과 두줄을 리본장식을 길게 늘어뜨린 후 리본위에 카드를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끝!  간단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분위기를 내기 쉽지요

 

과자와 작은 선물상자를 이용한 리스 장식입니다 물론 시도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만일 성공한다면 아주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이 될 수 있겠지요.  저라면 기존의 초록색 리스에 크기가 다른 선물상자나, 위의 과자를 글루건으로 붙이겠습니다

 

집모양을 한 크리스마스 캘린더입니다. 집 모양의 두꺼운 판넬과 집색상, 창문으로 쓰일 종이를 하나 더 마련합니다 . 종이에 창 모양으로 칼을 오려내고 그 사이에 여러가지 창모양 보다 살짝 큰 종이를 사이사이에 넣지요.  그리고 판넬에 다시 붙이면 됩니다 그 위에 집모양으로 굴뚝을 붙이고 리본으로 장식을 하면 됩니다 

 

솔방울 모양의 바구니 센터피스입니다. 리얼 심플과 다른점이 있다면 옆테두리에 전나무 잎을 둥굴게 세팅하여서 풍성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솔방울 위에 가짜 눈이라든가 소금을 뿌려주면 훨씬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지요  

자, 마사스튜어트에게 배우는 크리스마스 장식 스타일링을 모두 소개했습니다

역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우리도 한번 따라해보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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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ww.marthastew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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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작업공간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주부님들이 많이 계시지요.
작은 공방을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고요.

그런데, 이 작업공간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작은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뭐든 될 것같은데, 이상하게 작업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물건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티끌모아 재산도 되지만 티끌을 제대로 모아야 작업이 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배우게 되지요

이런저런 식탁공간을 이용하기도 하고, 거실 테이블을 이용해 작업대처럼 활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전문적이지는 않더라도 꼭 테이블을 마련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막상 뭔가 하려고 해도, 다하고 치울 생각에 선뜻 못하게 되는게 현실이지요.
그래서 꼭 작업공간이 아니더라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일기도 쓰고, 인터넷으로 서핑도 하는 그런 공간으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공간을 갖게 되시면 아무래도 창조적인 일들이 매일 벌어지는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작업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예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리정돈의 달인 마사 스튜어트의 크래프트 룸을 공개하려 합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이블 아래에 책꽂이를 놓아 수납공간으로 최대한 활용을 했지요?
중간에 보시면 책꽂이 두박스 사이에 우드락을 덧대어서, A4용지나 사용해야할 크래프트지를 색깔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보시면 리본 테이프를 한데 모아서 색깔별로 정리를 했지요?


지하실을 개조해서 이렇게 작업공간을 만들었네요
앞에 구멍철을 달아서 가위랑 펀치를 찾기 쉽게 걸어놓았구요.
옆에 보시면 1000앤샵에서 파는 걸게에 리본테이프를 수납해서 꺼내기 쉽게 수납했습니다.
실이나, 작은 핀같은 경우는 투명한 유리항아리에 깔끔하게 놓았구요
풀이나, 색상팬은 작은 바구니에 일렬로 모아 수납했어요.
그리고 아래 의자 옆에 보시면 작은 바구니 같은 곳이 있지요?
거기에 자투리 천을 놓아 수납했네요 이또한 센스만점 수납방법입니다.


자 이분은 벽에 각종 상자를 리폼해서 수납을 하셨네요.
자세히 보시면 옆에 우드락같은 접착판이 되어 있어서, 거기에 종이상자를 붙이는 시스템입니다. 
이게 지겨우시면 한번에 갈아치우는 점이 편리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처럼 거대한 코르크판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샘플들을 수납해 보세요 
그럼 재미있는 창의력이 높아질 겁니다

 자 보이시나요?  
이 멋진 공간이 결코 크래프트 전문가의 작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위에 쓰여진 dream 이란 말에서 이곳은 꿈의 공장인 것이지요.


여기는  보시다시피 초대장이나 직접만들어야하는 종이 크래프트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색지와 스탬프가 가장 많이 놓여있지요? 가지런히 놓여진 종이들만봐도 저는 배부를 것 같습니다
종이는 꺼내기 쉽게 파일에 가지런히 놓여있지만 먼지가 쌓이거나, 변색되지 않게 문을 닫는 수납장에 넣어져 있지요.


이건 포장지를 많이 사용하는 포장전문업체의 포장지 수납법인데요. 
구지 이런 식으로 안하셔도 되지만 많이 사용하는 포장지는 굉장히 두꺼운 묶음으로 판매가 된답니다. 
세워서 보관하면 다소 종이가 상하는 경우들이 있지요. 그럴때 이런 수납방법을 이용하면 너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테이블에 꼭 필요한 것은 눈금자가 그어진 이런  고무판을 저는 적극추천합니다
물론 나무 책상에 기스가 나지 않아 좋구요. 
테이블 위에 유리를 깔아도 좋지만 종이를 자르거나 할때, 눈금자에 붙여서 그어주면 똑바로 잘라서 쓸 수 있답니다. 

 


뜨게질이나, 퀼트, 바느질을 취미삼아 하시는 분들은 실과, 천들을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 하십니다.
이럴땐 책꽂이에 사이즈 맞는 바구니를 구매하셔서 이렇게 수납하시면 인테리어 한것 같은 멋도 주고요. 
쉽게 찾을 수 있어 손쉽게 손이 가게 되지요 

 
주얼리 공예를 하시는 분들은 보면 수납장이 작지만 여러개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화장품케이스를 연이어서 수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작게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 이제 부터는 좀더 전문가를 만나볼까요?
정리정돈의 달인이자, 마술같은 크래프트의 개발자, 마사 스튜어트의 크래프트 룸을 가보시지요


집의 꼭대기층을 사용하고 있는 마사 스튜어트의 크래프트 룸입니다.
멋지죠? 옛날 빨간머리앤에서나 볼듯한 빨강머리앤의 다락방 같습니다.
모든 기자재들을 눈에 좋은 초록색으로 했구요.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창조적인 작업이 매일매일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보이시나요? 종이를 색깔별로 사이즈 별로 수납 되어 있으며, 각종 색상의 실은 깔끔하게 유리항아리에 수납되어 있지요. 딱 사이즈에 맞게 넣어진 마킹스 테이프가 가지런히 놓여있구요. 여기에도 역시 고무판이 놓여져 있네요. 


포스터 물감과 붓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는 서랍, 아크릴 물감도 순서대로 놓여져 있구요.
왼쪽 상단에 보이는 회색 상자는 리본을 수납하게 되어있는 상자입니다. 
이렇게 하면 리본에도 먼지가 쌓이지 않고, 깨끗하게 필요한 분량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와,,,, 멋지지요? 제도용 가위, 재단용 가위, 제도용 칼, 룰러 등 구역으로 나눠져 있어 한눈에 보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가위가 지금은 한 7개 되는 것 같은데, 대부분 잃어버린 줄 알고 산 가위가 이정도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만 했어도 분야별로 몇개는 샀을텐데 말이죠 
그 옆에는 초대장이나, 카드에 사용되는 반짝이입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의 마사스튜어트 라인에서 가장 두드러진 제품이었지요.  
색깔별로 차래대로 수납이 되어 있으니,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천 수납 서랍입니다. 
보시다시피 깨끗하게 접혀있어서 살짝 살짝 문양이 보이도록 수납했지요. 
이러면 한번에 꺼내서 사용하고 수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마사 스튜어트에서는 이렇게 작품 작업에 따른 결과들을 이렇게 스크랩한답니다 
나중에 더 빨리 찾을 수 있고,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 시킬 수 있지요. 
물론 요즘에는 온라인으로도 많이 기록하지만 이런 크래프트는 손맛이 살아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컴퓨터 스캐닝 미싱이랍니다
위처럼 컴퓨터와 미싱을 연결시키면 컴퓨터의 영상처럼 자동적으로 바느질이 되는 미싱이라는 것이지요
세상 너무 좋아지지 않았나요?


자 이제 누가 제2, 3의 마사스튜어트가 될까요?
저는 이렇게 다 갖추고 있지 않아도 꿈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침대 한공간에서 출발할 수도 있구요. 부엌 한켠에서도 위대한 꿈은 만들어진다 생각합니다
아시나요?
마사스튜어트도 맨처음 시작은 지하실의 냉장고 하나, 가스오븐렌지하나 부터 출발했다는 것을요
그 지하에서 나오는데,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한가지 다른점은 그녀는 꿈을 꾸는데 익숙했고, 어떤 이는 포기하는데 익숙했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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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미정 2010.04.12 2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2. 윤소영 2010.05.31 0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진 공간이네요.

다이어트, 여성의 몸에도 좋은 생강연어구이 - Ginger Roasted Salmon 

 

여성에게 좋은 음식 베스트 10에도 어김없이 들어있는 연어요리를 공부하려 합니다.
아래에도 나왔지만 연어는 특히나 고기처럼 연하기도 하여 그 맛도 일품이면서, 건강에도 좋은 여러가지 영양소가 가득하여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환영받는 재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단순하게 그냥 굽는 것이 아닌 좀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강을 더해 굽는 요리를 보려 합니다.
그냥 봐도 재료나 요리 하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니, 함 해보심은 어떨른지요

Salmon is full of protein, vitamin A, and omega fatty acids, which are essential to the proper functioning of the heart and brain. 연어는 단백질, 비타민A,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서, 심장과 뇌의 기능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식품입니다.
This recipe for ginger roasted salmon is both good tasting and extremely good for you.
생강으로 구운 연어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레시피가 될 것입니다.

Ingredients(재료)
Serves 4
Nonstick cooking spray 눌러붙지 않는 쿠킹 스프레이
4 center-cut boneless salmon fillets (6 ounces each), skin on
4개의 연어 뼈를 발라낸 중간 부분 4조각(각 6온스:약180g   1온스 = 28.349그램(g) )
** fillet [fɪ|leɪ] 영영사전 : a piece of meat or fish that has no bones in it

1 tablespoon seasoned rice vinegar 조미한 현미식초 1티스푼
2 teaspoons grated(갈다) fresh ginger  신선하게 간 생강 2티스푼
2 teaspoons honey 꿀 2티스푼
2 teaspoons extra-virgin olive oi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스푼
Coarse salt and freshly ground black pepper 굵은 소금과 검은 통후추 간것

Directions

Preheat the oven to 425 degrees. 섭씨 216도로 오븐은 예열시킵니다
** 섭씨(℃) = (화씨 - 32) ×0.55
Line a baking sheet with a rack and spray with cooking spray.
랙위에 베이킹 시트지를 깔고 그위에 쿠킹 스프레이로 물을 뿌립니다.

Place salmon, skin side down, on rack. 연어를 살쪽을 위로 하여 렉에 얹어놓습니다.

In a small bowl, whisk together vinegar, ginger, honey, and oil until well combined.
작은 볼에 식초, 생강, 꿀, 그리고 오일을 잘 섞일때까지 휘저어 줍니다.
 
Pour 1 teaspoon of the mixture over each salmon fillet; season with salt and pepper.
연어 한 조각당 한 티스푼 정도를 끼얹어 주고, 소금과 후추로 다시 양념합니다.

Roast until just cooked through, 15 to 18 minutes.
잘 익을때까지 15분내지 18분 정도 구워줍니다.

Transfer salmon to serving plates and drizzle each with an additional teaspoon of the ginger mixture.
연어를 서빙 접시에 올려놓고, 흘리듯 남은 생강혼합된 소스를 한번씩 더 끼얹어줍니다.

Serve immediately.
바로 손님들에게 내놓습니다. 

오늘은 fillet 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뼈가 없는 조각을 표현하는 법이지요 
다음부터는 사전에서 찾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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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의 'Everyday Food'를 뛰어넘는 수퍼 레시피

 

요리를 좀 한다 하시는 분들이나,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중 한번쯤 사보셨을 만한 수퍼 레시피라는 잡지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잡지는 아니지만 누구나 보면서 한번쯤 해볼만 하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웬지 이 한권만 가지면 이번달은 풍족한 입맛을 자랑할 듯한 자신감을 갖게도 하지요
사실 굉장히 작아 손에 잘 잡히고 나름 저렴한 편이라 심심할때 하나씩 사 모으다 보니 여러권 책장을 차지하게 된 이 요리잡지는 크기와 가격에 비해 굉장히 쓸모있고 요긴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맨처음 샤워지기가 이 잡지를 보았을때 미국 마사 스튜어트의 'Everyday Food'와 너무 비슷한 컨셉때문에 짝퉁같은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과 시스템 그리고 재철 재료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시판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명료한 평가 등등이 사실상 더욱더 한국 실정에 맞는 요리잡지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이 요리책이 좋은지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1. 장보기가 수월합니다. 
모든 요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장보기 입니다. 장보고 나면 재료를 다듬고 씻고 썰고 요리하면 끝나는 거지요. 근데, 문제는 한 요리를 해먹자고 사둔 여러가지의 재료들이 많이 남는다는 것이지요. 센스있는 분들은 남은 재료를 가지고 이거 해먹으면 되겠다 저거 해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그대로 두고 냉장고를 차지하다가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쉽습니다. 
옛날 시장이나 동네 식료품가게에서나 콩나물 500원어치, 시금치 500원어치사고 팔고 이러지요. 그것도 매일 장보는게 어려운 요즘 주말에 한번 장보는게 대부분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수퍼 레시피"는 일주일치 장보고 그 남은 재료를 다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는게 이 요리잡지의 가장 큰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 한가지를 더한다면 소스 같은 부분에 꼭 필요한 부분인지 아니면 있으면 더 좋은 향료 부분을 체크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맛술 부분은 어느 요리책에서나 많이 보지만 실제로 요리할때 맛술을 쓰는 주부들을 별로 본적이 없으니까요 
 

2. 시판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명료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겁니다. 
물론 요리는 정성이고 되도록이면 집된장, 간장,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어디 그런게 그리 쉽습니까? 물론 판매하는 제품을 쓰라고 권장하는 느낌이 왠지 프로모션 느낌이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시판되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수퍼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원래 정석은 아니지만 하나의 요령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 시판되는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이 절약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도 카레를 만들어 먹을때, 당근 따로, 감자 따로, 양파 따로 되어 있는 제품을 사는 것보다 시판되는 카레용 야채를 사서,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간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 각종 마트에서 살 수있는 간편 야채, 간편 요리, 반조리 음식을 활용한 특집도 해보는 건 어떨지요  

3. 베이킹, 외국 음식에 대한 벽을 낮게 해줍니다. 
베이킹은 사실, 요리의 영역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고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어, 따로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간단한 베이킹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지요. 
그 풍요로운 삶에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오븐 부터, 휘핑기계, 밀가루, 이스트, 파우더, 버터  등등 베이킹에 관련된 상품이 많기도 하지만 막상 한번 하기가 힘든 부분을 간단하게 즐기는 법으로 많이 이끌어 냅니다. 
외국 음식에 대한 오리지널과 한국적 변형을 함께 설명해주는 코너도 상당히 유용한 편입니다. 
지식도 쌓게 되고 한국적 변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이 외에도 수퍼 레시피가 좋은 잡지라는 설명은 더 늘어놓을 수 있으나, 그 중 가장 좋은점은 독자들과 함께 대화하고 독자들을 끊임없이 요리책으로 끌어들이고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감명을 받은 것은 바로 이제 이번 호의 편집자의 글이었습니다. 
여러명의 독자들이 다이어트 때문에, 건강때문에 요리에서 손을 때겠다는 말에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요리, 건강에 좋은 요리를 더 개발하고, 연구하겠다는 다짐이었지요

요리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사실, 우리의 삶에 큰 즐거움과 사람의 만남을 더욱더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삶을 영속하게 하는 법을 넘어 더욱 알차게 건강하게 경제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계속 열어주리라 믿음을 가지고 저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는 수퍼 레시피의 독자가 되려합니다.
언젠가 저도 수퍼레시피에 글 좀 올려 봤으면 좋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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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리키(스코트랜드의 닭고기 스프): 굿모닝 쿡스2(Good Morning Cooks2)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이럴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 최고이죠.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닭고기 스프" !!  
닭고기 스프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나 입맛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나 아주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받았지요. 그중 오늘 다룰 코카 리키(Cock-a-Leekie)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닭고기 스프의 이름입니다. 
그럼 배워 볼까요? 

  
If you make this soup ahead, you may need to add a bit of water or stock when reheating.
이 스프를 만들기 전에 우선 한솥정도 물을 미리 끓여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Ingredients
Serves 6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thighs(넙적다리) (on the bone; 4 pieces)
600g 껍질 벗긴 닭 넙적다리살 (뼈에 붙은 4조각 정도)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breast halves (on the bone; 3 pieces) 600g 껍질벗긴 닭 가슴살 반정도 (뼈에 붙은 3조각정도)
Four 14 1/2-ounce cans low-sodium(저염분) chicken broth(묽은 스프, 육수), skimmed of fat(기름을 걷어낸) 420ml 기름을 걷어낸 저염분 닭육수
2 cups white wine or water 2컵 분량의 화이트 와인이나 물  
2 large celery ribs, halved crosswise 가로로 반을 자른 큰 샐러리대 2개
1 large carrot, peeled  껍질 벗긴 큰 당근 하나
2 large garlic cloves, peeled  껍질벗긴 큰 마늘 2쪽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6 leeks(부추), white and light-green parts only, halved lengthwise(세로로), thinly sliced crosswise
하얗고 엷은 파란 부분만 세로로 반정도 자르고, 가로로는 아주 잘게 썬 부추 6단
12 pitted(씨를 뺀) prunes, quartered (2/3 cup packed) 12개의 건자두, 4등분된 
1/2 cup barley 보리 반컵
1/2 cup finely(정교하게) chopped(잘게 다진) fresh flat-leaf parsley 잘게 잘 다져진 신선한 파슬리 이파리 반컵


Directions

Heat a 6-quart Dutch oven(압력솥, 찜이나 스프전용) on medium-high until hot.
6쿼터 짜리 더치 오븐(큰 양수냄비)을 중간불정도로 온도를 높인다
Add thighs; cook until browned, turning once, about 8 minutes.
넙적다리살을 넣고 약 8분정도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한번 뒤집는다.
Transfer to a bowl. Repeat with breasts.
익힌 넙적다리살을 볼로 옮겨놓고, 가슴살을 똑같은 방법으로 익힌다음 볼로 옮겨놓는다 

Add broth, wine, celery, carrot, and garlic to Dutch oven.
냄비에 육수, 와인, 샐러리, 당근, 마늘을 넣는다
Bring to a boil; scrape any browned bits from pot;
끓을 때까지 냄비에서 갈색으로 변한 부분을 긁어낸다;
return chicken to pot, reduce heat, and simmer(부글부글 끓다), skimming as necessary, for 1 hour.
닭고기를 냄비에 넣고 불을 약간 줄인후, 약 한시간 정도 부글부글 끓인다. 필요에 따라 거품찌꺼기를 걷어낸다

Transfer chicken to a plate; let cool. Transfer vegetables to another plate; reserve.
닭고기는 접시에 차갑게 식히도록 옯겨놓고, 야채들은 다른 접시에 따로 남겨둔다
Add leeks, prunes, and barley to broth.
부추, 자두, 보리를 육수에 넣는다
Bring to a boil, reduce heat, and simmer until thick(뻑뻑한), about 40 minutes more.
약 40분정도 빡빡해질때까지 부글부글 끓인후, 불을 약간 줄인다

Once chicken has cooled,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meat.
한편 닭고기가 차가워지면 고기를 갈기갈기 찢는다
Finely dice carrot and celery. Stir chicken, carrot, celery, and parsley into soup, heat through, and serve.
당근과 샐러리를 잘게 다지고, 닭고기, 당근, 샐러리, 그리고 파슬리를 스프에 넣고 다시한번  데워서 서빙하면 된다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 피자 치즈를 갈기 갈기 찢어놓은 치즈 
 

번역이라서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지만, 닭고기를 우선 초벌로 살이 단단해지도록 굽고 난후, 먼지 단단한 야채를 육수와 함께 넣고 팔팔 끓인후, 다시 닭고기를 넣고 육수를 잘 우려내는 것이죠. 
그리고 난후, 고기를 꺼내 식힌 후 잘개 찢어놓고,  그 다음 육수에 보리, 부추, 건자두를 넣고 한 웅큼 끓여 낸 다음 불을 줄여 다시 고기를 넣고 데워지면 끝납니다. 

따뜻한 스프에 빵 찍어 먹으며 한 끼니를 나누는 것도 멋진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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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미정 2010.01.06 2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맛있겠당!! 요즘같이 날 추울때 정말 딱인 메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