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서 베이비샤워 파티 2탄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대하시던 파티푸드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하지만 베이비샤워 파티는 그야말로 스트레스 안받고 맘껏 먹는 파티이기도 합니다. 예비맘 때문에 대부분 술을 마시는 일은 거의 없고 낮에 이뤄지는 베이비샤워는 푸짐한 브런치 파티이거나, 늦은 오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저녁시간까지 이어질때도 있을 정도로 많이 먹는 파티입니다. 

 

베이비샤워 파티 푸드의 가장 특징은 디져트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점입니다. 베이비를 뜻하는 귀여운 심볼을 넣는다거나, 예쁘게 치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를 닮은 슈가쿠키나 슈가케이크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저는 우선 예비맘이 가장 좋아하는 위주로 메뉴를 짰습니다. 예비맘이 과일을 많이 좋아하고, 특히 딸이라서 그런지 상큼한 딸기, 토마토, 갈아만든 오렌지 쥬스등과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선호한 편이었죠. 이제부턴 그냥 메뉴로 넘어가겠습니다.

 

 

1. 에피타이져 & 디져트 테이블 세팅

메인테이블을 포토테이블로 활용하여서 소파테이블을 에피타이져와 디져트 테이블로 활용하여 세팅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손님들이 한분씩 오셨을때 간단한 음료와 에피타이져를 즐기면서 볼 수 있도록 한꺼번에 세팅하였습니다. 메뉴를 하나씩 보실까요?

 

 

1) 포카치아 살라미치즈 꼬치 - 블랙올리브가 올려져있는 포카치아 빵위에 체다슬라이스치즈, 살라미, 블랙올리브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 꼬치입니다. 간단하게 먹기 편한 에피타이져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간단하게 요기까지 가능한 메뉴입니다

 

 

2) 까망베르치즈카나페 - 워터크래커위에 까망베르치즈, 사과잼. 호두를 올린 카나페

 

 

3) 데블드에그 카나페- 보통은 계란 반개를 활용하여 만드는데, 달걀을 으깨고 이에 야채와 갖은 양념하여 만들어 크래커위에 얹은 카나페

 

 

4) 멜론프로슈토 꼬치- 잘익은 멜론위에 프로슈토를 끼워 함께 먹는 멜론프로슈토 꼬치

 

 

 

5)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한명씩 먹기좋게 컵샐러드로 만들어 돌아다니면서 먹기 편하게 핑거푸드 형식을 택했습니다. 물론 소스는 먹기직전에 뿌리고요. 뚜껑을 닫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6) 컵과일- 과일을 컵에 넣어 세팅하여 소파에 앉아 먹기 편하게 세팅하였습니다. 오렌지는 껍질을 다 벗겨 세팅하였으나, 세팅시간이 길지 않은 상태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과일요거트 - 일회용잔에 떠먹는 플레인요거트를 넣고 그위에 꿀과 냉동베리류를 넣고 랩으로 감싼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동과일이 살짝 녹아 먹기좋게 녹아듭니다. 상큼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좋구요. 생과일도 좋지만 생과일보다는 저렴하고 스무디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더 좋습니다

 

 

 

 

8) 딸기생크림 케이크 - 예비맘이 직접 사온 딸기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음식이 너무 많을 경우, 이런 디져트는 직접 사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일이 디져트까지 만들려면 시간이 너무 걸리죠. 그럴때는 미리 맞춰놓은 케이크를 딜리버리만 부탁해도 좋지요. 예쁘기까지해서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2. 메인디쉬 & 음료 테이블 세팅

부엌에 있는 테이블에 보조테이블을 더 붙여서 푸드테이블로 활용했습니다. 샌드위치, 부르게스타, 파스타등 굵직굵직하고 포만감있는 메뉴로 선정했구요. 무엇보다도 예비맘이 선호하는 메뉴로 세팅하였습니다.

 

 

 

 

1) 크랩 크라상 샌드위치- 미니크라상 빵에 크래미를 잘게 뜯어서 야채와 같은 양념을 하여 가득채운 크랩크라상 샌드위치입니다. 피클을 따로 내었는데요 다음번엔 물기를 꽉짠 오이피클을 함께 넣어 세팅하려 합니다. 

 

 

2) 새우아보카도 부르게스타 - 바게트에 양념한 올리브오일을 발라 오븐에 구운후, 그위에 으깬 아보카도를 바르고 자른 아보카도를 한번더, 구운 새우를 세팅하였습니다.  

 

 

3) 연어회 양파슬라이스 - 싱싱한 연어회를 직접 만든 소스를 더해 얇게 썬 양파와 함께 먹는 메뉴입니다

 

 

3) 버라이어티 소시지 야채 볶음 & 핫스파이시 닭봉구이 - 수제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첨가제의 독성을 제거한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야채와 함께 볶아내었습니다. 이에 여자들이라면 절대빠지지 않은 닭요리를 먹기좋은 크기의 닭봉부위에 느끼하지 않는 매운 양념을 하여 구워낸 메뉴입니다

 

 

5) 봉골레 스파게티- 바지락은 검은 비닐에 씌운다음 가위같은 철 성분을 넣어 해감을 하면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감을 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어 마늘 기름을 만든다음 그위에 면수와 바지락 조개, 새우를 넣고 면과 함께 볶아내기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파스타입니다. 하지만 정말 해감을 잘해야 좋은 파스타가 됩니다. 만일 자신이 없다면 껍질이 벗겨진 해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6) 치즈 플래터- 다양한 치즈를 올려놓고, 과일과 과자, 빵, 잼, 견과등을 함께 놓기만 하면 되는 너무 간단한 메뉴입니다. 치즈 칼과 함께 치즈이름을 세팅해 놓으면 더욱 좋습니다.

 

 

7) 음료와 비스킷, 쵸콜릿 - 쥬스는 자몽쥬스와 착즙쥬스를 준비했습니다. 예비맘이 너무 사랑하는 쥬스여서요. 그리고 쵸콜릿바 및 커피에 어울리는 비스킷 및 쿠키를 준비해서 간단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렇게 메뉴와 세팅방식은 다음과 같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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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샤워 완전정복 2탄 - 브라이덜샤워 파티푸드 24

브라이덜 샤워 완전정복 2탄입니다. 뭐니뭐니해도 파티의 즐거움은 곧 먹는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예비신부처럼 달콤한 디져트는 파티푸드의 정점을 찍게 해주지요. 모든 일반파티에서도 디져트는 가장 신경쓰는 부분인데, 여기에 브라이덜 파티만의 특징을 살려주는 디져트는 파티 스타일을 살려주는 최고의 장식이기도 합니다

그럼 아이디어가 넘치는 브라이덜 샤워 파티푸드를 살펴볼까요?

1. 미니과일쿠키피자 - 일반피자와는 달리 구울필요가 없는 과일피자. 일반쿠키도 되지만 비스킷, 또르티아를 작게 잘라 미니 과일피자 BAR를 만들어 놓기만 하면 됩니다. 대신 소스(크림치즈+ 라임에이드+슈가파우더)를 제작해서 쿠키위에 바르고 그위에 개인취향에 따라 과일을 얹어 먹으면 됨

2. 이탈리안 소다 드링크바 - 여러가지 시럽소스(레몬, 오렌지, 사이더)를 두고,, 플레인 스파클링워터와 얼음만 놓아주면 끝.

3. 도넛링- 브라이덜 샤워에 가장많이 사용되는 스타일링, 던킨도넛 등에 화이트 슈가를 잔뜩 묻혀주고, 그위에 종이로 된 다이아몬드 종이를 꽂아주기만 하면 됨

4. 요거트 아이스크림바 - 대용량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두고, 그위에 얹을 씨리얼, 쵸코볼, 후르츠 칵테일등을 볼에다 담아내기만 하면 멋진 요거트 바 완성!! 컵에 직접 만들어먹는 재미도 쏠쏠

 

5. 크레페 바 - 크레페를 여러장 구워 케이크 스탠드에 올려놓고 일회용 생크림, 쵸코시럽, 잼  토핑거리 (쵸콜릿,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등)을 놓아두면 DIY 크레페 바 완성. 단, 크레페는 얇아서 두번접어 마름모꼴로 두어야 찢어지지 않게 먹을 수 있고, 마르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두는 돔형태로 두는 것이 포인트

6. 쵸콜릿딸기- 발렌타인데이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 중탕해서 녹인 쵸콜릿에 딸기를 담갔다가 꺼내 건조시키고, 그위에 쵸콜릿 펜으로 모양을 내면 끝.

7. 야채스틱샐러드 - 각종 야채를 길게 잘라 다듬어 내놓고, 디핑소스 (마요네즈+ 꿀+ 레몬즙+ 다지마늘 + 소금,후추)를 따로내놓거나, 이렇게 컵샐러드로 내놓으면 접시를 따로 내놓지 않아 편리함

8. 컵케이크 드레스 - 브라이덜샤워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케이크 스타일. 여러개의 컵케이크로 드레스 모양을 내는것. 약 35개의 컵케이크가 소요되며, 그위에 실버색상의 쵸콜릿을 얹어 모양을 냄

9. 란제리슈가쿠키 - 란제리 모양의 슈가쿠키로, 업체에 의뢰하거나 직접 만들기도 하는데, 보통 하트모양의 쿠키틀을 이용해 팬티모양과 브레지어 모양을 만듬 그위에 설탕공예로 색상을 입힘

10. 라이스 크리스피 링- 일반적인 노넛에 키세스 쵸콜릿(허쉬쵸콜릿)을 거꾸로 얹어 꽂아줌 모양을 고정시키기 위해 설탕공예를 얹음

11. 컵 도넛 SET - 키즈파티나, 브런치 메뉴로 많이 활용되는 파티푸드. 간단하게 먹을 만한 아이템으로 우유와 쿠키, 우유와 도넛을 색상있는 빨대와 함께 세팅해서 예쁘고 편리하게 손님을 대접하기에 좋음 

12. 프렌치 마카롱- 파티테마 중 파리를 테마로 하는 파티에 빠지지 않는 디져트. 멋과 맛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최고의 디져트 

13. 하트 쌀과자 - 흔히 아는 쌀과자에 딸기퐁튜처럼 쵸콜릿을 입힌 디져트.

14. 하이힐 컵케이크 - 컵케이크에 2개의 과자(긴 비스킷+ 폴리폴리)를 이어 붙여 만든 하이힐 모양의 컵케이크

15. 비스킷 바 - 여기서 말하는 비스킷(KFC에서 판매하는 비스킷)은 흔히 스콘형태를 말하는데, 마찬가지로 잼, 버터, 생크림, 스라이스햄, 머스타드, 피클 등을 함께 놓아 DIY BAR 형식으로 세팅

16. 핑크팝콘- 정확하게 말하자면 핑크 쵸콜릿, 핑크 캬라멜 팝콘임. 일반적으로 전자렌지에 버터팝콘을 만든 후 그 위에 핑크 캬라멜 시럽을 뿌려 단맛을 확 올린 디져트 팝콘

 

17. DIY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바 - 큰 바닐라 아이스크림 통을 놓고 다양한 맛의 쿠키를 세팅해놓고  토핑으로 얹을 쵸콜릿 칩, 견과류등을 놓으면 끝. 취향대로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끼워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디져트가 됨

18. 인퓨즈드워터 - 여러가지 아로마와 과일을 넣은 워터는 친환경 마실거리로 요즘 가장 많이 뜨는 음료.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과일은 레몬, 라임, 사과, 자몽, 오이 등 신 과일이 대부분이고, 여기에 애플민트, 로즈마리, 타임 등 허브를 함께 넣어 향을 더하면 싱그럽고 몸을 해독시켜주는 건강음료로 변함

19. 프리티 핑크 드링크- 일반적으로 딸기시럽이나, 체리 시럽으로 핑크음료를 만들어내는데, 대표적 칵테일 음료로는 핑크레이디.  한국에서는 생막걸리에 복분자 시럽을 섞어 색상이 예쁜 핑크색으로 만들어 내기도 함.

20. 미니컵샐러드- 작은 미니볼에 연한 새싹채소와 과일, 삶은 계란, 견과류를 얹어 놓고, 달콤새콤함 유자소스를 따로 내어 먹기전에 바로 뿌리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컵샐러드 완성 

21. 브랙퍼스트 바 - 보통 브런치 샤워를 하는 경우, 이렇게 브랙퍼스트바를 만드는 편인데, 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고, 보통 팬케이크, 시리얼바, 베이컨, 시금치 타르트, 커피 앤 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면 됨

22. 캔디바 - 흔히, 스위트를 컨셉으로 하는 파티에 주로 사용되며, 흔히 할로윈 파티나,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는 한국과 일본에만 있음), 키즈파티때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으로 마쉬멜로우, 캔디, 롤리팝, 캬라멜, 젤리등 다양한 디져트 거리를 세팅해놓고, 파우치를 만들어 놓고 파티후에 페이버로 나눠 주기도 함 

23. 웨딩케이크쿠키 - 크기가 다른 원형의 쿠키를 구워 그위에 설탕공예로 얹어 붙이고 화이트 설탕공예로 모양을 넣어 3단 케이크 모양을 만들어냄 

24. 쵸콜릿 마쉬멜로우 - 마쉬멜로우를 중탕한 쵸콜릿을 묻히고 그 위에 장식 설탕이나, 쵸콜릿 펜으로 장식한 디져트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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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파티 메뉴 정하기

 

파티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저는 스타일링, 엔터테이닝도 중요하다고 마구마구 주장하고 싶지만, 대부분 한국에서의 파티의 중심은 먹거리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듯 결혼식이나, 돌잔치에서도 사람들은 음식을 가장 먼저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고, 양도 충분한 그런 파티음식을 를 경험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맛이 좋다며 너무 양이 적다든가, 양은 무제한이지만 맛이 영 별로든가 둘 중에 하나인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는 편이지요.   

하지만 홈파티는 다릅니다. 특히 새신부가 내놓는 집들이 음식 같은 경우는 차림새 형식도 갖춰야하고, 음식솜씨도 그럴듯 해야할 정도로 기대를 갖게 됩니다. 막상 홈파티를 하려고 해도 메뉴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를 정하는 법부터 어떻게 메뉴리스트를 작성하는지 기초가 되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것은 베이비샤워 파티를 하든 브라이덜 샤워를 하든 아니면 일반적인 디너파티이든간에 다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1. 파티의 시간 (Time to Eat)

음식을 먹는 시간에 따라 파티를 디너파티, 브런치 파티등 다음과 같이 나눠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메뉴가 많이 달라지는 편이지요. 그러니 파티 시간을 먼저 정하세요. 그러면 파티 메뉴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조찬 파티Breakfast ( Early Morning - 11am)

  - 교회, 학교, 회의등 조찬회의같은 행사에 주로 이용  - 와플, 과일, 샌드위치, 커피, 티  간단한음식

○ 런치파티 Lunch (Late Morning - 2pm)

  - 브런치보다는 가벼운 음식이 대부분 - 간단한 일품음식, noodle / pasta / 라이스/ 샐러드 등) 

  - 일요일 점심 BBQ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는 시간

○ 브런치파티 Brunch (Late Morning - 3pm)

  - 샤워파티등 여성중심 파티에 가장 많이활용됨 - 티파티부터 가벼원 스파클링와인 파티 정도로 활용됨 

○ 디너파티 Dinner ( Early Evening - 8pm)

 - 딥한음식과 다양한 술과 함께 가장 화려하고, 볼륨이 있는 행사에 많이 활용됨. 가장 대중적인 파티시간 

 

2. 서빙스타일 (Serve Style)

서빙스타일에 따라 파티형태가 달라지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활용하시면 서양식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눠질 수 있습니다.

○ 뷔페스타일 Buffet (Standing / Sitting) -4번이미지

 - 일반적인 뷔페스타일입니다. 좌석이 따로 배정이 되어있으면 시팅뷔페(Sitting Buffet)이고 일반적으로 가벼운 칵테일파티이거나, 댄스파티일 경우 대부분 대부분 스탠딩 뷔페(Standing Buffet)로 진행합니다. 몇몇경우는 서빙해주는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 코스스타일 Course - 3번이미지

- 일반적인 파인 다이닝/레스토랑처럼 코스정찬으로 에피타이져, 메인디쉬, 디져트 등 직접 서빙하는 스타일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음식을 내오고, 다먹은 그릇을 치워주는 형태이지요. 손님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서빙을 받기만해서 격식있는 자리나, 중요한 식사대접을 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 패밀리 스타일 Family Style - 1번이미지 

- 코스와 뷔페스타일을 함께 섞은 듯한 서빙스타일입니다. 뷔페스타일로 음식은 큰 접시에 한꺼번에 놓이게 되고, 그 음식을 각자 자신의 접시에 담고, 서로 담아주는 스타일입니다. 대신 메인디쉬같은 경우, 직접안주인이 직접 음식을 가지고와 잘라주기도 하고, 때에 맞춰 디져트를 들이는 편입니다. 손님, 호스트 모두 함께 접시를 치우고, 세팅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 콤비네이션 스타일 Combination Style

- 메인디쉬를 코스스타일로 하기는 하나 보통 에피타이져나 디져트를 뷔페스타일로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 돌잔치, 베이비샤워등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 포트럭 스타일 Potluck - 2번 이미지

- 냄비(pot)에서 시작한 하나의 파티종류이기도 합니다만 호스트는 장소와 파티 기자재, 음료만 제공하고 손님들 한명한명이 음식을 나눠 한꺼번에 나눠먹는 스타일입니다. 약간의 캐쥬얼한 뷔페 스타일이지요.

 

3. 메인디쉬(Main Dish) 음식 정하기

맨처음 메인디쉬 재료를 정하는 이유는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이기때문입니다. 만찬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이 메인디쉬를 받쳐주는 보조역할을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음식을 정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로 술이 중심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인디쉬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육고기(쇠고기, 돼지고기,양고기등), 가금류(닭고기, 오리고기, 칠면조등), 어패류, 가공육등에서 대부분 메인요리가 나오는 편이지요. 이때, 사이드 디쉬나, 에피타이져인 샐러드나 스프에 같은 재료가 반복되면 다소 지루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메인재료는 반복되지 않게 에피타이져와 사이드디쉬에 겹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4. 에피타이져 Appetizer(샐러드, 스프) 정하기

샐러드는 그야말로 무한대의 음식타입입니다. 채소나 과일, 육류제품을 섞어어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 모든 음식을 샐러드라한다면 이 공간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생야채를 여러가지 타입으로 먹는 것으로 제한한다면, 너무 여러가지를 섞는 것 보다는 (야채+ 과일or 육류or 어패류+ 견과3개정도를 섞는 것을 가장 많이 권하는 편입니다. 드레싱은 시판되는 것도 좋지만 올리브오일+소금+후추정도만 해도 훌륭한 드레싱이니,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을 살리는 샐러드가 가장 좋으니까요. 

스프(soup)는 한번에 끓여 어려사람들이 먹을 수 있고, 나눠먹기에 좋아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겨울에 많이 먹는 편이지요. 하지만 다소 번거롭기도 하고 정성만큼 크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많이 거르는 편입니다. 이또한 넣는 재료에 따라 무한대의 음식이지만, 많이 선호하는 soup은 크림, 야채, 클램차우더, 닭고기 스프입니다. 육수 자체를 stock을 이용해서 많이 만들기때문에 요즘은 많이 편해지기는 했습니다.

4. 사이드 디쉬(Side Dish) 정하기

메인디쉬가 대부분 고기 종류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이드 디쉬가 있습니다. 함께 구운 야채, 뿌리채소(감자, 고구마, 호박등), 누들 (파스타등), 빵, 라이스(밥, 리조또등) 요리가 있을 수 있겠지요. 여기서 어떤 분들은 밥이나, 파스타 경우 메인요리가 될 수 있지 않냐라 하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샐러드도 그렇고, 스프도 또한 메인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기서의 밥이나, 라이스 요리 메인요리에 어울리는 곁들이는 요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조찬파티같은 경우, 간단한 샌드위치를 생각한다면 메인디쉬+ 식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슬라이스 된 식빵과, 슬라이스 된 치즈, 햄, 잼등을 따로 따로 배치하면 뷔페스타일입니다.

 

5. 디져트(Dissert)정하기   

디져트는 그야말로 요즘 뜨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사실, 케이크, 과일, 아이스크림, 파이, 타르트, 쿠키, 쵸콜릿, 요거트등 다양한 종류의 디져트가 있지요. 이 중 한가지만 해도 충분한 디져트가 되지만 파티를 하게 될 경우, 이 디져트에 많은 투자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과일같은 것이 좋겠지만 메인디쉬가 많이 기름진 경우, 달콤한 디져트와 진한 커피 한잔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6. 음료(Drink)정하기

여기에서는 술이나 와인 같은 주류는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류가 주인공인 파티(맥주파티, 와인파티등)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홈파티를 유념하여 정리를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티음식을 준비할 경우, 곁들일 음료로, 생수(미네랄워터)를 준비하고 여기에 음료로 가장 흔한과일을 섞은 에이드나 쥬스를 준비합니다. 이에 디져트와 함께 마실 뜨거운 커피나, 차종류를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준비하실 수 있다면 찾는 사람들을 위하여 와인과 맥주, 위스키등 칵테일을 준비하는 것은 호스트가 준비할 수 있는 역량에 따라 준비하면 되고, 꼭 필요한 일은 아니니, 크게 신경쓸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파티를 시간, 서빙타입으로 분류하고 난 다음 음식별로 정리하고 나면 훨씬 더 메뉴정하기가 쉬워질 겁니다. 특히, 포트럭 파티인경우, 서로 나눠서 정하기도 쉽구요. 혹시 친구들이 선물을 생각한다면 디져트나 음료를 나눠서 준비해달라고 하면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래의 파티메뉴가이드를 가지고 체크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되실 겁니다    

Miniparty party menu guide.pdf

by 파티 플래너 엘리

www.minipa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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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구경합시다!!

디져트하면 프랑스 스타일이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아예 그 값이면 설렁탕 한그릇을 먹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케이크, 타르트, 쵸콜릿, 쿠키, 캔디등  sweet함을 전해주는 디져트는 사실 입이 하는 가장 사치스러운 쾌락일지도 모릅니다

단거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모든 음식의 끝을 장식하는 디져트는 사실 정찬의 정점을 찍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파티쉐들도 많답니다. 단순히 달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에서도 우아하고 기품을 잃지않고 전달한다는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소개하려 합니다

직접 먹어보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시지요

파리를 연상케하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샤넬을 생징하는 블랙 냅킨과 테이블 클로스,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함께 세팅하여서 우아합을 더했습니다. 핑크색 마카롱안에 블랙 쵸콜릿크림을 넣어서 색상을 맞추었습니다

 

슈가쿠키입니다. 화이트, 핑크로 슈가장식을 한 이후 식용색소를 묻힌 도장을 찍어서 연출했습니다 

왠지 도장은 Maki에서 본 나무도장 시리즈에서 본것 같네요 

 

3단 컵케이크 입니다  보통은 버터크림으로 장식하기 마련이고, 슈가아트컵케이크이면 좀더 다른 모습일인텐데 슈가 아트로 꽃을 만발하게 만든 컵케이크 입니다

 

 핑크색 쵸콜릿을 바른 에끌레르입니다  부드럽고 한잎깨물면 안에 크림이 가득할 것 같지요?

 

딸기를 얹은 무스케이크이지요 리본으로 마감을 해서 로맨틱하지요?

 

테이블의 하이라이트 '크로캉부슈'입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웨딩케이크 종류 중 하나인데요. 작고 달콤한 맛을 내는 빵 '슈'를 탑모양을으로 쌓아올려 결혼축하를 하는 오래된 풍습인데요. 여기에서는 사이사이에 꽃장식도 더해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 마카롱입니다. 그 위에 이니셜을 올려서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져트가 되었습니다

자 맘껏 구경하시고 가세요!! 화려함의 극치의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테이블 세팅입니다. Ooo La La!!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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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창의력이 돋보이는 브라이덜 샤워 - "뿌리내린 사랑(Rooted in Love)"

 

 

"우리 사랑 이미 단단해졌어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이걸 뜻하는 것이 브라이덜 샤워입니다. 요즘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해서 빠뜨리는 사람들도 꽤 되구요.  예전에는 신부친구들만이 여기에 참여하는게 관례였지만 요즘은 거의 신랑, 신부의 모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 대부분 다 참여합니다.

이런 행사라는 것이 한번 해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왕 하는거 그냥 남들이 하는것 똑같이 하는 것도 좀 싫고 해서, 요즘 신세대 부부들은 아이디어를 많이 짜내는 편이지요.  <이효리, 이상순>커플의 소박한 빈티지 결혼식도 있고 해서 오늘은 좀 색다른 브라이덜 샤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예비부부들도 이미 뿌리깊은 사이라고 아예 대놓고 이야기할정도로 닭살커플이지만, 환경을 사랑하고, 뭔가 특별한 일을 내는데 거침이 없는 면은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 한번 보실까요? 

 

메인테이블에 놓여진 소박한 세팅입니다  " 깊게 뿌리내린 사랑"을 전면에 내세웠구요. 그아래는 화분모양의 간단한 디져트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저건 그냥 화분이겠거니 하지만 사실은 먹을 수 있는 쿠키와 젤리입니다

 

테이블 센터피스 또한 아주 간단한 풀꽃으로 세팅하였고, 그린색 종이컵, 선물상자, 나비등의 오브제와 레몬, 냅킨, 접시의 색상이 아주 친환경적인 느낌이 많이 살지요?  화분받침에 자갈돌들을 깔아서 세팅을 멋지게 맞춘 테이블과 디져트들을 자세하게 볼까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분에 꽂아져 있는 것은 초록색의 젤리팝입니다 그리고 로즈마리향의 쿠키, 오이와 연어를 함께 한 카나페등이 메뉴에 추가되었습니다

 

미니당근을 꽂아넣은 후무스입니다. 아랍쪽의 음식이니,,, 맛을 표현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너무나 다양한 형태와 맛의 변화를 보여주니까요. 언제 아랍쪽 레스토랑을 가시게 되면 한번 메뉴에서 확인해보시고 문의해 보시면 확실하실듯 합니다

자,,,, 보이시나요?

이건 새로운 플레이트를 보시는게 아닙니다 아래에는 작은 미니화분을 거꾸로 놓고, 그위에 화분 받침대를 올려 마치 케이크 트레이처럼 활용한 스타일링 아이디어입니다 그 위에 종이로 된 나비 하나를 올려놓으니 화분받침대라는 생각은 저멀리 사라졌지요

허브가 들어간 허브워터입니다, 첫번째는 레몬과 민트가 들어갔고, 두번째는 오이와 라임. 세번째는 로즈마리와 레몬을 넣었습니다. 물맛이 정말 다르겠지만 솔직히 로즈마리가 들어간 물은 약간 저한테는 섬유유연제 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자 대망의 컵케이크 팟 스테이션입니다 그야말로 디져트바인데 정말 색다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화분하나를 들고, 컵케이크를 넣어서 거기에 쵸코볼을 자갈처럼 넣은다음  푸딩을 넣지요 . 그 다음 오레오 쿠키가루 (흙)를 덮은다음 위에 씨앗을 꽂으면 됩니다

 

이렇게 멋진 DIY 디져트 푸딩이자 케이크가 이렇게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가 화려한 3단슈가장식 케이크보다 훨씬더 알차고 근사한 경험을 낳게 되고, 이 경험은 두 커플이자 함께한 모든 벗들에게는 두고두고 이야기거리가 될 것입니다 

멋진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오늘도 행복한 '엘리'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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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테마 브라이덜샤워 파트2


지난번에 이어서 가십걸 테마 브라이덜 샤워의 메뉴와 행사에 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지요
메인테이블과 웰컴보드를 꼼꼼히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아시겠지만
이번 파티는 코스 정찬이라기 보다는 뷔페스타일의 메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낮시간때의 파티라서 간단하면서도 요기를 할 수 있을정도의 파티이지요 


자! 메뉴를 보시지요...
ON THE MENU

• Caprese Skewers with Marinated Mozzarella, Basil and Tomatoes 모
짜렐라 치즈, 바질, 방울토마토로 만든 카프레제 꼬치 
Traditional Waldorf Salad (a la Blaire Waldorf) 트레디셔널 블레어 웰도프 샐러드 
베이컨, 구운 로마토마토가 얹혀있는 칠면조 고기 샐러드, 베이비 브리오슈  
Mini Crabcake Sliders 미니 게살 샌드위치
Roast Beef, Blue Cheese and Pear Tea Sandwiches 쇠고기, 블루치즈, 배가 들어있는 가벼운 샌드위치
Egg Salad with Dill and Cucumber 오이와 나도고수를 얹은 계란 샐러드
Blueberry and Cheddar-Chive Scones 블루베리와 체다치즈 스콘
Preserves, Butter, Lemon Curd & Honey 잼, 버터 레몬커드와 꿀


자 이젠 달콤한 디져트를 보세요

DESSERTS:
Coconut Cream Pies 코코넛 크림 파이
Espresso Macarons with Chocolate Ganache 가나슈 쵸콜렛이 들어간 에스프레소 마카롱
Petit Fours with Preserves and Swiss Buttercream 스위스 버터크림과 잼이 들어간 작은 캔디
   ** A petit four (plural: petits fours) is a small confection generally eaten at the end of a meal (e.g. with coffee) or served as part of dessert. The name is from the French petit four, meaning "small oven".
쁘띠 포는 식후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로서 작은 캔디를 뜻하는 말로서 프랑스 어로 작은 오븐이라는 뜻이지요

Individual Strawberry Cheesecakes  딸기 치즈 조각 케이크




음료 역시 엘레강스하게 선택되었습니다.

DRINK:

Melon-Mint Water, Cucumber Water and Raspberry Lemonade served in glass apothecary beverage jar dispensers 멜론,민트 워터, 오이 워터,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등 3종류의 항아리 디스펜서로 제공
Hot Tea & Coffee 뜨거운 홍차와 커피
Mix-ins: Cream, Sugar, Honey, & Lemon Wedges  크림, 설탕, 꿀, 레몬 슬라이스 조각


이번 브라이덜 샤워에서는 얼마나 예비신부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질문지를 만들어 가장 많은 답을 맞춘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나가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하고, 결혼을 앞둔 친구와의 우정을 더욱 쌓아나가는 의미깊은자리가 되었겠지요

브라이덜 샤워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친구의 새로운 길을 축복하는 방법이랍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진심으로 축복을 해주는 것이 가장 진실한 우정이라는 것이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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