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캠핑이 대세입니다.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기엔 캠핑만큼 좋은게 없지요. 그래서 그런지 웨딩에서도 그렇고 여러가지 파티테마로도 각광받고 있어 캠핑테마로 치뤄진 돌잔치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기서는 데이먼 이라는 남자아이의 첫번째 생일파티이긴 합니다만 무엇도다도 엄마인 '셰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솜씨가 어우러진 DIY파티라는 것입니다.  혹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디어를 한껏 가져가시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1. 초대장(Invitation)  

파티 날짜와 캐나다 샌디에고의 *** 캠프장 장소표기를 했구요. 핫도그 로스트와 모닥불, '스모어(SMORE:일종의 캠핑푸드로 쵸콜릿과 마시멜로우등을 비스캣 사이에 끼워 불에 녹여먹는 일종의 쵸콜릿샌드)를 대접하는 것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2. 메인 테이블(Main Table) 세팅

메인포토월이자, 메인테이블로 활용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데이먼의 캠프라고 나무글자를 넣었고요. 테이블보 아래에 첫돌축하라는 멘트를 넣었습니다. 메인케이크가 있고, 데이먼이 직접 초를 불 작은 케이크도 함께 놓아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게다가 캠핑에 잘어울리는 통나무 트레이, 보트 모양의 4단 트레이, 도토리 모양의 모빌도 놓아 아기자기함을 더했습니다.

1) 메인테이블- 벌레모양의 젤리를 얹은 떠먹는 티라미슈, 통나무 모양의 롤케이크와 공구함에 넣어진 견과류와 쵸코볼, 캠핑 보이스카웃에 뱃지 아이싱의 쿠키

 

2) 메인테이블 디져트 - 도토리모양의 도넛, 키세스 쵸콜릿을 이용한 도토리 쵸콜릿, 곰발바닥 쿠키

 

3. 게스트 테이블(Guest Table) 스타일링

1) 매트, 담요 활용 - 담요나 블랭킷을 한쪽에 쌓아놓아서 매트를 깔고 앉거나, 줄위에 올려 차양을 만들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함

 

2) 벤치형 테이블 활용 - 바닥에 앉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벤치형 테이블을 놓아 스타일링 함

 

4. 푸드테이블 (Food Table) 세팅

1) 로스트 핫도그 - 로스팅 고기와 함께 핫도그를 먹을 수 있는 세팅으로 마치 캠핑에서 먹는 방식으로 세팅함  

2) 드링크 바 (Drink Bar) - 찬 음료는 버그쥬스(인공향료를 넣은 비탄산음료로 핫도그와 어울리는 음료로 대중적), 따뜻한 음료로는 핫쵸콜릿을 타먹을 수 있게 마시멜로우와 생크림도 함께 세팅함

3) 스모어스 바 (Smore's Bar) - 각종 쵸콜릿이나, 캬라멜, 마시멜로우 등을 녹여 비스킷 사이에 샌드를 해서 먹는 것을 스모어스라고 하는데 주로 캠핑이나 야외에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방법으로 사용됨

 

6. 코스튬 (Costume)의상- 아이의 의상을 캠핑하는 보이스카웃 처럼의상을 맞췄고, 여기에 엄마 아빠의 의상도 동일하게 해서 장소와 시간에 어울리는 멋진 코스튬의상이 되었습니다. 구지 돌잔치라고 해서 전통의상을 입을 필요는 없지요  

 

7. 엔터테이닝 팁(Entertaining Tips)

1) 페이버(favor) - 파이어 구디백(답례품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흔히 키즈파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탕꾸러미 사탕꾸러미) / 빨간두건 보따리(흔히 캠핑 파티에서 많이 사용함) 

 

2) 보물찾기 게임/ 천 흔들기 게임/ 어린이 포크송

 

3) 돌잡이 및 촛불끄기 세러모니

 

4) 폴라로이드 및 휴대용 인화기- 현장에서 바로바로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인화기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덕담카드를 써줄수 있도록 함

한국에서는 첫째 아이 돌잔치는 하지만 둘째 아이 돌잔치는 잘 안하는 편이지요. 왠지 민폐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적인 돌잔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왠지 더 특별하고,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테마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렇게 모두 함께 놀러간다는 의미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하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예 아주 적은 인원이면 정원같은 곳에서 해도 좋을 듯 하구요. 

데이먼 덕분에 어른 아이 모두 행복한 캠핑 테마 파티가 되었을 듯 합니다. 사진속의 아이를 보세요. 피곤해 보이지 않지요?  아이가 즐거우면 정말 즐겁다는 거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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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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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미니파티 돌상 - 1st Birthday Party

엘시라는 아이의 첫번째 생일 파티 즉 돌잔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이나, 뷔페식당에서 크게 하는 편이지요. 돌파티 전용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형식들이 있지요. 아이 성장 동영상 보기, 돌잡이 행사도 있구요.  퀴즈 맞추는 행사와 함께 한복, 턱시도 등 스냅촬영이 함께 하는 편입니다.한국에서의 돌잔치는 아이의 생일보다는 아이의 부모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격려와 부로로서의 공식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라서 정서적인 차이가 파티의 분위기가 키즈파티보다는 좀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가 강한듯 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좀더 작은 규모로 여러번의 생일파티와도 같은 규모의 키즈파티를 여는 편이지요. 

컨셉과 테마를 정한 후에 다음과 같이 집과 뒷마당에서 함께 즐기는 가든파티 형식을 취했습니다. 흔한 아이들 키즈 파티와 비슷하지요? 아이 머리에 펠트천으로 만든 예쁜 꽃 머리띠를 해주었죠? 머리띠가 벗겨지지 않게 핀을 꽂아 놓은 것 마져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에 엘시의 이니셜인 'E'를 수 넣은 바디수트를 입히고, 그 위에 핑크색 발레리나 쉬폰 스커트를 입혔습니다. 그야말로 한송이의 꽃이 되었습니다  

 

모던 가든파티 형식으로 만든 초대장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넣어 만든 초대장과 우표는 '신의 한수'이네요. 아이가 이쁘니까, 뭘해도 이쁘지만 말이죠.  토요일 2시에 집에서 한다는 것과 rsvp 연락처를 함께 넣어, 보냈습니다. 물론 직접 전해주었겠지요. 요즘처럼 모바일,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성의가 없어보이니까요.

여러가지 무늬의 포장지로 테이블 클로스를 만들고, 파티고깔 모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투명 아크릴판을 잘라 그 모양대로 포장지를 잘라 글루로 접착시켜 마치 색상지 받침으로 활용합니다.

위의 색상을 따로 말하자면 빈티지 색상에 가깝습니다. 이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무늬를 이용해 나비 장식도 만들고, 컵케이크 트레이도 제작하였지요.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상품 set를 팔기도 하고, 제작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직접 제작한 경우입니다.

자, 이 파티의 테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버터 플라이(나비)'입니다. 아이가 꽃이니, 친구들과 사람들이 곧 나비가 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종이 나비를 이용해  벽과 창 등에 다양하게 장식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나비모양 틀을 다운받아 종이에 프린트 하고 에서 크기와 색상, 무늬가 다양한 나비를 만들어 가운데 부분에 글루나 떼어지기 쉬운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부착시킵니다. 

푸드테이블은 2가지로 나눠 세팅했구요. 각종 브런치에 해당하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 스콘, 샌드위치, 치즈플레이트, 과일 정도 입니다. 가운데에 핑크색 튤립 센터피스를 놓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케잌을 놓아둔 메인 테이블 입니다 마찬가지로 창문에 나비로 예쁘게 데코를 했구요.메인 케잌을 예쁜 컵케잌으로 다양하게 만들었어요. 또한 아까 보았던 테이블 러너로 둥근 원형 클로스, 파티 모자등을 놓았고요.센터피스로 핑크 튤립을 넣었는데, 그 위에 나비를 살짝 얹어 놓았네요. 그럼 좀더 자세하게 볼까요? 
    

메인색상인 인디안핑크, 스카이블루, 베이비핑크, 옐로우등을 골고루 섞어서 프로스팅한 버터크림 컵케이크 입니다. 빈티지한 색상이 잘어우러져 테이블 매트와 참 잘어울립니다. 여기에 너무 고급스러운 은색 집기나, 크리스탈 소품을 놓으면 정말 언밸런스 할겁니다. 

슈가 아트로 예쁜 꽃를 얹어 다양하게 꾸몄고요. 그 옆에 보면 메인 색상인 블루, 핑크, 핫핑크 초코볼을 칵테일잔에 놓아 세팅하였습니다
 

컵케이크의 맨 위에 예쁜 생일 깃발을 꽂아서 너무 귀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프린트를 해서 예쁜 깃발을 만든 엄마의 솜씨도 좋구요.  옆의 핑크색 화병에 스티로폼으로 채워놓고, 그위에 인조 이끼를 얹어 화분같은 느낌을 준 롤리팝 화분은 호스티스의 센스를 극대화 하는 작품이 될것입니다. 보통  센스가 아니지요? 

그야말로 아이들의 놀이니까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는 바로바로 비눗방울 놀이 이겠지요. 물총처럼 생긴 장난감도 많이 나와 있구요. 아이들의 눈에 들어가도 큰 해가 없는 인체 무해한 비눗방울 놀이로 아이들이 정원을 오가며 놀 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나비모양의 미니버블은 파티 이후 답례품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외국의 캐주얼한 돌잔치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떠셨나요? 가족이나 친지끼리 파티를 한다면 이렇게 해도 좋겠지요? 남들이 한다고 다 똑같이 하라는 법은 없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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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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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좀 색다르게 스페셜한 돌잔치 초대장 만들기~!!


돌잔치 초대장은 요즘 엄마들도 포토샵을 잘하셔서, 너무 일반적인 스타일이 많지요?
사실 돌사진 찍으면서 그 사진을 이용해 사진관에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근데 너무 평범하지 않나요? 약간 촌스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초대장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그래요 직접 만들어 보셔요


 


아이 사진찍을때 이렇게 티를 제작해서 입히는 겁니다. 
그런다음 사진을찍는 거지요 
아니면 흰색 티셔츠를 입히고 난 다음 포토샵으로 아이의 티셔츠 위에 작업을 하는 거지요 
돌잔치 일정과 시간 장소를요.. 그런다음 출력만 하면되니까... 왠지 특별해 보이지 않을까요?

자 이건 뭔가요? 
너무도 간단하답니다. 
아빠 얼굴 + 엄마 얼굴 = 아이의 얼굴 
너무도 간단하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아이디어 넘치는 초대장 인듯 합니다
크하하하하 이 초대장을 받는 사람들 모두들 아이 때문에 한번은 웃지 않을까요? 
저같으면 이 초대장 책상위에 계속 꽂아 놓을 겁니다. 


패밀리 비즈니스 컨셉의 초대장입니다. 
사진을 인화하고 마치 파일을 꺼내는 것처럼 꽂아놓은 것이지요 
재미를 주기 위한 것이지만 좀 작업이 피곤할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아이의 사진을 모자이크 패드에 올려 마치 신체 사이즈를 이야기해주는 초대장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건강한지,,, 건장한지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요 
아이의 선물을 어떤사이즈로 해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얼굴을 전면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작지만 강하게 임팩트를 넣은 초대장도 좋을 듯 합니다. 어떠세요? 더 강하게 아이가 붙잡으려 하는 듯하고 꼭 오세요 말하는 듯 하지 않으신가요?
ㅋㅋㅋ 저같으면 이 애기 볼라고 꼬옥 가렵니다



 

 
기저귀 모양의 초대장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모양입니다만 돌잔치 뿐만이 아니라 베이비샤워 파티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초대장 아이템이지요.  이안에 아이의 사진을 넣어도 좋구요


천 조각을 아이의 베이비수트 모양으로 잘라서 붙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참 사랑스러워 보이지요? 게다가 손이 좀 많이 가서 그렇지 안쓰는 천조각을 재활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헨드메이드 느낌도 확실히 나구요
위와 마찬가지로 베이비샤워 파티때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자 이건 뭘까요? 아이의 신체사이즈에 맞게 잘라진 줄자를 이용한 초대장입니다.
아이의 신체사이즈를 미리 알려주어 맞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여기에 택을 달아 예쁘게 포장해서 넣어주었답니다.
물론 택의 색깔을 보면 여자아이라는 것은 알 수 있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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