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2012년도 이제 반이 남았습니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40이 다 되어 갑니다.

이상하게도 40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일까요?

아니면 그 40이라는 나이가 두려워서 일까요?

어릴적 생각할때는 엄마, 아빠의 40대를 생각해보면 완벽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그야말로 어른으로서의 완연한 모습을 갖췄었다 생각되어지는데... 이상하게 내가 40이라 생각해보면 아직도 뭔가 설익은 과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0이라는 숫자가 다가오기 전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그런 맘이 내 속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니파티를 처음으로 시작했었던 시기... 즉, 초심의 마음으로 한번 돌아가보자 하는 그런 뜨거운 마음이지요.

물론 제가 뭔가를 이뤄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30대 중반에 들어서서야 여러가지일들을 해내면서 몸소 느낀 부분은 바로 내가 변해야 상황이 변한다는 것!

그리고 크나큰 혁명보다는 작고 작은 습관에서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것!!

이 두가지에 기대 다시한번 도전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40이 오기전에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을 선택하고, 짊어지고 도전하면서 살아보자 !!

그래서 상황은 변화 시키기 힘드니, 나로부터 변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한번 한적은 있지만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못했던 그런일을 이제 7월의 약속으로 공개하면서 시작하려 합니다 

그 첫번째가 꼭 필요하지 않는 이상 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즉,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욕망에 의해서 판단되어지는 그런 구매는 이제 철저하게 없애려고 합니다

어차피 일을 하니 사업에 필요한 물품은 사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것 또한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떤 물건을 구매할때 필요해서 사는 것 보다는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지요.

어쩌면 쇼핑 자체가 욕망 해소의 탈출구였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이정도는 가지고 있어서 소셜포지션이 생기지... 뭐 그런...

그러다보니, 그것을 넣어야할 곳.... 정리해야할 것... 보관,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더라는 거지요

여기에 미리 사두는 '사재기'를 철저해 배제할 겁니다

사실, 미래에 필요할 것 같아서 사두는 사재기는 사실상 어쩌면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꼭 필요한 덕목일지도 모릅니다

쌀때사서, 비쌀때 내다파는...뭐 그런 상술이지요.

하지만 해보면 아시겠지만 파티 트렌드는 변하고 또 그때 그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 또한 사업가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니, 이것 또한 구매에 대한 합리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간식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이냐고요?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 보다는 건강을 위한 관리 팁입니다

파티플래너란 직업은 겉은 그리 화려해보일지 모르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하드한 노동이지요.

그래서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일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항상 먹을게 주변에 들어차 있습니다

파티 푸드는 뭔가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는 기름지고, 달고, 칼로리가 많이 나갑니다

게다가 맛도 있지요.

누군가의 기념일에만 먹는 것을 저는 일상적으로 손을 대기 쉬운 곳에 있으니, 이것도 참 못할 노릇인거지요 

그래서 밥먹는 시간을 확실히 지키고, 그 사이에 간식은 절대 절대 손대지 않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차와 커피로만 그 시간을 때울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차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TV를 안보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모콘, 소파에서 부터 해방입니다 

부모님곁을 떠나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던 저는 (저의 집은 제주도랍니다) 자취생활의 핵심인 TV를 마치 친구처럼 가지고 다녔지요

밖에서 외출했다가 들어오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처음하는 것이 TV켜는게 일상이었지요. 그렇다고 TV를 열중해서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켜놓고 다른 일을 하거나, 리모콘으로 계속 채널을 돌려가면서 봤던 것도 또보고, 뻔한 연예뉴스도 그냥 또 보는 거지요. 

직장을 다닐때는 나름 휴식의 핵심이기도 했지만, 이 일을 시작한 후로는 그냥 2대의 TV를 일상적으로 켜놓고 이일 저일을 했답니다. 잠을 잘때도 TV를 켜놓고 보다가 잠들기 일쑤였고, 일어나서 바로 씻고 나가야 하는데, 그만 TV보느라 시간을 놓친적이 여러번 있다보니, TV가 내 삶을 잠식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까지 했습니다 

자, 그래서 과감히 TV코드를 빼버렸습니다. 리모콘을 숨겼지요 (나를 믿을 수 없어서....) 그리고 예전에 놨던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뭐, 라디오와 TV가 뭐가 다르냐라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르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남는지... 마치 일중독인 사람처럼 미친 듯이 일을 해대기 시작했지요

그래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었지요. 정말 과장하지 않고, 하루에 한권씩 읽어내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도서관을 잡아 먹는 건 아니겠지요?

이렇게 쭈욱 7월을 보내려고 합니다

7월의 약속이 잘 지켜지면 다음엔 8월의 약속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요

그럴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40이 오기전에 내 스스로의 변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도록이요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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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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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져요!  걷는게 정말 즐거워집니다!!


한때 남자친구와 식사를 끝내고 소화도 할겸 걷다가 힘들면 택시를 타고 가자는 제안을 하고 함께 걸어간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때 정말 끝도 없이 걷다가 너무 발이 아파서 버럭 화를 내고,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내며 대판 싸운 적이 있었던 저에게 걷는 다는 것은 그냥 산책이라고 하기엔 힘든 일이었습니다.
정말 30m만 더 갔으면 토막 살인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을 겁니다.
그 이유는 8cm되는 힐을 신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남자친구는 간편한 로퍼를 신고 있었고, 그런 남자친구는 얼마나 걸었다고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저를 대했지만 하이힐을 신고 오래 걷는 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게다가 오르막을 걷는 다는 것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를 여성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겁니다. 저에게 장장 30분 정도의 거리는 상당한 거리였지요

하지만 그 일도 벌써 5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요즘 하이힐을 못신고 다닙니다. 오히려 운동화, 낮은 단화, 워커 정도의 신발은 신지만 구두도 3cm 이상의 구두는 신고 나갈때 약간 망설여집니다.
그 이유는 이젠 제가 너무 많이 걷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이어트 때문에라도 많이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예전에 사무실에서 앉아 업무를 많이 보던때와는 전혀 다르게 여기저기를 많이 다녀야 하는 직업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거의 모든 마트를 순회하고, 백화점, 쇼핑몰, 그리고 방산시장, 꽃시장, 동대문, 남대문 시장을 수십번 돌아다니다 보면 사실 멋내고 힐을 신고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오랜시간을 걷게 되지요. 
30분이 뭡니까...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모자랄 정도가 되면 아무리 좋은 운동화를 신고 있어도 녹초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하이힐은 과거의 전시품목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가끔가다가 클래식 공연 같은 것을 보러갈때 신어볼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이미 운동화와 단화에 익숙해진 발이 너무 아파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정말 걷는 것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배낭을 메고, 음악(라디오)을 들으며, 걷다보면 참 재미가 있어집니다. 
구경할 거리도 많고, 생각지도 못한 발견으로 대박 상품을 건지기도 하고, 멋진 카페를 만나기도 합니다 
친구와 함께 대학로에서 밥을 먹고 나서 신촌까지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기도 하고, 
학동사거리에서 신논현역까지 걸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참 이상하게도 재미있는 일들과 대화들이 오고가곤하고 예전의 공간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채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길은 바로 예전에 컵케이크 때문에 오고가던 구기동에서 부암동으로 걸어오는 길입니다. 경복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가 근처에 즐비한 그곳에는 은행나무가 바람에 날리는 것만으로도 뭐가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깔깔 거리며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구요. 한적하게 놓여있는 카페의 무심함도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습니다. 
또한 걷다가 지치면 잠깐 앉아서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잠깐잠깐 있어서 쉬는 공간이라는 느낌도 좋습니다. 그때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걸었는데, 친구에게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철학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그렇게 한다음 제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제주에서 태어나서 서울로 대학을 오기까지 살았건만 그곳이 그토록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6코스와 7코스의 길을 걸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세상에 예전에 수학여행이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여기가 외돌괴, 저기가 밤섬 하면서 사진찍고 지나가던 곳에서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똑같은 제주에서 이렇게 다른 해변과, 미나리 밭과 자갈돌로 된 해안, 백사장, 흑사장을 만나고, 야자수가 피어난 곳, 유채꽃이 핀 들을 지나, 감귤밭을 걸을 수가 있는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는 것처럼 자연도 똑같은 이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왜 그렇게 걷는 것을 싫어했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어리석은 생각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신발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운전 면허를 따고, 차가 생겼지만 계속해서 걷는 것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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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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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지내고 나니, 벌써 봄이 온듯 따뜻한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 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 겨울은 정말 혹한기였습니다.
얼마전에 제주도에 내려갔다 왔는데, 정말 제주도는 너무 따뜻하더군여
긴긴 겨울날을 서울에서 보냈던 저에게는 영상의 온도가 덥기까지 했습니다

자,,, 이제 1월 동안, 2월까지의 가스비를 알아보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스비 청구서가 오지 않아서 였지요
가스비가 얼마 나왔냐는 말에 정말 믿기지 않는 금액이 들려왔습니다.
"청구할 가스비가 없습니다. 0원 입니다"

지난 겨울 12월이 지나고 도착한 가스비청구서를 보고  저는 놀라 기절할 지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난방 보일러가스비가 자그마치 37만원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번 겨울이 좀 춥다고 생각해서 LPG가스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춥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조금씩 조금씩 틀어제낀것이 이런 날벼락을 맞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은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사갈 생각을 했습니다. 
이사할때 복덕방 측에서 LPG인지 도시가스인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먼저 체크하지 않은 저를 가장 많이 탓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입니다만, 새로운 이사를 가시는 분들은 꼭꼭 연료 부분은 체크를 하시고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가스를 꺼버리고, 나름의 생각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장 보온 내복과 털 실내화를 구입했고, 전기 울매트를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나름 잠자리와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 온도계를 거실과 안방에 매달아 놓고 각각의 보일러를 열어놓고 1시간 간격으로 보일러를 틀어놨더니, 겨우 1도씨 정도가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일러에 나오는 온도가 실내온도가 아니라, 실제 방온도는 훨씬 낮은 온도였지요

저희 집은 낮에 빛이 잘들어서 빛만 나면 온도가 금방 금방 올라가서 낮에는 굳이 난방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문제는 해가 지고난 저녁이었습니다.
그래서 금방 금방 온도가 올라가는 방법을 생각해내다 보니, 가장 좋은 것이 온풍기였지요
이동이 편리하고 금방 금방 온도가 올라가는 온풍기는 꾀나 편리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기세 였습니다.
전기세도 가정 전기는 누진세가 적용이 되어서,, 많은 전력을 사용하면 할 수록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온풍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기본 전력을 좀더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은 바로바로 절약형 멀티탭입니다. 
이전에 이사오자마자 그냥 그대로 두었던 멀티탭을 일일이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전면 교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동안 얼마나 쓰지도 않았던 전기를 켜두었던가를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온풍기를 구매해 ,  하루에 3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타이머를 이용해 철저하게 지켰지요
그랬더니, 1월 한달 사용료가 총 42,000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전의 원룸에서의 생활때보다는 훨씬 많이 나온 전기세이지만 그전에 전기세도 보통 25,000원 정도 나온걸로 치면 지금은 옛날 집에 비해 총 3배정도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정말 너무 너무 저렴하게 나왔다 할 수 있지요 

너무 구질구질하거나, 빈티나게 생활하는것 아니냐고요? 
생각하시는 것만큼 빈하고 추운 생활을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겨울에 반팔입고, 반바지 입었다가 
내복에 가디건을 입을 정도로 사람은 단정해졌고, 집안에서의 생활은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대신 뜨거운 물로 설겆이를 하고, 뜨거운 물로 차를 끓여 마시고, 보리차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상하게도  이번 겨울은 감기 한번 안걸리고 지나갔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기 절약이나, 에너지 절약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었습니다.
오히려 전기 끄라고 타박하는 엄마, 아빠가 좀 극성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어가나 싶습니다.
사이즈가 커지고 거느릴 것이 많아지니, 이렇게 저렇게 할일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일도 많아집니다.
샤워지기는 이번 겨울처럼 알차고 재미있는 겨울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지혜를 얻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긴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한다면 정말 힘든일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쥐구멍에도 볕들날은 있는거지요

이 다음에는 어떤 경제적 다이어트로 여러분에게 찾아갈까요?
이렇게 우리 좀 날씬하게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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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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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010년이 되던날, 저는 두근두근 거리는 맘을 가지고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창문을 활짝열고, 환기를 시킨후에 창틀에 끼어있는 곰팡이와 물찌꺼기들을 칫솔로 막 문질러대며 물 흘러내린 자국을 지워냈습니다.
그랬더니, 크리스마스날 장식했던 크리스마스 볼을 종이에 곱게 싸서 다시 상자 안으로 고이 모셔두었고요.
또한 쌓아져 있던 옷들을 세탁기에 넣고 세탁 한 후, 곱게 게어서 발로 밟아 주름을 쫘-- 악 핀채로 빨래를 널었습니다 .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면서 이방 저방의 먼지를 빨아들인후, 환기가 잘된 창문의 물기를 수건으로 잘 닦아내었더니 마음도 가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보일러의 급수를 틀어대며 싱크대에 쌓아있던 설겆이를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난 후에 사람들에게 새해 전화를 해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대박 나세요!!
우리 모두 행복해지자!! 등등 
 

이렇게 새해 맞이 청소를 하니 정말 2010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2010년 달력을 들어 표기를 했지요.
미리 사둔 다이어리를 꺼내 뭔가를 적어댔습니다.
2009년 난 무엇을 했지?
그러고 보니, 2009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업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많은 변신을 꾀했던 날들이어서 하나하나 거론하기가 매우 힘듭니다만 큰 일들만 하나씩 적어보았지요.

가장 큰일은 약 8년 동안 있었던 곳에서부터 미니파티의 확장이전었습니다.
아주 좁은 그 공간에서 미니파티의 꿈을 꾸었고요.
그곳에서 버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과 여유를 찾는 지혜를 얻었지요
맨처음 이사했을때 그 많던 짐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모를 정도로 어색했지만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자, 원래 있었던 것인냥 모두들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환하게 비추는 햇살이 정말 너무도 감사할 정도로 행복합니다
샤워지기가 항상 꿈을 꾸던 공간이 바로 만들어진 것이지요


두번째 일은 금주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그 전의 삶과는 정말 다른 삶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풍족해짐을 느끼고요.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혹자는 붓기가 빠졌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식사하는 즐거움, 차와 커피에 푹 빠져있고요.
그 무엇보다 술없이 어떻게 사업을 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쓸데없는 걱정을 날려버린 일입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지요


세번째 일은 바로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입니다.
물론 금주를 시작함으로써 부가적으로 얻어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시도했다가 게으름과 회사 핑계를 대고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제야 실현하게 된 것이지요
그동안 기동력 없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도 있지만,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을,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차가 없어서 그동안 갖은 냉대와 멸시도 받았지요.
구지 하지 않아도 될 부탁을 한 경우도 많았고요.
물건을 사면서도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이룬 성과를 가지고 2010년을 활기차게 맞이하려 합니다.

우선, 첫째로 확장된 미니파티에서는 교육 프로젝트를 실현하려합니다. 
파티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요리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꽃이나 초대장, 스타일링을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저희 미니파티로 모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원스탑 파티플래너"를 신설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언제든지 연락만 주십시오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두번째, 샤워지기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영어회화가 아니라, 요리를 통한 영어 공부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 레시피를 직접 번역하면서 한글화 작업을 하려는 것입니다.
마사 스튜어트, 도나 헤이, 리얼 심플의 보석과 같은 레시피를 직접 보면서 스스로 터득해내는 것이지요
365일 총 100개의 레시피를 통해 잉글리시 레시피 마스터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저와 함께 "굿모닝 쿡스 Good Morning Cooks"로 만나보시지요

세번째, 누구나 결심하는 다이어트이지요
외향적으로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그렇고 무겁고 우울한 것을 떨어내는 작업을 달마다 작성하고 계획하려고 합니다.  
이사오면서 공간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필요없는 물건이나, 안쓰는 것에 대한 미련이 쌓이곤 합니다.
나이가 들고, 연륜이 생기면서 덜하긴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과 늘어나는 기우를 가볍게 날려버리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건강한 삶과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감동적인 것들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들려고 합니다. 
한강 강변을 달리는 자전거 타기도 좋고, 멋진 영화 한편도 좋고, 들으면 가슴을 울리는 시 한편, 놀라움을 금치 못할 아티스트의 작품을 마구 마구 소개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것이 안먹고, 안쓰고, 안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적극적으로 행동) 하고, 더(감성적으로) 누려야 하며, 더 (시간을) 써야 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2010년에 화이팅 !!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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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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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가져다 주는 오리엔탈 베이비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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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시작된 베이비샤워이지만 요즘 뉴욕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은 바로 동양식 파티입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제공하고 나름 품위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꽃하나에 그림 하나에 뭔가 좋은 의미를 부여하는 동양 문화는 건강한 아이를 바라는 베이비샤워 파티와는 딱 맞아 떨어지는 테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다소 웃기긴 하지만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종합한 오리엔탈 테마를 퓨전식으로 적용한 파티가 서양식 관례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파티로 아주 성행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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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 파티 초대장입니다.
파티 테마는 'GOOD LUCK(행운)'입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베이비샤워 파티 이름만 들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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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식 한지 렌턴을 데코레이션 장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풍선 보다 차분한 느낌이지만 색상이 있어 나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파티 이후에 집에서 조명 랜턴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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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피스로 사용할 '미니 젠스타일 가든' 입니다 .작아서 사용하기 편하고, 파티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하면 아이의 상상력이 높아진다 합니다.
임산부가 맘을 정리하는데에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하나쯤 구입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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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춘쿠키(Fortune Cookie)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아이의 탄생이나 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만한 아이템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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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복권입니다. 제가 이전에 스크레치 복권을 게스트 분들에게 하나씩 드린적이 있는데, 10명 중의 2분은 꼭 당첨되시더라구요. 파티에 초대도 되고, 복권도 당첨되고, 얼마나 행운이 깃든 파티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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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냐구요? 아닙니다. 자세히 보세요. 검은 양말과 흰양말을 돌돌말아 롤을 만들었답니다
부직포로 예쁘게 포장해서 이후 많이 사용할 아이양말을 이렇게 예쁘게 포장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쁜 수건을 조각케이크처럼 포장한 선물은 보았는데, 이런 선물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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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양식 무드의 파티에서는 중국음식이 아주 좋답니다. 그렇다고 너무나 익숙한 탕수육이나 깐풍기는 하지 마시고요. 여러가지 야채와 소고기를 썰어 뜨거운 불에 살짝살짝 익히고, 간을 소금, 후추를 하되 피쉬소스나, 굴소스, 녹말풀을 풀어서 중국식으로 만들어보세요. 왠만한 중국요리 이상으로 반응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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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도 약간의 녹차나 홍차와 같이 어울리는 아이싱을 올리는 건 어떨까요? 물론 버터 크림을 안바르면 좀 몸에 더 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리 달지 설탕을 넣지 말고 맨 나중에 계피가루를 뿌려 달콤함을 더해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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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꿀 쨈 - 달콤한 인생을 위한 더꿀 달콤한 요리 레시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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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1. 까져 있는 건조한 호두를 소 절구에 넣어 빻는다

   분쇄기가 되는 믹서에 넣어 살짝 두드리며 돌린다

   호두가 너무 갈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호두 가루를 야생화 꿀 2 큰스푼으로 섞어준다.

    이때, 버터를 넣어 주면 땅콩버터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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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닝빵, 크래커, 식빵에 발라 먹는다


** 보통 과일쨈을 발라먹는데 신선한 맛을 줄 수 있는 꿀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몸에 좋은 호두를 함께 넣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지용성 쨈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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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요거트 - 달콤한 인생을 위한 달꼼한 더꿀 요리레시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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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딸기, 키위, 블루베리, 복숭아 등 요거트는 취향에 따라 먹을 수는 있으나,

    설탕이나 다른 첨가물때문에 의심이 간다면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을 넣어 드셔보세요.

    훨씬 더 깊고 맛이 좋은 요구르트를 맛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예쁘게 잘 놓으면 고급스러운 아주 좋은 디저트로 내놓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

1. 요구르트 기계로 직접 플레인 요거트를 만든다

   기성품으로  사용하신다면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하세요.

2. 그 위에 밥수저로 야생화꿀을 한 스푼씩 올려줍니다

3. 그 위에 포인트로 체리와 올리브 열매를 살짝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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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실치즈마을 영농법인 이플 플레인 요구르트 2009.04.25 0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히 담아갑니다~^^* 행복하셔요!

꽈리고추 멸치 볶음 - 달콤한 인생을 위한 더꿀 요리 레시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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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밑반찬을 만드는데, 물엿이나 설탕을 이용했다면 이번엔 꿀로 대체를 해보세요.

 

    맛도 더 좋고, 영양 만점인 꿀은 음식에 윤기와 끈적임이 덜해 음식 보관에도 용이 합니다


만드는 방법

1. 흐르는 물에 꽈리고추를 씻으며, 꼭지를 따준다.

2. 꽈리 고추와 함께 멸치를 넣고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볶아준다

3. 간장 2수저, 물 2수저, 더꿀 2수저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 후, 

   온도를 중간불로 낮춘 다음 꽈리 고추와 멸치에 넣고 다시 버무리듯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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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팁

** 이렇게 만든 꽈리 고추 멸치 볶음을 밑반찬으로만 먹지 말고 김치 멸치 김밥으로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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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김밥용 김, 꽈리고추 멸치볶음, 배추김치, 밥

만드는 방법 :

1. 김밥을 싸듯이 김위에 밥을 얹는다

2. 김치를 길게, 아니면 잘게 다져서 올려놓은 다음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함께 올린다

3. 둘둘 말아 올려 먹기 좋게 자른다


** 느끼하지 않고, 만들기도 쉬워서 한적한 일요일 별미로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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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달콤하고 사랑스런 컵케이크의 세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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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바로 보기만 해도 침이 흘러내리고, 잡기에도 앙증맞은 컵케이크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번만은 다른페이지로 돌리세요. 당장먹고 싶은 충동이 불끈불끈 솟아오를 겁니다

우선 컵케이크는 스콘이나 머핀처럼 외국에서는 아침식사 처럼 쉽게 먹는 음식 입니다. 어떤이들은 해장을 컵케이크로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요. 약간 주식은 아니지만 부식처럼 많이 먹는 겁니다. 보통 파티에서는 3단 대형 케이크를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미니파티에서 추구하는 바는 대형 파티가 아닌 집에서하는 그리고 편안한 캐주얼 파티이기 때문에 컵케이크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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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위에 달콤한 초코 버터크림과 흰생크림을 얹었는데요. 그 주변에 무늬있는 종이로 둘러싸니 상당히 고급스럽고 엘레강스해 보이지요? 컵케이크는 귀엽고 앙증맞기만 하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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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위에 미니 플래그를 달아서 "엠마 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리는 트레이시의 베이비샤워 파티"임을 보여주고 있죠? 간단하면서도 파티의 컨셉을 가장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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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동물 모양 초콜릿, 초코가루, 블루베리 딸기등 과일, 분홍색 버터크림 등 다양한 아이싱을 올린 컵케이크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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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깃발을 사용하여 장식한 컵케이크. 이럴때는 크림을 흰색바탕으로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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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서 컵케이크의 토핑을 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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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를 가지고 6단 컵케이크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베이비 샤워 테마는 데이지 였습니다. 그 옆에 초코 브라우니 위에 데이지꽃 플래그를 달아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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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멋진 컵케이크를 여기서 만날 수 있습니다. www.goodovening.com 
잘 아냐구요? 저는 이분은 잘 모릅니다만,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을때 좋은 파티쉐인듯 하더군요. 좋은 재료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계란 판자를 사용하고, 입에만 즐거운 케이크가 아니라 건강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즐거움을 선사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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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 보심은 어떨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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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i 2010.10.12 05: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뻐요!!!

운동은 여자의 힘, 그리고 엄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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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근데 왜 안했을까요? 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건 아마도 저의 게으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직장일 때문에 피곤에 절었던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마냥 놀았습니다.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잠을 잤고, 먹고 싶은 페스트푸드를 처절히도 먹어댔죠. 그러다 보니, 살이 급격하게 쪘고, 회사를 다닐때 입고 신던 정장과 구두는 정말 아무 쓸모 없는 하나의 장식품이 되었지요. 장장 6개월 이상을 그렇게 살다보니, 새로운 일을 찾고 시작해도 쉽게 지치고, 삶의 긴장감이 쉽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니 우울증이라는 것이 찾아오고, 우울증이 찾아오면 술자리도 잦아졌고, 때로는 혼자 먹기도 하였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거울 보는 일도 없어지고, 밖에 외출하는 것조차도 귀찮아졌습니다. 순간 위험 수준이 다달았음을 느끼고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치를 취했습니다.
바로 청소였죠. 단순하게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의 나에게 쓸모없는 것들은 치워버리자는 거였지요.

그래서 제가 제 몸을 위해 한일은 바로 필요없는 옷을 파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입었던 옷, 그리고 악세서리, 티셔츠를 동네 공원에 나가 팔았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군요.
옷의 외형에 돈을 투자하지 말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그리고 건강을 위해 투자하자!
지금 저는 재즈댄스과 헬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바로 쓰러졌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버티는 중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운동으로 시작하니, 아무래도 정신이 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란 말이 이 상태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되는군요. 지금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한 생각도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내용도 좀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터는 강습을 배우러 나갑니다. 하나를 실천하다보니, 하나씩 적극적으로 변하는것이 운동의 마력인가 봅니다

이런 경험을 하다보니 임신한 친구들이 겪는 우울증과 피로감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임신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친구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을때 잘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니 딱 이런 마음이지 않았나 합니다. 만일 예비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적극적으로 운동을 권하고 싶습니다.
운동하세요. 운동은 곧 여자의 아름다움, 자신감, 곧 엄마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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