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북클럽을 만들지요
똑같은 책을 읽고 읽은 감상을 서로 나누며 차를 마시고 간단한 다과를 열면서 읽고있는 책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이비샤워 파티 또한 책과 관련된 스타일링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그래도 베이비샤워 파티이니 너무 무서운 공포소설이라든가 자기개발서 보다는
이때는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하는 동화책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크릿 가든> 때문에 유명해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될 수도 있구요
별처럼 아름다운 알퐁스 도데의 "별"과 같은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동화처럼 아름다운 베이비샤워 파티에 푹 빠져볼까요?

 


동화가 가득할 것만 같은 초대장입니다
일러스트가 엄마와 아기토끼가 함께 책을 읽는 느낌이 사랑스러운 초대장이지요
게다가 책갈피를 함께 넣어 테마를 아주 적절히 배합시켰습니다


 


가랜더를 멋지게 작은 책을 접어 넣듯 만들어 창의적이고 사랑스러운 장식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런 장식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술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창의력과 아이디어에서 나타난다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가, 그리고 얼마나 집중적으로 생각하였는가 이지요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위트넘치며, 재기발랄합니까?
사이사이에 별과 꽃, 그리고 리본을 이용한 리듬감은 거의 탁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한 테이블에 음식과 센터피스를 한꺼번에 놓아 사람들이 약간에 semi 뷔페형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때 센터피스를 꽃으로 하지 않고 책을 종이로 한번더 싸서 세팅하고 책 한권한권 제목을 음식 메뉴판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보이시지요 ?
매리 콰이트 콘트레리 가든샐러드
미스 머핏의 레몬 커드
등이지요

 


음식 세팅을 보세요
인디안 핑크, 화이트, 브라운, 스카이블루등을 적절히 배치해서 전체적 분위기가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음식 색상또한 일부러 맞춰서 그릇도 이에 맞추었습니다
섬세한 파티플래너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거지요

 

 


머핀과 샌드위치에 별을 꽂았습니다
그러니 샌드위치는 달 모양이 되었지요
종이가 한쪽을 블루였으니, 한쪽은 레터링이 있는 책속이고요 머핀 틀에는 핑크를 넣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디테일이 뛰어난 점이라 할 수 있지요


 


하늘색 판위에 핑크색 컵과 하늘색 컵을 함께 놓았습니다 그안애 하늘색 도자기 스푼과 핑크색 도자기 스푼을 번갈아가면서 세팅했지요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바로 컵받침으로 쓰인 흰 종이입니다
이것은 원래 빵이나, 쿠키등을 데코레이션 할때 쓰는 종이 깔개인데요
이것을 그대로 원형을 깔면 공간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스크림처럼 찬 요거트는 물이 배어나서 미끄러질 염려가 있지요
그래서 반드시 받침이 필요한데 이때 이런 종이로 반을 접어 사용하게 되면 물론 물이 배어나 미끄러지는 염려는 없을 것이고
또한 차게 컵을 잡을때 약간의 보온도 될 것이구요 게다가 받으로 접었으니, 공간을 좀 덜차지하는 세팅이 될 것입니다
작지만 멋진 아이디어가 빛나는 스타일링입니다

 


누가 봐도 계절감을 알 수 있는 음료입니다
바로바로 아이스티이지요
얼음과 함께 펀지 깔끔하게 배치하여 쉽게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료 세팅도 책을 보기좋게 쌓아놓아 잘 따라 마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답례품으로 주어진 슈가 쿠키입니다
왜 양으로 하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약간의 느낌은 잠잘때 읽어주는 동화, 잠을 잘 이루게 하는 양한마리 양두마리 같은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아니면 별/ 달 / 양  왠지 동화책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자 모두들 좋아하는 선물 공개 시간입니다
선물을 놓는 기프트 테이블을 하나의 책꽂이로 하여 놓았습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라 칭찬이 아깝지 않네요 

모두들 너무들 즐거워하는 북인북 베이비샤워 파티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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