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먹게 됩니다. 요즘에는 얼음까지 나오는 정수기도 있고, 왠만한 마트에서도 얼음은 아주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냉동고에 넣어져 있던 얼음만드는 아이스 큐브는 그냥 공간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가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얼음만 얼리는 용도가 아니라 다음과 같이 활용한다면 최고의 부엌 살림 밑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스큐브에 허브를 넣고 그 위에 올리브 오일을 부어서 얼리기만 하면 됩니다. 요리할때마다  2개 정도를 넣어 활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산패가 되지 않도록 얼리고 난 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더욱 좋습니다. 로즈마리, 타임, 바질등 다양한 허브도 가능하고 다진마늘을 넣어서 만들면 마늘기름처럼 활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와인파티를 하거나 하면 꼭 남는 와인을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다양한 와인을 섞어 놓기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때 아이스 큐브를 이용해 얼려놓으면 나중에 샹그리아 칵테일을 만들거나, 양파와인처럼 담가서 먹기도 편하고, 스튜등 와인을 넣는 요리가 있을때 활용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보통 아침엔 따뜻한 커피를 먹지만 오후에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먹고 싶은 경우, 이렇게 커피를 얼려두면 시원한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농도 조절도 아주 편리합니다. 게다가 블랙러시안과 같은 커피가 들어간 칵테일을 만드는 경우, 얼음을 따로 필요로 하지 않아 아주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어머님들이 육수를 만들어 놓고 활용하면서 사용하시는데, 보통 육수는 일주일내로 활용하지 않으면 상하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진하게 육수를 만들어 큐브형태로 만들어놓으면 활용하기가 훨씬 쉽고 냄새가 안배도록 뚜껑이 있는 아이스 큐브를 활용하시면 두달은 너끈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냉면 육수 같은경우는 물과 함께 큐브를 넣고 믹서에 갈면 살얼음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바질페스토는 이태리 음식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페스토로 바질허브, 견과류, 마늘, 소금, 올리브오일을 넣어 갈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질이 나는 시기가 아주 한정되어 있고, 초여름이 지나면 구하기가 힘들어 아주 비싸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만들어 이렇게 얼려놓으면 저렴하면서도 질좋은 페스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보통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와 아주 잘 어울리고, 파스타에 버무려 먹기만 해도 맛있는 만능 페스토입니다

토마토가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 한상자를 사놓고 그냥 생으로만 먹지만 마시고, 토마토를 대쳐서 소스를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토마토는 익히면 더욱 영양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파스타, 피자, 스튜, 카레, 핫소스를 넣은 딥소스등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지만 흔히 알려진 병조림으로 저장하면 병을 소독해야 하고 말리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습니다 .그것 보다는 이렇게 얼리는 작업이 좀더 편리하지요. 버터밀크를 만들어놓으면 이것도 2~3개월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팩에 넣어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아침이나 운동후에 스무디를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야채를 꺼내서 자르고 씻는거마저 귀찮을 때가 많지요. 일주일 장은 봤지만 생각보다 보관하는것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야채나, 과일을 가루로 가공된 상품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그냥 장보시고 온날 이렇게 큐브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아침마다 일정한 양을 섭취가 가능하고 간편하고 신선하고 맛있게 스무디를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해야하니까요.

직장인 엄마를 위한 아주 귀한 팁입니다.  아이의 이유식을 사먹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지요. 그래서 일주일 장을 보고 아이의 이유식을 3가지 타입으로 만들어 이렇게 큐브 타입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주 쉽게 데워서 먹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구지 엄마가 아니더라도 이유식을 먹이기가 아주 편리할 겁니다.

 

스파클링 워터가 아주 대중화되어서 인기있는 칵테일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모히토입니다 하지만 애플민트라는 허브와 라임은 여름이 아니면 아주 비싼 대우를 받는 과일이지요. 그때 그때 썰어서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이렇게 과일과 허브를 얼려서 활용하면 빠르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고 또한 저렴하면서도 빠르게 만들수 있어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파티업체라든가 칵테일바는 잘만 보관만 하면 아주 좋은 재료절약 팁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는 주로 얼리는 작업만 했는데, 여름이 아니더라도 아이스 큐브 트레이를 활용하는 법입니다. 쵸콜릿이나, 젤리를 만드는 젤로는 냉장실에만 살짝 나눠도 금방 굳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큐브 트레이를 이용해서 멋진 디져트를 만들수 있으니 활용할 아이템이 너무 많지요?

요즘에는 실리콘 제질의 아이스 큐브, 밀폐형큐브, 긴 스틱형 모양의 큐브등 다양한 큐브 스타일이 있으니, 더욱 다양한 모양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절약이 가능하고  간편하지만,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아이스 큐브 활용법이었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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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아만 주세요!! 먹기편한 꼬치요리 -파티요리, 핑거푸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것이 꼬치요리입니다. 스틱에 음식을 꽂아서 먹는 것은 그야말로 길거리 음식 핫도그, 닭꼬치 정도 아닐까하는데요. 그래도 키즈파티를 하는 분들이나, 피크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꼬치요리의 무한대 변신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1. 아침메뉴- 미니와플,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미니팬케이크 꼬치 

 

2. 든든한 메뉴 - 햄브리오슈, 꼬치햄버거, 미니피자, 꼬치샌드위치

 

3. 파티 핑거푸드 - 볼감자 베이컨말이 꼬치, 스시꼬치, 새우청포도꼬치, 파스타치즈말이, 멜론 프로슈토 꼬치

 

4. 치즈꼬치 -페타치즈꼬치, 고트치즈팝, 카프레제, 딸기카프레제

 

5. 메인디쉬 - 카레치킨팝 , 고기완자, 쇠고기부추경단, 레몬그라스 꼬치, 탄두리 꼬치, 비비큐 꼬치

 

6. 야채꼬치요리 - 그릴야채꼬치, 할라피뇨튀김, 쥬키니 호박 튀김, 고구마 맛탕 꼬치, 웨지 샐러드 꼬치 

 

7. 과일 꼬치 - 파인애플, 수박꼬치, 스파이스 망고, 버라이어티 과일 꼬치

 

 

8. 베이킹 꼬치 - 타르트 팝 , 머핀꼬치, 미니콘(grab and go case), 도넛볼 팝

 

9. 케이크 팝 - 슈크림 케이크 팝 , 미니 숏케이크, 콘 케이크, 컵케이크 팝, 마카롱 팝

 

10. 스위트 팝 (sweet pop) - 마쉬멜로우, 치즈케이크 팝, 캬라멜팝콘, 젤로팝, 캬라멜팝, 쵸콜릿, 초코칩쿠키팝

 

11. 쵸콜릿 퐁듀 및 크리스피 스타일 - 쵸콜릿 퐁듀 봉봉, 크리스피 캬라멜드 애플, 쵸콜릿 퐁듀

 

12. 아이스크림 레이어 - 오레오바닐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바 쵸콜릿, 크리스피 퐁듀 ,땅콩버터 바닐라 아이스크림 레이어

 

13. 아이스바 - 과일아이스바, 스트라이프 하드, 모히또 아이스바, 수박 아이스바

 

13. 아이스크림 첨가 디져트 - 딸기 아이스크림 팝. 딸기 쵸콜릿 봉봉, 초코칩쿠키 아이스크림 샌드

 

다양한 꼬치요리를 보다보니, 왠지 이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같지 않나요? 

한번 시도도 괜찮을듯 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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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파티 메뉴 정하기

 

파티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저는 스타일링, 엔터테이닝도 중요하다고 마구마구 주장하고 싶지만, 대부분 한국에서의 파티의 중심은 먹거리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듯 결혼식이나, 돌잔치에서도 사람들은 음식을 가장 먼저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고, 양도 충분한 그런 파티음식을 를 경험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맛이 좋다며 너무 양이 적다든가, 양은 무제한이지만 맛이 영 별로든가 둘 중에 하나인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는 편이지요.   

하지만 홈파티는 다릅니다. 특히 새신부가 내놓는 집들이 음식 같은 경우는 차림새 형식도 갖춰야하고, 음식솜씨도 그럴듯 해야할 정도로 기대를 갖게 됩니다. 막상 홈파티를 하려고 해도 메뉴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를 정하는 법부터 어떻게 메뉴리스트를 작성하는지 기초가 되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것은 베이비샤워 파티를 하든 브라이덜 샤워를 하든 아니면 일반적인 디너파티이든간에 다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1. 파티의 시간 (Time to Eat)

음식을 먹는 시간에 따라 파티를 디너파티, 브런치 파티등 다음과 같이 나눠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메뉴가 많이 달라지는 편이지요. 그러니 파티 시간을 먼저 정하세요. 그러면 파티 메뉴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조찬 파티Breakfast ( Early Morning - 11am)

  - 교회, 학교, 회의등 조찬회의같은 행사에 주로 이용  - 와플, 과일, 샌드위치, 커피, 티  간단한음식

○ 런치파티 Lunch (Late Morning - 2pm)

  - 브런치보다는 가벼운 음식이 대부분 - 간단한 일품음식, noodle / pasta / 라이스/ 샐러드 등) 

  - 일요일 점심 BBQ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는 시간

○ 브런치파티 Brunch (Late Morning - 3pm)

  - 샤워파티등 여성중심 파티에 가장 많이활용됨 - 티파티부터 가벼원 스파클링와인 파티 정도로 활용됨 

○ 디너파티 Dinner ( Early Evening - 8pm)

 - 딥한음식과 다양한 술과 함께 가장 화려하고, 볼륨이 있는 행사에 많이 활용됨. 가장 대중적인 파티시간 

 

2. 서빙스타일 (Serve Style)

서빙스타일에 따라 파티형태가 달라지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활용하시면 서양식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눠질 수 있습니다.

○ 뷔페스타일 Buffet (Standing / Sitting) -4번이미지

 - 일반적인 뷔페스타일입니다. 좌석이 따로 배정이 되어있으면 시팅뷔페(Sitting Buffet)이고 일반적으로 가벼운 칵테일파티이거나, 댄스파티일 경우 대부분 대부분 스탠딩 뷔페(Standing Buffet)로 진행합니다. 몇몇경우는 서빙해주는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 코스스타일 Course - 3번이미지

- 일반적인 파인 다이닝/레스토랑처럼 코스정찬으로 에피타이져, 메인디쉬, 디져트 등 직접 서빙하는 스타일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음식을 내오고, 다먹은 그릇을 치워주는 형태이지요. 손님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서빙을 받기만해서 격식있는 자리나, 중요한 식사대접을 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 패밀리 스타일 Family Style - 1번이미지 

- 코스와 뷔페스타일을 함께 섞은 듯한 서빙스타일입니다. 뷔페스타일로 음식은 큰 접시에 한꺼번에 놓이게 되고, 그 음식을 각자 자신의 접시에 담고, 서로 담아주는 스타일입니다. 대신 메인디쉬같은 경우, 직접안주인이 직접 음식을 가지고와 잘라주기도 하고, 때에 맞춰 디져트를 들이는 편입니다. 손님, 호스트 모두 함께 접시를 치우고, 세팅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 콤비네이션 스타일 Combination Style

- 메인디쉬를 코스스타일로 하기는 하나 보통 에피타이져나 디져트를 뷔페스타일로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 돌잔치, 베이비샤워등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 포트럭 스타일 Potluck - 2번 이미지

- 냄비(pot)에서 시작한 하나의 파티종류이기도 합니다만 호스트는 장소와 파티 기자재, 음료만 제공하고 손님들 한명한명이 음식을 나눠 한꺼번에 나눠먹는 스타일입니다. 약간의 캐쥬얼한 뷔페 스타일이지요.

 

3. 메인디쉬(Main Dish) 음식 정하기

맨처음 메인디쉬 재료를 정하는 이유는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이기때문입니다. 만찬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이 메인디쉬를 받쳐주는 보조역할을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음식을 정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로 술이 중심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인디쉬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육고기(쇠고기, 돼지고기,양고기등), 가금류(닭고기, 오리고기, 칠면조등), 어패류, 가공육등에서 대부분 메인요리가 나오는 편이지요. 이때, 사이드 디쉬나, 에피타이져인 샐러드나 스프에 같은 재료가 반복되면 다소 지루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메인재료는 반복되지 않게 에피타이져와 사이드디쉬에 겹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4. 에피타이져 Appetizer(샐러드, 스프) 정하기

샐러드는 그야말로 무한대의 음식타입입니다. 채소나 과일, 육류제품을 섞어어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 모든 음식을 샐러드라한다면 이 공간에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생야채를 여러가지 타입으로 먹는 것으로 제한한다면, 너무 여러가지를 섞는 것 보다는 (야채+ 과일or 육류or 어패류+ 견과3개정도를 섞는 것을 가장 많이 권하는 편입니다. 드레싱은 시판되는 것도 좋지만 올리브오일+소금+후추정도만 해도 훌륭한 드레싱이니,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을 살리는 샐러드가 가장 좋으니까요. 

스프(soup)는 한번에 끓여 어려사람들이 먹을 수 있고, 나눠먹기에 좋아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겨울에 많이 먹는 편이지요. 하지만 다소 번거롭기도 하고 정성만큼 크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많이 거르는 편입니다. 이또한 넣는 재료에 따라 무한대의 음식이지만, 많이 선호하는 soup은 크림, 야채, 클램차우더, 닭고기 스프입니다. 육수 자체를 stock을 이용해서 많이 만들기때문에 요즘은 많이 편해지기는 했습니다.

4. 사이드 디쉬(Side Dish) 정하기

메인디쉬가 대부분 고기 종류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이드 디쉬가 있습니다. 함께 구운 야채, 뿌리채소(감자, 고구마, 호박등), 누들 (파스타등), 빵, 라이스(밥, 리조또등) 요리가 있을 수 있겠지요. 여기서 어떤 분들은 밥이나, 파스타 경우 메인요리가 될 수 있지 않냐라 하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샐러드도 그렇고, 스프도 또한 메인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기서의 밥이나, 라이스 요리 메인요리에 어울리는 곁들이는 요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조찬파티같은 경우, 간단한 샌드위치를 생각한다면 메인디쉬+ 식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슬라이스 된 식빵과, 슬라이스 된 치즈, 햄, 잼등을 따로 따로 배치하면 뷔페스타일입니다.

 

5. 디져트(Dissert)정하기   

디져트는 그야말로 요즘 뜨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사실, 케이크, 과일, 아이스크림, 파이, 타르트, 쿠키, 쵸콜릿, 요거트등 다양한 종류의 디져트가 있지요. 이 중 한가지만 해도 충분한 디져트가 되지만 파티를 하게 될 경우, 이 디져트에 많은 투자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과일같은 것이 좋겠지만 메인디쉬가 많이 기름진 경우, 달콤한 디져트와 진한 커피 한잔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6. 음료(Drink)정하기

여기에서는 술이나 와인 같은 주류는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류가 주인공인 파티(맥주파티, 와인파티등)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홈파티를 유념하여 정리를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티음식을 준비할 경우, 곁들일 음료로, 생수(미네랄워터)를 준비하고 여기에 음료로 가장 흔한과일을 섞은 에이드나 쥬스를 준비합니다. 이에 디져트와 함께 마실 뜨거운 커피나, 차종류를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준비하실 수 있다면 찾는 사람들을 위하여 와인과 맥주, 위스키등 칵테일을 준비하는 것은 호스트가 준비할 수 있는 역량에 따라 준비하면 되고, 꼭 필요한 일은 아니니, 크게 신경쓸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파티를 시간, 서빙타입으로 분류하고 난 다음 음식별로 정리하고 나면 훨씬 더 메뉴정하기가 쉬워질 겁니다. 특히, 포트럭 파티인경우, 서로 나눠서 정하기도 쉽구요. 혹시 친구들이 선물을 생각한다면 디져트나 음료를 나눠서 준비해달라고 하면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래의 파티메뉴가이드를 가지고 체크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되실 겁니다    

Miniparty party menu guide.pdf

by 파티 플래너 엘리

www.minipa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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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치즈 플레터 만들기

치즈 플레터 장식하는 방법은 알았는데, 막상 치즈를 사려고 하다보다 어떤 치즈를 뭘 준비해야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치즈 플래터 만들기 가장 기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한대로만 따라해 보셔요 정말 간단하구나 하고 생각이 되실 겁니다.

Step1. 치즈 타입 고르기

우선, 치즈의 질감부터 먼저 고르시면 됩니다. 가장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연성치즈부터 딱딱하면서 단단한 하드 치즈까지 다양한 치즈의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4가지 정도로 분류하면 너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4가지도 너무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부드러운 치즈, 단단한 치즈 2가지로만 나눠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Step2. 치즈 맛 고르기

여기의 맛은 테이스트도 있지만 향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치즈는 짠맛이 많지만 치즈마다 특유의 맛이 있지요. 신맛이 많거나, 톡쏘는 맛, 고소한맛 등이 있으니까 질감에 이어 맛을 고르시면 혼동할 필요없이 다양한 치즈맛을 고를 수 있으실 겁니다.

Step3. 베이스 곁들이기

치즈 자체만을 먹기도하지만 대부분 치즈 플래터에는 치즈를 발라먹거나, 찍어먹거나, 얹어먹을 수 있는 베이스 크래커, 바게트 빵등을 함께 곁들입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 에피타이져로 최고로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길게 나오는 브래드 스틱, 포카치아나, 치아바타 빵들도 많이 선택하기도 합니다.

Step4. 치즈 풍미높이기

치즈와 함께 어울리는 음식은 아주 많습니다. 그것이 치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기도 하지요. 대표적으로 포도, 사과, 무화과와 같이 달고 과즙이 풍부한 과일이 잘 어울리고, 과일로 만든 잼이나, 꿀은 짭쪼름한 치즈의 맛에 달콤함을 얹어 맛의 반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견과류는 너무도 잘어울려 함께 섞어 가공된 치즈까지 나올 정도이지요. 견과류의 뛰어난 식감이 부드러운 치즈에 변화를 주어 새로움을 안겨주게 됩니다. 살라미(말린햄), 프로슈토(말린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저민가공육)등에 치즈를 함께 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지요   

 

** 치즈 녹는 정도로 분류하기

치즈를 질감으로 분류할수도 있지만 열을 가했을 경우 녹는 정도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녹는 정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요리의 다양성이 확보되기 때문이지요. 

1. 늘어지듯 늘어나는 치즈- 스트링치즈라고도 불리는 치즈로 모짜렐라 치즈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피자나, 라쟈냐와 같은 음식에 많이 쓰입니다. 

2. 녹지 않는 치즈- 열을 가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녹지도 않는 치즈입니다. 대부분 부서지는 치즈로 그리스 페타 치즈, 리코타 치즈가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생으로 먹는 샐러드에 많이 활용됩니다. 

3.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 열을 가했을 경우,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대부분의 치즈가 이에 속합니다. 아주 작은 열에도 잘 녹기때문에 함께 넣어 퐁듀요리에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식위에 갈아넣어 요리의 품격을 높이기도 하지요. 나쵸나 스틱샐러드를 찍어먹는 딥소스에도 많이 활용됩니다.

 

** 대표적 치즈 Simple Summary 

1. 체다치즈 (영국, 젖소) : 가장 대표적인 치즈로 한국에서는 슬라이스 치즈로 가장 많이 알려진 치즈-  생으로 먹거나, 샌드위치에 많이 활용  

2. 페타치즈(그리스, 양) : 그리스의 대표적인 치즈로 작은 알갱이로 부서지는 형태로 짠맛의 염장 치즈 - 지중해식 샐러드나, 파이위에 잘게 부셔 뿌려서 먹음

3. 블루치즈(영국,젖소, 양, 염소) : 고르곤졸라 치즈로 많이 알려진 푸른 곰팡이가 핀 치즈로 부드럽고, 톡쏘는 맛이 일품인 치즈- 샐러드, 피자 등에 많이 활용됨

4. 파마산치즈(이탈리아, 젖소): 이탈리아의 대표적 치즈로 딱딱한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쓰기도 하고, 갈아져서 가루타입으로 가공된 치즈로도 많이 보급되어있다. - 견과류처럼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캐서롤이나, 파스타에 많이 활용됨 

5. 세브르치즈(프랑스, 염소) :염소젖으로 만든 시큼한 치즈로 신선하고 부드러우나 짜릿한 맛으로 잘게 썰어 사용 - 샐러드, 피자

6. 스위스 치즈(스위스, 젖소) : 에멘탈 치즈가 대표적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잘 녹아서 퐁듀나 샌드위치에 많이활용됨

7. 브리치즈(프랑스, 젖소) : 겉표면에 백색 곰팡이가 생기는 공법으로 까망베르와 함께 가장 오래된 프랑스 치즈. 부드럽고, 신선해서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열을 가하면 크리미하게 잘 녹아서 베이킹에도 많이 활용된다.

8. 모짜렐라치즈(이탈리아, 젖소): 이탈리아의 대표적 치즈로 신선하고 고소해서 카프레제 샐러드로 그냥 먹기도하고, 열을 가하면 늘어지게 녹아내리기 때문에 피자에 가장 많이 쓰임

9. 리코타치즈( 이탈리아, 젖소): 가장 만들기 쉬운 치즈로 신선하고 크리미해서 빵에 발라먹기 좋고, 디져트나, 파스타 샐러드에 다양하게 활용됨

10. 고다치즈(네덜란드, 젖소) : 네덜란드의 대표적 치즈로 하우다 치즈로 불리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 36개월 숙성기간으로 독특한 풍미를 내는데, 샌드위치, 퐁듀에 전반적으로 활용된다.

 

자. 이제 진짜로 치즈와 함께 와인한 잔 하실까요? 너무 쉽죠?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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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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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의 최고봉!! 치즈 플래터 멋지게 세팅하기!!

 와인파티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고, 에피타이져로써, 어떤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라 한다면 치즈 플래터를 빼놓을 수 없지요. 

호스트 들은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고, 손님들은 치즈 한조각과 비스킷으로 다른 손님들이 오시기 전 간단한 요깃거리로는 최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도 다양한 치즈의 종류와 다양한 브랜드의 치즈를 만날 수 있어 많은 파티에서 치즈 플래터를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호스트가 되어 준비하려 하면 막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치즈만 그냥 내놓으면 너무 성의 없어 보일 것도 같고 해서, 시도하려 했다가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파티의 컨셉에 따라 아래의 여러가지 형태에 비추어 센스있게 따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WOOD PLATE  우드플레이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도마를 이용하여 세팅하나, 원목으로 된 쟁반, 접시등 요즘엔 트렌디한 우드 제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어 그 위에 치즈 나이프나 나무 이파리들을 함께 세팅하면 좀더 내추럴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지요 

 

 2. STONE PLATE  요즘 케이터링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렌디한 플레이트입니다. 모 브랜드에서 출시한 이 스톤 플레이트는 강도도 높고, 친환경적인 소재여서 품위있는 자리에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너무 비싸다는 흠이 있어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싸게 사지 않으면서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지요. 바로 대형 대리석 타일을 구입하여 활용하거나, 아니면 오래되거나 유행이 지난 접시에 흑판칠을 하여 치즈 플레이트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흑판처럼 분필로 치즈이름을 적어넣을 수 있어, 마치 많은 돈을 주고 마련한 것처럼 센스있게 보일 것입니다

 

3. CAKE STAND 케이크 트레이를 반드시 케이크만 놔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너무 이뻐서 산 3단트레이는 티파티 이외에는 왠지 꺼내지지 않지요?  뭘 놔야할지 몰라 항상 놨던 컵케이크나, 타르트, 마카롱만 놨다면 이번엔 치즈 플래터를 놓아서 색다르게 사용해보세요 치즈와 함께 비스킷, 과일, 견과류, 잼들도 함께 놓아서 좀더 풍성하게 보여 다른 음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일 겁니다.

 

 4. GRAND BUFFET  치즈 뷔페 스타일입니다. 대형 파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 치즈만으로는 힘들지요 그래서 이렇게 대형볼이나, 플레이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여러가지 과일과 스틱,크래커, 빵을 준비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는 여러가지 플레이트로 높낮이를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풍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즈만으로도 이렇게 큰 파티를 할 수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지요? 그만큼 치즈는 다양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매력을 지닌 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 WITH HERB/ FRUIT/VEGETALE 허브, 꽃, 야채들을 함께 곁들여서 장식한 세팅입니다.  물론 치즈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비주얼과 세팅을 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은 멋진 트레이나, 케이크 스탠드도 없다면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위처럼 센스를 발휘하세요. 

로즈마리, 타임 허브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멋을 주거나, 바구니에 초록색 이파리들을 깔아 야채스틱 샐러드와 함께 놓아서 빈약한 치즈 플래터를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것도 멋진 요령중에 하나 입니다

한가지 치즈에 허브가루를 묻혀 풍미를 더하는 것도 치즈 플래터를 다양하게 즐기는 법이며, 꽃과 함께 세팅하여 화려함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겁니다. 

 6. CHEESE TREE/ CAKE  특별한 이벤트 데이는 치즈도 남다르게 즐길 필요가 있겠지요? 치즈 플레터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치즈케이크가 아닌 치즈만으로 만든 케이크 / 치즈 플레터 케이크는 정말 너무 너무 신선하고 멋진 아이디어가 될겁니다. 

 

멋지고도 간단한 치즈 플래터 세팅으로 가볍게 홈파티 한번 즐기심은 어떨까요? 우리의 일상, 즉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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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구경합시다!!

디져트하면 프랑스 스타일이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아예 그 값이면 설렁탕 한그릇을 먹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케이크, 타르트, 쵸콜릿, 쿠키, 캔디등  sweet함을 전해주는 디져트는 사실 입이 하는 가장 사치스러운 쾌락일지도 모릅니다

단거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모든 음식의 끝을 장식하는 디져트는 사실 정찬의 정점을 찍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파티쉐들도 많답니다. 단순히 달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에서도 우아하고 기품을 잃지않고 전달한다는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소개하려 합니다

직접 먹어보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시지요

파리를 연상케하는 테이블 세팅입니다. 샤넬을 생징하는 블랙 냅킨과 테이블 클로스,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함께 세팅하여서 우아합을 더했습니다. 핑크색 마카롱안에 블랙 쵸콜릿크림을 넣어서 색상을 맞추었습니다

 

슈가쿠키입니다. 화이트, 핑크로 슈가장식을 한 이후 식용색소를 묻힌 도장을 찍어서 연출했습니다 

왠지 도장은 Maki에서 본 나무도장 시리즈에서 본것 같네요 

 

3단 컵케이크 입니다  보통은 버터크림으로 장식하기 마련이고, 슈가아트컵케이크이면 좀더 다른 모습일인텐데 슈가 아트로 꽃을 만발하게 만든 컵케이크 입니다

 

 핑크색 쵸콜릿을 바른 에끌레르입니다  부드럽고 한잎깨물면 안에 크림이 가득할 것 같지요?

 

딸기를 얹은 무스케이크이지요 리본으로 마감을 해서 로맨틱하지요?

 

테이블의 하이라이트 '크로캉부슈'입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웨딩케이크 종류 중 하나인데요. 작고 달콤한 맛을 내는 빵 '슈'를 탑모양을으로 쌓아올려 결혼축하를 하는 오래된 풍습인데요. 여기에서는 사이사이에 꽃장식도 더해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 마카롱입니다. 그 위에 이니셜을 올려서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져트가 되었습니다

자 맘껏 구경하시고 가세요!! 화려함의 극치의 프렌치 스타일 디져트 테이블 세팅입니다. Ooo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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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여성의 몸에도 좋은 생강연어구이 - Ginger Roasted Salmon 

 

여성에게 좋은 음식 베스트 10에도 어김없이 들어있는 연어요리를 공부하려 합니다.
아래에도 나왔지만 연어는 특히나 고기처럼 연하기도 하여 그 맛도 일품이면서, 건강에도 좋은 여러가지 영양소가 가득하여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환영받는 재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단순하게 그냥 굽는 것이 아닌 좀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강을 더해 굽는 요리를 보려 합니다.
그냥 봐도 재료나 요리 하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니, 함 해보심은 어떨른지요

Salmon is full of protein, vitamin A, and omega fatty acids, which are essential to the proper functioning of the heart and brain. 연어는 단백질, 비타민A,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서, 심장과 뇌의 기능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식품입니다.
This recipe for ginger roasted salmon is both good tasting and extremely good for you.
생강으로 구운 연어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레시피가 될 것입니다.

Ingredients(재료)
Serves 4
Nonstick cooking spray 눌러붙지 않는 쿠킹 스프레이
4 center-cut boneless salmon fillets (6 ounces each), skin on
4개의 연어 뼈를 발라낸 중간 부분 4조각(각 6온스:약180g   1온스 = 28.349그램(g) )
** fillet [fɪ|leɪ] 영영사전 : a piece of meat or fish that has no bones in it

1 tablespoon seasoned rice vinegar 조미한 현미식초 1티스푼
2 teaspoons grated(갈다) fresh ginger  신선하게 간 생강 2티스푼
2 teaspoons honey 꿀 2티스푼
2 teaspoons extra-virgin olive oi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스푼
Coarse salt and freshly ground black pepper 굵은 소금과 검은 통후추 간것

Directions

Preheat the oven to 425 degrees. 섭씨 216도로 오븐은 예열시킵니다
** 섭씨(℃) = (화씨 - 32) ×0.55
Line a baking sheet with a rack and spray with cooking spray.
랙위에 베이킹 시트지를 깔고 그위에 쿠킹 스프레이로 물을 뿌립니다.

Place salmon, skin side down, on rack. 연어를 살쪽을 위로 하여 렉에 얹어놓습니다.

In a small bowl, whisk together vinegar, ginger, honey, and oil until well combined.
작은 볼에 식초, 생강, 꿀, 그리고 오일을 잘 섞일때까지 휘저어 줍니다.
 
Pour 1 teaspoon of the mixture over each salmon fillet; season with salt and pepper.
연어 한 조각당 한 티스푼 정도를 끼얹어 주고, 소금과 후추로 다시 양념합니다.

Roast until just cooked through, 15 to 18 minutes.
잘 익을때까지 15분내지 18분 정도 구워줍니다.

Transfer salmon to serving plates and drizzle each with an additional teaspoon of the ginger mixture.
연어를 서빙 접시에 올려놓고, 흘리듯 남은 생강혼합된 소스를 한번씩 더 끼얹어줍니다.

Serve immediately.
바로 손님들에게 내놓습니다. 

오늘은 fillet 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뼈가 없는 조각을 표현하는 법이지요 
다음부터는 사전에서 찾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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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리키(스코트랜드의 닭고기 스프): 굿모닝 쿡스2(Good Morning Cooks2)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이럴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 최고이죠.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닭고기 스프" !!  
닭고기 스프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나 입맛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나 아주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받았지요. 그중 오늘 다룰 코카 리키(Cock-a-Leekie)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닭고기 스프의 이름입니다. 
그럼 배워 볼까요? 

  
If you make this soup ahead, you may need to add a bit of water or stock when reheating.
이 스프를 만들기 전에 우선 한솥정도 물을 미리 끓여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Ingredients
Serves 6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thighs(넙적다리) (on the bone; 4 pieces)
600g 껍질 벗긴 닭 넙적다리살 (뼈에 붙은 4조각 정도)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breast halves (on the bone; 3 pieces) 600g 껍질벗긴 닭 가슴살 반정도 (뼈에 붙은 3조각정도)
Four 14 1/2-ounce cans low-sodium(저염분) chicken broth(묽은 스프, 육수), skimmed of fat(기름을 걷어낸) 420ml 기름을 걷어낸 저염분 닭육수
2 cups white wine or water 2컵 분량의 화이트 와인이나 물  
2 large celery ribs, halved crosswise 가로로 반을 자른 큰 샐러리대 2개
1 large carrot, peeled  껍질 벗긴 큰 당근 하나
2 large garlic cloves, peeled  껍질벗긴 큰 마늘 2쪽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6 leeks(부추), white and light-green parts only, halved lengthwise(세로로), thinly sliced crosswise
하얗고 엷은 파란 부분만 세로로 반정도 자르고, 가로로는 아주 잘게 썬 부추 6단
12 pitted(씨를 뺀) prunes, quartered (2/3 cup packed) 12개의 건자두, 4등분된 
1/2 cup barley 보리 반컵
1/2 cup finely(정교하게) chopped(잘게 다진) fresh flat-leaf parsley 잘게 잘 다져진 신선한 파슬리 이파리 반컵


Directions

Heat a 6-quart Dutch oven(압력솥, 찜이나 스프전용) on medium-high until hot.
6쿼터 짜리 더치 오븐(큰 양수냄비)을 중간불정도로 온도를 높인다
Add thighs; cook until browned, turning once, about 8 minutes.
넙적다리살을 넣고 약 8분정도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한번 뒤집는다.
Transfer to a bowl. Repeat with breasts.
익힌 넙적다리살을 볼로 옮겨놓고, 가슴살을 똑같은 방법으로 익힌다음 볼로 옮겨놓는다 

Add broth, wine, celery, carrot, and garlic to Dutch oven.
냄비에 육수, 와인, 샐러리, 당근, 마늘을 넣는다
Bring to a boil; scrape any browned bits from pot;
끓을 때까지 냄비에서 갈색으로 변한 부분을 긁어낸다;
return chicken to pot, reduce heat, and simmer(부글부글 끓다), skimming as necessary, for 1 hour.
닭고기를 냄비에 넣고 불을 약간 줄인후, 약 한시간 정도 부글부글 끓인다. 필요에 따라 거품찌꺼기를 걷어낸다

Transfer chicken to a plate; let cool. Transfer vegetables to another plate; reserve.
닭고기는 접시에 차갑게 식히도록 옯겨놓고, 야채들은 다른 접시에 따로 남겨둔다
Add leeks, prunes, and barley to broth.
부추, 자두, 보리를 육수에 넣는다
Bring to a boil, reduce heat, and simmer until thick(뻑뻑한), about 40 minutes more.
약 40분정도 빡빡해질때까지 부글부글 끓인후, 불을 약간 줄인다

Once chicken has cooled,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meat.
한편 닭고기가 차가워지면 고기를 갈기갈기 찢는다
Finely dice carrot and celery. Stir chicken, carrot, celery, and parsley into soup, heat through, and serve.
당근과 샐러리를 잘게 다지고, 닭고기, 당근, 샐러리, 그리고 파슬리를 스프에 넣고 다시한번  데워서 서빙하면 된다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 피자 치즈를 갈기 갈기 찢어놓은 치즈 
 

번역이라서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지만, 닭고기를 우선 초벌로 살이 단단해지도록 굽고 난후, 먼지 단단한 야채를 육수와 함께 넣고 팔팔 끓인후, 다시 닭고기를 넣고 육수를 잘 우려내는 것이죠. 
그리고 난후, 고기를 꺼내 식힌 후 잘개 찢어놓고,  그 다음 육수에 보리, 부추, 건자두를 넣고 한 웅큼 끓여 낸 다음 불을 줄여 다시 고기를 넣고 데워지면 끝납니다. 

따뜻한 스프에 빵 찍어 먹으며 한 끼니를 나누는 것도 멋진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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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미정 2010.01.06 2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맛있겠당!! 요즘같이 날 추울때 정말 딱인 메뉴네요ㅎ

황설탕 닭봉 바베큐- 굿모닝 쿡스1 (Good Morning Cooks 1)

굿모닝 쿡스는 영어도 공부하고 요리도 배우는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제잡는 최고의 프로젝트입니다.
제목이 익숙하시다고요? 
예, 맞습니다.
팝송으로 영어배우기하는 굿모닝 팝스를 따라한 제목입니다.
저처럼 요리에는 관심이 있으나, 토익과는 거리가 먼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 샤워지기도 영문과를 나왔지만 영문도 모르고 졸업했다는.... 가슴아픈 현실에 그저 잊고만 있었지만요  
넘쳐나는 좋은 원서들과 레시피를 보고 싶다는 욕망에 영어 공부를 하자는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로  빠르고, 편안한 겨울 요리로 시작하겠습니다.  


Brown Sugar Barbecue Chicken Drumetts(닭봉)
황설탕 닭봉 바베큐




A simple, sweet barbecue sauce will please even finicky(입맛이 까다로운) eaters.
간단하면서도 달콤한 바베큐 소스가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사람들조차 기쁘게 할 것입니다.
Make a big batch(1회) of this scrumptious(훌륭한) stir-together barbecue sauce,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놓은 훌륭하게 만든 바베큐 소스는 
refrigerate up to two weeks, and have an easy chicken dinner.
2주 정도까지는 냉장했다가 쉽게 닭요리에 사용하면 됩니다

Prep(준비시간): 10 minutes
Total(전체시간): 45 minutes

Ingredients

Serves 8
2 cups ketchup : 2컵 분량의 케챱
1 cup packed light-brown sugar  : 1컵 분량의 황설탕 (갈색설탕, 흙설탕 중 맘대로)
2 tablespoons Worcestershire sauce: 2 티스푼의 우스터 소스
2 tablespoons cider vinegar : 2티스푼의 사과식초
Coarse salt and ground pepper : 굵은 소금과 갈아놓은 후추
6 pounds chicken drumettes, patted dry : 6파운드(약 3kg)의 닭봉, 두드리고 물기를 뺀 상태  

Directions
In a medium bowl, 중간 크기의 볼에
whisk(휘젓다) together ketchup, sugar, Worcestershire, and vinegar; 
캐쳡, 설탕, 우스터소스, 식초를 휘젓는다 
season with salt and pepper.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 (양념 따위로) 〔음식〕에 맛을 내다, 양념을 치다[ with ]. ~ a dish with salt 요리에 간을 맞추다.

Set aside 1 cup sauce for tossing raw chicken; 생닭을 버무릴 용으로 1컵 정도의 소스는 따로 남겨둔다; 
: 따로 떼어두다 ; 제쳐놓다 ; 파기하다; 버리다 등등
use rest for baked chicken.
나머지는 구워진 치킨에 사용하면 된다  

Preheat oven to 450 degrees, with racks in upper and lower thirds;
화씨 450도 (섭씨 232) 맞춰 오븐을 예열시킵니다. 3단 상하 정도의
line two rimmed(테두리가 있는) baking sheets with aluminum foil.
알루미늄 포일로 베이킹 시트를 두번 테두리를 두른다

Divide drumettes between baking sheets, and toss with reserved 1 cup sauce.
닭봉을 베이크 시트와 마련된 1컵 소스를 묻힐곳에 나눠놓는다 

Bake chicken until opaque(불투명한)  throughout, 30 to 35 minutes, 
30-35분 전도 닭을 투명한 기가 가실 정도로 굽는다 
rotating sheets and tossing chicken halfway through.
소스를 뭍힌 치킨을 시트를 갈아주면서 똑같이 반정도만 굽는다.

Toss baked drumettes with 1/2 cup sauce, and serve with remaining sauce on the side.
구워진 닭봉에 반정도 만은 소스를 묻힌다. 그리고 남은 소스를 함께 해서 내놓는다

** 자 다시 배울 표현
season  with : --로 양념하다 
                    보통 어떤 쉐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 
                    "발사믹으로 시즈닝(seasoning) 합니다"
                    이젠 더이상 시즌을 계절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화씨와 섭씨의 변환, 그리고 파운드와 kg 의 차이 정도는 이제부터 자주 반복해서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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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허기진 브런치는 NO! 
배부르고, 실속있는 브런치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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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아침식사Breakfast와 점심식사 Lunch를 합성한 합성어로 우리나라로 하면 '아점'과 같은 말입니다. 하지만 브런치하면 왠지 비싸보이고,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비싸지만 웬지 먹으면 든든하지 않은 빵조각, 비스킷, 커피 등 간단 몇가지 음식을 상징하는 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먹고 난후  저녁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브런치는 오히려 든든하게 먹어야할 메뉴로 가득차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든든한 한끼의 식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인애플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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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반으로 잘라, 그 속을 걷어내어 볶음밥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복음밥과 만드는 법은 비슷해서, 집에 있는 야채를 잘게 썰고, 새우나, 고기, 닭가슴살을 잘게 썰어 카레가루에 볶아냅니다.
카레가루를 매운것으로 쓰면 매운맛이 나겠지요. 이때 마지막 잘라낸 파인애플을 함께 넣어 마지막으로 볶아냅니다. 그러면 파인애플의 단맛과 상큼한 향이 퍼져 향기로운 맛을 전해 줍니다

 

**오리엔탈 누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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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볶음밥처럼, 파인애플을 반으로 잘라, 그 속을 걷어내어 누들을 채웠습니다
안의 누들은 일반적인 비빔국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샐러드 하기에 좋게 쌀국수를 이용하였고요. 소스를 스위트 칠리 소스를 사용하여 새콤함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야채를 길게 썰고, 마지막으로 속을 걷어낸 파인애플을 함께 넣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연어 까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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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페하면 참 크래커, 요즘엔 '아이비' 크래커를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엔 식빵을 쿠키 커터로 예쁘게 잘라, 계란을 바르고 오븐에 살짝 구웠습니다
그 위에 달콤하며 맛있는 딥소스를 발라, 연어와 검은 올리브, 날치알등을 이용하여 세팅하였습니다.
딥소스가 촉촉하게 빵에 스며들고, 신선한 연어와 날치알이 혀에 감겨들어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기엔 배가 부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아주든든한 브런치로 적당합니다


**커리 치킨 & 만다린 샐러드 컵과 프렌치토스트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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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의 뒤쪽에 보이는 샐러드 입니다
닭가슴살을 커리 가루에 묻혀 재워놓은 후 오븐에서 구웁니다. 그후 만두피를 곱게 접어 살짝 오블에서 구운 컵에 닭가슴살과 야채를 찢어 넣은 다음, 요거트 샐러드 소스를 살짝 뿌렸습니다
그 앞에 보이는 프렌치 토스트 와플은 식빵을 이용한 와플입니다
식빵에 달걀을 푼 달걀물에 살짝 담가 와플 틀에 넣어 구우면 와플 모양으로 구워집니다.
그위에 요즘 많이 싸진 체리를 반으로 잘라 세팅하였습니다
여기다 아이스크림을 세팅하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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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떠세요? 브런치 인지, 아니면 파티 인지 구분이 안가신다고요?
그럼 어떱니까? 가끔가다가 이렇게 푸짐한 브런치를 요리한다면 간단한 주말 파티가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에는 이렇게 준비해 보심이 어떨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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