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남자아이의 생일파티대신,

축구클럽 친구들과 여자친구들에게 줄 구디백을 주문한

고객님께 보내드린 선물꾸러미 입니다

총 20개중 15개는 축구클럽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어서

축구공 모양의 호루라기, 밴드, 타투, 열쇠고리 등등을 넣어드렸고,

나머지 5개는 여자친구들을 위한 거라서

거울머리빗, 미니타올, 고양이모양의 마스크팩을 넣어

핑크컬러로 포장해 드렸네요.

 

생일을 맞아,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을 주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이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

생일파티는 일본여행 가족파티로...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피냐타를 아시나요? 

미드나 영화속에서 

한 아이가 눈가리개를 쓰고, 막대기를 휘두릅니다

천장에 매달려있는 종이로 된 

커다란 인형을 깨부수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박이 깨지고, 

그안에 있던 여러가지 쵸콜릿, 사탕이 떨어집니다.

그럼 모든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그 아래로 달려가 떨어진 사탕과 쵸콜릿을 줍습니다


바로바로 아이들 생일파티의 하이라이트인 

'피냐타 터트리기'입니다

우리말로는 '박터트리기'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피냐타(Piñata)는 멕시코와 다른 중 · 남미 국가의 

어린이 축제 (생일 등)에 사용되는 

과자나 장난감 등을 넣은 종이 인형입니다.


보통은 원형, 별, 사각모양에서부터 

유니콘, 말모양의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지는데

형형색색의 종이로 꾸며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직접 만들수 있는 DIY 방법을 공유하려합니다


일반적으로 골판지를 이용해 인형만드는 방법과 비슷한데요. 

한번 보실까요?



준비물: 골판지, 색유산지, 스카치테이프, 

         글루건, 목공본드, 칼, 가위 



말모양의 종이를 재단합니다 

사이사이를 스카치테이크로 연결합니다 




스카치 테이프로 연결하지만 

단단하게 연결시키지 않습니다

어차피 막대기로 터트려야하니까. 

각각 모서리 부분만을 연결시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나귀 목부분은 위에서 

3cm 정도를 접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접는 구멍을 낼 생각입니다 




당나귀 모양의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귀를 붙입니다 




색유산지를 잘게 가위로 자릅니다

얇은 한지를 사용해야 잘붙습니다

기름종이 절대 nono




목공본드를 이용해 다리부분부터 붙입니다



배부분은 종이를 그냥 한번에 

붙여버립니다 




색상이 다른 유산지를 층층이 쌓아올린다는 

느낌으로 붙여갑니다





입부분과 귀부분은 

따로 색상지를 붙여 색상의 통일감을 주고

쉽게 모양을 냅니다


색상지를 다 붙이고 난후,

턱부분은 당나귀 모양에 맞게 

가위로 다듬어줍니다  


 


눈과, 꼬리를 만들어 

붙여줍니다




처음 만들때 약 3cm 정도의 구멍을 

가위로 뚥어 놓고  

당나귀 한가운데에 줄을 매다는 구멍을 내주세요 

고리와 줄을 연결해서 매답니다




3cm 구멍사이에 각종 캔디와 

쵸콜릿 장난감등을 넣습니다 

다시 구멍을 매꾼다음 

스카치 테이프로 마감을 합니다 



나뭇가지나, 천장 등에 매달아놓고,

주인공아이의 눈을 가리개로 가립니다

종이를 둘둘만 막대기를 주고, 

터트리도록 합니다 


www.ehow.com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딸네미 첫번째 생파는 이렇게...

빨간모자 동화 속 요정같은 아이를 만나보세요!!

 

 

요즘 집에서 조그맣게 돌잔치를 하는게 유행이지요? 그래서 홈에서 간단하게 동네아이들과 함께 노는 돌잔치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이 이름은 아리아이구요. 여자아이랍니다. 에코스타일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는 동화 '빨간모자' 테마로 하여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거실과 주방에 간단하게 디져트 테이블과 푸드테이블을 마련하고 각종 센터피스와 장식품을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입힐 빨간망토를 제작하여서 파티때 입혔는데 센스가 넘칩니다.

마법에 걸린 숲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엔틱한 분위기의 라이트 스탠드와 센터피스를 마치 들꽃을 막뜯어낸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화분을 나무 줄기처럼 연출하였는데요. 이건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나무통 껍질오브제 입니다. 한 묶음으로 팔아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인공잔디위에 세팅을 해놓으니 마치 숲속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돌잔치 케이크는 귀엽고 아기자기해야한다'는 편견을 벗어난 자연친화적 케이크 데코레이션입니다. 특히, 선인장이나, 고사리등, 그리고 나뭇가지를 이용한 데코레이션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마법에 걸린 숲속을 연상시키는 큰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edi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디져트 테이블 입니다 중심에 케이크가 있구요. 양옆으로 컵케이크와 초쿄스틱등을 세팅해 놓았습니다.

 

 

쵸코케이크위에 화이트버터크림필링, 체리를 얹은 컵케이크

 

 

프레첼 과자스틱위에 초콜릿을 묻힌 쵸코스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1월 11일 많이보는 빼빼로 같은 느낌입니다

 

 

 

메인식사를 뷔페타입으로 놓은 푸드테이블입니다.

배가 부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놓아 편하게 덜어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 치킨, 스모크 비프등 다양한 샐러드와 함께 배치

 

 

소시지를 넣은 미니핫도그입니다.

소시지를 페스트리 반죽을 감싸 오븐에 구우면 한입크기의 핫도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캠핑가서 먹는 스모어를 마시멜로우를 스틱에 꽂아 연출하였습니다

마시멜로우위에 쵸콜릿과 견과류를 묻혀서 미니 스모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우 위에 사과를 동그란모양으로 쌓아올려 마치 빨간 버섯 모양을 내었습니다

 

 

사과, 블루베리,호두, 채소,블루치즈가 들어간 '독이든 사과 샐러드' 입니다  

 

 

레모네이드와 자몽주스를 대형 디스펜서에 제공되었습니다

 

 

숲속에 동물들이 모두들 몰려왔습니다.

부엉이, 여우, 늑대, 곰 펠트 가면을 마련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도 있게 하고,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놀 수 있도록 볼게임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색색의 플라스틱 공이 바구니에 들어가면 점수를 얻는 가장 간단한 게임입니다

 

 

 

야외에서 안노는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거리들을 여기저기 놓아 놀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색연필, 도프(주물럭거리는 인조찰흙), 버드휘슬등등

 

 

엄마가 만든 아가의 빨간망토 코스튬입니다. 아이의 얼굴이 더욱 활기차 보이고 귀엽네요.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은 어른,아이 할것없이 캠핑이 대세입니다.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기엔 캠핑만큼 좋은게 없지요. 그래서 그런지 웨딩에서도 그렇고 여러가지 파티테마로도 각광받고 있어 캠핑테마로 치뤄진 돌잔치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기서는 데이먼 이라는 남자아이의 첫번째 생일파티이긴 합니다만 무엇도다도 엄마인 '셰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솜씨가 어우러진 DIY파티라는 것입니다.  혹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디어를 한껏 가져가시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1. 초대장(Invitation)  

파티 날짜와 캐나다 샌디에고의 *** 캠프장 장소표기를 했구요. 핫도그 로스트와 모닥불, '스모어(SMORE:일종의 캠핑푸드로 쵸콜릿과 마시멜로우등을 비스캣 사이에 끼워 불에 녹여먹는 일종의 쵸콜릿샌드)를 대접하는 것으로 표기 되었습니다

 

2. 메인 테이블(Main Table) 세팅

메인포토월이자, 메인테이블로 활용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데이먼의 캠프라고 나무글자를 넣었고요. 테이블보 아래에 첫돌축하라는 멘트를 넣었습니다. 메인케이크가 있고, 데이먼이 직접 초를 불 작은 케이크도 함께 놓아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게다가 캠핑에 잘어울리는 통나무 트레이, 보트 모양의 4단 트레이, 도토리 모양의 모빌도 놓아 아기자기함을 더했습니다.

1) 메인테이블- 벌레모양의 젤리를 얹은 떠먹는 티라미슈, 통나무 모양의 롤케이크와 공구함에 넣어진 견과류와 쵸코볼, 캠핑 보이스카웃에 뱃지 아이싱의 쿠키

 

2) 메인테이블 디져트 - 도토리모양의 도넛, 키세스 쵸콜릿을 이용한 도토리 쵸콜릿, 곰발바닥 쿠키

 

3. 게스트 테이블(Guest Table) 스타일링

1) 매트, 담요 활용 - 담요나 블랭킷을 한쪽에 쌓아놓아서 매트를 깔고 앉거나, 줄위에 올려 차양을 만들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함

 

2) 벤치형 테이블 활용 - 바닥에 앉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벤치형 테이블을 놓아 스타일링 함

 

4. 푸드테이블 (Food Table) 세팅

1) 로스트 핫도그 - 로스팅 고기와 함께 핫도그를 먹을 수 있는 세팅으로 마치 캠핑에서 먹는 방식으로 세팅함  

2) 드링크 바 (Drink Bar) - 찬 음료는 버그쥬스(인공향료를 넣은 비탄산음료로 핫도그와 어울리는 음료로 대중적), 따뜻한 음료로는 핫쵸콜릿을 타먹을 수 있게 마시멜로우와 생크림도 함께 세팅함

3) 스모어스 바 (Smore's Bar) - 각종 쵸콜릿이나, 캬라멜, 마시멜로우 등을 녹여 비스킷 사이에 샌드를 해서 먹는 것을 스모어스라고 하는데 주로 캠핑이나 야외에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방법으로 사용됨

 

6. 코스튬 (Costume)의상- 아이의 의상을 캠핑하는 보이스카웃 처럼의상을 맞췄고, 여기에 엄마 아빠의 의상도 동일하게 해서 장소와 시간에 어울리는 멋진 코스튬의상이 되었습니다. 구지 돌잔치라고 해서 전통의상을 입을 필요는 없지요  

 

7. 엔터테이닝 팁(Entertaining Tips)

1) 페이버(favor) - 파이어 구디백(답례품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흔히 키즈파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탕꾸러미 사탕꾸러미) / 빨간두건 보따리(흔히 캠핑 파티에서 많이 사용함) 

 

2) 보물찾기 게임/ 천 흔들기 게임/ 어린이 포크송

 

3) 돌잡이 및 촛불끄기 세러모니

 

4) 폴라로이드 및 휴대용 인화기- 현장에서 바로바로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인화기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덕담카드를 써줄수 있도록 함

한국에서는 첫째 아이 돌잔치는 하지만 둘째 아이 돌잔치는 잘 안하는 편이지요. 왠지 민폐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적인 돌잔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왠지 더 특별하고,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테마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렇게 모두 함께 놀러간다는 의미로 캠핑테마로 파티를 하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예 아주 적은 인원이면 정원같은 곳에서 해도 좋을 듯 하구요. 

데이먼 덕분에 어른 아이 모두 행복한 캠핑 테마 파티가 되었을 듯 합니다. 사진속의 아이를 보세요. 피곤해 보이지 않지요?  아이가 즐거우면 정말 즐겁다는 거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캐쥬얼 미니파티 돌상 - 1st Birthday Party

엘시라는 아이의 첫번째 생일 파티 즉 돌잔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이나, 뷔페식당에서 크게 하는 편이지요. 돌파티 전용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형식들이 있지요. 아이 성장 동영상 보기, 돌잡이 행사도 있구요.  퀴즈 맞추는 행사와 함께 한복, 턱시도 등 스냅촬영이 함께 하는 편입니다.한국에서의 돌잔치는 아이의 생일보다는 아이의 부모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격려와 부로로서의 공식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라서 정서적인 차이가 파티의 분위기가 키즈파티보다는 좀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가 강한듯 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좀더 작은 규모로 여러번의 생일파티와도 같은 규모의 키즈파티를 여는 편이지요. 

컨셉과 테마를 정한 후에 다음과 같이 집과 뒷마당에서 함께 즐기는 가든파티 형식을 취했습니다. 흔한 아이들 키즈 파티와 비슷하지요? 아이 머리에 펠트천으로 만든 예쁜 꽃 머리띠를 해주었죠? 머리띠가 벗겨지지 않게 핀을 꽂아 놓은 것 마져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에 엘시의 이니셜인 'E'를 수 넣은 바디수트를 입히고, 그 위에 핑크색 발레리나 쉬폰 스커트를 입혔습니다. 그야말로 한송이의 꽃이 되었습니다  

 

모던 가든파티 형식으로 만든 초대장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넣어 만든 초대장과 우표는 '신의 한수'이네요. 아이가 이쁘니까, 뭘해도 이쁘지만 말이죠.  토요일 2시에 집에서 한다는 것과 rsvp 연락처를 함께 넣어, 보냈습니다. 물론 직접 전해주었겠지요. 요즘처럼 모바일,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성의가 없어보이니까요.

여러가지 무늬의 포장지로 테이블 클로스를 만들고, 파티고깔 모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투명 아크릴판을 잘라 그 모양대로 포장지를 잘라 글루로 접착시켜 마치 색상지 받침으로 활용합니다.

위의 색상을 따로 말하자면 빈티지 색상에 가깝습니다. 이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무늬를 이용해 나비 장식도 만들고, 컵케이크 트레이도 제작하였지요.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상품 set를 팔기도 하고, 제작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직접 제작한 경우입니다.

자, 이 파티의 테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버터 플라이(나비)'입니다. 아이가 꽃이니, 친구들과 사람들이 곧 나비가 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종이 나비를 이용해  벽과 창 등에 다양하게 장식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나비모양 틀을 다운받아 종이에 프린트 하고 에서 크기와 색상, 무늬가 다양한 나비를 만들어 가운데 부분에 글루나 떼어지기 쉬운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부착시킵니다. 

푸드테이블은 2가지로 나눠 세팅했구요. 각종 브런치에 해당하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 스콘, 샌드위치, 치즈플레이트, 과일 정도 입니다. 가운데에 핑크색 튤립 센터피스를 놓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케잌을 놓아둔 메인 테이블 입니다 마찬가지로 창문에 나비로 예쁘게 데코를 했구요.메인 케잌을 예쁜 컵케잌으로 다양하게 만들었어요. 또한 아까 보았던 테이블 러너로 둥근 원형 클로스, 파티 모자등을 놓았고요.센터피스로 핑크 튤립을 넣었는데, 그 위에 나비를 살짝 얹어 놓았네요. 그럼 좀더 자세하게 볼까요? 
    

메인색상인 인디안핑크, 스카이블루, 베이비핑크, 옐로우등을 골고루 섞어서 프로스팅한 버터크림 컵케이크 입니다. 빈티지한 색상이 잘어우러져 테이블 매트와 참 잘어울립니다. 여기에 너무 고급스러운 은색 집기나, 크리스탈 소품을 놓으면 정말 언밸런스 할겁니다. 

슈가 아트로 예쁜 꽃를 얹어 다양하게 꾸몄고요. 그 옆에 보면 메인 색상인 블루, 핑크, 핫핑크 초코볼을 칵테일잔에 놓아 세팅하였습니다
 

컵케이크의 맨 위에 예쁜 생일 깃발을 꽂아서 너무 귀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프린트를 해서 예쁜 깃발을 만든 엄마의 솜씨도 좋구요.  옆의 핑크색 화병에 스티로폼으로 채워놓고, 그위에 인조 이끼를 얹어 화분같은 느낌을 준 롤리팝 화분은 호스티스의 센스를 극대화 하는 작품이 될것입니다. 보통  센스가 아니지요? 

그야말로 아이들의 놀이니까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는 바로바로 비눗방울 놀이 이겠지요. 물총처럼 생긴 장난감도 많이 나와 있구요. 아이들의 눈에 들어가도 큰 해가 없는 인체 무해한 비눗방울 놀이로 아이들이 정원을 오가며 놀 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나비모양의 미니버블은 파티 이후 답례품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외국의 캐주얼한 돌잔치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떠셨나요? 가족이나 친지끼리 파티를 한다면 이렇게 해도 좋겠지요? 남들이 한다고 다 똑같이 하라는 법은 없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같이 100일 파티를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집에서 엄마가 직접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어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여러가지 스타일링 아이템을 빌려주는 곳이 많아 엄마표로 간단하게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 그리고 아주 친한 친지들을 초대하고는 싶고 또한 백일 사진은 찍어야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100일 잔치상의 팁도 좀 알려드리고, 진행할때 필요로 한 것들을 살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100일 잔치는 돌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리 과하게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가 아직 잘 앉아있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정시킬 수 있는 좌변기 같은 것을 천으로 싸거나,
엄마아빠가 잘 안아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잠을 잘 자서 컨디션이 좋을때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하는 편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팁입니다

 



 


 



100일상 스타일링입니다. 집에있는 식탁을 이용해 테이블 보를 싸서 세팅하였습니다
물론 백설기와 경단등을 함께 얹어 떡을 놓았고요 , 과일을 하나씩 세팅하여 깔끔한 백일 상이 되었습니다
가운데는 손님들이 나중에 먹기 좋도록 녹차맛 버터크림의 케이크에 핑크색 깃발을 달아 아이의 성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핑크랑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그린이잖아요

 


테이블 세팅한 모습입니다 물론 상은 교자상을 4개를 붙여서 진행을 했구요
그 위에 테이블 매트및 등등을 세팅하였습니다

 


 


 


 



포토테이블입니다. 엄마, 아빠의 연애시절 및 결혼 그리고 태교여행 및 아이의 성장까지를 보여준 한편의 파노라마였습니다
아기의 예쁜 신발, 양말 그리고 예쁘게 마련된 옷등을 함께 세팅하여 더욱 아름다운 포토테이블이 연출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쭉 나열한 포토월입니다
대부분 아이의 성장과정을 디지털 카메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화를  잘 안하시지요
이렇게 인화해서 종이 액자에 걸어 놓으면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지요
너무나 감동적인 경험이 됩니다

100일 파티를 해야만하나 하는 생각이 드실때 꼭 손님을 초대하지 않더라도 가족들끼리 이렇게 오븟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 저희는 총 100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가도 예쁜 옷입고 엄마랑, 아빠랑 삼촌 이모들과 사진찍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플팝 2011.09.02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좋아보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곧 백일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집이 좀 규모가 있었던 듯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지난번에 이어 비틀즈 코드 쌍둥이 돌파티의 두번째 파트를 시작합니다
이는 음식에관하여 창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많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우선 보시면 테이블뒤에 평화를 상징하는 심볼이 마구마구 찍혀져 있는 현수막을 배너처럼 걸었지요
물론 그냥 벽을 이용하셔도 좋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나마 푸드 테이블이 정해져 있는 곳에 이렇게 현수막 배너를 걸어두시면
사진촬영하는데 그 무엇보다도 좋답니다

테이블 세팅을 보시면 창조적 아이디어는 LP판을 이용한 케이크 트레이입니다
일반 촛대위에 LP판을 얹어서 케이크 트레이를 만들었구요 그 위에 도너츠를 쌓거나 애플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4구 촛대(보통 3구촛대를 많이 사용하지요)위에 잠수함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아 세팅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멋진 테이블 세팅에 많은 정성을 보여주어 테이블 세팅이 상당히 인상적이지요
세부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란 잠수함처럼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키틀즈라는 과일만 캔디와 그 옆에 스트로우를 껴서 예쁜 샌드위치를 만들었지요
왠지 단 것들이 모두 모두 모여있는 디져트 뷔페 같지 않으신가요?
이게 바로 ALL YOU NEED IS LOVE & SWEET  라는 테이블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렇게 디져트 뷔페 테이블을 정성들여서 만드는 편인데 이렇게 테이블 명을 정하고 나니 더더욱 비틀즈 코드가 선명해 지는 느낌입니다


우유와 함께 어울리는 딸기맛 슈가 쿠키입니다
중간에 야채샐러드를 세팅하여 신선한 딸기 샐러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우유는 컵이 아닌 유리병에 세팅하여 레트로적인 느낌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머쉬맬로우와 락캔디, 기타모양의 롤리팝과 사과모양의 애플팝등 모두 모두 다야한 스위트거리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에그 디바이디드, LT 바이츠, 썬칩 , 노란 잠수함 샌드위치, 페퍼로니 피자 , 생일케이크
독특한 네이밍을 통해 창의적인 메뉴판이 탄생되었습니다

에그맨 이라는 달걀요리와 미니샌드위치, 페퍼로니피자, 썬칩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는 멋진 세팅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문어 샐러드 가든입니다 옥토퍼스 샐러드가든이라 불러도 되지만요  
보시기에는 다소 촌스러울 수 있으나 주인공의 아빠는 엄청난 기획력과 노력이 들어간 빅프로젝트 샐러드 가든입니다
문어는 풍선과 여러가지의 소품으로 겨우겨우 만들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마음껏 가져가서 먹기에는 편리하고 다양한 샐러드 재료가 배치되어 풍족한 샐러드바가 되었지요 
물론 노란 잠수함 샌드위치와 연결고리도 이어지구요 

컵케이크와 도너츠를 이용한 생일 케이크입니다 
물론 다양한 색상의 설탕을 이용해 장식을 하였기에 크림은 하얀색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각종 물에 베이비마니아라는 띠를 만들어 세팅하였고, 음료는 스프라이트와 닥터페퍼 2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여름이었다면 얼음을 준비해 넣는 것이 더 좋았을 겁니다만 
이 부분은 센스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떠신가요? 이제 그냥 돌잔치하는 건 별로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을 쓰느니, 그냥 뷔페에 가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만일 지인들만 초대하는 돌잔치를 하신다면 이렇게 하시는 건 어떤가 합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한국에서는 돌잔치를 하면 뻑적지근하게 차려지지요 
너무 흔한 스타일이 싫거나, 가족끼리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이번 포스팅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돌잔치에 쓰이는 돌잡이와 돌상, 사진첩이 놓인 포토테이블이 사라지고 
갑자기 비틀즈라는 대 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가 열린답니다 

왜 하필이면 비틀즈냐 했더니, 한때 자신과 남편이 비틀즈에 미쳐있었듯이 지금 이 두 아이에게 미쳐있다는 군요
여기서는 '베이비 마니아' 라고 하였지만 저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비틀즈 코드로 부르렵니다
즉, '비틀즈 마니아' 에서 '베이비 마니아'로 바뀌게 된거지요

물론 이 아이들은 바로 '엘르'와 '리암'이라는 쌍둥이 남매이지요
하지만 보기만 해도 즐거운 파티가 열릴 거라는 기대는 하게 된답니다

 


자 초대장입니다
와서 소리치고 흔들며 놀자고 초대장에 대놓고 써놓았군요.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초대글은 모두 비틀즈의 14곡의 노래 제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존래논 하면 떠오르는 동그란 선글라스와 콧수염을 놓아서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루시 인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 등 비틀즈 노래를 앨범처럼 들고 찍네요

 


테이블 매트로 LP판을 놓았네요
그 위에 새롭게 레이블을 올려놓았고, 냅킨을 돌돌말아 말타는 티켓을 냅킨 링으로 썼어요
센스가 돋보이는 멋진 테이블 세팅입니다

 

 


가운데에 여러개의 비틀즈 레코드 레이블을 겹쳐놓고 그 위에 생화 센터피스를 마치 컵케이크 처럼 세팅하였습니다
마치 하나의 큰 컵케이크가 놓여진 듯 하지요?

 

 


엘르와 리암의 생일 케이크를 따로 만들었구요 생일 모자와 턱받이 그리고 의자에 이니셜 가렌더를 예쁘게 달아주었네요
이것만으로도 남녀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 듯 합니다

 

 


사람들이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콧수염. 그리고 뱃지, 그리고 선글라스 등을 놓았습니다
방명록을 비틀즈 앨범처럼 만들었구요

 


 

 


선물을 놓는 자리를 리암과 엘르의 '기빙 트리'라 하였네요
여기에 있는 모든 장난감과 돈과 선물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체 다 기부한다고 하네요
' ALL YOU NEED IS LOVE' 라는 정말 멋진 말과 함께 멋진 마음을 이 아이들은 태어난 생일선물과 함께 받는 거겠지요?

 

 


답례품입니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비틀즈 명곡들로 채워진 CD음반을 마련했구요
아이들을 위한 답례품에는 '비틀즈 팬 팩' 이라는 이름의 종합선물세트가 마련되었습니다 
별모양의 선글라스, 콧수염, 록스타 캔디, 비틀쥬스
만화형, 히피 비즈(평화의 상징 목걸이), 다이아몬드 모양의 반지 사탕 
손바닥 모양의 장난감, 마이크, '페니 레인' 등이 들어있지요 
 

 

 


아이들도 함께하고 어른들도 즐겁기만한  해피한 비틀즈 코드 돌잔치 였답니다 
물론 여기에 음식 또한 빠질 수 없기 때문에 2탄을 기대해 주세요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모두들 2010 남아공 월드컵때문에 모두들 붉은 악마가 되고들 있습니다.
대부분 치킨과 피자를 떠올리고는 하지만
만일 이때에 맞춰 아이의 생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지성을 너무 좋아한다던가,,, 축구에 미쳐 있다면
이런 파티를 얼마나 좋아할까요...
아마 남자아이이지만 너무 신나서 박지성의 풍차 세러모니를 할지도 모릅니다.
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2010 남아공월드컵을 테마로 한 파티이기 때문에 메인 컬러가 그린에 노란색이지요.. 
만일 대한민국, 붉은 악마를 응원하고 싶다면 메인 컬러를 빨간색으로 하고 파란색을 덧붙이면 아주 좋겠네요 
유니폼도 갖춰입구요


테이블 매트를 이렇게 축구 경기장으로 만들어서 깔았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축구 경기장은 그린이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네임카드도, 컵도 냅킨도 맞춰서 그린으로 맞췄습니다. 


센터피스 대신  인조 잔디위에 슈가 아트로 만든 쿠키를 세팅해서 축구 경기 장면을 재현하니, 아주 멋진 센터피스와 디져트 부페 공간을 만들게 되었네요 


   바로 아이가 앉은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유니폼을 입어도 좋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핫도그를 잔디위에 세팅한 후, 월드컵 깃발, 골 깃발을 함께 꽂았지요. 
여기에 태극기를 달아도 좋구요. 붉은 악마 색상의 붉은 깃발을 꽂아도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 캔디, 마시멜로우를 세팅하시면 됩니다.


생일 케이크와 디져트를 세팅한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에 축구공 모양의 세팅이 아기자기하지요? 
제가 볼때는  너무 축구가 많은 듯 해요. 
여기서는 그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웬지 컵을 많이한 이유는 월드컵때문인 듯 합니다.  
 


파티 페이버를 답는 봉투입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봉투를 따로 하셨네요.


 물병과 가지고 놀 공과 요즘 많이 듣고 있는 남아공의 나팔입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공을 가지고 손을 끼워서 하는 놀이를 하면 파티가 더 즐거워 지겠지요...


이렇게 게임 스코어를  적어놓아도 좋구요. 아이들이 친구에게 남기고 싶은 카드도 적구요...


   팝콘은 구지 영화를 볼때만 먹는게 아니지요.
   이렇게 해놓고 나니, 정말 축구 볼만 나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필승 코리아~!!!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니파티의 럭셔리 민트그린 돌상 스타일링


이번엔 미니파티가 돌상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물론 미니파티는 스타일링만 진행했는데요. 한국에서는 어른들이 많이 참석하시기 때문에, 캐주얼하게 준비하려던 엄마들도 어른들 때문에 전형적인 돌잔치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라고 무조건 블루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좀더 럭셔리한 느낌을 주기 위해, 민트 그린톤을 선택했는데요.
오셨던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분들이 좋아하셔서 미니파티도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뒤에 있는 현수막은 제가 일러스트로 직접 제작해서 만든 현수막 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전 너무 제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작품이었답니다. 


포토테이블 전체샷입니다. 곰돌이와 생화로 만든 부케와 꽃들을 진열해놓았지요. 

 
웰컴보드를 액자에 넣어 곰돌이와 함께 세팅하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제가 일러스트로 직접 만들었답니다 ㅋㅋㅋ


덕담카드 세팅랙입니다. 여러가지의 카드를 준비해서 많이 많이 매달아 주셨답니다.


  준성이의 사진이 굉장히 많아서 앞에 레이스 액자와 화이트 액자를 꽉꽉채우고도, 위에 종이액자에 또한번 세팅했답니다.


돌잡이 이벤트 함입니다. 준성이는 결국 돈을 집어서, 돈함에 넣은 분이 상품을 타가셨습니다.


밤늦게까지 이뤄졌던 이날 돌잔치는 너무 너무 행복하고 여러사람의 부러움을 잔뜩 받은 즐거운 파티였답니다.
준성아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주렴.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