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들의 낭만 - 파자마파티 24시간 따라잡기

 

 

 

16세 소녀들이 가장 원하는 타입의 생일파티는 뭘까요? 생각보다 그리 다양하지 못합니다.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어대는 사춘기때의 판타지는 밤새도록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는 낭만적인 파자마 파티입니다. 

 

이번엔 2017년 중3이 되는 4명의 소녀들을 초대해 생일파티겸 파자마파티를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공부에 치이고, 여러가지 몸의 변화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나이에 이런정도의 추억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애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 허~~~~~얼!!!" 짱 멋쪄요!!" 이런 표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이런 반응은 정말 파티를 하는 사람으로서도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지요.

 

 

1. 스타일링 컨셉

- 요즘말로 하여 '소녀소녀한' 핑크를 포인트로 한 컬러컨셉을 메인으로 정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핑크를 너무 메인으로 쓰면 다소 촌스러울 수 있지요. 핑크랑 제일 잘 어울리는 색상이 그린이니까... 함께 배치하면 핑크도 돋보이고, 세련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1. 천정데코 - 그린색상 삼각 가랜더와 함께 핑크색 종이 벌룬을 매치해서 가득차면서도 포인트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2. 게스트 테이블 - 손님들이 앉느 자리에 테이블 매트와 냅킨을 핑크와 그린으로 매치에 전체적으로 핑크와 그린을 매치시켜 재미를 주었습니다

 

 

3. 네임카드- 파자마파티의 아이콘인 수면용 안대를 포인트로 한 네임카드를 제작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소녀들은 이런 사소한 것에서도 감동을 받는답니다

 

 

4. 테이블 레이아웃- 음료와 음식을 곁들이니까 좀더 생생한 모습이 드러나지요? 뭔가 테이블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지 않나요? 바로 이 모습이 소녀소녀한 스타일링의 완성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케이터링 컨셉

- 단순히 먹는것으로만 끝난다면 파자마파티의 핵심이 빠진겁니다  먹는 것도 이뻐야 소녀들의 판타지가 완성됩니다. 호텔 티파티 정도는 아니지만 예쁜디져트는 소녀들이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이니까요. 보통 미국에서는 파자마 파티하면 팬케이크, 콘푸레이크등을 메인으로 올립니다만, 하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이기도 하고, 식성이 좋은 아이들이 밤새도록 얘기를 나누며 먹을 수 있는 양과 아이템으로 생각하니, 다음과 같이 메뉴를 준비햇습니다  

 

 

 <햄치즈 샌드위치>

 

 

<게살 샌드위치>

 

<카나페>,<버터쿠키>

 

 

<토마토 그린샐러드>, <블루베리요거트>, <조각과일>

 

 

<스파이시 치킨윙로스트>, <미니소시지꼬치>

 

 

<딸기생크림 쵸코케이크>

 

 

<자몽쥬스, 레몬에이드>

 

 

 

3. 엔터테이닝 컨셉 

 

- 예쁘게 잘꾸미고, 먹는것도 충족한데,,그 다음 뭐하지? 참 난감하지요.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요? 아마도 그 또래의 아이돌 연예인처럼 메이크업도 해보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놀고도 싶을 겁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페이버 pack를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소녀취향의 소품들이지용. 수면안대, 마스크팩등, 거울 머리빗set, 딸기향 핸드크림, 핸드타올, 머리끈세트등

 

 

 

<메이크업/ 메이크업 전후 폴라로이드 촬영/ 노래방 투어/ 밤새도록 영화보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바로 느껴지지요? !!!!

 

 

written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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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0세 시대라서 그런지 예전만큼 칠순이 장수를 의미하지는 않지요. 온 식구들이 모여서 크게 동네 잔치를 벌였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주로 가족여행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얼마전에 70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는데, 요즘도 일이 바쁘셔서 여행을 가실 수 없는 스케쥴이라 소정의 '봉투'와 함께 집에서 가족끼리 홈파티를 열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제주도에 계시고 친오빠네는 대전에 있어서 온가족이 모두 대전으로 모여 상을 차렸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간 조카도 오랜만에 기숙사에서 나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맞이해서 그런지 정말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그런 자리가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스타일링 팁과 메뉴 그리고 엔터테이닝 거리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족끼리의 파티라서 그런지 그리 부담스럽게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이 먹고, 밤새도록 먹고 놀자는 분위기 라 할까요?

1. Styling Tips - 교자상 2개를 붙여서 테이블보를 깔고 그위에 그린색상 냅킨으로 시원한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다소 격식보다는 캐쥬얼한 느낌이 들지요? 또한 티라이트도 자칫 더울 수 있기때문에 전기 티라이트를 사용해서 분위기를 냈습니다

 

2. Guest Table - 가운데 라끌렛 그릴을 놓아 직접 고기, 야채, 그리고 치즈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Cake Table - 디져트 테이블을 따로 놓지 않고 푸드테이블과 함께 세팅해서 함께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마치 여름 숲속에 온듯한 느낌이 들도록 새와 새장 그리고 풀꽃화분, 통나무 받침을 이용해서 세팅했구요. 여기에도 LED양초와 전기 티라이트를 사용해서 덥지않게 분위기를 낼수 있었습니다

 

 

4. Food Table -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 메뉴를 쓰고 핑거푸드처럼 술안주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선별 하였고,  라끌렛으로 한우 살치살과 각종 야채, 버섯 그리고 구워먹는 치즈를 준비해 뜨거운 음식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슈토 멜론 말이, 왕새우 파인애플꼬치, 카프레제, 훈제연어,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소고기 김밥, 초밥, 토마토 샐러드, 과일 샐러드, 데블드에그 카나페, 카망베르 치즈 카나페 등등  

 

5. 치즈 플레터- 까망베르치즈, 에멘탈 치즈, 고다 치즈, 브리치즈, 요거트 크림치즈 등 다양한 치즈와 함께 바게트 빵과 잼, 견과류, 과일등을 곁들인 치즈 플레이트를 마련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나중에는 그릴에 녹여서 먹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치즈를 다양하게 먹는 방법도 파티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지요

 

6. Drink Table -  음료로는 레몬을 넣은 탄산수와 토마토를 직접 갈아만든 생과일 쥬스, 그리고 레모네이드를 준비했습니다. 게다가 어른들이 마시는 와인과 맥주 등등 술은 따로 놓지는 않았습니다만 샹그리아 같은 칵테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커피는 정말 너무 기름지게 먹는 것 같아 일부러 준비했습니다. 술을 먹어서 구지 먹을까 했는데, 저절로 커피에 손이 가더군요.  

 

7. 사진소품 - 아래와 같은 사진소품을 준비해갔습니다. 물론 카메라도 폴라로이드도 준비했구요. 아빠의 칠순잔치라 다소 신사적인 느낌이 드는 소품으로 준비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붙이는 콧수염은 히트였지요.

 

8. Photo Pose Tips- 집에서 찍는 가족사진치고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건질 수 있습니다. 가족 전체 뿐만 아니라, 삼부자, 손자들과 함께하는 사진들이 행복한 사진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희 가족 파티라 다소 개인적인 감정이 섞여있지만, 제가 즐긴 바로는 너무너무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아빠때문에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 회포를 푸니, 마치 제가 힐링하는 순간이었지요. 엄마는 어디 나가지 않아도 좋다고 하시고, 애들은 맛있다고 난리고,  이럴때는 이 직업을 갖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집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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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멋진 성인 남자를 위한 파티 - 서프라이즈!!  

 

제 나이가 40이 되다 보니, 컬러를 쓰는게 너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파티의 가장 큰 핵심은 포인트 컬러이기 때문에

마냥 이쁘다는 핑크를 쓰기도 어렵고, 민트 색상을 쓰자니, 검은 머리의 동양인에게는 잘 어울리는 색상이 아니라, 조금 망설여 집니다. 

우리가 옷을 입을때 TPO(Time, Place, Occasion)를 신경쓰고, 여기에 자신의 개성을 좀더 드러내려고 노력을 하지요. 파티도 마찬가지랍니다. 파티의 주제에 맞게 세팅을 하고, 주인공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파티 스타일링에 가장 핵심 부분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가장 파티라는 어휘자체를 어색해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이 파티의 주인공이라면 이런점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가장 힘들지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파티를 원하는 주인공 '아저씨'를 위한 파티를 보시지요

물론 이 아저씨는 '원빈'이 아닙니다. 버본을 좋아하고 시가를 좋아하며, 통기타 연주를 좋아하는 Mark라는 성인 남성이지요

이분의 파티를 보시면 이제 성인 남성을 위한 파티는 어때야 하는지 표본이 될 것입니다

 

 

 

예전의 40이라는 숫자는 아주 멀게만 느껴졌지만 요즘 저에게는 아주 친근한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푸른잔디에서의 버본 파티입니다. 멋드러진 어쿠스틱 연주와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고 멋스럽습니다

 

 

성인파티가 그렇듯이 다소 성인들을 위한 파티 아이템이 있습니다. 흔히 성인이라든가 adult 하면 떠올리는 파티는 약간의 섹슈얼한 파티를 많이 떠올리지만 사실 그런 파티는 총각파티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렇게 시가와 버본이라든가, 맛있는 만찬 정도도 충분히 성인을 위한 충분한 아이템이지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개별 제작을 한 성냥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성냥이 사라지고 없어진지 오래되었지만  카페나 레스토랑, 바에서는 아직도 개개인의 성냥을 제작하지요 특히, 결혼식에서도 개별적으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건 양초를 많이 사용하는 문화라서 그런듯 합니다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는 것이 이파티의 컨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크게 스타일링을 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야외파티와 어울리면서도 통기타 연주와 어울리도록 빈티지 스타일링을 포인트로 넣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테이블 러너를 길게 깔고, 크래프트 노끈으로 꽃병을 감아 장식한 것도 이때문이구요

중간에 놓여진 캔들 라이트 장식이 무게를 눌러주어 들뜨지 않게 하였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깔끔한 느낌이 들지 웨딩 장식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바로 이때문입니다

 

 

 

 

패키지 데코레이션입니다 저도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물병, 액자데코, 시트지를 부착하여 진행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미니파티에서는 인쇄물을 많이 만들기가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이파티의 핵심 포인트를 나타내줄 수 있는 것이 이런 장식입니다

 

 

캔터키 뮬 (칵테일 이름 : 버본에 맥주와 라임이나 쥬스를 넣은 칵테일)을 세팅하였구요 그냥 오렌지 쥬스로 알았다가는 큰일 나지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2단 사다리를 이용하여 데코레이션을 했는데요. 일반적인 방법 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많이 나지요  제가 생각할때 드는 느낌은 칵테일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주기 위해서 배려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버 액자에 버본과 와인, 주류를 명시해놓았습니다

Maker's Mark는 버본 브랜드 중 하나이구요

Mathilde peach liqueur 또한 와인 중 하나입니다 복숭아를 넣은 와인 칵테일의 고급버전 정도

Dry Vermouth 드라이 버무스는 혼합주로 허브, 설탕 , 캬라멜 등을 특정방법으로 혼합한 와인으로

식전주로 애용되며 마티니에 빠지지 않는 술이랍니다  

 

메인 바에 배치된 버본 위스키의 3대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는 양주이지요

Maker's 46은 Maker's Mark의 한 특정 상품이구요. Knob creek 버본  Noah's mill 은  몰티드 위스키로 유명하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세팅된 컵케이크, 푸딩, 도넛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디져트 종류이지요.

물론 장식적인 면이나, 드시는 분의 성향을 파악하여 세팅된 디져트 테이블이기 때문에 다양한 디져트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여태까지 보지못했던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Snickerdoodle 스니커두들은 일명 설탕쿠키로도 불리는데요. 일반 쿠키에 계피 설탕을 묻힌 쿠키입니다. 요즘엔 백색설탕도 많이 묻혀서 그냥 슈가쿠키로도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단의 엘비스 파이로 불리는 파이는 땅콩버터와 바나나를 넣은 파이입니다. 정크푸드를 좋아했던 엘비스가 아침으로 즐겨먹는 앨비스 샌드위치에서 나온 이 파이는 땅콩 버터크림과 바나나를 넣어 만든 파이이지요. 물론 칼로리는 어마어마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멋진 생일파티 한번 해보심은 어떨까요?

앞마당 뒷마당을 이용해서 날씨도 더운데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가 있는 파티는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정도로 센스가 있다면 당신은 당장 파티플래너가 되셔도 되겠어요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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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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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알로하

더운 여름날엔 하와이언 스타일로 파티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때때로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혀주고 있지만, 그 습한 기운이 어느새 밀려와 짜증을 내게 만듭니다

TV에서는 에어콘과 제습기가 마치 경쟁을 하듯이 이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인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겠지요

 

근데 이상하리 만치 여름이 되면 행사가 많아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엔 생일만 6명이 넘습니다.

더운 여름날 날 낳으시고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에 그냥 넘어갈 수 없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누가 챙겨주는 것보다는 내가 챙기는 것이 가장 속편하고, 핑계거리에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여름날 생일파티 스타일 팁을 드릴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70세의 남자 어른 이십니다. 즉, 칠순잔치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파티이니, 조금 신세대 파티를 좋아하시는 어른이시면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폭의 그림이 그려진 것처럼 멋진 버터크림 슈가 3단 케이크 입니다

물론 더운 나라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생크림은 온도에 민감하여서 금방 녹아내리지요.

만일 생크림 케이크로 3단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아마 에어콘을 엄청나게 가동해야만 할겁니다

 

 

보기에도 눈이 부신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가운데 3단 케이크를 중심으로하여 양쪽 옆에 파인애플로 만든 야자수 나무 그리고 서핑도구를 옆에 세팅하고 그 앞에 컵케이크와 쿠키, 쵸코볼을 세팅하였습니다

 

 

 

방명록과 함께 테이블 배치를 세팅한 곳입니다

약 130명 정도의 지인들이 초대되었구요. 축하 카드도 함께 놓았습니다

 

 

트로피칼 느낌의 다양한 색상의 꽃을 센터피스로 선택했구요.

다소 값싸 보이긴 하지만, 밀짚스타일 테이블 메트를 깔아 하와이언 느낌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그린 색상의 테이블 보와 노란색의 테이블 색상을 놓아서 너무 혼란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너무 트로피칼 색상을 전면에 내세우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더워보이기도 하답니다

포인트 색상을 잘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디져트 테이블에 놓였고, 각각  접시위에 하나씩 올라갔던 아이싱 쿠키 입니다

보기만 해도 센스 넘치고 위트있는 디져트 장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파인애플 쵸코볼 스크류는 정말 탁월하면서도 정성이 넘치네요

 

 

 

 

존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세팅하였습니다

서핑하는 뒷모습을 보니, 하와이 여자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했을 외모시네요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70세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더욱 꽃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서핑마니아의 서프보드 장식, 대나무를 이용한 보기만해도 시원한 소파와 테이블이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파인애플을 이어서 야자수 나무를 만든 것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럽적인 마카롱을 가지고 이렇게 열대우림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을까요?

또한 컵케이크 마져도 꽃이나, 종이 우산, 슈가 아트 꽃장식이 다소 촌스럽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지루하지 않고, 멋지게 컨셉을 실현 시킨 열정이 느껴지는 디져트 테이블입니다

 

  

 

 

 

딸기와 키위가 함께 얹어진 타르트, 파인애플과 서프의 슈가장식이 있는 컵케이크, 다른 츄잉 거리들은

색상 컨셉이 정말 한결같이 들어있어, 선명한 열대 과일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 줍니다

 

 

파티 하면 언제나 화이트, 핑크, 베이비 블루를 보셔던 분들에게는 

사실 이런 파티가 다소 이색적일 수 있겠습니다 

이유는 한국인의 피부색상이 옐로우이고 머리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이런 파티 스타일링은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파티가 어울리는 곳은 에머랄드빛 바다와 하늘이 있는 바닷가의 호텔이 좋긴 하겠지요

 

이 컨셉을 그대로 활용한다기 보다는 포인트 되는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

더운 여름날 좀더 청량감 있는 여름날의 파티를 기획해보심은 어떨른지요

 

edited by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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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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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4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가장 봄스러운 색상은 노란색과 그린색상이 많이 떠오릅니다만 사실, 여자들에게 봄을 알리는 색상은 바로바로 보라색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을 수록 보라색의 낭만을 가진 여성들이 그야말로 반하는 '바이올렛 테마의 생일 파티'를 소개하려 합니다.

꽃향기가 가득하고, 따뜻한 우정이 깃들어 있고, 로맨틱 감수성이 넘치는 성인 여성을 위한 생일파티입니다.  
자 그럼 볼까요?


뷔페 스타일의 테이블 세팅이 돋보이는데요. 마치 프랑스의 그라스 지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보라색 테이블보에 라벤더 꽃잎을 그냥 자연스럽게 늘어놓았지요. 그리고 각각 메뉴앞에 음식명을 놓아서 잘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꽃도 생화를 하기보다 마른 허브를 꽂아 넣어 풍요로움을 더했지요.


색상은 연한 바이올렛, 그린, 그리고 연핑크가 함께 들어갔지요


커트러리와 냅킨을 이렇게 묶어서 바구니에 꽂아넣었더니, 굉장히 소박하면서도 소풍나온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렇게 수납을 하면 실내에서도 좋겠지만 외부에 소풍을 나가거나, 야외 파티에서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 들지요. 센스가 넘치네요 


파스타치오가 들어간 머랭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의 프랑스 과자인 머랭은 달걀 흰자만으로 만든 고급과자라고 할 수 있지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지만 만드는 것이 간단해서 많이들 사용한답니다. 


미트볼을 이렇게 구두모양의 수납공간에 세팅하니,,, 굉장히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꽂은 허브는 바로 로즈마리입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굉장히 잘어울리는 허브이지요 
이 양피지로 접은 구두모양의 틀은 여기서( http://www.skiptomylou.org/2008/10/28/paper-witch-shoes/)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한번 해보심은 어떨른지요...



생일이신 어머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이 바로 바로 구두와 모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 메뉴에 그것을 적용시켜서 쿠키와 케이크를 구웠다고 하는데요
모자 모양의 프렌치 쿠키와 보라색 아이싱이 된 구두모양의 쿠키입니다


미니 샌드위치에 꽂을 픽(pick)을 이렇게 디자인해서 꽂으니 훨씬 멋스럽게 느껴지지요  



마시멜로우 꽂이와, 버터크림 꽃을 세팅한 컵케이크입니다.


야채스틱이 꽂아진 바게트와 블랙베리가 얹혀진 요거트입니다
왠지 건강해질 수 있는 메뉴 같지요?


3가지 치즈가 섞여있는 치즈볼과 핑크 칵테일에 잘맞는 블루베리 꽂이가 눈의 띱니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약간 짠맛의 파이케이크 입니다. (시금치와 허브, 고기가 들어있는 파이입니다)
케이크라고 해서 꼭 크림이 더한 달콤한 케이크일 필요는 없지요


파티 답례품입니다.  라벤더 샴푸 (봉지샴푸),  라벤더 비누, 샤워볼이 들어있는 기프트 박스입니다.

너무 멋진 파티이었지요
하지만 왠지 브라이덜 샤워로 하면 더 멋지지 않을까하는데요...
요즘은 에코스타일의 파티를 많이 하니까요....

더 멋진 파티정보로 또 찾아뵐께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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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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