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브라이덜 샤워 파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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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드리 햅번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란 영화의 한장면 CF로 많이 볼 수 있어서, 브라이덜 샤워 테마를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이란 테마로 잡아 보았습니다
티파니는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인 주얼리 브랜드이죠.
특히, 오묘한 티파니 블루라는 색상으로 더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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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오드리 햅번은 삶이 공허할때 맨해튼에 있는 보석상 '티파니'에 갑니다. 하지만 그녀가 티파니를 찾는 이유는 보석이 좋아서가 아니라, 불행한 일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화려한 그곳 분위기에 휩싸이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부귀영화를 놓아버린 이 연인처럼, 진정한 사랑은 '럭셔리' 보다는 '로맨틱'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그마한 티파티 블루 상자를 열지 않더라도, 비싼 보석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한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를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영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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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테이블 센터피스로 화이트 컬러의 꽃을 사용했는데요.
한국에서는 다소 안좋은 의미로 비춰질 수 있으니, 흰색 카라나, 장미로 바꾸는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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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피스 옆에 장식으로 큐빅 모양의 반지를 세팅하였습니다.
 일부러 음료를 얼음물과 샴페인잔으로 세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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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접시, 그리고 앞의 냅킨을 엽서 모양으로 접었습니다.
또한 답례품으로 티파니 보석상자 모양을 낸 선물상자로 세팅하여 컨셉을 통일 시켰습니다
다이아몬드 무늬의 테이블 매트를 깔아 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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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잔에 티파니 블루 리본과 선물상자, 그리고 장식 센터피스를 잘 이뤄진 테이블 세팅입니다 한쪽에 흰색으로 묶여진 샴페인 잔이 있는데, 그 잔은 바로 신부를 뜻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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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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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피로연보다 더 중요한 '머스트 해브 파티' - 브라이덜 샤워
중요한건 결혼 후가 아니라 결혼 전이다!


흔히 한국에서는 결혼 피로연이 좀 격식이 있게 가기 보다는 예식장 근처의 대형 호프집을 빌려대충 신랑친구, 신부친구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처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그때는 다분히신랑, 신부 모두 피곤하고, 급하게 치뤄진 예식때문에 그리고 신혼여행 일정 때문에 정작 주인공들과의 깊은 대화와 축하자리가 만들어지기 힘듭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결혼후 보다는 결혼전 파티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예식때 못오는 친구들은 미리 부조금도 받고요.

결혼전 친구들과의 우정을 담아내는 브라이덜 샤워 이번엔 '제니퍼'의 브라이덜 샤워 입니다
속칭 '처녀파티'라 해서, 친구 모두들 드레스를 입고 온다거나, 술을 진탕 마셔대는 환락의 파티는 아닙니다 . 이번 파티처럼 낮에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것도 아주 멋진 파티가 됩니다.  브라이덜 샤워가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이번 내용을 보시면 그 마음이 살짝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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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깃털과 튤립, 그리고 신부 '제니퍼'의 애칭 JEN을 예쁘게 디스플레이 했네요.
  주인공의 이름으로 보여주는 웰컴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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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을 보니, 메인 색상이 블랙&화이트에 포인트 컬러를 핫핑크를 썼군요.
핑크에 사용된 것으로 식순, 깃털, 답례품, 장미, 메뉴표가 아름답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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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부가 될  제니퍼 입니다. 그리고 튤립, 장미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센터피스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인트 컬러가 핫핑크라 하여 모든꽃으 핫핑크로 도배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되면 너무 지루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스포이드에 꽂혀진 핑크색 장미가 테이블의 높낮이, 그리고 색상, 부피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핑크색 양초가 테이블의 무드를 더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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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샤워에서도 마찬가지로 게임을 합니다. 여기서는 "BRIDE"라는 말을 하면 목걸이를 빼앗는 게임입니다.  또한 답례품 선물박스를 컬러 컨셉에 맞춰서 제작하였습니다
파티 주변에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이 있어, 그 주변을 흰색, 핑크색 양초를 번갈아 세팅했구요. 장미꽃잎을 떨어뜨려놓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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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친구들이 신부에게 주는 선물과 부케입니다.

선물은 우정의 팔지, 귀걸이 같은 악세서리 같은 것이고요. 부케는 웨딩 부케처럼 화려하거나 무겁지는 않지만 간단하면서도 신부가 누구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
구지 이 부분은 강요되는 것은 아니구요.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선물을 직접 주기도 합니다

어떠세요? 결혼이 낭만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신부가 정말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결혼은 정말 가장 로맨틱하고 여유로와야 하는데, 낭만을 줄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듯 합니다

결혼은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제2의 탄생입니다.
2번째 탄생은 울지 말고 웃으면서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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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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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기 전에 꼭 한번 해봐야할 브라이덜 샤워
- 스위트 란제리 브라이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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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 샤워 즉, 처녀파티 테마가 '스위트 란제리'라 하는 군요.
아름다운 핑크색과 화이트, 스카이 블루가 합쳐져서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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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위에 풍선 장식보다는 동양적 한지 등으로 장식을 했네요.
    그 아래 동양식 대나무 양산도 썩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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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놓여져 있는 소파와 의자를 둘러모아 놓았지만 전체를 바꾸지는 않고요.
  테이블 위나 의자위에 핑크색 테이블과 꽃 양초를 디스플레이 해서 전체적으로
  어울리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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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몸에 좋은 과일, 머핀, 견과류, 통밀 과자, 치즈 스틱, 마시멜로우를 놓아
       사람들이 즐기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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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바나나 등 스위트 란제리에 맞게 퐁듀를 준비했군요.
  이 기계는 흘러내리게 하는 퐁듀기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좀 구하기가 어렵겠습니다
 그래서 테마 자체가 스위트 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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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제리 모양의 테이블 러너 입니다 살짝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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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참나리를 이용한 센터피스, 앞에서 보였던 테이블 러너를 두장 깔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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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리를 물에 담구어 깔끔하지만 임팩트 있는 장식으로,
        초콜릿 볼을 잔뜩 넣어 채운 항아리를 놓아 사람들이 맘껏 먹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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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선물을 준비한 답례품 - 직접 구웠거나, 주문 제작한 쿠키

      너무나 화려하거나, 너무나 돈이 많이 든듯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실속을 지키면서도 예쁘게 진행한 진행자의 면모가 드러나는 브라이덜 샤워네요.
      그리 크게 부담갖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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