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서 베이비샤워 파티 2탄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대하시던 파티푸드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하지만 베이비샤워 파티는 그야말로 스트레스 안받고 맘껏 먹는 파티이기도 합니다. 예비맘 때문에 대부분 술을 마시는 일은 거의 없고 낮에 이뤄지는 베이비샤워는 푸짐한 브런치 파티이거나, 늦은 오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저녁시간까지 이어질때도 있을 정도로 많이 먹는 파티입니다. 

 

베이비샤워 파티 푸드의 가장 특징은 디져트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점입니다. 베이비를 뜻하는 귀여운 심볼을 넣는다거나, 예쁘게 치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를 닮은 슈가쿠키나 슈가케이크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저는 우선 예비맘이 가장 좋아하는 위주로 메뉴를 짰습니다. 예비맘이 과일을 많이 좋아하고, 특히 딸이라서 그런지 상큼한 딸기, 토마토, 갈아만든 오렌지 쥬스등과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선호한 편이었죠. 이제부턴 그냥 메뉴로 넘어가겠습니다.

 

 

1. 에피타이져 & 디져트 테이블 세팅

메인테이블을 포토테이블로 활용하여서 소파테이블을 에피타이져와 디져트 테이블로 활용하여 세팅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손님들이 한분씩 오셨을때 간단한 음료와 에피타이져를 즐기면서 볼 수 있도록 한꺼번에 세팅하였습니다. 메뉴를 하나씩 보실까요?

 

 

1) 포카치아 살라미치즈 꼬치 - 블랙올리브가 올려져있는 포카치아 빵위에 체다슬라이스치즈, 살라미, 블랙올리브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 꼬치입니다. 간단하게 먹기 편한 에피타이져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간단하게 요기까지 가능한 메뉴입니다

 

 

2) 까망베르치즈카나페 - 워터크래커위에 까망베르치즈, 사과잼. 호두를 올린 카나페

 

 

3) 데블드에그 카나페- 보통은 계란 반개를 활용하여 만드는데, 달걀을 으깨고 이에 야채와 갖은 양념하여 만들어 크래커위에 얹은 카나페

 

 

4) 멜론프로슈토 꼬치- 잘익은 멜론위에 프로슈토를 끼워 함께 먹는 멜론프로슈토 꼬치

 

 

 

5)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한명씩 먹기좋게 컵샐러드로 만들어 돌아다니면서 먹기 편하게 핑거푸드 형식을 택했습니다. 물론 소스는 먹기직전에 뿌리고요. 뚜껑을 닫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6) 컵과일- 과일을 컵에 넣어 세팅하여 소파에 앉아 먹기 편하게 세팅하였습니다. 오렌지는 껍질을 다 벗겨 세팅하였으나, 세팅시간이 길지 않은 상태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과일요거트 - 일회용잔에 떠먹는 플레인요거트를 넣고 그위에 꿀과 냉동베리류를 넣고 랩으로 감싼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동과일이 살짝 녹아 먹기좋게 녹아듭니다. 상큼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좋구요. 생과일도 좋지만 생과일보다는 저렴하고 스무디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더 좋습니다

 

 

 

 

8) 딸기생크림 케이크 - 예비맘이 직접 사온 딸기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음식이 너무 많을 경우, 이런 디져트는 직접 사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일이 디져트까지 만들려면 시간이 너무 걸리죠. 그럴때는 미리 맞춰놓은 케이크를 딜리버리만 부탁해도 좋지요. 예쁘기까지해서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2. 메인디쉬 & 음료 테이블 세팅

부엌에 있는 테이블에 보조테이블을 더 붙여서 푸드테이블로 활용했습니다. 샌드위치, 부르게스타, 파스타등 굵직굵직하고 포만감있는 메뉴로 선정했구요. 무엇보다도 예비맘이 선호하는 메뉴로 세팅하였습니다.

 

 

 

 

1) 크랩 크라상 샌드위치- 미니크라상 빵에 크래미를 잘게 뜯어서 야채와 같은 양념을 하여 가득채운 크랩크라상 샌드위치입니다. 피클을 따로 내었는데요 다음번엔 물기를 꽉짠 오이피클을 함께 넣어 세팅하려 합니다. 

 

 

2) 새우아보카도 부르게스타 - 바게트에 양념한 올리브오일을 발라 오븐에 구운후, 그위에 으깬 아보카도를 바르고 자른 아보카도를 한번더, 구운 새우를 세팅하였습니다.  

 

 

3) 연어회 양파슬라이스 - 싱싱한 연어회를 직접 만든 소스를 더해 얇게 썬 양파와 함께 먹는 메뉴입니다

 

 

3) 버라이어티 소시지 야채 볶음 & 핫스파이시 닭봉구이 - 수제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첨가제의 독성을 제거한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야채와 함께 볶아내었습니다. 이에 여자들이라면 절대빠지지 않은 닭요리를 먹기좋은 크기의 닭봉부위에 느끼하지 않는 매운 양념을 하여 구워낸 메뉴입니다

 

 

5) 봉골레 스파게티- 바지락은 검은 비닐에 씌운다음 가위같은 철 성분을 넣어 해감을 하면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감을 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어 마늘 기름을 만든다음 그위에 면수와 바지락 조개, 새우를 넣고 면과 함께 볶아내기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파스타입니다. 하지만 정말 해감을 잘해야 좋은 파스타가 됩니다. 만일 자신이 없다면 껍질이 벗겨진 해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6) 치즈 플래터- 다양한 치즈를 올려놓고, 과일과 과자, 빵, 잼, 견과등을 함께 놓기만 하면 되는 너무 간단한 메뉴입니다. 치즈 칼과 함께 치즈이름을 세팅해 놓으면 더욱 좋습니다.

 

 

7) 음료와 비스킷, 쵸콜릿 - 쥬스는 자몽쥬스와 착즙쥬스를 준비했습니다. 예비맘이 너무 사랑하는 쥬스여서요. 그리고 쵸콜릿바 및 커피에 어울리는 비스킷 및 쿠키를 준비해서 간단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렇게 메뉴와 세팅방식은 다음과 같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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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에 진행했던 베이비샤워 파티를 소개하려 합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별'이 인데요. 우린 '박스타'라고 부릅니다. 운동 모임 중 막내인 유진이가 첫째 건이에 이어서 힘들게 갖게된 딸이라 얼마나 마음조이면서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베이비샤워 파티는 정말 딸아이가 갖는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핑크핑크하게 준비했습니다.  둘째가 딸이라는 소식에 여기저기서 받은 선물들과 함께 아주 풍성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었지요.

 

 

 

1. 천장데코 : 아기옷 가랜더를 이용해 포토테이블 위를 장식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옷을 접어서 테이핑을 해야합니다. 물론 아이옷이니까, 마킹스 테이프나 종이 반창고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색상을 통일하고 번갈아가며 상하의를 교차시켜야 지루하지 않게 스타일링이 됩니다. 생각보다 아이옷이 무겁기때문에 천장보다는 모서리 몰딩에 압정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2. 천장데코 - 핑크색 삼각가랜더는 직접 제작한 상품이구요. 동대문상가에 가서 천을 잘라와 하나하나 일일히 바느질 하고 다림질해서 만들었습니다. 가랜더 같은 경우, 제가 가장 잘 활용하는 천장데코 상품입니다. 이유는 한번만들면 활용하기가 좋고, 헬륨풍선처럼 매번 사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더러 환경에도 해를 끼칠 없는 친환경 파티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천장에서 핑크핑크 하니, 더더욱 사랑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2. 포토테이블 세팅 : 보통 포토테이블 세팅은 어떻게 하냐 하시지만 대부분 평범합니다. 아이 인형 그리고 여러가지 장식 소품입니다만 그래도 사진이 주를 이뤄야 합니다. 높낮이를 생각하셔서, 이젤, 올려놓을 수 있는 케이크 스탠드를 이용해서 장식하면 리듬감을 줄 수 있습니다. 미리 마련한 아이젖병, 신발, 장난감, 쪽쪽이, 샴푸등이 가장 선호되는 상품입니다 

 

 

3. 포토테이블 스타일링팁 : 베이비샤워 파티때 포토테이블에 무슨 사진을 놓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당연히 초음파 사진이 핵심입니다. 모든 초대손님들은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가장 궁금하기 때문에 초음파 사진을 가장 궁금해 하구요. 액자가 좀 많이 있다면 만삭사진, 첫째아이때 사진, 결혼 초기때 사진 등을 모두 구비해 놓으면 좋습니다. 책자가 있으면 함께 놓고 봐도 무방하구요. 이때 사진을 놓으면서 이전에 어땠는지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사람들이 포토테이블을 보면서 여러가지 할 얘기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때 ~이랬네.. 저랬네..하면서 얘기 소재를 던저주는 역할을 하는거지요.

 

 

4. 스냅사진세팅 : 여러가지 사진을 세팅해 놓지만 특히 둘째 아이를 가진 엄마들에게 필요한 팁입니다. 첫째아이는 둘째가 태어난다는 사실이 호기심도 주고 기쁨도 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엄마의 배가 불러올 수록 아이는 불안하게 하기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애기 였는지 보여주고, 동생도 이렇게 태어날 거라는 것을 보여주는 시추에이션이 필요한데,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파티때 보여주면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기 쉽다합니다.

 

 

 

 

5. 자리배치 및 세팅 방식 : 베이비샤워 파티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참여하는 것 보다도 여성 몇몇 사람들이 소규모로 하는 파티의 경우가 많기때문에 집안에 있는 소파와 간단한 의자로 세팅해놓고 편안하게 장시간 먹고 마시고 게임하면서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앉게될 편안한 의자를 준비해놓고, 길게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을 즐기면 됩니다. 그러니 먹을 것도 계속해서 먹을 수 있게 많이 준비를 해놓는 편이지요.

 

 

6. 빙 둘러싼 원형 테이블 세팅 - 주인공을 중심으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으려면 모두들 편안한 복장과 즐거운 마음만 있으면 되지요. 브런치파티라서 그런지 햇빛이 역광으로 비추내요. 실제로 보면 훨씬더 밝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7. 소파테이블에 일부러 약간의 디져트와 에피타이져를 놓아 먼저 오는 사람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세팅하였습니다. 그리고 포토테이블 앞에 벤치를 놓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놓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얘비맘 모습이 더 이뻐보였나 봅니다. 이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때 건이도 너무너무 신기해 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Mom to be 유진: 임신한 너의 모습을 보니, 마냥 이쁘고 생기가 가득하구나... 어쩜 결혼때보다 이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생명이 가득한 모습인것 같아. 건강하고 생기가 넘쳐 흐른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고 살아가길 빌께..>

 

예비맘입니다. 원래를 Mom to be (샤시: 미스코리아들이 둘러매는 띄)를 제작하기로 했었는데, 그만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그걸 못했답니다. 아무튼 너무 이쁘게 찾아와서 이쁘게 사진을 찍었네요. 스타일링말고 베이비샤워 파티 음식과 게임을 차례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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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딸아이를 기원하는 프렌치 블룸 베이비샤워

베이비샤워를 흔히 첫아이때만 한다는 편견을 깨주는 파티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예비맘은 벌써 4번째의 임신이긴 합니다만, 3 아이가 모두 남자여서 딸을 너무 바래왔던차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4번째 임신이딸이라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네요. 그래서 꽃이 만개하듯이 환한 미소를 짓는 딸아이를 기대하며 로맨틱 프렌치 스타일의 베이비샤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마치 대놓고 여한을 풀듯, 꽃과 정원을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프렌치 블룸 베이비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꽃을 패턴으로 한 사랑스러운 아이를 미리 만나는 듯 한 느낌까지 듭니다. 혹시나 이런 스타일의 파티를 꼭 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자세하게 보아주세요.

  • 파티 테마 - In Full Bloom (만개한 꽃속에서)
  • 메뉴 컨셉 - 프렌치 비스트로, 가든파티, 브런치 (프렌치 스타일 정원 파티) 
  • 컬러 컨셉- 베이비 핑크 & 그린 (장미 꽃무늬 패턴)
  • 스타일링 포인트 - 장미꽃, 꽃 화분, 접시, 피크닉, 가든, 실버플레이트

1. 스타일링팁

1) 메인테이블 세팅- 메인테이블 세팅에 핑크&그린을 포인트 컬로로 정하고, 여기에 4단 레이스 테이블보로 로맨틱을 더함. 양쪽 바구니세팅, 실버 플레이트로 프렌치 스타일과 피크닉 스타일의 접목을 이룸

 

2) 백드롭 & 케이크 트레이- 여러가지의 앤틱 접시를 백드롭에 설치해서, 프렌치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줌. 일반적인 1단케이크를 라탄 바구니 위에 얹어 피크닉적인 느낌을 들도록 함

 

3) 냅킨, 접시, 글라스 - 메인 컬러인 핑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린 색상의 접시와 글라스 잔을 활용하고, 핑크색을 띄는 플라워 패턴의 냅킨을 함께 새팅해서 포인트 컬러를 강조

 

4) 센터피스 및 데코레이션 아이디어 - 일반적인 일괄적인 센터피스를 피하고, 같은 꽃의 장미와 카네이션, 작은 들꽃을 활용. 화기또한 일반적인 허브화분, 은화기, 장미꽃화분 등으로 3가지 형태로 센터피스의 변화를 주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고 지루하지 않게 생기를 불어넣어줌

 

5) 게스트 테이블 - 일반적 화이트 야외 테이블 세팅. 파티션으로 공간분리. 은식기 티팟에 장미꽃과 꽃봉오리 화기를 나눠 센터피스 활용. 투명 항아리에 커트러리와 꽃무늬의 냅킨을 함께 넣어 세팅  

 

6) 초대장 및 기프트 리스트, 땡큐카드 - 꽃패턴의 초대장과 메인컬러에 프렌치 스타일로 "Merci" 표기. 꽃장식으로 사용된 화기 맨위에 철망으로 꾸며서 꽃이 한쪽으로 기우리지 않게 함 (보통 일반적으로 투명 스카치 테이프로 영역을 나눔)

 

2. 케이터링팁

1) 마카롱 & 과일타르트 - 프랑스 스타일 핑크, 아이보리 스타일의 마카롱, 과일을 얹은 타르트. 매뉴명칭을 작은 화분에 꽂아 포인트를 줌

 

2) 시저샐러드 & 야채샌드위치 - 시저샐러드는 보통크루통(crouton:튀긴 빵조각)을 큐브모양으로 만들지만 여기서는 감자칩 모양으로 만들고, 아예 그릇처럼 만들어 로메인과 함께 소스를 올임. 야채샌드위치는 다양하 야채와 아보카도를 넣은 바게트 샌드위치를 제공함 

3) 라임무스& 케이크팝 - 라임 퓌레에 생크림을 넣어 만든 무스. 라임껍질을 그대로 무스 틀로 활용한 아이디어 디져트. 케이크를 동그랗게 만들어 화이트 쵸콜릿으로 감싸은 케이크 팝 

 

4) 과일, 컵케이크& 쿠키- 일반적으로 쓰이는 과일을 바구니와 컵에 세팅해 자연스러운 느낌 강조, 컵케이크는 같은 모양의 종이 택과 포장지로 포인트를 주어 통일감을 안겨줌 

 

5) 드링크 바- 핑크레모네이드로 컬러 컨셉으로 동일하게 주고, 이를 바구니에 넣어 피크닉 적 감성을 드러냄. 핑크색 스트로우를 은식기에 세팅하고, 음료잔을 실버잔에 핑크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스틱을 넣어 통일감을 줌.

 

3. 엔터테이닝 팁

1) 답례품- 미니장미화분을 답례품을 정하고 세팅함. 화분에 포크로 'Merci(감사합니다)'로 표기해서 텍을 예쁘게 장식함

 

2) 베이비걸 머리띠 DIY바 - 걸 베이비샤워에서만 볼 수 있는 게임. 각각의 개월수에 맞게 여러가지 밴드와 리본, 레이스등 악세서리를 달아놓고, 옆에는 글루건과 실을 세팅해서 손님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해드밴드 바. 예비맘이 가장 맘에 드는 최고의 작품을 뽑아 선물을 주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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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드건축 2017.06.14 14: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축 블로그 운영 준비중입니다 ^^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

    add-arch@naver.com

자 이제 파티해볼까? 베이비샤워 한달완성 체크리스트

베이비샤워 파티는 하고 싶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달 완성 베이비샤워 파티플랜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간단하게 1주일 간격으로 고민해야할 사항들과 챙겨야 할 것들을 체크리스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니 파티를 준비하는 분들은 다운받으셔서 파티하시는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Dead Line : 날짜 정하기
 날짜를 정해야, 베이비 샤워 파티의 모든 일정이 나옵니다
 적어도 파티를 한다 했을때 한달 후 정도는 되어야 샤워파티 초대 카드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구지 요일을 따진다면 부부가 함께 오는 파티인 경우 토요일, 일요일이 좋겠지만
 요즘에는 금요일 저녁때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여자 친구들만 참석한다면 평일 낮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도 좋습니다

 

  • 4주전해야할 목록

1. 손님명단 작성하기- 예비맘을 중심으로 친인척, 친구, 동료등 손님명단을 작성. 커플로 초대되는 것이 요즘 트랜드  

2. 파티 테마 정하기 - 테마가 없어도 되지만 아기의 성별, 파티의 형식이나 시기로 나눠 테마를 정하기도 함

3. 파티장소 정하기 - 케이터링이 저절로 해결되는 레스토랑이나, 호텔인 경우 세팅시간을 고려하여 렌트를 해야 하고, 카페나 본인 집인 경우 직접 음식을 만들거나 케이터링 업체를 써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음 

4. 예산 작성하기- 케이터링, 데코레이션, 엔터테이닝, 파티기프트등을 모두를 고려하여서 작성해야함

5. 초대장 보내기 - 오프라인 초대장 및 SNS, 모바일, 이메일 초대장, 전화로 연락

 

  • 3주전 해야할 목록

1. 메뉴 정하기 - 한식, 중식, 일식 등을 정하고 뷔페스타일, 코스스타일인지 정하면 에피타이져, 메인디쉬, 디져트를 순서로 메뉴작성

2. 음료 정하기 - 메뉴에 어울리는 차가운 음료와 술이나 칵테일 및 디져트에 어울릴 따뜻한 차나 커피등 마실거리 정함

3. 케이크 주문하기 - 슈가케이크, 컵케이크등 타입별로 준비해도 되지만 지인을 통해 주문을 넣거나, 직접 만들어도 됨

4. 1차 파티 참석 인원 점검 - 레스토랑이나 케이터링 오더 예약 및 테이블 웨어 체크를 위한 대략 인원 체크

5. 테이블웨어 체크 - 인원별, 메뉴별, 파티형식별 테이블 웨어 체크 (주문 및 렌트)

 

  • 2주전 해야할 목록

1. 포토그래퍼 섭외하기 - 프로페셔널이든, 지인이든 파티참석하는 이들 중 2명 정도 섭외

2. B.G.M리스트 작성하기- 파티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뮤직리스트 100곡 정도는 머스트해브아이템

3. 답례품 및 게임경품 준비하기- 대략 인원이 정해지만 답례품정하고 게임개수에 맞는 베이비샤워 게임경품 준비

4. 데코레이션 - 풍선, 센터피스, 테이블 러너, 포토테이블등 테마에 맞는 데코레이션 준비 및 체크리스트 작성

5. 베이비샤워게임 정하기 - 여러가지 베이비샤워 게임 중 인원별, 성별에 맞는 게임 정하기

 

  • 1주전 해야할 목록

1. 파티참석인원 최종점검 - 단체문자나 전화로 일일이 체크해서 참석인원을 모두 확정함. 네임카드 및 좌석배치 확정

2. 청소하기 - 홈파티인 경우 대청소 및 가구 재배치함

3. 모든 체크리스트 확정 - 참석인원, 케이터링, 데코레이션, 게임 등 모두 확정

4. 쇼핑하기 - 데코레이션 제품이나 식료품 쇼핑

5. 날씨체크 - 피크닉이나 가든파티 경우 우천시 실내로 변경함 / 우천시 필요물품 체크

 

자, 이제 이 모든것을 다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는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쓰시면 됩니다 

베이비샤워 파티 플랜 체크리스트.pdf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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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Baby Shower Invitaion Card-베이비샤워 초대장에 대한 모든것!!

파티를 시작하시려 하시나요? 그렇다면 맨처음 파티를 기획했을때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초대장입니다. " 파티준비하기도 힘든데... 초대장까지... 너무 번거롭지 않을까? 그리고 웬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여러가지일때는 전화한통, 문자메시지, 돈 안드는 카톡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뭔가 모르게 그 행사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합니다 게다가 내가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되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사실, 모든 파티가 초대장을 만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중요한 일이 있을때, 그리고 누군가 꼭 참석을 해줬으면 할때, 행사 2~3주전 정도에 약속의 유무를 물어보고 초대장을 보냅니다. 여기에 참석여부의 답변을 받고, 참석이 가능하면 좌석배치를 받고 네임카드에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파티 인원수를 좀더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고, 인원변동 때문에 음식이 모자라는 경우라던지, 테이블 명단에서 제외되는 실수는 일어나지 않게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베이비샤워 초대장의 기본 베이직부터 알려드릴까요?

** 초대장 보내는 시기- 행사 날짜로 부터 2-3주 전이 좋습니다

** 초대장에 들어갈 내용
1. 초대장 인사말 : 보통은 남편이 예비맘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형태로 인사말을 씁니다
2. 베이비 샤워를 주최하는 예비 엄마, 아빠 이름
   (아기이름이 정해진 경우 아기 이름을 넣어도 좋습니다) 예) 우리'사랑'이가 곧 찾아온답니다
3. 베이비 샤워 파티 날짜
4. 베이비 샤워 파티 시간
5. 베이비 샤워 파티 장소 - 주소와 함께 간단한 약도, 전화번호를 첨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6. R.S.V.P - 베이비 샤워 파티 참석여부를 알릴 수 있는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1. 성별로 나눠지는 베이비샤워 초대장 스타일

출산전 1~2개월 정도에 베이비샤워파티가 이뤄지기 때문에 이때에는 아이의 성별이 은근히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예 성별을 알리는 초대장이 아직까지도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베이비샤워파티때 대부분의 손님들이 아이의 선물을 가지고 오는편이지요. 이때 참고하라는 무언의 암시같은 것입니다.

 

2. 핸드메이드(Handmade) 베이비샤워 초대장

베이비샤워는 다른 파티에 비해 인원이 적은 '미니파티'에 속합니다. 대부분 10~50명내외로 초대하기때문에 인쇄를 맡겨 제작하는데에는 사실 번거롭기도 한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 DIY 트렌드와 함께 떠오는 것이 바로 핸드메이드 초대장입니다. 색색깔의 스티커, 리본, 펀치등  다양하고 보편화된 DIY 도구로 단순한 초대장을 떠나 종이 공예 수준을 넘나드는 베이비샤워 초대장이 예비맘들의 맘을 흔들고 있습니다.

 

 

 3. 컨셉별, 테마별 베이비샤워 초대장 

베이비샤워는 보통 귀엽고, 사랑스러운 테마로 정하는 편이지만 위처럼 동화( Fairy Tal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특별한 테마를 정해 파티를 하는 경우는 그 테마에 맞게 재미있는 초대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북클럽 티파티처럼 할 수도 있구요. 도서관 도서대출카드 처럼 초대장을 작성하는 경우입니다. 둘다 재미있는 파티의 테마로 활용될 수 있겠지요.

 

4. 파티형식별 베이비샤워 초대장

간단하지만 BBQ(바비큐) 스타일로 진행됨을 뜻하는 베이비샤워 초대장입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감성의 파티를 준비할때 많이 활용되는 편이지요. 느낌으로 아시겠지만 아주 편안한 바비큐 파티임을 알 수 있듯이 이런 파티에는 너무 포멀한 의상을 입고 가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초대장은 그날 어떤 파티가 어떤 느낌으로 진행될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힌트가 되는 것이지요.

 

5. 트랜드별 베이비샤워 초대장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는 베이비샤워 파티 초대장입니다. 베이비샤워가 예비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비아빠, 예비부모의 파티로 점점 변화되고 있는 것을 직감하시겠지요? 게다가 아이의 성별도 가르쳐 주지 않고, 한번 추측해보라는 식으로 재미있는 퀴즈 형식을 빌어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예비아빠를 위한 베이비샤워의 특징이라하면 맥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곤 "기저귀 한팩만 들고 오세요 그럼 맥주 드리겠습니다" 라는 편한한 맥주파티로 변모하는 것이지요.  모든 파티가 그렇듯이 호스트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처럼 베이비샤워 또한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자 이제, 베이비샤워 초대장이 필요한 이유, 기본 작성 내용, 그리고 여러가지 타입별 종류를 보았는데요. 벌써 지치셨나요? 아직 파티를 하려면 아직 많이 남아있답니다.

이 초대장을 보고 어떤 파티건 아이디어 한번 내보셔요. 꼭 베이비샤워 파티만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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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우울증 극복 방법!! - 무심한 남편들을 위한 안내서  

임신은 여성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변화를 갖게되는 일입니다. 환경, 신체, 정서적 변화가 전체적으로 이뤄져서 여성은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를 가졌다는 기쁨은 잠시이고, 자신의 몸이 혼자가 아니라 생각되어서 그런지 행동부터 뭐 하나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의 현대여성들 대부분이 직장여성이었다가 임신을 계기로 전업주부로 전향하는 성향이어서 그런지 임신 우울증이 다른 나라보다도 높은 성향을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울에 빠진 아내자체도 그렇고, 무심한 남편을 탓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다가 당하는 남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단지 무서워하고 그 순간만 넘어가려 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체 임산부 중 약 10~20%가 임신 중 우울증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난임부부가 많은 상태에서는 그리 적은 숫자는 아닐 겁니다. 게다가 이후 산후 우울증의 증상도 굉장히 강도가 강하다고 합니다. 

"몸이 무거워지고, 하루종일 졸리고 무기력하다. 예전에 입던 옷은 하나도 맞지 않고 입을 만한 옷도 없다. 모성애가 없는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되고, 건강에 대해 자신이 없어 아이가 잘못될까 불안하다. 이세상에 나혼자 떨어진 기분이 들고, 사회에 뒤쳐질까 두려워진다. 이유없이 자꾸 눈물이 난다."

전형적인 임신 중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이때 쌓인 우울증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수 있고, 조산의 위험도 높기때문에 가볍게 넘길 수 만은 없습니다. 이때 우울증의 원인이 뭔지를 알아내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처방을 한다면 10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모성애'하나만 가지고 버티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임신중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첫번째로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있겠습니다. 대부분 임신 초기 3개월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이때 생겨난 조울증을 극복하지 않으면 산후까지 쭉 갈 수 있습니다. 이때 적극적으로 우울증에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운동부족입니다. 임신시기에 집안만 있고, 외출이나 운동을 하지 않게되면 더욱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게 됩니다. 특히 몸이 잘 붓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는 분들은 더욱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지요.  또한 바깥공기를 쐬거나 외출을 하지 않는 임산부은 햇볕을 쬐지 못하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고 우울한 기분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감정은 멜라토닌과 세토로닌의 분비로 인해 조절이 되는데, 이 호르몬은 햇볕을 쬐면서 분비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남편의 무관심입니다. 임신을 기뻐하지않은 남편 뿐만아니라, 단순히 임신자체에 대해 잊어버린 남편의 반응에 아내는 섭섭함과 짜증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특히, 신체적 변화에 대해 장난으로라도 놀리거나, 다른 엄마들도 다 겪는 일이라는 통과의례라는 반응은 평생을 두고 두고 원망받을 만한 일이지요. 평상시라면 그냥 포기를 하거나,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맘 넓었던 여자라도 이때는 크게 상처받거나, 임신이나, 아이 자체를 불행의 씨앗으로 여기는 심각한 수준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식부족입니다. 현대 여성들은 자신의 일이나, 전문분야는 최고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핵가족화 된 가정문화에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는 보고 들은것이 없으니,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거의 전무합니다. 그러다 보니 임신과 출산 자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만 커지고, 이후 경제적 활동의 제한에 대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받게 되지요. 그래서 예비맘들을 위한 모임이나, 사이트에 가입하여 정확한 정보를 많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히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예비맘 자체가 자신의 우울증을 극복해내는 첫번째 자세가 되겠습니다.  

이제 임산부 우울증은 어떻게 극복할까요?

1. 하루에 정기적인 산책이나, 운동을 해야합니다. 임산부 혼자 산책해도 좋겠지만 남편과의 적당한 산책은 대화를 늘리고, 체중조절에도 성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약 30분 정도, 1마일(1.6km)의 운동의 효과는 일반인들에게도 엄청난 효과를 얻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남편의 애정어린 스킨쉽이 필요합니다.  임신을 하면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살이 튼다던가, 잘 붓고, 여러가지 신체적 변화가 그리 달갑지는 않지만 튼살방지크림을 발라준다던가, 종아리를 주물러 준다던가하는 애정어린 스킨쉽은 정말 우울증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효과를 보여주지요. 게다가 임신을 하니 더 예뻐졌다는 빈말이라도 자주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냥 들어도 좋은 소리이니, 자주 해줘서 나쁠건 없지요?

3. 친구, 예비맘 동기, 친정식구 등과의 애정어린 수다입니다. 사실, 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1호는 바로 맘속까지 후련해지는 수다 삼매경입니다. 임신부에게도 다르지 않지요. 이때 임신에 대한 조언, 지식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다면 이는 어떤 정신과 치료보다도 강력한 역할을 할겁니다. 

 

아내에게 뭔가 이전의 섭섭함이나 잘못이 있었던 남편이라면 한가지 방법이 있긴 합니다. 태교여행이나, 만삭사진을 찍는다던가, 기업에서 하는 여러가지 이벤트에 응모해서 함께 참석하는 것이지요. 대부분 남편들이 함께 참석을 해서 아내를 기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대부분 위에서 소개된 마사지라든가, 배넷저고리 만들기 등 여러가지 경험을 함께 하면서 임신과 출산이 아내 혼자만의 의무와 숙제가 아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위의 방법은 그야말로 둘만의 경헝이지만 다른이들과 함께 나누는 경험이 더 효과적입니다.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친정식구 등 친구들을 초대한 베이비샤워 파티를 해준다면 임신한 부인의 우울증은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전의 술마시는 파티와는 전혀 다른 파티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비맘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어야 하고, 아이를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따뜻한 편지는 절대 잊지말아야할 성의표시가 될것입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마련하고, 재미있는 게임, 그리고 이후, 경험자의 감동적인 멘트까지 그 모든 것은 본인 자신들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또한 그로 인해 아이까지 즐거워 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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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Baby Shower)란 ?  

 

샤워 파티란 ‘우정이 소나기(shower)처럼 쏟아진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파티입니다. 이전에 '사우어'란 사람이 부자인 친구들의 파티때 비싼 선물을 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설도 있지만, 지금 많이 통용되는 것으로 규정한다면 '샤워(shower)'는 소나기라는 뜻으로 해석해서 '우정or 사랑의 비가 소나기처럼 많이 내린다'는 여자들의 우정파티로 보는 것이 가장 대중적일 겁니다.

주로 큰 자금을 쓰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계모임을 선호하듯이 미국에서는 샤워파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돈'을 직접 주지는 않지요. 예를들어 아기 낳기 전에는 베이비샤워, 결혼하기 전에는 브라이덜 샤워, 요즘엔 보톡스를 맞는 보톡스 샤워도 유행이라 합니다.

자, 이제 베이비샤워로 다시 주제를 넘어갈까요?

베이비샤워는 주로 임신한지 약 8개월~9개월 사이에 임산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주최를 합니다. 이것도 요즘엔 남편이 주최를 하고, 서로들 커플들이 알아서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전에 남자들이 쑥스러워서 참석하지 않았던것에 비해 요즘엔 아빠가 되겠다는 야심찬 이들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 파티규모가 점점 커지는 경향입니다.

왜 8~9개월에 파티를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임신 안정기에 들어섰구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옴에 따라 임산부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이기도 합니다. 이때 이미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는다든가,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아이의 성별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어서 지인들의 선물고르기도 약간 편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의 성별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산부인과에서는 가르쳐주는 것이 불법이라고도 합니다)

셀러브리티들의 베이비샤워 선물들은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기도 하는데요... 누구누구의 선물을 보니, 스카이블루이더라, 그러니 아들임에 틀림이 없다는 그런 연예정보들이 돌아다니게 되지요.  

아래의 사진의 베이비샤워파티의 주인공은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자, 그럼 베이비샤워 파티는 어떻게 할까요?

일반적인 그냥 파티와는 다르게 베이비샤워는 좀 독특한 편이지요.

우선, 임산부가 술을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낮에 점심식사나 티파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 그리고 게스트가 가지고 온 선물공개 , 그리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베이비샤워 게임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파티가 그렇듯이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파티를 스타일링하고, 음식 및 엔터테이닝이 한대 어우러지도록 하는 포인트가 되는데, 이 베이비샤워 파티도 기본적인 테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 많이 사용한 테마는 바로 "두루미, 유모차, 샤워(우산), 기저귀, 코끼리, 부엉이 등등" 이 가장 많이 통용되었지만, 요즘엔 점점 프로페셔널 파티플래너 고용이 많아져서 그런지, 'Paris(파리), Tiffany(티파니에서 아침을), Electronis(일렉트로닉), 오리엔탈, 정글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테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친지 약 20명 내외에서 시작되는 이 파티는 1. 몸에 좋은 음식 먹기, 2. 베이비샤워 게임하기, 3. 선물 공개 등 그냥 일반적인 외식이나, 똑같은 스타일의 돌잔치와는 좀더 다르게 지엽적인 수다와 좀더 현실적인 조언,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파티로 요즘 난임으로 고생하는 많은 부부들에게 진정한 축복의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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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들의 꿈의 잔치 제1회 알로앤루(allo & lugh) 베이비샤워 파티

 


지난 봄 샤워지기가 진행한 알로앤 루 파티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엄마라면 대부분 아시는 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브랜드 '알로앤루'가 드디어 베이비샤워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제로투세븐닷컴에서 진행한 이번 베이비샤워 파티는 꽃피는 봄날 쉐라톤 워커힐 델비노 레스토랑에서 진행이 되었지요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운 사연과 즐거운 파티가 어우러져 더욱 예쁜 아기의 탄생을 기원했답니다

 


들어가는 통로의 웰컴 세팅입니다
알로앤 루 현수막이 포토월처럼 길게 늘어져 있구요
여기에 알로앤루 미니 소파가 세팅되어 있어서 모두들 인형을 안고 촬영을 하셨답니다

 


메인 테이블 세팅입니다
알로앤루 깃발이 꽂혀있는 컵케이크와 여러가지의 초와 꽃이 어우러져 알로앤루 파티를 보여주고 있어요

 


테이블 세팅에 센터피스 꽃을 3단으로 변화를 주어 세팅하였습니다 
여기에 물에 뜨는 초를 이용하여 싱그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지요 

 


 포토테이블 세팅입니다 
참여하시는 고객분들의 만삭사진을 세팅하여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알로앤 루 제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알로앤루의 핵심 아이템인 아기 옷들은 정말 재기발랄하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옷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이 옷을 입으면 더욱 멋진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내는 크리에이터로 자라날 듯한 느낌입니다

 

 


귀여운 모빌과 캐릭터 인형모양의 아기백들을 매달아 보았습니다 
그러니 마치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 아이들이 마치 하나의 인형극을  선물하는 듯합니다 

 

 
이날 베이비샤워 파티에 참가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드리는 경품입니다
모두 합해서 총 50만원정도의 경품이니 정말 탐낼만 하지요?
제 2회 베이비샤워파티가 또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응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 모두들 즐거워하는 파티타임입니다 베이비샤워 게임이지요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어떤 분은 '긴 생머리와 이쁜 치마가 어울리지 않는 터프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표현하시었지요  

 

 

 


메뉴또한 화려하지요 ?
화려한 만큼 맛도 화려하였답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는 사이에 가득가득한 선물들이 준비되었고요
고객님들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요

 


모두들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전체적으로 한컷!!
모두 모두들 행복한 순산되세요 ^---^

by 파티 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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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북클럽을 만들지요
똑같은 책을 읽고 읽은 감상을 서로 나누며 차를 마시고 간단한 다과를 열면서 읽고있는 책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이비샤워 파티 또한 책과 관련된 스타일링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그래도 베이비샤워 파티이니 너무 무서운 공포소설이라든가 자기개발서 보다는
이때는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하는 동화책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크릿 가든> 때문에 유명해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될 수도 있구요
별처럼 아름다운 알퐁스 도데의 "별"과 같은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동화처럼 아름다운 베이비샤워 파티에 푹 빠져볼까요?

 


동화가 가득할 것만 같은 초대장입니다
일러스트가 엄마와 아기토끼가 함께 책을 읽는 느낌이 사랑스러운 초대장이지요
게다가 책갈피를 함께 넣어 테마를 아주 적절히 배합시켰습니다


 


가랜더를 멋지게 작은 책을 접어 넣듯 만들어 창의적이고 사랑스러운 장식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런 장식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술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창의력과 아이디어에서 나타난다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가, 그리고 얼마나 집중적으로 생각하였는가 이지요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위트넘치며, 재기발랄합니까?
사이사이에 별과 꽃, 그리고 리본을 이용한 리듬감은 거의 탁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한 테이블에 음식과 센터피스를 한꺼번에 놓아 사람들이 약간에 semi 뷔페형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때 센터피스를 꽃으로 하지 않고 책을 종이로 한번더 싸서 세팅하고 책 한권한권 제목을 음식 메뉴판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보이시지요 ?
매리 콰이트 콘트레리 가든샐러드
미스 머핏의 레몬 커드
등이지요

 


음식 세팅을 보세요
인디안 핑크, 화이트, 브라운, 스카이블루등을 적절히 배치해서 전체적 분위기가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음식 색상또한 일부러 맞춰서 그릇도 이에 맞추었습니다
섬세한 파티플래너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거지요

 

 


머핀과 샌드위치에 별을 꽂았습니다
그러니 샌드위치는 달 모양이 되었지요
종이가 한쪽을 블루였으니, 한쪽은 레터링이 있는 책속이고요 머핀 틀에는 핑크를 넣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디테일이 뛰어난 점이라 할 수 있지요


 


하늘색 판위에 핑크색 컵과 하늘색 컵을 함께 놓았습니다 그안애 하늘색 도자기 스푼과 핑크색 도자기 스푼을 번갈아가면서 세팅했지요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바로 컵받침으로 쓰인 흰 종이입니다
이것은 원래 빵이나, 쿠키등을 데코레이션 할때 쓰는 종이 깔개인데요
이것을 그대로 원형을 깔면 공간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스크림처럼 찬 요거트는 물이 배어나서 미끄러질 염려가 있지요
그래서 반드시 받침이 필요한데 이때 이런 종이로 반을 접어 사용하게 되면 물론 물이 배어나 미끄러지는 염려는 없을 것이고
또한 차게 컵을 잡을때 약간의 보온도 될 것이구요 게다가 받으로 접었으니, 공간을 좀 덜차지하는 세팅이 될 것입니다
작지만 멋진 아이디어가 빛나는 스타일링입니다

 


누가 봐도 계절감을 알 수 있는 음료입니다
바로바로 아이스티이지요
얼음과 함께 펀지 깔끔하게 배치하여 쉽게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료 세팅도 책을 보기좋게 쌓아놓아 잘 따라 마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답례품으로 주어진 슈가 쿠키입니다
왜 양으로 하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약간의 느낌은 잠잘때 읽어주는 동화, 잠을 잘 이루게 하는 양한마리 양두마리 같은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아니면 별/ 달 / 양  왠지 동화책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자 모두들 좋아하는 선물 공개 시간입니다
선물을 놓는 기프트 테이블을 하나의 책꽂이로 하여 놓았습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라 칭찬이 아깝지 않네요 

모두들 너무들 즐거워하는 북인북 베이비샤워 파티였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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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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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든 돌잔치든 뭐든지 첫번째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왠지 두번째 부터는 조금씩이라도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한번은 겪었던 일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유가 생긴다고 하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위인들이나, 영재들은 대부분 둘째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마도 그런 소홀함때문이라고도 하고요
그래서 마련해 보았습니다
둘째라서 그런지 아니면 딸이라서 그런지 세계를 호령하고 여성들의 우상처럼 느껴지는 코코샤넬을 테마로 삼은 베이비샤워입니다


샤넬 No.5를 활용한 메인 테이블 세팅입니다 
거울 테두리를 잘라내어서 그 위에 레터링을 한 센스가 돋보이네요 



 메인 색상인 핑크와 실버가 어울리는 러플레이스 장식이 달린 케이크와 핑크& 실버 의 다양한 센터피스를 함께 세팅하여
깔끔하지만 전체적인 톤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필요한 모든 장신구를 화이트와 글라스 식기를 사용해서 톤 자체를 다운 시켰지요
왜냐하면 베이비핑크와 실버는 매우 연한 색상이기 때문에 은식기처럼 반짝거리는 식기를 사용했을때 다소 빛이 분산되고
오버하는 느낌이 들기때문입니다

이후에도 나오겠지만 여기서의 실버는 무광택 실버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나무 집게또한 잘 보이지 않는 회색에 가까운 실버입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큰차이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자 코코 샤넬이 나왔으니 당연히 등장해야할 조각상이지요
같은 에펠탑이라고 해도 이전 수와레 파티에서는 뒤에 보이는 포토월로 사용되었지만 여기서는 여러가지의 충고와 덕담을 적어 걸어주는 탑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내 카드를 에펠탑에 걸어놓은것이지요



이제 태어날 아기는 아마도 틀림없이 Classy(고급스럽고, 세련된), Fabulous (멋진) 할거라는 것을 심어주는 것이지요
아마도 샤넬이 가지고 있는 클래시하고 패뷸러스하다는 것을 그대로 표현했네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골라 잘 믹스 시켰지요 
베이비핑크를 이용해 장미, 작약, 튤립을 적당히 섞어서 지루하지도 않지만 또한 어지럽지도 않게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도 보시면 무광택 실버, 크리스탈, 화이트 화병을 적절히 섞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살짝 베이비핑크 러플을 이용해서 사랑스러움을 더했네요 
 



음식은 간단한 런치 뷔페를 이용햇습니다 
미니 햄버거와 각종 과일, 그리고  모짜렐라 방울토마토 꼬치를 메뉴로 하여 편하게 먹도록 했지요
컬러색상에 베이비 핑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레몬네이드 음료를 일부러 핑크색상의 에이드로 선택하여 세팅하였습니다
그 위에 리본으로 묶고 끝에 크리스탈 방울 달아 끝까지 스타일링을 놓치지 않았지요



자 이제 파티 컨셉이 샤넬 넘버 파이브 였으니, 대표 향수를 만들어 보는 것이지요
여러가지의 에센셜 오일과 향수를 놓고, 각각의 냄새를 맡아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겁니다
페이튼의 넘버2 향수가 만들어졌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향수는 참석한 손님들의 답례품이 되었네요
아주 멋진 아이디어 아닌가요?

정말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정말 패뷸러스 하고 클래시한 멋을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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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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