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런치플랫폼 프로젝트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게된 런치플랫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런치플랫폼 프로젝트에 소개한다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하는 2017년 프로젝트로 아트플랫폼 레지던스 아티스트들이 인천공무원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아트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공유하고 함께 자극받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제가 참여하게 된 작가는 이정은 전시기획자의 프로젝트로 '도시'라는 테마로 지속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이정은 작가의 이번 프로젝트 명은 '도시속의 가든파티'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도시적인 빌딩(미추홀타워14층)속의 회의 공간을 인공적인 가든으로 스타일링 하여 그 속안에서 파티를 즐긴다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보시는 케이터링과 함께 있는 모든 스타일링은 인공적인 것(Artificial)입니다. 가짜나무, 조화, 가짜새, 가짜초 (led초), 가짜돌 그 모두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느끼는 감성은 모둔 Natural한 감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양쪽 벽에 나무와 숲 그리고 꽃망울이 터지는 꽃을 지속해서 쏘아 마치 정원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생화 들꽃 및 나뭇잎, 이파리 등을 이용해 헤어핀을 제작하여 들어오면서 드레스 코드를 머리에 장착하도록 하여 모두들 '꽃을 단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약간 어색해 하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들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파티를 즐기게 되었고, 이후 PT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정은 연구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도시'라는 테마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생각해왔던 편견이 깨지는 계기가 있었는데, 도시하면 "회색빛, 콘크리트, 철근,빌딩, 아스팔트등의 무채색적이고 다소 거친 느낌만을 도시적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도시안에서도 자연을 좁은 공간안, 자신만의 공간에 끓어들이려는 노력들 조차도 도시적 감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정원(가든)이 그 대표적인 사례, 이제는 그 모든것을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는 것에 포인트가 있다. 그 속안에서도 사람들은 충분히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 "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것은 예술은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속안에 감성을 깨우는 "알람"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겨울철 새로운 감성을 깨우는 이런 프로젝트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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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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