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들의 낭만 - 파자마파티 24시간 따라잡기

 

 

 

16세 소녀들이 가장 원하는 타입의 생일파티는 뭘까요? 생각보다 그리 다양하지 못합니다.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어대는 사춘기때의 판타지는 밤새도록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는 낭만적인 파자마 파티입니다. 

 

이번엔 2017년 중3이 되는 4명의 소녀들을 초대해 생일파티겸 파자마파티를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공부에 치이고, 여러가지 몸의 변화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나이에 이런정도의 추억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애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 허~~~~~얼!!!" 짱 멋쪄요!!" 이런 표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이런 반응은 정말 파티를 하는 사람으로서도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지요.

 

 

1. 스타일링 컨셉

- 요즘말로 하여 '소녀소녀한' 핑크를 포인트로 한 컬러컨셉을 메인으로 정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핑크를 너무 메인으로 쓰면 다소 촌스러울 수 있지요. 핑크랑 제일 잘 어울리는 색상이 그린이니까... 함께 배치하면 핑크도 돋보이고, 세련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1. 천정데코 - 그린색상 삼각 가랜더와 함께 핑크색 종이 벌룬을 매치해서 가득차면서도 포인트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2. 게스트 테이블 - 손님들이 앉느 자리에 테이블 매트와 냅킨을 핑크와 그린으로 매치에 전체적으로 핑크와 그린을 매치시켜 재미를 주었습니다

 

 

3. 네임카드- 파자마파티의 아이콘인 수면용 안대를 포인트로 한 네임카드를 제작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소녀들은 이런 사소한 것에서도 감동을 받는답니다

 

 

4. 테이블 레이아웃- 음료와 음식을 곁들이니까 좀더 생생한 모습이 드러나지요? 뭔가 테이블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지 않나요? 바로 이 모습이 소녀소녀한 스타일링의 완성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케이터링 컨셉

- 단순히 먹는것으로만 끝난다면 파자마파티의 핵심이 빠진겁니다  먹는 것도 이뻐야 소녀들의 판타지가 완성됩니다. 호텔 티파티 정도는 아니지만 예쁜디져트는 소녀들이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이니까요. 보통 미국에서는 파자마 파티하면 팬케이크, 콘푸레이크등을 메인으로 올립니다만, 하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이기도 하고, 식성이 좋은 아이들이 밤새도록 얘기를 나누며 먹을 수 있는 양과 아이템으로 생각하니, 다음과 같이 메뉴를 준비햇습니다  

 

 

 <햄치즈 샌드위치>

 

 

<게살 샌드위치>

 

<카나페>,<버터쿠키>

 

 

<토마토 그린샐러드>, <블루베리요거트>, <조각과일>

 

 

<스파이시 치킨윙로스트>, <미니소시지꼬치>

 

 

<딸기생크림 쵸코케이크>

 

 

<자몽쥬스, 레몬에이드>

 

 

 

3. 엔터테이닝 컨셉 

 

- 예쁘게 잘꾸미고, 먹는것도 충족한데,,그 다음 뭐하지? 참 난감하지요.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요? 아마도 그 또래의 아이돌 연예인처럼 메이크업도 해보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놀고도 싶을 겁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페이버 pack를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소녀취향의 소품들이지용. 수면안대, 마스크팩등, 거울 머리빗set, 딸기향 핸드크림, 핸드타올, 머리끈세트등

 

 

 

<메이크업/ 메이크업 전후 폴라로이드 촬영/ 노래방 투어/ 밤새도록 영화보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바로 느껴지지요? !!!!

 

 

written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