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도 유행이 아주 민감하듯이 파티에서도 유행이 아주 민감한 편입니다. 요즘은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의 파티가 가장 핫합니다. 특히, 웨딩스타일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이 오는편인데, 웨딩에서도 러스틱, 빈티지,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이 아주 성행하는 편입니다. 특히 보헤미안 스타일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세계적으로 파란을 일으킨, 버닝맨, 킨포크 붐이 이 그 중심에 서있습니다.

이에 뉴욕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테나 캘더론(Athena Calderone)의 보헤미안 스타일 디너파티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녀는 섹시하고 보헤미안 스타일을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이미 요리와 패션 등 최고의 스타 디자이너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녀의 파티스타일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지요.  

 

1.스타일링(Styling)

1) 테이블 세팅 - 보헤미안 스타일의 좌식 세팅(터키식 무늬의 카펫 및 쿠션 배치)  

 

 

2) 센터피스 - 화이트 & 오렌지/ 빈티지+ 보헤미안

화이트 색상의 들꽃과 오렌지 컬러의 리너큐러스를 교차 배치하고 쿠앵트로 술병을 재활용해서 함깨 배치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3) 테이블 장식 - 오렌지 린넨 + 들풀,이파티 장식 

 

오렌지 색상이 물드는 듯한 느낌의 넵킨을 준비(쿠앵트로의 메인 색상)하고, 그 위에 메뉴판과 함께 들풀과 이파리로 장식해서 좀더 내추럴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케이터링 (Catering)

1) 드링크 바 - 쿠앵트로(Cointreau) 칵테일바

**쿠앵트로(Cointreau) : 오렌지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리큐르로 향긋한 오렌지 향때문에 칵테일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달콤한 맛과 향때문에 빵을 만들때도 사용합니다. 도수는 40%로 높은 편이지만 빵을 만들때는 알콜이 거의 다 날아가 버려서 빵을 먹어도 취하지는 않습니다.  이 파티에서는 쿠앵트로 버블스를 메인 칵테일로 해서 서빙을 했습니다

** 칵테일(Cocktail)
- 쿠앵트로 폴리탄
얼음에 쿠앵트로 5part(*1part는 30ml-소주잔보다 약간 적은 분량) +크랜베리 쥬스 3part+레몬쥬스 2part넣고 흔들어준 후 마티니 잔에 얼음조각등을 걸러서 따라주면 됨

- 쿠앵트로 버블스
롱 드링크 글라스에 쿠앵트로 4cl(*cl은 센티리터=10ml)+싱싱한 라임쥬스약간+ 스파클링 워터나 소다 또는 토닉워터를 가득 따라줌. 라임슬라이스로 장식

2) 에피타이져 테이블 - 손님들이 다 오기 전까지 간단한 칵테일 음료와 간단히 배를 채우는 에피타이져바  

요거트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딥소스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 허브가 뿌려진 치즈 브루게스타를 뷔페스타일로 세팅함

3) 파티푸드 - 셰프인 제프 스왈츠 chef Jeff Schwarz의 지역 유기농 농장에서 구한 재료를 양껏 활용한 에코푸드

베기샐러드, 각종 곡물 샐러드로 시작하여 육고기와 해물로 만든 두가지 스타일의 케밥, 구운 복숭아, 아이스크림위에 피스타치오 크런키를 얹은 디져트로 마무리함 

 

3. 엔터테이닝 (Entertaining)

1) 드레스코드(Dress Code) - 보헤미안, 히피스타일, 튜닉, 비치 드레스 

 

캐주얼한 디너파티이긴 하지만 보헤미안 스타일의 디너파티에는 드레스코드를 맞춰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바닥에 앉아야 하기때문에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나, 뻣뻣한 드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셀러브리티로 모델과 네이트쇼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도 참석했습니다

2) 조명 Light - 구슬 전기 조명

한여름이기때문에 조명으로 양초 사용은 다소 덥고, 거추장 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이들과의 디너파티는 서빙을 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코스(Course)스타일 보다는 음식을 앞에 두고 함께 덜어주고 함께 나눠먹는 패밀리(Family)스타일이 아주 편합니다. 이럴때는 센터피스의 규모를 줄이고, 음식이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양초를 쓰는 것도다는 전기 조명을 쓰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입니다

구지 뒷마당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마루에서 이렇게 편하게 멋지게 차려놓고 한여름이 가기전에 파티 한번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파티라는 것이 사실 습관이 안되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멋진 라이프 스타일의 첫걸음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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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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