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스타일링팁 - 천정데코 스타일 7

파티 스타일링의 핵심이기도 하고 가장 맨처음의 시작이기도 한 천정데코 스타일링을 소개하려합니다. 흔히 조명이 인테리어의 꽃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파티스타일링의 꽃이 바로바로 천정데코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파티의 경험과 노하우로 적절한 포인트의 천정데코는 파티의 화려함과 꽉찬 느낌을 가장 확실하게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여기서 여러가지의 팁을 보시고 확실한 노하우를 익히셨으면 합니다.

 1. 헬륨풍선 이용하기

가장 간편한 천정데코는 헬륨풍선입니다. 하지만 천정가득 헬륨풍선으로 채우시려 했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나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100개 이상을 사용해야하는데, 이정도면 헬륨풍선을 나르는 벤도 함께 예약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적은 양이지만 포인트가 되고, 이후 사진을 찍을때 소품 사용으로도 좋은 다양한 헬륨풍선을 사용해 보세요. 본인의 차를 이용해 전달받아도 되고 일석이조가 될 겁니다.

 

2. pompom 가랜더 활용하기

폼폼(pompom)은 종이, 천, 털실, 플라스틱등을 이용해 풍성한 술모양을 내는 것을 모두 폼폼이라 합니다. 윗상단의 제품은 이미 기성제품도 나와 있는데요. 이 또한 얇은 한지나 유산지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만 아래의 제품처럼 털실이나 천으로 만들면 이후에도 계속 쓸 수 있는 천정장식이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3. 플라워 샹들리에 활용하기

꽃병이나, 꽃화환을 이용한 천정장식입니다. 꽃과 글라스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확실한 장치가 없는 곳에서는 활용하기가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늦은봄, 여름날 야외파티의 큰 가지나 커튼을 제거한  커튼봉에 활용한다면 큰 무리 없이 시원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4. 타쓸(Tassel) 가랜더 활용하기

마치 치어리더가 쓰는 응원수술 모양의 타슬가랜더는 플라스틱 소재나 종이로도 많이 만들수 있구요. 아래처럼 리본을 이어서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 길게 만들어 많이 쓰는 편이구요. 길게 만들어 포토월처럼 활용하기도 합니다.

 

5. 포토모빌 활용하기

위처럼 사진을 걸 수 있는 포토모빌을 활용한다거나, DIY로 제작을 하면 포토테이블을 따로 할필요없이 천정장식과 사진 레이아웃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입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사진을 한면만으로 걸게 되면 사진이 둥글게 휘기도하고, 사진반대편이 보여 다소 성의없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종이액자에 사진을 끼워서 세팅한다든가, 사진을 양면으로 붙인다면 훨씬더 멋지게 스타일링할 수 있을 겁니다.

 

6. 핸드메이드 모빌 활용하기

종이로 만든 나비모양 모빌입니다. 거의 예술에 가까운 작품인데요. 파티때 활용한 이후에 아이방 장식이나, 로맨틱한 느낌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옮겨달 수 있도록 가벼운 제품입니다. 또한 그 옆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도 나왔던 드림캐쳐입니다. 마치 샹들리에 모양으로 만들어 모빌처럼 활용해도 아주 좋은 소품이지요. 이 두 모빌은 조명과 함께 세팅한다면 그 효과는 몇배수가 될 겁니다.

 

7. 종이공예(Paper Craft) 활용하기

다양한 종이 공예를 활용한 가랜더입니다. 종이로 원형, 사각, 하트, 글씨등을 제작하여서 실로 이어붙이기만 하면 멋진 가랜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키즈파티나, 생일파티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활용한다면 교육과 장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이 될 겁니다.

 

1.CMYK 컬러의 가랜더 2. 선염모슬린천가랜더 3.색상티슈 가랜더 4. 로프매듭 가랜더 5. 깃발천 가랜더 6. 오리가미 종이접기 가랜더 7. 리본깃발천 가랜더 8.반원(접은원)가랜더 9. 벌집과일 모빌 10. 페이퍼콘 가랜더

 11. 각양각색의 깃발(플래그) 12.반달모양 (미니단추형) 13. 미니스타  14.검은 깃발 천 15.십자가 16. 신코드 메요 스타일 17. 타슬(tassles) 18. 코끼리 19. 구슬 20. 패브릭 반달 21.원형펠트 22. 생일 배너 23. 패턴 종이 플래그 24. 꽃 포도 나무 25.트라이앵글

Graphic created by Alli of Hooray, for A Subtle Revelry.

천정데코 장식은 그야말로 꼭 필요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없다해도 파티는 파티이니까요 하지만 장식을 한다면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는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스럽다 말고 한번 시도해 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지도 모릅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신고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