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100일 파티를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집에서 엄마가 직접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어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여러가지 스타일링 아이템을 빌려주는 곳이 많아 엄마표로 간단하게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 그리고 아주 친한 친지들을 초대하고는 싶고 또한 백일 사진은 찍어야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100일 잔치상의 팁도 좀 알려드리고, 진행할때 필요로 한 것들을 살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100일 잔치는 돌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리 과하게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가 아직 잘 앉아있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정시킬 수 있는 좌변기 같은 것을 천으로 싸거나,
엄마아빠가 잘 안아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잠을 잘 자서 컨디션이 좋을때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하는 편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팁입니다

 



 


 



100일상 스타일링입니다. 집에있는 식탁을 이용해 테이블 보를 싸서 세팅하였습니다
물론 백설기와 경단등을 함께 얹어 떡을 놓았고요 , 과일을 하나씩 세팅하여 깔끔한 백일 상이 되었습니다
가운데는 손님들이 나중에 먹기 좋도록 녹차맛 버터크림의 케이크에 핑크색 깃발을 달아 아이의 성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핑크랑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그린이잖아요

 


테이블 세팅한 모습입니다 물론 상은 교자상을 4개를 붙여서 진행을 했구요
그 위에 테이블 매트및 등등을 세팅하였습니다

 


 


 


 



포토테이블입니다. 엄마, 아빠의 연애시절 및 결혼 그리고 태교여행 및 아이의 성장까지를 보여준 한편의 파노라마였습니다
아기의 예쁜 신발, 양말 그리고 예쁘게 마련된 옷등을 함께 세팅하여 더욱 아름다운 포토테이블이 연출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쭉 나열한 포토월입니다
대부분 아이의 성장과정을 디지털 카메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화를  잘 안하시지요
이렇게 인화해서 종이 액자에 걸어 놓으면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지요
너무나 감동적인 경험이 됩니다

100일 파티를 해야만하나 하는 생각이 드실때 꼭 손님을 초대하지 않더라도 가족들끼리 이렇게 오븟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 저희는 총 100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가도 예쁜 옷입고 엄마랑, 아빠랑 삼촌 이모들과 사진찍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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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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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팝 2011.09.02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좋아보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곧 백일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집이 좀 규모가 있었던 듯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